2020. 6. 29. 월요일 피해일지
월요일 오전 12:00 ~
미주신경 공격, 아세틸콜린 수용체 자극. 전뇌와 변연계 부위에 지속적인 자극 공격과 빛 전자기파로 중뇌와 망막 공격하는데 눈알이 심하게 돌아감. 두정골이 조여오고 얼굴 피부는 말도 못 할 정도로 쭈글쭈글해지고 하도 이번 주말동안에 얼굴 피부를 가렵게 벌레 기어가듯이 혈관과 신경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고 수축하는 공격이 들어와서 피부에 뾰로지가 생기고 거칠어짐.
주말 내내 극심한 실험 고문에 시달렸는데 여전히 지금도 피해가 꾸준히 극심하게 들어오는 중.
오전 12:27
전뇌에 콕콕 찌르는 공격 들어오는 중.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과 탄산이 톡톡 쏨. 상체 근육은 계속 튕기면서 근육 수축 유도하고 효소와 신경전달물질 등을 계속 뇌혈관 쪽으로 보내는 중. 그러니 24시간 두통에 시달리지. 오전 12:41
복부 근육이 땅기고 각회 부위에 조여오는 통증. 오전 1:01
빛 공격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이고 골반, 자궁, 소장 등 아랫배에 진동과 통증.
머리골 진동과 혈관 조임 공격은 여전함.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1:45
15분간 아주 극심하게 공격 들어옴.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인데 단백질 효소 만드는 공격이 들어옴.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오고 다크써클 부위가 부어오름.
오전 2시부터는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초음파 공격 들어옴. 경추 부위가 심하게 눌리고 치아가 갈리는 듯한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입 안 점막이 메마를 정도이고 숨이 턱턱막히는데 아까 15분 동안 만들어낸 효소로 머리 혈관까지 올려보내는데 머리골 특히 전뇌부위에 뇌압이 올라가면서 상당한 머리 압박이 느껴짐. 눈알이 제멋대로 또 움직이고 광유전학 기술로 계속 유전자 복제 공격이 들어옴.
살인적인 고문이 2년 6개월째 하루도 빠짐없이 지속되는데 미친년이 될 것 같다. 미치기 전에 자살 준비를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인간한테 할 짓이 아닌데 국가와 특정 집단의 끝이없는 욕심이 한 개인을 완전히 지옥으로 몰아넣는데 제정신이 아닐 정도로 고문하는 게 최종 목표인 듯하다. 이러고 당하고도 제정신으로 살아 있는 내가 용하다. 근데 더 당하다가는 나 역시도 미친년 될 것 같다. 슬슬 준비해야겠다.
이게 과연 진정 인간한테 할 짓인지 나를 가해하는 살인마들에게 묻고 싶다. 우리 엄마도 그렇게 만들어서 평생 병원에 누워지내고 콧줄로 연명하게 만들어놓은 것도 모자라 나에게 2년 6개월째 아주 지독한 살인 고문을 퍼붓고 있음.
팔과 다리, 얼굴 피부가 심하게 가려운데 콜린성 두드러기 반응처럼 공격 들어옴.
아세틸콜린처럼 콜린계 신경전달물질을 인위적으로 흥분시키고 기억회로인 파페츠회로, 즉 시상하부의 유두체의 히스타민 성분을 계속 자극하는데 피부가 모기 물린듯 부어오르고 상당히 따끔거리면서 가려움.
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온 이유도 히스타민 신경전달물질의 흥분 유도와 관련있음.
지난 주에도 이런 식으로 공격 들어와서 잠을 못 자고 출근했는데 오늘도 그렇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지금도 왼쪽 볼과 콧 속에 벌레 기어가듯이 혈관 공격 하는데 피부 염증처럼 혈관 염증 공격도 상당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킴. 오전 2:31
하악골에 해당하는 치아와 혀 근육,턱관절이 꽤 고통스러운데 좌뇌의 전두골의 호흡과 발성 부위에 진동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전 2:47
이제 자려고 하는데 공격은 끊임없이 들어온다. 초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주를 이루고 24시간 머리골 진동과 뇌혈관 수축 그리고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동물과 달리 사람은 인간답게 살 권리가 헌법에 보장되어 있고 어느 누구도 그 권리를 빼앗을 자격은 없는 것이다. 인간이면 누구나 그러한 인권이 부여되어 있기에 인간답게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볼 가치가 있다고 보는데 나의 경우는 그러한 당연한 인권을 국가와 해당 관련 살인마 집단에 의해 빼앗긴 지 벌써 12년째이다. 살인적인 실험고문을 당하면서도 놀라울 따름이다. 이렇게까지 사람을 이용하면서 고문을 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말이다.
진짜 이 실험의 의도는 무엇일까? 장기간 실험으로 뒷감당이 안 될 정도로 사람들을 실험 고문해 놓고 어쩔 수 없이 그 사람을 병에 걸려 죽이거나 미치광이로 만들어서 영원한 사실 은폐를 위한 것으로 무지막지하게 1초도 쉬지않고 고문하는 것일까? 당하면 당할수록 실험 이상의 고문을 가하는 게 느껴진다. 진짜 싸이코스럽다.
나는 분명 사람이거늘 기계 다루듯이 24시간 공격이 들어오니 하루빨리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도 뇌 두개골이 심하게 눌리고 조이고 뇌혈관이 수축하는데 호흡까지 힘들 정도다. 오전 3:08
오전 3:10~5:30
눕자마자 왼쪽 눈알이 심하게 진동하고 뽑힐 것처럼 공격 들어오더니 내 생각과 기억이 자는 동안에도 활성화되게 만든 뒤, 계속되는 뇌 두개 골 진동과 머리 혈관 수축이 들어왔고 꿈 주입도 당해서 꿈처럼 꿈을 꿨고 계속 시달렸지만 출근을 해야해서 그냥 누워있었음.
왼쪽 발목과 종아리 혈관에 전침 공격 7개 받은 자리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누워있다말고 벌떡 일어나게 만들 통증임. 극심하게 가렵고 화끈거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임.
이후 내측두엽인 관자골에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이 있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호흡도 가쁘고 눈알도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좌뇌가 마비된 느낌임. 계속 좌뇌에 진동과 혈관 압박에 시달림. 무엇보다도 미간과 코 주변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으로 눈알까지 뽑힐 것 같음.
전전두피질, 시각연합피질, 내측두엽, 내후각피질과 해마, 편도체 등 모조리 실험고문 들어오는 중. 오전 5:27
뇌간 망상체 건들면 턱 관절이 조여오고 어금니 전체가 욱신욱신거리네. 출근하려고 어쩔 수 없이 다시 누웠는데 바로 1~2분 만에 머리가 수면 상태로 되네. 오전 5:36
오전 9:30~ 오전 10:10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자는 동안 머리골 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특히 두정골, 후두골에 진동과 머리 조여옴 때문에 고통 그 자체.
일어나자마자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심장이 마구 뛰게 하더니 머리 속이 굉장히 시린데 효소와 신경전달물질을 머리 쪽으로 올려보냄.
항상 상체 복부 근육은 튕기고 내장은 불편하기 그지없고 나한테 쏘는 음파와 전파에 주변 소음 싣고 함께 보내면서 소리가 증폭되어서 뇌 신경을 자극.
오전 10:10~ 11:00
50분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 공격에 배가 살살 아프면서 방귀를 수 차례 뀌게 만듦.
좌뇌 전두골을 조여오는 공격, 척수 부위에 전파 쏴니 꼬리뼈 부근의 심한 가려움 유발, 좌우뇌 하두정골 부위를 심하게 초음파 공격하는데 눈알이 눌리는 느낌과 함께 시림. 계속 내 생각 읽고 그 생각에 대한 인공지능 오토 프로그램이 피드백하는데 그게 다시 나의 머리골을 진동하면서 들리게 고문. 골전도 이어폰처럼 두개 골 진동으로 내 생각이 바로 내 머리 골을 울리면서 들림. 보통 자신의 속마음 내지 생각은 들리지 않는 게 정상.
왼쪽 팔이 마비된 것처럼 팔에 힘이 쭉 빠짐.
얼굴 피부가 밤새 공격을 받아 오른쪽 부비강 부위에 살짝 전파화상으로 그을렸음.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뉴알은 또 제멋대로 돌아가고 다크써클이 진해지고 부어오름. 속쓰림이 심하고 상체 복부 근육을 계속 튕김.
오전 11:00~ 오전 11:30
30분 넘게 왼쪽 발목과 종아리의 전침 공격 받은 부위에 계속 공격 들어오고 심장과 폐 등 흉부 부위에 작열감과 부비강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코 주변의 볼 부위의 피부의 콜라겐이 녹아내림. 혈관공격을 하도 해 대니 그 부위가 빨갛게 일어나고 부어오름. 경미한 전파 화상이 오른쪽 코와 볼 주변에 생김.
눈알은 30분 내내 시큰거리고 이후 뇌혈관이 조이기 시작.
오전 11:30 ~ 오후12:15
45분 간, 후두골과 하측두정골의 골격근이 심하게 뒤틀리게하니 뒷목과 뒷골이 상당히 땅기면서 근육이 끊어질 것 같은 통증.
그리고 미주신경의 혈관을 수축하는데 목빗근의 혈관, 측두골과 관자골의 혈관과 임파선이 조여들면서 좌우뇌 측두골이 심하게 눌리면서 조여오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 특히 왼쪽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름.
양치하는데 열공격이 들어오면서 얼굴 피부의 혈관이 수축하는데 피부를 하도 건드려놔서 너무 상태가 안 좋음. 피부가 내장과 연결되어있는데 특히 폐와 연결된 부비강 쪽 코와 뺨 부위의 피부가 울긋불긋하고 두드러기 나듯 오돌도톨하게 올라오고 열 공격으로 피부가 녹아내리고 땅기는 공격을 하도 당하니 피부가 탄력은 잃고 늘어짐.
계속 내 생각 처 읽고 인공지능 기계음이 내 생각에 피드백하면서 생각과 기억 인출 유도하는데 신경이 꽤 거슬리고 스트레스 유도. 인신 공격성 음성 주입도 상당. 스트레스 유도되면 코티솔 분비되고 그 코티솔이 해마와 편도체 자극.
오후 12:21~ 2:00
6분간 버스 정류장 걸어가는데 다리 근육이 땅기고 몸이 무거움.
버스 안, 상체 복부 근육 튕김 공격 들어오고 심장근의 혈관 수축, 생식기 주변 혈관 수축, 뇌혈관 수축이 동시에 들어오고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과호흡 유도. 호흡 곤란이 있음.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나고 톡톡 쏨.
입안 점막이 메마르고 하품이 쉼없이 나오고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머리골 진동.
오후 1:22분에 학원에 도착하자마자 전뇌에 공격 들어오는데 순간 수십 개의 바늘로 뇌를 찌르는 듯한 통증.
경추와 뇌간 통증이 심하고 목을 좌우로 돌리면 하측두골 근육이 땅기고 조임.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지끈거림. 오후 1:57
오후 2:00~6:00
1교시,호흡곤란에 시달림. 얼굴 혈관 신경 자극으로 피부의 가려움.
2교시, 호흡곤란, 전뇌 부위 진동과 머리 쓰라림. 눈알과 귓 속 시리고, 전전두피질과 코뼈에 진동 때문에 눈알까지 진동하는데 눈알 뽑힐 것 같음. 오후 3:37분쯤에는 좌뇌 관자놀이 부근의 혈관이 터질 것처럼 극심한 통증 유발하고 빛 공격으로 눈앞에 검은 점이 아른거림.
3교시 때 너무 고통스러웠음. 이게 뭔 인생인지. 호흡 곤란 그리고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빛 공격에 검은 점이 아른거리고 눈앞이 어질어질함. 머리는 멍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 혈관과 신경을 계속 자극하는데 미치기 일보 직전임. 사람에게 할 짓이 아닌데도 계속 실험 고문을 장기간 12년간 가하는 의도는?
4교시, 호흡이 힘들고 발음이 3교시때부터 꼬이고 머리가 굉장히 멍할 정도로 초음파 공격 퍼붓고 빛 공격으로 눈앞이 어질어질함.
단백질 인산화 고문으로 속이 4교시 때부터 퇴근이후 줄곧 쓰리고 머리 속이 시리고 귀와 눈도 시리고 콧 속도 가려움. 피부화장은 다 들뜸.
유양돌기, 측두골이 수업 내내(특히 3교시, 4교시 심함) 그리고 오후6:20, 퇴근 길에 심하게 진동하고 세포 진동까지 들어오는데 귓 속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림.
머리 속, 눈, 콧속, 치아, 귓 속, 생식기, 내장의 신경과 혈관을 건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너무 고통스러움. 오늘은 특히 뇌 속과 귓 속이 너무 쓰라리고 시림.
속이 타들어갈 것 같아서 급히 잔치국수 사 먹음.
비피해자였을 때는 상상조차 못했던 통증들. 이런 끔찍한 고문을 1초도 쉬지않고 받으며 살고있을 줄이야. 오후 7:07
30분 가까이 침이 심하게 고이고 좌뇌의 전두골이 심하게 조여옴. 머리 속이 쓰라림. 오후 7:36
집에 오후 7:50분쯤 도착 후, 바로 왼쪽 발목과 종아리에 전침 공격 받은 곳에 또 공격 들어오는데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림. 이후 얼굴 피부가 다 망가지게끔 오른쪽 콧망울부터 오른쪽 눈물샘 부위까지의 피부의 혈관을 너무 건드려서 그 주변 피부가 울긋불긋하고 두드러기처럼 오돌도톨하게 되고 열 공격에 피부가 늘어짐. 전전두피질과 내측두엽 공격 이어지고 글 쓰는 지금은 좌뇌의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위른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음. 오후 8:37
오후 8:38~10:40
2시간 동안 얼굴 피부가 심하게 가렵고 따갑게 공격들어오는데 피부 혈관과 신경을 심하게 건들면서 얼굴피부 다 망가뜨림.
얼굴 혈관을 통해 계속 뇌혈관 쪽으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거나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를 올려보내는데 열 공격이 같이 들어오니 열꽃이 피어올라서 울긋불긋하고 두드러기처럼 올라옴.
두피도 지속적으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니 두피가 몹시 가렵고 좌뇌의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위를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음.
척수뼈 통증이 있고 뇌 두개골에 주파수 진동으로 세포진동까지 가해지고 초음파 공격 더해짐.
귀 근처 혈관과 신경 자극에 귓 속이 쓰라리고 따가움.
오후 9:50부터 오후 10:42분이 넘어가도록 손바닥이 무척 건조하고 얼굴 피부가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리고 오돌도톨하게 올라오고 열 공격에 얼굴 피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지속적인 공격에 피부가 열에 익어서 피부가 탄력을 잃어서 축 처지더니 급 노화됨.
오후 10:42분 무렵부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오고 상체 근육을 튕김.
오후 10:42~ 화요일 오전 12:10
40분 동안 얼굴피부가 굉장히 쓰라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신경이 전선과같은 역할이라 신경을 전자기파로 태우는 듯한 통증이 있고 혈관 내 효소의 활성화와 시냅스 간의 신경 전달물질의 흥분 작용을 일으켜서 화학 반응이 피부에 나타나다가 갑자기 머리 전두골과 두정골의 근막이 뒤틀리면서 그 주변 신경과 혈관이 타들어가는 통증 유발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그리고 두개 골이 뒤틀리는 통증과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순간적으로 들어옴.
오후 11시 20분 넘어서는 흉선 부위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심장과 폐 부위에 불에 타들어가는 작열감이 느껴짐.
오후 11시 35분쯤부터 또다시 대뇌피질과 변연계 부위 등 뇌 전체적으로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들어오고 끊임없이 경추와 뇌간에 조여오는 공격 들어옴. 진짜 왜 이러고 기계 취급 당하면서 끔찍하게 살아야 할까? 저 씨발 가해자 좆같은 쌍새끼 살인자 집단들 처 죽이고 싶다. 개 좆같은 놈들 때문에 내 인생, 우리 엄마 인생이 완전히 망가짐. 화요일 오전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