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1. 수요일 피해일지
수요일 오전 12:09~ 수요일 오전 3:23
누워서도 계속 머리골 진동과 치아 욱신거림과 입안 점막의 메마름, 특히 뇌간과 측두골 변연계 부위에 조여오는 통증 공격 받다가 어느순간 잠이 들었고 자는동안 계속 기억 추적(일화기억 및 의미기억)을 당하는데 잠결에도 극심한 가려움과 머리골 진동과 혈관 수축 등 머리가 조여오는 통증이 느껴질 정도였으나 뇌가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때문에 몽롱한 상태여서 일어나기가 쉽지 않음. 그런데 너무 머리가 순간 깨질 것 같고 호흡도 힘들고 왼쪽 팔의 팔꿈치 부위와 팔 안쪽이 너무 극심하게 가려워서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남.
오전 3:24~4:30
일어나자마자 눈알이 심하게 찢어질 것처럼 뻑뻑하고 제멋대로 좌우로 돌아가고 (아마 자는 동안에도 이렇게 당할 듯. 인위적으로 눈알 움직이게 해서 눈과 연결된 뇌의 시냅스 추적) 얼굴 피부는 찢어질 것처럼 상당히 땅기고 건조할 정도로 뒷 목과 목빗근, 안면골 그리고 머리골 근육과 혈관 및 신경이 조여옴.
거울을 보니 다크써클 부위가 부어오르고 얼굴의 부비강 부위는 하도 24시간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그 해당 피부의 혈관과 신경은 계속 전파와 신경전달물질과 효소의 자극을 받게 되어 활성 산소와 전파의 열 때문에 노화가 진행되어 팔자 주름이 생김.
밤새 왼쪽 팔꿈치 뼈와 왼쪽 팔 안쪽 근육과 신경, 혈관을 공격 받았는데 이는 뇌하수체 호르몬과도 관련된 부위임. 히스타민 등 아민계 신경전달물질 자극으로 자는 동안 극심한 가려움과 바늘로 찌르는 듯한 따끔거림에 시달림.
일어나서 확인해보니 그 부위의 피부에 가려움과 따끔거림으로 인해 피부 염증이 심하게 일어나서 바로 그 부위를 물로 씻어내고 연고 바른 후, 보습용 로션 바름.
손톱과 발톱(특히 엄지 손가락과 발가락) 밑 신경과 혈관을 하도 공격 받아서 그 부위가 갈색으로 변색되어 착색됨.
그 이후로 줄곧 머리골 근육, 특히 후두골과 측두골의 근육이 뒤틀리는 공격이 수십 번 간헐적으로 들어옴.
오전 4:30 ~
내장 근육의 진동과 수축 그리고 흉골과 쇄골, 목빗근, 유양돌기를 지나가는 혈관과 신경을 누르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이 심하게 조여오고 목이 메어오고 갈증이 심하게 남.
아까처럼 머리골 근육, 특히 후두골과 측두골의 근육이 뒤틀리는 공격이 수십 번 간헐적으로 들어옴.
내장에서 작열감이 느껴지면서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공격이 들어오다가 목구멍까지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이 느껴짐.
나의 자율신경계, 뇌간의 호흡중추와 빛 전자기파 수용체 그리고 화학 수용체는 계속 공격 받고 있음.
전해질과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아민계, 콜린계 모두 악용 당함), 단백질 효소(소화효소 뿐만 아니라 RNA 유전자 복제 관련한 효소는 죄다 악용 당함)를 이용한 생화학 실험 고문이 나의 신체가 화학 실험실과 화학 공장이 되어 생화학 고문 당하는 처참한 신세가 되었는데 주로 볼텍스 스칼라파와 빛 전자기파를 가지고 광유전학과 생체광자 기술로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및 해독 당하고 있는데 나에게 유전자를 물려주신 부모님도 이미 실험 당하셔서 유전자 변이로 인해 건강이 악화 되셨는데 난치성 희귀질환까지 이 실험고문으로 인해 얻게 되심.
나 역시 생명의 위협을 매초 느끼고 있을 정도로 12년의 피해 기간 중 최근 2년 6개월을 극심한 유전자 복제 실험을 집중 당하고 있음.
충분히 유전자 변이로 인한 암이나 뇌혈관 및 심혈관 질환 그리고 희귀 난치성 질환에 걸릴 수 있음.
오늘도 수면 박탈에 시달림.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만 잔 것 같음.
오전 5:00~
10분 넘게 하두정골, 후두골, 하측두골의 근육이 뒤틀리는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흉선 과 발목 부근 종아리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구멍이 조여오고 메어오는 극심한 통증이 동반.
머리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이 간헐적으로 지속되는데 뇌세포 진동과 함께 유전자 세포의 이중고리 나선을 효소를 이용해서 푸는 작업 고문으로 인해 나타나는 통증 같음.
오전 5:18~
피해글 타이핑 치는 것도 힘들 정도로 엄지 손가락 지문 있는 부위의 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상당히 따끔거리고 스크린 터치하는 그 자체에 통증이 느껴질 정도.
얼굴이 심하게 땅기면서 가렵고 뇌 속이 시큰거리고 눈알도 시리고 눈 주변도 가려운데 관자놀이의 내측두엽과 전전두피질 그리고 변연계와 뇌간 공격 들어옴.
오전 5:26~
계속 온몸의 혈관과 신경 자극하면서 유전자 세포 복제 하는 중.
감히 본인 동의 없는 뇌파와 유전자 염기코드의 복제와 해독이라~~ 기가 막힐 따름이다. 부모님 유전자 정보, 언니들 유전자 정보는 물론이거니와 특히 메인 타겟이 된 나의 모든 유전자를 복제 및 해독해서 100% 싱크로율을 보이는 인공 지능을 장착한 복제인간이라도 만들 작정인지 모조리 불법 복제 중. 절대 용서 못할 반인륜적 국가범죄.
목구멍이 조여오고 흉선 부위가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그리고 왼쪽 종아리와 발목 부근의 시큰거림과 따가움.
이어서 내장 공격과 치아의 아랫니 작은 어금니의 통증 그리고 눈알의 제멋대로 움직임. 완전히 온몸의 세포의 주파수값을 다 빼앗겼기 때문에 (유전자 염기값 모두 해독 당함) 이 피해에서 벗어나기 힘들 듯 싶다. 올가미처럼 얽매어서 계속 실험값 빼앗길 듯.
1시간 밖에 못 자서 다시 잠을 청해보려고 하지만 초음파와 빛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중이라 잠을 다시 청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 오전 5:52
오전 6:03, 누운 지 11분 동안 왼쪽 엄지발가락 혈관을 시작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생식기 혈관 자극과 척수 신경을 따라 쭉 공격이 들어오고 목혈관과 신경이 눌리고 흉선 부위에 심한 조임이 있는데 계속 목이 메어오는 느낌의 통증 지속.
그러고나서 후두하근의 대후두신경과 소후두신경을 따라 후두골과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오는 통증이 있었고 그 후로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가 멍했지만 각성 상태는 유지되고 속으로 과연 잠을 잘 수 있을까? 그리고 엄마 연하 검사하러 인하대병원 가야하는데라고 생각한 순간, 인하대병원 지하에서 아빠랑 식사하던 기억이 뜬금없이 떠오르게 하는데 이런 식으로 자는 동안에도 기억 추적, 즉 단백질 인산화 실험고문이 진행됨.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어 벌떡 일어남.
뇌 실험 타겟은 자는 게 자는 게 아님. 인간의 삶이 아니라, 그냥 실험 도구로 전락. 인공지능 컴과 연동된 기계 내지 인간 컴퓨터와 다름 없음.
지금도 얼굴 골격근과 뇌 두개 골격근 수축으로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변연계와 시상하부 유두체의 파페츠회로 자극 공격으로 측두골과 하두정골, 후두골 부위에 심한 혈관 수축 공격이 있었음. 오전 6:12
오전 6:35, 20분 넘게 눈알이 심각하게 돌아갈 정도로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혈관 수축에 목구멍이 심하게 조이고 머리골 근막이 굉장히 뒤틀리고 조임. 화장실을 1시간도 안 되어서 가고 싶게 할 정도로 요산 배출이 수시로 이뤄지다보니 신장과 방광이 자극됨.
피해가 너무 심각하다보니 진지하게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됨. 오전 6:39
오전 6:40 ~ 7:40
대체 이게 뭔지. 수면 방해 받아 고작 1시간 자고 일어나서 계속되는 극심한 고문에 또 자지 못하고 깨어있고~ 일주일에 최소 1회는 날밤 샐 정도로 새벽부터 아침까지 극심한 공격이 들어옴.
1시간 가량 공격이 몰아치는데 뒷목과 후두골 그리고 그리고 하측두골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고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쪼글쪼글해질 정도로 근막 수축공격. 내장 공격에 작열감이 느껴지고 흉선과 갑상선 주변에 특히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고 그 목 주변의 혈관과 신경이 눌리는 공격이 있으니 목이 조여오고 메어오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운데 이 고문이 새벽부터 아침까지 이어짐. 복부 근육은 계속 쉬지않고 튕기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 들어옴.
오전 7시 20분부터 15분간 변연계, 전전두피질 등 전두엽과 측두엽 부근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왜 이러고 살아야 하나 싶다.
오전 7:36~ 왼쪽 팔 안쪽 근육 수축이 또 들어오는데 팔이 심하게 땅기고 저림.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목 혈관 수축도 여전히 지속.
오전 7:37~
14분간, 왼쪽 귀 바로 위쪽부터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나중에는 눈알이 시리고 쓰라림. 눈썹 바로 위부터 이마와 관자놀이 전체까지 통증이 확산.
침이 심하게 고였고 신맛이 나고 톡톡 탄산이 쏨.
계속 좌뇌의 대뇌피질의 뇌세포 유전자 단백질 복제 시도. 끔찍함.
오전 8:48~
이제 자보려고 하는데 눕자마자 내 생각 처 읽고 그걸 다시 내 머리골을 진동해서 다시 들려주는 고문을 하는데 자는 동안 내 무의식 생각을 계속 읽겠다는 것이고 몇 분 지나자마자 시각 기억 이미지가 꿈을 꾸는 것처럼 실험을 가하는데 기억 추적을 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계속 가한다는 뜻.
오전 10시 20분에 알람이 울려서 일어났지만 잠을 잔 게 아님. 눈은 감고 있었지만 눈알이 내 의사에 반해서 계속 움직이게하고 두개 골이 심하게 진동.
복부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골반과 척수(경추 부위가 심하게 요동침), 두개골이 진동으로 울림.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효소 등이 복부 근육 수축 혹은 튕김 공격으로 인해 척수와 뇌에 쫙 퍼지는 결과를 가져옴.
종아리, 발목, 발가락부터 따갑고 가려운 공격이 생식기까지 이어지고 머리 눌림과 조여오는 통증이 지속됨. 얼굴 근육과 혈관이 심하게 조이면서 얼굴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건조함. 열 공격으로 인해 홍조가 나타나고 그 부위가 쓰라림.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화장하는데 목구멍이 심하게 칼칼할 정도로 경추와 뇌간 공격이 이어지고 코 주변과 콧구멍 속 신경 자극에 벌레가 지나가듯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고문 들어오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입천장까지 아픔.
화장 끝 무렵에 눈알이 잘 안 돌아가고 눈알 주변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뽑힐 것 같은데 후두골과 하두정골 부위에 심하게 진동 공격을 퍼붓는데 그 부위가 눈알까지 연결되는 부위임.
이후 척추뼈 통증이어지고 뇌 두개 골 근막이 계속 조여오면서 내장 속은 진동으로 요동치고 속은 불편하고 얼굴 근육은 땅기면서 조이고 치아도 여전히 욱신거리는 등 1초도 쉬지않고 고문 중.
오전 11:37
점심 먹는데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정도로 엄청나게 상체 복부 근육을 튕겨대고 오른쪽 허벅지 안쪽 근육이 땅기게 고문. 밥 먹을 때도 공격이 들어와서 항상 속이 더부룩함.
잠도 겨우 3시간 30분을 2번에 걸쳐 나눠 잤을 정도로 오늘 새벽과 아침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음.
24시간 고문에 사는 게 참 좇같음.
출근 길인데 과호흡으로 호흡곤란이 있고 오른쪽 코와 눈 그리고 관자놀이의 내측두엽이 연결되는 부위이자 다크써클 아래인 광대뼈 부위 신경과 혈관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가렵고 바늘로 찌르듯 따끔거림.
버스에서 내리기 직전 배꼽을 후벼파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고 배를 까고 잤을 때 찬바람이 배에 들어가서 배가 아프듯이 그렇게 공격이 화장할 때 배꼽부위로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더니 내장 속에서 찬기운이 느껴지게 고문들어왔는데 그 이후로 지금 배가 살살 아픔.
미친년 만드는 건지 웃음을 머금게 웃음 중추 건드는데 뇌간 건들면 가능.
지하철 내려서 버스 환승하려고 하는데 똥이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고 배꼽 주변을 칼로 도려내듯이 소장 공격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입안 점막이 바짝 마름. 오후 12:56
현재 오후 1:19, 무릎 관절이 쑤시게 공격 들어왔고 복부 내장 공격으로 인한 통증은 45분째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그리고 입안 점막이 바짝 타들어감.
학원에 도착해서도 복부 내장 고문으로 바로 화장실행. 다크써클이 진해지고 피부가 몹시 까칠해짐. 몰골이 영 아님.
1교시, 머리 근막이 조여오고 간헐적으로 송곳으로 콕콕 쑤시는 통증.
2교시, 침이 심하게 고이고 목구멍이 칼칼할 정도로 경추와 흉골 진동. 머리가
골이 굉장히 조여옴.
3교시 경추와 설근, 뇌간 공격에 발음이 어눌함. 목혈관이 계속 조여오고 전두엽과 두정엽, 대뇌기저핵 등 대뇌피질과 변연계 부위에 조여오는 공격 들어옴.
4교시, 내장 속에서 작열감이 있어 속쓰림 유발. 머리골 진동과 근막 수축이 있음. 다크써클이 검해져서 거울 보기가 싫어짐.
3~4교시 내내 입천장 등 입안 점막이 메마르게 공격하고 갈증이 나게 공격.
퇴근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과호흡으로 호흡 곤란이 있고, 침이 고임.
좌뇌 전두골 근막에 심하게 따끔거리는 공격이 들어왔고
속쓰림도 있고 눈이 상당히 시리고 쓰라림. 목빗근의 혈관을 통해 계속 뇌혈관 쪽으로 효소와 신경화학물질을 전달.
오후 6:39
1시간 넘게 공격 몰아침. 버스 내리기 직전에 후두골과 뇌간 부위에 뇌근육이 뒤트리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 이어서 다이소 들렀는데 눈알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게 한동안 공격.
밖에서 저녁을 사 먹는 경우가 많은데 속쓰림 공격이 너무 지나치고 어지럽게 공격이 들어와서 어쩔 수없이 밥을 사 먹음.
막상 밥을 시키니깐 얼굴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입을 벌리고 먹을 때마다 피부가 땅겨서 고통스러울 정도.
오후 8:16 버스 안, 손바닥이 엄청 건조하고 땅기고 왼발 엄지 발가락 통증 공격. 그리고 내장 진동 공격 퍼붓고 침이 고이게 고문.
집에 오후 8:45분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전뇌 혈관 수축으로 해당 부위가 뒤틀리면서 땅기는 통증과 얼굴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엄청 건조. 이후 다크써클이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오후 9시 5분부터는 얼굴이 심하게 가려움.
14분간, 전뇌부위에 또 근육이 뒤틀리고 혈관이 조여오면서 극심한 두통 유발. 얼굴이 땅기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9:21
오후 9:22~10:30
퇴근 후 남들처럼 집에서 쉬지못하고 1시간 넘게 쏟아지는 고문에 두통이 있어서 머리를 부여잡고 있으려니 비참하면서 화가 치민다. 머리골이 진동할 뿐만 아니라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머리카락의 단백질 분자까지 유전자 실험 당하는데 머리카락이 손상되어서 푸석 푸석하고 끊어짐. 얼굴은 심하게 땅겨서 고통스럽고 눈알은 계속 시큰거림. 그리고 왼쪽 발등과 발목, 종아리 전침 받은 자리에 계속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렵고 따끔거림.
침이 심하게 고이고 전뇌부위의 근막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땅기는데 고통스러움.
오후 10:30 ~
15분 넘게 또 왼쪽 발등과 발목, 종아리 공격하는데 진짜 참기 고통스러운 가려움과 따끔거림.
진짜 황금같은 퇴근시간 이후에 매일 이렇게 고문 받으면서 지옥같은 삶은 사는 대한민국 국민은 없을 듯.
멀쩡한 신체 부위가 없음. 다 망가짐. 누구보다도 피부 하나는 좋다는 말만 듣고 살았는데 완전 개망가짐. 얼굴 피부까지 현재 가려움 유발하고 뒷목과 뒷골이 불에 지지는 듯한 공격 들어옴. 오후 10:48
오후 10:50~ 11:59
또 발목과 종아리에 극심한 가려움 유발. 이후 얼굴피부가 상당히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머리 속도 시리고 쓰라리고나서 다크써클 부위가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전파로 몸 속의 소화효소 분해를 계속 하는데 미생물 부패하는 냄새가 후각 수용체 통해서 올라오는데 음식 쓰레기 냄새와 비슷하게 나고 이게 부비강 등 호흡기전을 통해 올라가서 뇌혈관과 눈의 혈관까지 영향을 미침.
자율신경계, 뇌간의 호흡 중추와 호흡성 화학 수용체를 완전히 장악 당해서 이 고문이 충분히 가능.
공기 중의 산소와 질소, 이산화탄소도 인위적으로 들여마시게도 할 수 있음.
스칼라파를 바람 불듯이 불게 해서 흡수하게 가능.
전자파가 기본적으로 체내에 흡수 및 축적되므로 공기중의 원자도 흡수하게 할 수 있음.
혈관 내 혈액의 이산화탄소와 산소의 분압을 조절하는데 30분 넘게 눈앞이 심하게 뿌옇게 보임. 마치 백내장에 걸린 것처럼 말이다.
침에서 신맛이 나고 탄산이 톡톡 쏨.
아래 내용 참고
☆ 단백질의 분해산물인 요소 ·요산(尿酸) ·크레아틴이 혈액 내 축적.
단백질이 산화되면 황산이나 인산이생기고, 근육 활동에서는 젖산이나 피루브산이 생겨 생체 내에서 끊임없이 산(酸)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들은 생체에 해로운 존재이다. 생체 내에는 여러 가지 조절기구가 있어 혈액의 pH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혈액 속의 완충물질(탄산염이나 인산염)이다. 예를 들어, 황산이 중탄산소다에 작용하면 황산소다와 탄산이 되어 강산(强酸)인 황산은 약산(弱酸)인 탄산이 된다. 염은 신장에서 배설되고 탄산은 폐에서 이산화탄소와 물로 분해되어 체외로 배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