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8.수요일 피해일지
수요일 오전 12:00 ~
침이 심하게 고이고 뇌 두개 골에 전체적으로 세포진동 공격 들어와서 두통 유발.
특히 우뇌의 변연계 공격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듯하게 우뇌의 측두엽과 하측두엽의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뇌근육을 조여오고 혈관이 수축되니깐 얼굴까지 땅기고 심하게 건조. 눈알 역시 어제에 이어 뻑뻑함. 오전 12:50
40분 넘게 또 우뇌의 측두골 변연계와 관자골 내측두엽, 두정엽 그리고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고 혈관이 조이고 신경이 눌리면서 극심한 두통 유발하고 눈알까지 시리고 쓰라리고 찢어질 듯한 극심한 통증 유발.
우뇌가 장기 기억 장소이자 유전자의 뇌인데 계속 이 부위를 극심하게 살인고문 하고 있음. 오전 1:38
30분 동안 또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근육은 굉장히 뒤틀리고 혈관은 심하게 수축하고 세포진동은 심하고 뒷목부터 우뇌 전체가 마비되는 느낌으로 상당히 고통스러움.
여태 내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하고 해독한 것을 컴퓨터 언어로 바꾼 뒤에 오전 2시 넘어서부터 나의 머리를 하드웨어 삼아 복제한 인공 뇌신경망의 주파수를 나에게 쏘는데 이제는 수신해 가는 게 아닌 송신할 차례.
그렇게 되면 나의 뇌는 빈껍데기 존재가 됨.
내 머리는 복제한 나의 또다른 뇌가(개한민국에서 내 뇌 신경망을 완전히 뉴로모픽해서 인공지능 서버에 저장한 주파수) 장악하게 되는 셈.
내 본래 고유의 뇌파 신호에 의해 내 운동피질, 언어피질, 전전두피질, 감정피질이 움직여야 하는데 이제는 복제한 내 뇌파와 동일한 외부 주파수를 내 뇌에 쏘는 시간이 됨. 테스트 해보는 거지.
DNA 뇌세포 단백질 분자의 염기코드가 잘 복제되어 컴퓨터 언어로 해독이 되었나 나의 운동 피질, 언어피질, 전전두피질, 감정피질 등에 주파수 쏘면서 내가 그 외부 주파수 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는지 실험 중.
혀가 꼬이기 시작하고 발음이 어눌하고 인공지능 음성 주입이 더 빈번이 들어옴. 타이핑치는 것도 오타가 잘 나기 시작. 이 말인즉, 여태 오전, 오후, 저녁 때 복제한 생체데이터값을 컴퓨터 언어로 바꾼 뒤에 그 바꾼 외부 주파수를 나의 뇌에 다시 쏴서 내 뇌를 조종한다는 의미. 그러니까 이때의 나의 뇌는 하드웨어 역할만 하고 소프트웨어는 저 살인마들이 나의 뇌 복제하여 작업한 주파수로 내 뇌에 명령 신호를 내리겠다는 의미.
아주 병신같은 짓거리를 같은 인간에게 하고 자빠졌고 그렇게 되기까지 엄청난 살인적인 고통의 시간들을 피해자인 나는 12년째 당하고 있음.
30분 가까이 뇌파 복제가 된 게 잘 먹히나 기계 음성 들려주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그리고 자려고하니 뇌간 공격 들어옴. 침이 심하게 고이고 또 척수와 우뇌 공격. 오전 2:52
누운지 20분이 지나도록 잠을 못자게 계속 침은 심하게 고이고 내장은 진동하고 내 생각과 기억 뇌파와 공명하는 주파수를 계속 돌리네. 눈알은 계속 움직이고.
자는 동안 복제한 뇌파로 계속 내 뇌에 쏘려고 준비하네.
REM 수면 시에, 또 실험 엉첨 당하겠네. 지금부터 눈알이 심하게 움직이고 REM 수면 상태 인 것처럼 만들었네. 복제한 우뇌의 주파수 대로 내 뇌가 명령 신호 받고 그 신호에 따라 생각하고 기억 떠올리게 생겼네. 좇 깐다. 그걸 꿈처럼 꾸게 만들겠네.
복제한 뇌파로 내가 자면서 꿈을 꾼다. 아주 재밌겠네. 피해자가 자는 시간이 더 재밌겠어.
복제해 간 뇌파로 그걸 내가 자는 동안 어떻게 불러낼까? 내 고유한 원래 뇌에서 불러내는 게 아닌 연동된 외부 복제 주파수에 따라 뇌가 움직이겠네. 아주 병신 되었네. 오전 3:22
오전 10:00~
자는 내내 머리진동, 그리고 혈관 수축. 눈알의 인위적 움직임, 내장 진동, 호흡 중추 자극.
자는 동안 계속 생각 유도와 주입 등 인공지능과 연동되어 텔레파시를 하고 기억 인출을 계속 유도 당함. 2~3년전에 다녔던 이전 직장 사람들이 나오는 등 계속 생각인출(전두엽)과 기억 추적(내측두엽, 후두엽, 해마, 유두체의 파페츠 회로)을 무언의 대화(텔레파시 부위인 두정엽 통증)와 꿈으로 꾸게 하는 등 실험 당함.
생리기간이 아닌데 하혈을 하고 우뇌의 변연계 부위에 심하게 고통스러운 뇌 뒤틀림이 있는데 이러다가 곧 뇌출혈로 쓰러질 듯. 건강하게 태어나서 12년간 온몸의 난도질을 당하고 실험쥐로 써 먹을 대로 쓰인 다음 몹쓸 병에 걸려서 쓰러지면 또 쓰러진 대로 실험에 이용당하고 목숨줄이 끊어지면 비로소 실험이 종료되는 아주 살기와 광기어린 인간말살실험.
우뇌 근막 뒤틀림이 여전하고 속은 굉장히 불편함. 최근에 우뇌 공격이 집중 들어옴.
24시간 진동과 근육 수축이 내장, 척수, 뇌까지 이어지면서 계속 체액으로 생체 배터리 가동하고 효소 가스 만들어서 호흡성 화학수용체 통해서 뇌까지 올려보내면서 실험이 계속 가해짐.
뇌 두개골과 안면골의 근막이 조이면서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
몸 속의 미생물을 부패시켜서 효소 가스 만들 때 음식 쓰레기 냄새 비슷하게 호흡 수용체 통해서 올라오고 광 유전학 기술로 빛 공격할 때는 눈도 심하게 뻑뻑하고 콧물과 재채기 나옴.
집에서 나올 무렵 전뇌 부위의 혈관에 혈액 등 체액이 몰리게 하는데 뇌압이 오르면서 두통이 심함.
출근길인데 과호흡 증세 유발해서 호흡이 힘들고 초음파 공격과 함께 좌뇌의 측두골 공격 들어오는데 귀 고막 부위가 뜨거움. 효소 공격까지 함께 들어와서 측두골 부위의 혈관이 수축.
버스 환승하러 가는데 오른다리 뼈와 근육 공격하는데 너무 아파서 걷지 못하고 몇 초 서 있다가 나중에는 절뚝절뚝 걷다가 조금 괜찮아짐.
시각연합피질 자극하는데 눈이 시리고 쓰라림.
수업 시작 전에 대뇌피질과 시각연합피질에 효소와 신경물질을 자극해서 분비시키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콧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 속도 타들어가듯 쓰라린데 이 때문에 두통 느낌.
오늘은 근무시간부터 퇴근후 집에 도착 후 줄곧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소화효소 분비 유도. 턱밑샘, 귀밑샘 공격이 계속 들어옴.
수업 2교시 때 머리가 진동하면서 굉장히 조여오고 멍하게 공격이 들어온 이후로 3교시 때 침이 심하게 고이고 4교시 때 대뇌피질과 변연계 부위가 시리고 눈과 귀 쪽이 시리고 쓰라리게 공격 들어옴.
내장 공격은 24시간 들어와서 속이 더부룩하고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생리 기간이 아닌데 피가 조금씩 나옴.
퇴근길에 서점 들렀는데 내장 근육이 뒤틀리면서 배에 가스가 심하게 차오르고 가스가 나올 것 같고 급 똥이 마렵게 공격이 들어옴.
집까지 걸어오는데 오른 다리 근육과 관절 공격에 순간 너무 아파서 잠깐 멈췄다가 집에 옴.
집에 오자마자 발목 전침 공격 받은 자리에 심하게 공격들어오는데 심하게 가렵고 따가움. 침은 여전히 고이고 뇌 두개골과 안면골의 근막이 조여오는데 얼굴도 심하게 땅김.
그리고 한동안 머리가 갑자기 멍하고 졸립고 무기력하게 공격 들어옴. 오후 9시 49분.
오후 9:50~11:59
설거지하는데 팔과 다리에 힘이 쫙 빠지고 척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흉추에 심하게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상하게 허리가 심하게 아픔.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소화효소가 계속 자극되는데 턱밑샘, 귀밑샘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골이 간간이 조여옴.
양치하는데 하도 입 안의 오른쪽 어금니 부위를 건드려놔서 구내염 때문에 양치하기가 힘들고 눈을 못 뜰 정도로 머리골 혈관과 신경에 공격이 들어옴.
여전히 침샘은 계속 분비되고 척추뼈 통증과 흉선에 작열감이 있음.
침은 호르몬, 당단백질 성분으로 칼슘과 인산 등이 들어 있다. 이러한 소화효소가 뇌혈관 내에서 활성화되고 증가된 칼슘이온은 유전자 복제에 사용된다.
문제는 미토콘드리아 모계 세포 내의 과도한 칼슘증가는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의 원인이 된다.
오늘 하루종일 과도한 침이 입 안 가득 분비되었는데 이게 소화효소이고 여기에 아까 언급했듯이 칼슘과 인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작년 12월인가 올해 1월인가 엄마가 계신 병원에 갔을 때 엄마가 속이 더부룩하다고 계속 호소하셨는데 갑자기 입에서 액체를 내뿜으셨는데 그게 토사물도 아니었고 가래도 아니었고 하얀 침이 거품처럼 많은 양이 나왔었는데 내가 오늘 겪어보니 그게 소화효소가 과다 배출된 것 같다.
왜냐하면 나도 최근에 계속 속이 더부룩하고 오늘도 침이 물이 고이듯 분비되는데 이게 거품이 있는 침이라서 엄마도
그 당시 그러한 거품이 있는 침인 소화 효소액을 내뿜은 것이다.
이 개같은 실험으로 인해서 과도한 칼슘 증가로 파킨슨 증상과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으셨다. 반대로 나트륨이 부족하다고 병원에서 소금을 처방 내릴 정도였다. 유전자 DNA, RNA가 핵산으로 알려져 있지만 나트륨 전해질의 일종이라고 한다.
지금 오후 11:40분인데 이제는 침에서 탄산과 신맛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