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7. 13. 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8.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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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00~

그 전에도 그랬지만 어제부터 유독 뇌파 복제하고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한 걸로 내 생각인 양 속으로 내뱉게하거나 겉으로 말하게 하는 공격을 은근슬쩍하네.
이거 잘 때 꿈으로 꿈게하는 작업인데 말야. 어제 당한 거보니 생각 주입이 곧바로 시각적 이미지로 표현되던데 말이지. 잘 때는 생각주입이 곧 꿈으로 꾸게 되고 그 주입된 생각이 기억 유도까지 해서 기억 인출하게 되고 기억 추적이 곧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기억이 곧 생각이고, 생각이 곧 기억이기 때문.

개 씨발놈들.

왼쪽 엄지 손가락 손톱 밑이 너무 가렵게 공격 들어오고 배도 심하게 땅김. 그리고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신맛이 나고 탄산 분비.

주변 이웃의 tv소리를 나에게 공격하는 전파와 음파에 싣고 공격.

이제 자려고 함. 오전 12:23

오전 4:07, 눈알을 칼로 도려낼 것처럼 공격이 들어와서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진동하는데 이어서 전뇌부위에 심한 혈관 터지듯이 공격 들어옴.

오전 4:34, 또 자다말고 깰 정도로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일어남. 호흡이 힘들고 신경 전달 물질과 효소가 머리에서 물 흐르는 느낌이 들면서 혈관을 심하게 압박하는 통증이 수 차례 들어옴. 우뇌의 측두엽, 하두정엽과 후두엽에 심한 진동과 혈관압박 통증.

말도 더듬게 만드는 등 이 인위적인 신경물질 때문에 뇌기능이 저하됨.

화장실 들렀는데 코가 부어있음. 현재 오전 4:47

13분간, 척추뼈에 심한 통증을 시작으로 발바닥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더니 뇌 근육이 땅기고 조이고 머리 혈관과 신경에 따끔거리는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전 5:01

20분 넘게 호흡 곤란이 올 정도로 호흡 중추와 호흡성 화학수용체 공격하고 상체를 심하게 튕김. 오전 5:23

40분 넘게 머리 속이 쓰라리고 쏴하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상당히 기분이 엿같은 느낌의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 오전 6:02

오전 6:02~

원래 엄마 병원에 오랜만에 방문하려고 알람을 6시에 맞췄는데 극심한 고문에 오전 4시조금 지나서 깼고 잠을 자지도 못하고 2시간 동안 실험용 쥐로써 제대로 고문 받으며 이용 당했고 이 실험이 24시간 고문이라 지금도 마찬가지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장시간 들어오는 게 보통 고문이 아니고 머리가 지난 번처럼 피가 안 통하고 저린 느낌이 들 정도임. 물론 지난 번이 더 심했지만 지금처럼 오랫동안 들어오지는 않았는데 암튼 너무 끔찍함.

누구나 팔이나 다리는 피가 안 통하고 저려본 느낌은 있을 텐데 그게 머리로 받는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듯.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피가 안 통하고 저리는 통증이 잠깐 들어온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들어오니 미치기 일보직전이고 사람이 자살 생각이 들지.

씻는데 온몸의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꼬리뼈 부근의 미추와 천추 공격이 들어오는데 생식기 자극이 되니 기분 좆같고 미주신경과 흉선, 겨드랑이 임파선 자극하는데 왼쪽 유두부위가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림. 2017, 2019년에 유두 부위를 지나는 미주신경과 임파선에 집중 공격 당해서 그 부위가 퉁퉁 붓고 빨갛게 되고 짓물이 나오고 딱지가 내려앉고 엄청 가렵고 따가워서 한동안 고생한 적이 있음.

입에서 쓴맛이 나고 효소 가스가 올라오게 하고 머리 골격근은 조여오고 멍하고 진짜 씻다말고 나오고 싶었음.

씻고난 직후라서가 아니라, 하도 염기성 효소와 신경화학물질 공격을 받다보니 피부가 항상 비눗물로 씻은 느낌으로 매일매일 건조하고 땅기는 통증 고문을 당하고 있음.

머리 말리는데 빛 공격이 후두엽, 망막, 뇌간에 심하게 들어오는데 빛 입자가 아른거리고 어지러워서 눈을 감았는데 예전에 어렸을 때 과학시간에 자석에 철가루를 갖다대면 생기는 철가루 입자와 모양 같은 것처럼 파장이 보이는데 자기장을 하도 강력하게 내 머리에 쏴대니 뇌 속의 철 입자가 그 외부 자기장 (자석)에 몰린 듯한 느낌을 받음.

며칠 전, 자기 전에 눈을 감았는데 빛 공격이 몰아치는데 예전에 모기향 모양인 나선형 모양으로 눈앞이 핑 돌게 공격이 들어왔었음.

화장할 무렵 이전부터 하도 눈 공격 받아서 다크써클이 진해지고 그 부위가 부어오름.

화장하려고 앉았는데 왼쪽 발바닥부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계속 들어오고 발목과 종아리에 전침 공격 받은 자리로 계속 전자기장 공격 들어오는데 상당히 가렵고 따갑고 전기에 지속적으로 감전되는 느낌의 통증.

이후 얼굴 피부가 화끈거리는데 쓰라린 통증이 1~2분간 지속. 우뇌의 하측두엽 부근의 근막이 뒤틀리는 공격이 있고 우뇌의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왼쪽 눈알과 눈 주변이 상당히 가렵고 따갑더니 눈꺼풀이 부어오름. 특히 왼쪽 눈꺼풀이 심하게 부어오름.

아이라이너 그리기가 힘들게 눈알이 미세하게 진동하고 눈꺼풀 근육과 신경을 살살 건드는데 비뚤비뚤 아이라인이 그려져서 몇 번을 화장을 수정했는지 모른다.

내장 공격이 심하다보니 치아와 잇몸이 심하게 아프게 공격이 들어오고 배는 항상 더부룩하고 땅김.

밥 먹을 때뿐만 아니라, 그 이전부터 내 생각을 처 읽고 계속 대화 유도하고 그걸 무시하려고 하니 인위적으로 생각을 주입하고 기억을 유도 당함. 그리고 주입된 생각을 나도 모르게 입 밖으로 발설하게 한다던가 내가 화가나서 무슨 말을 하려고 하면 단어가 떠오르지 않게 하거나 말 더듬 현상이 나타나게 하고 말문이 막히게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문.

밥을 먹고난 뒤, 온몸의 뼈가 다 쑤시고 근육 통증에 시달릴 정도로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그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급 졸리고 무기력해짐.

그리고 눈알의 수분이 바짝 마르는 느낌이 들면서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가는 듯한 통증 고문이 2~3초 들어오는데 끔찍.

집에서 나올 때쯤 내장이 뒤틀리면서 똥이 나올 것처럼 공격하는데 방귀가 수시로 나오고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오전 8:15 ~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가는데 발목이 아픔.

엄마 병원에 가려고 버스탔는데 발바닥, 발목, 종아리에 꾸준히 전자기장 공격으로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계속 들고 손바닥이 심하게 건조할 정도로 혈관과 신경 공격 지속.

속이 불편할 정도로 내장 공격은 꾸준히 들어오고 과호흡 증상과 얼굴 피부가 계속 아픔.

머리도 간헐적으로 시리고 조임.

버스에서 내려서 병원까지 걸어오는 10분 동안 머리골을 심하게 조여오는데 특히 뒷골이 참기 힘들 정도로 고문. 오전 9:11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데 좌변기가 흔히 보는 좌식이 아니라서 쭈그리고 보는데 그 때 다리 근육을 수축하면서 심하게 땅기는 공격 들어옴.

2시간 동안 병원에 있는 동안, 온몸을 휘감는 자기장 공격이 4~5차례 간헐적으로 들어오는데 몸이 휘청거리고 어질어질함.

다리 근육이 땅기는 공격이 수시로 들어오면서 고통스러운데 최근에 아빠도 종아리 뒷근육이 땅겨서 병원다니신다고 함.

간만에 병원에서 엄마 만났는데 엄마가 나를 보자마자 눈물을 글썽거리시는데 마음이 아프기 이전에 저렇게 만들어버린 대한민국과 관련 실험 가해 집단에게 화가났음.

내가 내장 공격을 심하게 받고나서 머리골격근 수축 공격 받으면 다크써클이 부어오르는데 엄마도 등줄기 부위가 무척 가렵다고 하시고 나서 내가 당했던 것처럼 다크써클이 갑자기 부어오름.

나의 경우도 척수 신경 및 뇌간에 전자기파 공격 많이 받으면 감기 걸린 것처럼 콧물이 자주 나오고 가래가 나오는데 엄마가 수시로 콧물과 가래가 나오는 모습을 보니 안쓰럽기 이전에 가해세력에 너무 화가 남.

병원에서 나오기 이전에 내장 공격이 정신없이 들어오면서 민망하기 그지없게 소리는 안 나지만 방귀가 수차례 나오게 할 정도로 효소 만들어냄.

엄마가 헤어질 무렵에 나와 언니한테 오른쪽 눈을 윙크하는데 그게 열 차례 넘게 이어지니 가해자 집단이 눈을 그렇게 조종하지 않았나 싶다. 나의 경우는 눈알까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함.

오전 11:10~

정류장까지 걸어가는데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게 하고 서 있을 때도 종아리 근육이 땅기는데 고통.

학원가는 버스안, 발바닥부터 다리, 손바닥 혈관과 신경에 피부가 건조하고 땅길 정도로 근육과 혈관 수축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옴. 하품이 계속 나오고 내장 속도 불편함. 이미 배에 효소 가스 때문에 배가 남산만하게 부었음.

치아가 20분 넘게 시리고 욱신거림.

병원에 있을 때부터 지금껑 턱을 제대로 못 다물 정도로 경추에 진동 공격 제대로 들어옴. 요추 공격도 심하게 들어와서 극심한 허리 통증 지속.

이게 사람이 사람한테 할 짓인지. 그것도 나 한 사람한테만 하는 것도 억울한데 우리 가족 모두, 특히 부모님을 가지고 지들 보다 나이도 훨씬 많은데 지들 손아귀에서 실험쥐 취급하면서 해서는 안 될 짓만 골라서하는데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아주 끔찍한 짓을 12년째 잘도 하는구나.

대한민국 국정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의 뇌실험 관련 부서와 유관 기관의 가해 집단 모두는 나와 우리 가족 모두에게 한 짓에 대해 반드시 죗값을 치러야하고 이게 살아 생전 밝혀지지 않는다면 너희들은 너희가 저지르 죄에 대해 그만큼의 천벌을 받을 거라 생각한다.

눈알이 뜨거워지면서 눈알을 도려내는 것처럼 공격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는데
이 역시 너희 살인 집단의 죄목에 추가되어질 거고 너희들로 인해 앞으로 나와 우리가족들이 어떻게 되는지 잘 지켜봐라. 너희들 때문에 우리 엄마는 어떻게 되었는지 그건 이미 잘 알겠지.

계속된 허리 공격, 내장 통증, 그리고 치아 통증.

버스에서 내려 잠깐 분식집 들렀는데 걸어오는 내내 오른발 발목 통증에 시달림. 오후 12:25

밥먹는 내내 위괄약근 수축 공격으로 위가 꽉 막힌 느낌으로 먹음.

학원으로 걸어가는데 내장 공격에 내장이 살살 꼬이는 통증과 오른발 발목 통증 그리고 과호흡에 시달림.

오후 12:58,학원 도착 후, 똥이 마려운 듯 미주신경 공격이 들어오고 아랫배 근육이 땅김. 가스가 계속 나옴.

과호흡과 얼굴피부, 손바닥 땅김 공격이 지속됨.

1~2교시,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함. 눈알 쓰라리고 시림.

머리골이 진동하고 근막을 조이고 누르는데 신경 물질과 효소 때문에 머리가 굉장히 멍해서 수업하기가 힘듦. 목구멍도 메이고 조이니 말하기도 힘듦.

2교시에 눈에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커튼을 치듯 공격이 들어온 이후, 눈 혈관이 수축하고 근육이 수축하게 공격하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음.

3~4교시부터는 머리 멍함은 덜하나 여전히 머리는 무겁고 대신 머리 근막이 조여오는 공격이 심해지고 말 더듬 증상과 함께 헛말이 나오게 고문.

최근에 시청각으로 들어오는 외부 정보와 관련된 기억을 바로 인출되는 실험 고문이 자주 들어오는데 예를 들면 출근시마다 지하철 안에서 물건을 파는 아저씨를 자주 마주치는데 그 아저씨가 머리를 노랗게 염색을 해서 그게 눈에 띄었는데 오늘 한 학생이 머리를 자르고와서 내가 '머리 잘랐네~ ' 라고 말하니 그 학생이 '제 머리 자를 때 아빠는 염색했어요. '라고 말하는데 뜬금없이 출근시에 지하철에서 만나는 물건 파는 아저씨가 떠오르게 하는데 이런 식으로 연관된 단어 등의 외부정보가 내 시청각으로 들어오면 관련된 시각, 청각 기억 등이 떠오르게 하는 실험 당함.

또 한 예로 얼굴 근육과 혈관, 신경 공격을 심하게 당하다보니 얼굴 피부 상태가 모공도 넓어지고 탄력이 떨어지고 엄청 건조하고 항상 땅겨서 내가 속으로 '이 피부 공격 피해도 2년 6개월째 당하네' 라고 말하려고 한 순간 '이 피부 공격 피해도 1개월째' 라는 생각 주입이 순식간에 들어옴. 이런 식으로 생각 뇌파 신호가 내가 속으로 말하려거나 입 밖으로 발설하려는 것보다 빨라서 생각이 읽히니 이런 식으로 주입이 가능한 것.

오후 7:06 ~7:29

밖에서 밥 먹는데 이 개같은 고문은 밥 먹을 때도 끔찍하게 고문하는 것도 큰 특징 중 하나임. 우뇌의 하측두엽이 조여오는데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그 부위가 마비되는 느낌으로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이게 10분 넘게 지속 중. 아주 개같은 고문.

빛 공격도 들어오고 얼굴 피부도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땅기고 무지 건조하고 척추뼈도 아프고 다리뼈도 아프고 참 가지가지로 고문하면서 끔찍하게 이용해 처먹음.


오후 7:30 ~ 9:30

혼자 스트레스도 풀겸 돌아다니는데 다리 근육 수축 공격이 종일 들어와서 심하게 땅김.

내장 공격없이는 애초부터 이 실험은 불가능하므로 계속 공격이 몰아치니 효소 가스 때문에 몸이 항상 무겁다는 느낌으로 살고 있음.

생식기는 따끔거리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눈은 시리고 얼굴 피부, 발바닥, 손바닥은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비눗물로 수십 번은 씻은 듯한 느낌으로 건조하다못해 피부가 찢어질 듯한 느낌의 통증임.

이동시에는 과호흡 공격으로 힘든데 특히 집보다는 밖에서 과호흡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밥 먹고 난 직후에도 과호흡 공격으로 굉장히 힘들어서 호흡곤란으로 심장이 멎을 것 같은 듯한 적도 있음.

버스 안인데 머리 근막을 심하게 조이고 누르는데 머리가 멍하고 혈관 수축으로 두통 유발. 오후 9:00

집으로 걸어오는 그 6~8분 거리도 엄청 머리골을 조이고 누르는데 상당히 머리가 멍하고 지끈거림.

집에 신발 벗기가 무섭게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는데 좌뇌 전두골의 호흡과 발성 쪽 부위에 심한 진동 공격이 있음.

오후 9:30 ~

왼쪽 발목과 종아리 전침 공격 7군데 받은 그 자리로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지속적인 전자기장 공격에 발목을 절단해버리고 싶을 정도의 통증임. 전기에 감전된 느낌의 통증이 몇 주째 하루도 쉬지않고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은근히 고통스러움.

머리골 특히 측두골을 휘어 감는 공격이 갑자기 들어오는데 귀가 잘 안 들리기 시작. 초음파 공격 받은 듯. 비가청영역대의 음파공격.

하도 극심하게 당해서 내가 저 가해자 살인자들에게 ' 개같은 놈들 지랄하고 자빠졌네' 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나도 모르게 '개같은 놈들 자빠졌네.' 라고 발설하게 만드는 식으로 최근들이 빈번히 신경 언어 편집 고문을 받고 있음.
오후 9:45

오후 9:45~ 11:59

2시간 동안 또 끔찍하게 이용당하면서 고문 당함.

눈알은 정신없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두개 골을 휘어감듯이 전자기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돌면서 어질어질하고 마치 도수 높은 안경 낀 듯 함.

질 부위에 DNA 중합효소가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성희롱하듯 질 괄약근을 조였다놨다 하면서 사람 고문함.

오후 11시 20분 넘어서부터 화요일 오전 12:46분이 지나가도록 머리 근육과 혈관이 조였다놨다하면서 세포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머리 속도 시리고 쏴함.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눈이 시리고 콧 속도 맵고 시린데 마치 비눗물이 들어가서 고통스러운 것 같이 공격 들어옴.

경추 통증, 턱관절 진동,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침이 심하게 고임. 현재 오전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