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4. 토요일 피해일지
토요일 오전 12:30~ 1:30
생식기 부위의 심한 가려움과 따끔거림 그리고 이어서 경추부위인 뒷목이 불에 타들어가는 끔찍한 통증이 뇌까지 올라가는데 얼마 뒤부터 뇌 속이 타들어 가는 통증이 지속됨. 지금도 머리 속이 불에 활활 타오르는 통증 고문 이어짐.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저 살인마 싸이코들이 나에게 하는 세포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 작업은 아래와 같고 대뇌피질과 변연계 그리고 뇌간, 자율신경계 전체를 다 싸잡아서 복제하고 해독하고 저장하는 고문.
■ 시각정보의 입력으로 눈의 움직임. 그리고 눈으로 들어온 정보를 보고 생각을 하고 기억, 감정 불러들임.
(물론 청각, 후각, 미각, 촉각도 마찬가지의 과정을 거침)
이것을 다시 말, 글 등을 통한 언어 표출과 감정 표현, 행동으로 표현하는 모든 시냅스를 복제하는데 굉장히 살인적인 고통이 뒤따르고 있음.
토요일 오전 1:30 ~
오른쪽 허벅지 안쪽 근육과 혈관 및 신경 공격하는데 생식기까지 가렵고 따끔거림. 이후 입 안이 구내염처럼 헐고 목구멍도 어제 당한 것처럼 작열감 이 있고 메이고 조여오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림. 그리고 복부 근육도 계속 튕기는 공격 들어오고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나면서 톡톡 쏨.
현재 오전 2:04,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조여오다가 머리 속이 쓰라리다가 또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됨. 이번엔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위의 심한 조여옴이 있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 이 고문이 33분간 1초도 쉬지않고 지속. 굉장히 고통스러움. 현재 오전 2:37
오전 10시에 눈을 떴음. 물론 그 전에도 머리골 진동과 기억 인출을 꿈으로 꾸게 해서 항상 자면서 꿈을 꿈.
일어나자마자 정신없이 공격을 퍼붓는데 머리 두개 골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울리면서 흔들리는데 눈알까지 진동하면서 좌우 상하로 움직이듯 돌아가게 해서 어질어질하고 하도 초음파, 빛 전파 동시에 쏴대는데 뇌가 마비된 느낌이 지속됨. 57분간 계속 이 증상이 지속됨. 1시간 동안 미친듯이 머리골이 울려댐.
오전 10시 58분부터 미친듯이 뇌 두개 골이 진동하는 것의 강도는 살짝 약해졌으나 여전히 두개 골은 진동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상체 복부 근육은 계속 튕기는 고문 들어오고 속쓰림 공격 시작.
머리골이 외부 주파수에 진동하지 못하게 두 손으로 머리골을 24시간 부여잡고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내 의사에 반해서 움직이지 못하도록 빛과 초음파 공격을 차단할 수도 없는 노릇인데
더이상 살고 싶지 않음.
12년간 실험 당하면서 이제는 완전히 회복 불가능한 상태. 꼭두각시, 좀비로 전락.
특히 2018년 2월부터 2020년 7월 현재까지
온몸의 세포 단백질 분자 하나하나의 염기코드 유전자를 복제 및 해독 당하고 있고 현재진행형 상태.
나의 뇌세포 고유 주파수를 모두 빼앗겨서 외부 주파수에 공명만 시키면 온몸의 신체와 뇌 세포가 마구 진동하면서 반응을 보임.
대뇌피질, 변연계, 소뇌, 뇌간, 척수, 자율신경계에 있는 모든 세포가 반응을 함.
지금도 세포진동 고문이 엄청 몰아치는데 이 세포 하나하나의 주파수가 외부에서 쏘는 외부 주파수에 공명하면서 24시간 반응하면서 완전히 저 살인마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데 이게 아까는 전체적으로 머리골이 진동으로 울렸다면 지금은 국지적으로 머리골을 전동 드라이버로 후벼 파는 듯한 통증으로 뇌 깊숙한 곳까지 파고들면서 통증의 강도가 심해지네.
생리기간도 아닌데 피 냄새가 날 때가 수시로 있는데 생체 광자 기술을 이용해서 적혈구 세포까지 진동 고문.
오전 11:30~
눈썹 바로 위부터 시작되어 정수리를 지나 하두정골, 후두골이 15분 넘게 진동하고 조여오면서 공격 들어오는데 대뇌피질 완전 장악당하고 뇌간과 내장 공격 동시에 들어오면서 속쓰림 유발과 얼굴 피부가 쪼그라들면서 심하게 땅기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눈이 흐릿흐릿해서 글을 읽거나 쓰는게 정말 고통스럽지만 증거 기록을 위해 참고 있음. 이런식으로 실시간 세포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가 행해지고 있고 이게 24시간 365일 반복된다고 보면 된다.
35분 동안 정수리 통증이 심했는데 정수리에 직방으로 내리꽂으면 뇌 속 깊은 곳에 위치한 뇌량, 변연계와 뇌간을 거쳐 척수와 내장까지 다이렉트로 공략할 수 있기 때문에 단시간에 많은 걸 실험하면서 복제할 수 있다.
당하는 나로써는 엄청난 머리 두개 골 쪼개짐이 있다. 좌우뇌의 연결다리인 뇌량을 계속 공략하는데 머리골이 빠개지는 통증과 얼굴골격까지 조여오면서 피부가 심하게 땅김. 내장은 심하게 불에 타오르는 통증이 지속됨. 현재 오후 12:19
30분 동안, 이마와 눈알 부위에 360도 띠를 두른 것처럼 이마골과 하두정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고 귀 바로 위쪽인 변연계도 그 부위와 중첩하는데 관자골이 심하게 조여오고 눈알 역시 압박을 받아 앞으로 튀어나올 것 같고 눈앞에 안개가 낀 듯 너무 뿌얘서 잘 보이지를 않음. 피해일지도 겨우겨우 쓰고 있음. 내장 작열감은 현재 진행중.
내장에서 만들어 낸 효소를 심장근 진동 공격을 가해서 뇌혈관 쪽으로 보내는데 심장은 미친듯이 박동하고 열 로 효소를 분해하니 그 열이 얼굴과 뇌까지 가해져서 얼굴과 머리 속이 열에 뎁혀지니 열감이 머리부에 덮치고 얼굴은 신경과 혈관 자극에 가렵고 따가움.
심장근에서 인위적으로 펌프질 당한 혈액이 뇌에 몰리면서 뇌압과 안압이 올라가고 효소로 인해 눈알도 뜨겁고 특히 이마골이 지끈지끈거림. 마치 감기 걸려서 미열이 있는 것처럼 이마에 열도 남. 오후 12:51
저 쌍새끼들 나를 도대체 뭘로 보고 여기까지 진행해 온 걸까? 나를 완전히 그리고 오로지 지들 실험도구로 보는데 단체로 미친 게 아닐까?
엄연히 나도 지들과 똑같은 인격체인데 나를 감히 지들 멋대로 뇌 임상 실험도구 삼아 인간으로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그리고 인간이 결코 당해서는 안 될 아주 심각한 인권유린 행위를 24시간 12년 간 퍼붓는데 이건 어느 나라 법인지?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지?
내가 언제적부터 개한민국 가해자 살인마 집단의 실험 도구였다고 이렇게 한 개인의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상상초월의 끔찍한 실험 고문을 가하고 있고 그것도 24시간 1초도 마음 편하게 앉아서 쉴 수도 없게 이용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 현실인지?
진짜 하루하루 매순간 피가 마를 정도로 실험 고문에 이용당하고 있다. 가해하는 집단도 완전히 미쳤고 이러고 병신처럼 당하면서도 살아있는 나도 미친년이다. 빨리 이 끔찍한 범죄에서 벗어나야 하고 그게 자살로 가지 않았으면 하지만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그게 최선의 방법이 된다면 과감히 그 방법을 선택할 것이고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오전 11:28
20분 넘게 주변의 온갖 소음을 나한테 쏴서 보내는 전파와 음파에 함께 실어서 보내면서 내 뇌 신경 자극 중. 그러한 소리가 뇌를 자극하면 그게 전기신호로 바뀌고 이후 화학신호로 바뀌어서 시냅스의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해서 세포의 이온 채널을 여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런 식으로도 수시로 외부 소음을 나한테 보내는데 그 소음의 종류는 다양하다. 이웃집 생활 소음, 공사소음, 주변 교회의 찬송가 부르는 소음, 자동차 경적 소리, 동물 소리 등이다.
전봇대의 전력선, 건물내의 PLC, 어딜가나 설치된 무선 통신망, 위성 전파 등 대한민국 내에서 고개만 돌려도 볼 수 있는 것들을 활용한 전파와 음파 공격.
오후 1:10
오후 1:10 ~ 3:00
아무나였던 내가 뇌 생체실험 타겟이 되었듯 누구라도 재수가 없으면 뇌생체실험 불법임상이 되어 인생 쪽나는 게 이 개같은 실험이다.
뇌척수액이 척수를 타고 뇌에 퍼지는 공격 들어오고 눈알은 또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 머리 속에서 뇌 척수액이 요동치는 느낌이 들 정도임.
오후 1:15부터 1시간 30분넘게 측두골, 전두골, 두정골, 후두골이 심하게 울리면서 진동하는데 머리골이 지끈지끈거리고 이후 과호흡 증상이 있어서 호흡 곤란에 시달리고 뇌 속이 상당히 시리고 쓰라림. 칼로 뇌 속을 긋는 듯한 아주 날카로운 느낌의 통증이 지속됨.
세포 하나하나에 진동이 느껴지고 세포 단백질 분자에 화학 반응이 일어나게 하는데 머리 속에서 불이 나는 느낌임. 이게 RNA 유전자 복제를 위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인데 오늘따라 머리골 진동이 유난히 심하네. 머리 속도 심하게 쓰라리고. 그냥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라고 보면 됨.
생리 기간도 아닌데 자궁 통증이 있음. 그리고 신장과 방광, 소장 공격도 함께 들어오는데 소장이 꼬이는 통증이 있음. 생식기 자극도 심함.
배꼽 아래부터 생식기까지의 부위가 계속 고통스러움. 뇌척수액이 몸 속에 있으면 뇌척수액이라 불리고 몸 밖에 있으면 오줌이 되는데 계속 소변 냄새가 올라옴.
내장 공격에 가스가 차서 방귀가 수시로 나오고 고문 받아서 배가 남산만하게 나왔는데 흡사 임신 7개월은 되어 보임.
아까는 혈액 내 적혈구 건드려서 유전자 복제하느냐고 피 냄새가 나고, 지금은 뇌척수액 건드려서 유전자 복제하느냐고 오줌 냄새가 올라오네. 후각 수용체는 코에만 있는 게 아니라, 몸 이곳저곳에 존재한다고 하지. 그러니 냄새를 꼭 코로만 맡는게 아니지.
생체 광자, 광유전학, 후성 유전학 기술, 볼텍스 스칼라 파 에너지장 등을 이용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받은 지 벌써 2년 6개월째.
이렇게 악소리 나는 잔혹한 생체 고문을 1초도 쉬지않고 2년 6개월 동안 받고 있는데 미친년 되지 않은 게 나 자신 조차도 의아할 정도임. 물론 미치기 일보직전까지 수시로 가곤 했음. 너무도 경악할 정도로 잔인하고 끔찍한 뇌. 생.체. 실. 험.
상상을 초월하는 아주아주 엽기적인 살인적인 인간 말살 실험 고문.
여전히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린 가운데 지금은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미생물 분해하는 냄새가 장에서 올라오고 입에서는 신맛이 나고 톡톡 탄산이 올라오는 개같은 고문이 지속됨. 대사성 그리고 호흡성 화학 수용체 자극이 계속 들어옴. 24시간 끔찍한 고문.
피부와 치아(잇몸 포함)가 내장과 뇌하수체와 연결되었기 때문에 이 역시 끔찍하게 손상되었고, 종아리 역시 온갖 고문에 만신창이가 되었는데 종아리가 내분비계와 신경계와 밀접한 연관이 있어서 엄청나게 고문질 당하고 있음.
이 개같은 단백질 인산화 고문 당하면 상당히 머리가 멍하고 급 졸리고 무기력해짐.
지금 미주신경 통로 공격 들어오는데 왼쪽 목빗근과 유양돌기가 미친듯이 진동함.
현재 오후 2:57
5시간 동안 유전자복제 공격 퍼붓고 사람 죽일듯이했는데 또 지켜봐야겠네. 오후 3:15
오후 3:15 ~
소장에 진동 퍼붓는데 뇌척수액의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옴. 소장에서 만들어낸 신경물질이 척수를 타고 뇌로 올라오는데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림.
40분 넘게 입에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나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면서 움직이고, 복부 내장 근육은 고통스럽게 튕기는데 골반 - 척수 - 뇌의 두개 골이 진동으로 요동침.
머리 속에서 또 화학반응이 일어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세포 분자 하나하나가 진동으로 울리는데 특히 이마골에 손가락을 대보면 머리 속에서 진동 주파수가 요동침.
그리고 신경화학물질과 단백질 효소로 인해 세포분자의 인산화 공격이 또 행해지면서 유전자 복제를 하는데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과 머리 깨짐이 심함. 안압도 올라감.
오늘 오전 10시부터 현재 오후 4시까지 6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공격을 미친듯이 퍼붓는데 아무 것도 한 게 없음. 고문 받은 것 밖에 없음.
밥도 못 먹을 정도로 속도 더부룩하고 음식을 차려서 먹는 그 과정조차도 힘에 겨움. 씻어야하는데 씻을 힘도 없음. 피해일지만 겨우겨우 쓰고 있음. 머리가 굉장히 오늘따라 깨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6시간 넘게 두통에 시달림.
쏟아지는 고문에 겨우 몸을 추스리고 병원에 계신 엄마에게 전화하니 엄마가 요새 잠이 안 오고 척추 등줄기가 가렵다고 하신다. 척수와 뇌의 중추신경계와 뇌간 공격을 받아서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효소 공격을 나처럼 받고 있는 게 분명하다.
이건 부모 자식 간의 유전자 실험이라서 내가 2018. 2월에 공격 양상이 바뀌면서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강하게 들어오고난 이후로 그 해 6월에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진 것과 관련이 있고 그 이후로 내가 실험 당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엄마 역시 추가 실험 당하는 게 내 눈에는 확실히 보였다. 이후 엄마는 유전자 복제시에 나타날 수 있늣 세포 유전자 변이로 인해 파킨슨 병 증상을 한동안 보이셨고 이후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추가로 받으셨다.
오후 4:10 ~
20분 넘게 위, 소장, 신장, 자궁 공격이 들어오고 속이 더부룩하고 소변이 자주 마려워서 고통스러운데 20분 뒤에 인중 부위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나서 얼굴 신경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혈관 자극에 얼굴 피부가 굉장히 화끈거리고 쓰라린데 이후 전두엽 혈관까지 올라타더니
갑자기 얼굴과 전뇌 부위가 전체적으로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에 시달림. 현재 오후 4:32
오후 4:32 ~ 6:00
생식기를 칼로 긋는 것처럼 공격 들어옴.
오늘 한 끼도 안 먹어서 밥 먹을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머리골이 휘청거릴 정도로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찌나 세게 쏘던지 너무 고통스러워서 상체를 뒤로 뺐는데 공기가 확연히 다름.
물론 0.5초도 안 되어서 바로 또 두개 골이 휘청거릴 만큼 공격이 또 들어오고 이어서 레이저 광선 같은 게 들어왔는지 귀 바로 위쪽 측두골을 관통하는 공격이 들어와서 뇌를 관통하는데 머리가 핑 돌면서 어질어질함. 아니 레이저 광선이 아니라 총처럼 머리골에 가하는 면적이 넓었음.
순간적으로 머리골을 관통하는 총알처럼 굉장히 빠른 속도로 뇌 두개 골을 뚫고 지나가는 초음파 공격이 수 분간 이어지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자살 생각만 났음.
이후 밥 3분 1 정도 먹는 5분간은 잠잠하다가 또 다시 공격이 몰아치는데 밥 먹는 중에 끔찍하게 당하니 아주 개좇같은 느낌이었음.
밥 먹는 중에 좌뇌 전체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림. 그리고 윗니 앞니 뒤쪽 잇몸이 퉁퉁 부어오름.
오전 10시부터 8시간 넘게 머리골이 굉장히 눌리고 조이고 터질 것 같고 칼로 뇌를 내리긋는 것 같고 초음파가 뇌를 수십 번도 관통하면서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가 휘청휘청거리는데 진짜 날 잡은 것 같다. 현재 오후 5:51
오후 6:00
10분 동안 내장공격 들어오다가 머리 속이 굉장히 쓰라리게 공격 들어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오늘만해도 수십 번도 더 들어옴. 오후 6:06
20분 동안 후두골 근육이 뒤틀리고 경추 부위가 땅기다가 전전두피질 이마골의 혈관이 눌리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오후 6:27
10분동안 콧 속이 시큰거리고 눈알이 시리고 쓰라리고 안압이 올라 눈알이 뽑힐 것 같음. 그리고 눈썹 위 부위의 전전두피질과 내측두엽에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있음. 침은 계속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 유발. 오후 6:39
전뇌의 뇌세포 진동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당하면서도 기가 막힌다.
개씨발 가해자 좇같은 쌍새끼들. 오전 10시부터 9시간 가까이 사람 피말리면서 고문하는데 진짜 도끼 가져와서 저 살인마들 대가리를 찍어내리고 싶다.
지금도 왼쪽 눈썹 위부터 이마 부위 전체를 칼로 도려내는 통증 고문을 가하고 있음. 눈알 뽑힐 것 같음.
오후 6:45
15분 넘게 좌뇌 운동피질과 대뇌기저핵에 세포 진동을 가하면서 근육과 혈관 수축이 가해지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림. 오후 7:00
7분 넘게 척추에 진동 공격 퍼붓고 후두골 근막이 심하게 조여오더니 두정골 부위가 콕콕 찌르는 통증과 쏴한 통증 지속. 오후 7:08
20분 동안 오른쪽 등에 따끔거리는 전침 공격 들어왔는데 미주신경 공격. 이후 속이 울렁거리고 뜬금없이 트림도 나오고 방귀도 나오고 얼굴 혈관도 급 땅기면서 관자놀이 부근과 전전두피질 이마 부위의 세포진동이 심하게 울리고 근막이 심하게 조여옴.
9시간 30분 동안 극심한 공격 퍼붓는 중. 오후 7:34
현재 오후 7:52, 턱관절에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치아가 갈리는 느낌. 이어서 두정골에 진동 공격이 굉장히 들어오면서 혈관이 조여오고 머리가 굉장히 지끈거리고 시큰거림.
10시간 가까이 RNA 단백질 유전자 복제 및 수신해가면서 엄청난 머리골 진동과 혈관 수축 그리고 생화학 실험인 단백질 인산화 공격 퍼붓더니 조금 그랬는지 나한테 음성 쏴서 보내면서 하는 말이 '미안하다'고 하는데 누구 놀려? 이게 말로 미안하다고 될 일이야? 미안하면 아예 실험을 접어야지!
실험 계속하면서 사람 죽일듯이 고문하는데 그럴 거면 미안하다는 음성 집어쳐라. 니네 턱아가리도 아작내기 전에!
오후 8:00~
10분동안 눈알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림.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그리고 귀 바로 위쪽 측두골이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상당히 고통스럽게 조여옴.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17분 동안 두정골과 하측두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반대편 이마골이 지끈지끈거리고 미열이 날 정도임. 속도 울렁거림. 계속 내장에서 효소 만들어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면서 RNA 유전자 복제 중.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현재 오후 8:29.
오전 10시부터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 퍼부운지 벌써 10시간 30분째임. 이제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실신할 것 같기도 함.
당하면서도 어이가 없네. 나의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을 본인 허락없이 지들 멋대로 생체 실험용으로 쓰고 있고, 더구나 지들의 돈벌이를 위하여 너무나도 이기적이고 몰지각적으로 양심에 어긋나는 반인륜적 행위를 밥 먹듯이 일삼으면서 똑같은 인격체인 나의 생명을 하찮게 보면서 지들의 발톱의 때로 여기면서 사람 죽일듯이 실험고문을 몰아치는데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
이런 개같은 일들이 대한민국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음에도 국가가 나서서 하는 크나큰 죄악이라서 장기간 쉬쉬하면서 몰래 실험이나 하고 자빠졌으니 대다수의 국민들은 알 턱이 없고 사람을 기계 취급하면서 전파와 음파 쏴대면서 고문해도 눈에 보이질 않는 매개체를 이용하니 대다수의 사람들이 믿기 힘들어하지. 현재 오후 8:37
23분간,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구내염 증상이 생길 정도로 입 안 공격과 함께 장 공격을 퍼붓고 척추뼈가 진동하는데 아세틸콜린 수용체 중 니코틴 수용체 건드는데 담배 냄새가 몸 속에서 올라옴. 참고로 비흡연자이지만 이 니코틴수용체 단백질 분자 건들면 내 몸 속에서 담배 냄새가 남. 변연계와 전뇌 부위의 혈관 수축과 신경 자극이 있고 효소의 활성화와 신경전달물질로 인해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그리고 세포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머리가 깨질 것 같음.
오전 10시부터 단백질 인산화 고문만 계속 퍼부우면서 1초도 쉬지않고 RNA 유전자 복제하고 수신해가는 식으로 살인고문 퍼붓는데 벌써 11시간째임. 현재 오후 9:07
7분간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얼굴 혈관은 심하게 조여들어오는데 심하게 땅김. 왼쪽 좌뇌의 하측두정엽 부위에 조이는 통증. 그리고 하도 입안 공격을 해대는 바람에 양치하는데 피가 나옴. 자꾸 오른쪽 윗니의 작은 어금니와 송곳니의 신경을 공격함. 그리고 가스가 항문으로 나오게 하는 게 아니고 질을 통해서 나오게 고문. 현재 오후 9:17
15분 동안, 침에서 신맛이 나서 완화시키려고 사탕 먹으려고 껍질 까는데 운동피질 자극해서 손에서 놓침. 이후 우뇌의 두정엽 부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더니 우뇌의 전두골과 두정골에 공격 들어오는 중.
신장과 방광이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게 공격 들어오는데 소변 냄새 내지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오는데 척추 특히 허리 통증이 심함. 뇌척수액을 계속 척수 통해서 뇌로 보내는 중.
아침 10시에 눈 뜨자마자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공격들어오고 RNA 유전자 복제 공격을 1초도 쉬지않고 당하면서 엄청 고통스러운 하루를 보냈는데 벌써 오후 10시를 향해 가고 있음. 12시간째 뇌세포 분자를 자극 고문하는데 사실 내가 초연한 척 하고 있지만 엄청난 살인적인 통증에 하루종일 시달렸음.
이 실험 고문은 단순 뇌파 복제가 아니라서 실험 초반부와 얼마 전만해도 매일 울고불고 소리를 질렀겠지만 더이상 그렇게 하기엔 너무도 일상이 되어버린 유전자 복제 고문.
국가와 특정 집단 개개인들의 이익을 위해 소수의 누군가는 엄청난 희생의 대가를 치르고 있는데 그게 다른 것도 아닌 인간의 생명이라면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내가 실험 고문용 타겟이 아니었다면 나는 12년동안의 시간을 얼마나 알차게 보내고 있었을까?
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삶을 살고 있었을 것이다.
나의 소중한 생명과 한 번뿐인 인생을 그 누가 앗아갈 자격이 있는가?
너무도 비상식적인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현실 속에 살고 있는 내 자신을 바라볼 때마다 직접 실험 고문 당하면서도 믿기 힘든 이 심각한 인권유린 현장에 놓인 것을 과연 매일 당하고 있는 나 자신조차도 인정하고 싶지 않은데 과연 이 상상초월의 끔찍한 생명침해 행위와 인권 유린의 존재를 누가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오후 9:55
35분 넘게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신맛이 나고 눈이 쓰라리고 관자골 내측두엽이 심하게 조여오고 이마골 전전두피질까지 진동으로 울리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움.
뇌척수액 공격에 허리 통증에 소변 냄새가 올라오고 안압과 뇌압이 올라가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머리 역시 터질 것 같음.
일화기억과 시각 기억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중.
고문이 끝이 없는데 너무도 악랄한 대한민국의 돈 버는 방법. 오후 10:30
25분 넘게 후두골과 뇌간 중뇌에 구멍 뚫릴 것처럼 공격 들어오는데 눈알은 앞으로 쏟아져 내릴 것 같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어질어질. 나의 시각 피질 자극해서 예전 시각 기억까지 추적하는 중. 내장은 너무 고통스럽게 진동하면서 근육이 뒤틀리게 고문하고 침이 심하게 고임. 지금은 연락이 끊긴 중학교 때 친구와 20대 때 동암역 생과일 집에서 얘기하고 놀던 시각 기억이 뜬금없이 머리에 스쳐지나가게 하는데 어이가 없음.
남의 기억 추적하는 걸 업으로 삼으면서 온갖 살인고문을 일삼는 개싸이코 쌍새끼들. 집단으로 병원 보내야 할 듯.
기억 추적 당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당한지 13시간째. 진짜 너무도 죽을 맛이다.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내장 공격에 복부가 너무 땅기고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오후 11:01
17분 넘게 또다시 뇌척수액을 척수를 통해 뇌쪽으로 보내는데 암모니아 내지 소변 냄새가 진동하고 골반은 진동으로 요동치고 허리 통증에 시달림.
신장과 소장 등 내장 근육이 너무나 뒤틀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진짜 오늘 오전 10시부터 극심한 고통, 억울함, 분노심을 꾹꾹 눌러참다가 결국 눈물샘이 터졌는데 나는 이러고 사는데 저 가해자 살인마들은 저러고 살고 있고 참 세상 공평치도 못하구나.
오후 11:26, 또 전뇌에 레이저 관통하는데 이러고 무자비하게 무방비상태에서 무차별적으로 무참하게 짓밟히는 내 자신을 보고 있자니 눈물 반, 헛웃음 반이 나오는구나. 이러고 황금같은 주말의 하루가 갔구나.
하루종일 극심하게 쏟아지는 전파와 음파 고문에 앉아서 편히 쉬지도 못하고 잠을 자지도 못하고 책을 읽지도 못하고 청소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1초도 쉬지않고 쏟아지는 고문을 받고 있으면 미치기 일보 직전인데 이때 오늘 내가 선택한 방법은 그림 도안이 그려져 있는 그림에 컬러링 작업을 하는 것이다. 물론 공격은 쉼없이 받고 있지만 정신을 그림에 쏟고 있으면 시간은 지나가고 그래도 그나마 생산적인 일을 했다는 느낌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들어오고 세포진동 공격으로 머리골이 요동친다. 하두정골, 변연계, 이마골, 뇌간의 중뇌와 시상하부 유두체의 파페츠 회로 복제 중.
내장 근육은 심하게 땅긴다.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어오른 상태다. 몰골이 영 아니고 몸 상태도 대개 안 좋다. 오후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