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7. 9. 목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8.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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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 2:20

혓바닥이 따끔거릴 정도로 침샘 분비되고 아세틸콜린 니코틴 수용체 자극하는데 담배 냄새가 몸 속에서 올라옴.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세포진동 유도되고 뇌혈관이 수축하면서 머리가 조이고 눌리는 두통 유발.

발목, 종아리, 허벅지 등 다리 가려움 유발.

접형골, 사골 등 부비강에 진동이 심하게 울리고 그 주변 신경 자극에 벌레가 지나가듯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시상하부 유두체의 파페츠 회로와 히스타민 분비.

그리고 끊임없이 지속되는 침샘 분비.

2009년 하반기부터 타겟된 이후 MM 학원 근무할 때부터 엄청나게 남의 뇌파 복제해가고 있고 2018년 2월부터 유전자 복제하고 자빠졌음. 끝이 없는 실험고문.

가엾은 엄마가 계속 떠오르네. 오전 1:24

현재 오전 1:49, 자기장 수치가 250 마이크로 테슬라가 넘게 나왔는데 이 강도로 25분 넘게 내장에 쏘는데 내장 세포가 진동할 정도임. 이후 좌뇌의 언어피질의 뇌세포가 진동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왼쪽 눈알 역시 진동으로 떨리면서 안구 통증이 있음.

머리가 꽤 멍하고 혓바닥이 따끔거림. 침샘 분비.

오전 8:50~ 10:00

오른팔 뼈가 으스러질 것같고 근육이 뒤틀리고 혈관과 신경이 심하게 눌리는 공격 들어와서 자다말고 잠에서 깼는데 내가 코를 드렁드렁 곯고 있었음. 자는 동안 호흡 중추와 호흡성 화학수용체를 통해 실험 당했고 거울을 보니 코가 부어있음.

자는 동안 왼쪽 팔꿈치 부위에 심한 가려움이 있었고 머리골이 심힌게 진동하고 신경물질로 뇌 실험 당하느냐고 근막이 조이고 눌려서 무의식중에 두통을 느끼며 잤고 일어나자마자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같은 통증을 느낌.

일어난 직후라서가 아니라 자는 동안 인위적인 히스타민, 아세틸콜린 등의 신경 물질 때문에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머리 속이 시림. 2009년 하반기에 타겟되어 비인지 피해기간 때부터 아침에 일어나기가 굉장히 힘들었던 이유가 여기 있음. 이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꿈을 매일 꾸면서 기억추적을 당함.

양치하려고 하는데 후두골을 심하게 가격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을 못 뜰 정도임. 그래서 미친듯이 진동하는 후두골을 손으로 잡고 있는데 공격이 막히는지 치아와 잇몸 신경을 자극하는데 치아가 양치하기 10초 지난 직후인데 벌써부터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공격 받음.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들어오는데 30분 넘게 돌아감. 동영상 촬영해둠.

내장 공격이 또 시작되고 주변의 온갖 소음이 나한테 쏘는 전파에 함께 실어서 공격 들어오는데 이건 2014년 여름부터 실외기 진동 소리를 시작으로 지금껏 당하는 공격. 비인지 피해기간 때부터 내장 공격으로 밥만 먹으면 바로 화장실행이고 지금은 더 심하게 24시간 극심하게 당하고 있음.

오전 9:20부터 40분넘게 내장 공격을 하는데 방귀가 수시로 나옴. 효소 만들어서 오전 10시 1분이 되자 머리에 효소가스가 퍼지는데 아주 좇같음. 머리 속이 시리고 쏴함. 현재 오전 10:04

오전 10:00~ 10:40

40분 넘게 빛 공격과 초음파 공격 들어오는데 눈이 아프고 귀가 아픔. 머리도 멍함. 아까 효소 만들어낸 것으로 광유전학 기술 이용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오전 10:40~11:25

50분 가까이 온몸의 근육과 혈관 수축, 닭살 돋는 느낌이고 뇌압과 안압이 순간적으로 오르면서 눈알이 튀어나올 듯한 통증.

머리 말릴 때 빛 공격과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 시야 장애가 있을 정도로 진동과 빛 때문에 상당히 고통스럽고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음파 공격. 다크써클이 부어오름.

오전 내내 똥이 금방이라도 쏟아져 나올 것처럼 공격하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내장이 꼬이면서 똥이 마려우면서 똥이 나올 것 같은 증상이 오전 내내 지속.

오전 11:25 ~ 오후 12:20

발바닥부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들어오더니 링 속에 몸이 통과하듯 온몸에 전자기장 덫을 씌운채 공격이 들어오는데 닭살과 소름이 끼칠 때처럼 온몸의 혈관이 수축되면서 고문이 들어옴.

거울을 보니 얼굴 역시 공격이 들어와서 피부가 땅기면서 쭈글쭈글해짐. 완전 맛이 가게 만듦.

히스타민 신경전달물질 분비시키는데 현기증이 나고 어질어질하고 눈 앞이 핑 돎. 그리고 몸의 균형이 안 맞게 비틀거림. 이어서 다리 특히 발목 부근이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장기간의 효소와 신경물질 이용한 고문에 눈꺼풀도 붓고 코도 붓고 복부도 임산부처럼 부어오르고 피부 질환에 시달리는 등 외모상으로도 상당히 망가짐.

오후 12:20 ~ 2:00

배가 살살 아프면서 침이 심하게 고이고 머리가 간헐적으로 조여옴. 과호흡 유발로 숨쉬기 힘듦. 모든 게 자율신경계와 뇌간 공격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피해증상.

신경물질과 효소 때문에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머리 속이 시리고 쏴하면서 근막 수축이 있음. 침은 여전히 고임.

오후 2:00~ 6:00

근무 시간 내내 머리골 진동과 근막 수축 그리고 침샘 분비로 침이 심하게 고임. 턱밑샘과 귀밑샘 진동 지속.

전전두피질, 관자엽의 내측두엽, 왼쪽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위에 세포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왼쪽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름. 2018년 이후부터 2년 6개월째 왼쪽 눈꺼풀은 항상 부운 채로 살고 있음.

접형골과 사골 그리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에 코와 코 주변 광대뼈가 항상 진동으로 울리고 그 부위의 혈관과 신경 자극에 피부는 가렵고 열 공격에 피부가 늘어짐.

특히 3교시때 머리 공격 심하게 들어옴. 머리 근막이 조여오고 눌리면서 혈관과 신경이 자극 받고 두통 유발.

발음도 새고 말더듬 증상 그리고 같은 말 반복하는 경향이 나타나게 공격 들어옴.

오후 6:00 ~ 11:59

퇴근하자마자 침이 심하게 고이고 혓바닥이 따끔거림.
머리골은 계속 진동 공격.

오후 7:25, 이전 직장 동료 만나고 오후 10시 40분 헤어지고 집에 가는 길인데 과호흡 증상은 여전하고 코와 입 주변 혈관과 신경 자극에 가려움.

밥 먹기 전부터 뇌 두개 골과 안면골의 근막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무척 건조해서 고통스러움.

밥 먹는 중에는 개도 안 건드리는데 콧 속이 굉장히 맵고 속에서 불타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밥 먹다 토할 뻔 했음. 탄탄면이 그리 매워??

커피 마시는 중간에 내장 공격이 5~10분 심하게 들어오는데 살살 내장이 꼬이게 하는데 바로 화장실을 달려가야 할 듯 하다고 조금 괜찮아져서 참음. 이후 다크써클이 진해지고 부어오르는데 밖에서 보니 몰골이 가관이 아님. 병든 닭같음.

2~3차례 방광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지하철 안인데 침이 심하게 고이고 과호흡 증상에 이마골이 진동하는데 지끈지끈거림. 왼쪽 콧구멍을 지나는 신경과 혈관을 심하게 공격.
오후 11:08

오후 11:10~ 금요일 오전 1:00

지하철 하차 후, 버스 기다리는데 두정골과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오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거리게 공격.

버스안에서 뉴스 기사를 읽는데 머리 공격과 제대로 들어오고 눈 공격도 심함.

집에 도착하기 전부터 두정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집에 도착하기가 무섭게 뇌 두개 골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머리 골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는데 얼굴까지 조여오면서 심하게 땅김. 이게 1시간 넘게 지속 중.

우뇌의 변연계 부위의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이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전 12시 20분무렵부터 침이 심하게 고이고 좌뇌부터 우뇌까지의 전전두피질과 내측두엽 그리고 해마 등 변연계 부위에 심한 진동이 있으면서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내장 역시 심하게 진동하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중.

왼쪽 엉덩이 혈관에 주사 맞은 건처럼 따끔하게 공격 들어옴. 현재 오전12:43

20분 넘게 이마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전침 공격이 이마에 2번 따끔하게 들어오고 머리골 전체를 휘감는 초음파 공격과 빛 공격 들어오고난 후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