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18. 토요일 피해일지
오전 4:52 ~ 오후 1:00
자는 동안 약하게 들어왔던 공격이 강하게 들어오면서 오전 4:52분에 눈을 떴고
그때부터 머리골 진동과 내장근육과 혈관, 팔과 다리의 근육과 혈관, 머리근막 수축에 시달리면서 뇌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려서 두통을 느끼고 호흡기전을 공격하는데 자는 둥 마는 둥 누워있다가 오전 10시 40분에 아예 일어남.
일어나자마자 눈 공격이 제일 먼저 들어오는데 기본적으로 1차 시각피질인 후두엽과 망막, 그리고 시각 연합피질인 측두엽과 두정엽에 엄청난 공격이 들어오면서 내장 공격까지 동시에 들어옴.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뜨거워지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눈에 안개가 낀듯 뿌옇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꺼풀, 다크써클 부위가 심하게 부어오름.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속쓰림이 너무 심함. 이게 1시간 가까이 들어오다가 만들어낸 효소 및 신경화학물질을 뇌혈관 쪽으로 보내는데 머리에 전쟁이 난 느낌. 내 머리가 내 머리가 아닌 느낌.
산소가 부족하고 머리에 열감이 있으면서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멍하고 무겁고 어지럽고 답답한 느낌이 드는데 머리 속에서 계속 생화학 작용을 일으키니까 이게 사람이 당할 짓도 아닌데 24시간 고문을 당하고 있으니 고통스럽고 미칠 것 같다.
이후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이 원을 그리며 돌아가게 함.
이후 온몸의 골격근이 쑤시고 땅기고 뼈마디가 다 아픈데 그리고나서 유전자 세포 단백질 복제 작업에 들어가는데 머리 속 깊은 곳에 통증이 가해짐. 머리 속에서 생화학 반응 일으켜서 유전자 단백질 세포 분자의 생합성을 하는데 그 통증이 오죽하겠어!
오후 1:00~ 2:36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시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신경물질이 머리 속에 퍼지면서 뇌 시냅스 자극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아프고 멍하니 무기력증에 빠짐.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호흡 곤란 증상.
온몸의 뼈 진동과 근육 수축 공격이 있음.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귀 속이 뜨거워지면서 귀가 먹은 듯 소리가 작아지기 시작.
두정골이 심한 공격이 들어오고 발음이 굉장히 어눌해지면서 경추 부위 역시 짓누르는 통증이 있은 뒤에
우뇌의 측두골 변연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왼손 엄지 손톱 밑, 왼팔의 팔꿈치가 가렵고 뼈가 아프고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팔에 힘이 쭉 빠짐.
왼쪽 두번째 발가락의 발톱 부근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발등과 발목, 종아리에 전침 7개 공격 받은 자리가 항상 시큰거리고 따갑고 가려움.
오후 1:47
침이 고이는데 계속 소화효소 및 신경화학물질을 머리 쪽으로 보냄.
이마에 미열이 날 정도로 이마골이 진동하고 눈알이 뜨거워지면서 머리가 멍하고 무거움. 측두골을 심하게 조여오면서 공격하는데 머리 속에서 불이 나는 느낌. 눈알도 뽑힐 것 같음.
경추 부위에 통증이 심하고 속도 더부룩한데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원을 그리며 감음.
온몸의 뼈가 아프고 근육이 땅기는데 머리 속에서 계속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두피가 가렵고 머리가 멍하고 졸림. 오후 2:04
31분 넘게 머리가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고 지끈거리고 깨질 것 같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다리의 뼈가 아프고 근육이 땅기는데 손바닥은 건조하고 엄청 피곤하고 졸립고 쓰러지기 일보직전인데 눈알도 빠질 것 같음.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며 토션장 돌림.
평균 20~30분 주기로 반복해서 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하루가 24시간 1,440분인데 이런 식으로 72회를 당한다는 것. 오후 2:36
2009년 하반기에 뇌생체실험 타겟 만들어 2018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나와 우리 부모님, 언니들이 당하고 있는 이 유전자 생체 실험은 본인 동의 없이 장기간 행해지는 아주 반인륜적이고 비도덕적인 아주 잔인하고 끔찍한 범죄 행위이다.
이것을 국가가 주도하에 관련 소속 기관과 유관 기관이 나와 우리 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면서 죽음의 문턱까지 몰고가는 아주 잔혹스러운 행위인데 이를 쉬쉬하면서 언론과 여론을 통제하고 대한민국 95%는 당하지 않기 때문에 이 범죄가 존재하는지도 모르고 관심조차 없다.
뇌파와 인공지능 개발 그리고 유전자 실험의 필요성을 느끼는 가해 주체에 의해 재수없게 임상으로 걸려든 피해자들은 24시간 본인의 인생을 사는 게 아니라 가해세력의 이익을 위한 실험용 쥐로 쓰이면서 조롱과 희롱, 멸시까지 더해져서 완전히 인권을 말살시키는
역사상 최악의 생체실험으로 기억될 만큼 가해자들의 신상을 알길 없는 원격 무선통신으로 행해지는 완전 범죄로 길히 남을 비밀실험이다.
신경화학물질과 효소, 전해질 등 체액 그리고 빛, 스칼라파 에너지를 포함한 각종 전파와 음파를 이용해서 뇌 세포 분자에 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유전자 세포의 발현과 단백질 합성을 하는 작업 고문이다.
오후 2:36~
속이 불편하고 트림이 나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오른쪽 발바닥이 따끔거리면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면서 왼쪽 팔꿈치가 가렵고 욱신거리고 복부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면서 공격 들어오더니 머리 혈관에 또 신경물질 및 효소 등이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듦.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머리 속에서 두통 유발. 머리가 조여오고 뇌혈관 수축.
뇌간 공격해서 호흡 곤란, 재채기, 하품 유도.
머리가 멍함.
역시나 20~30분 주기로 심하게 머리 공격이 들어오네.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 돌아감. DNA 세포 이중 고리 푸네.
현재 오후 3:03.
이제 머릿 속에서 또한번 전쟁 나겠네.
역시나~ DNA 중합효소로 RNA 복제하려고 흉선 건드네.
트림 유발하고 침 분비 심하네. 효소 가스를 뇌로 올려보내야지.
호흡성 화학 수용체 자극하니 호흡이 힘드네. 그래서 아까 뇌간 건드렸나보네.
이제 곧 내 허락없이 수백 번, 수천 번 단백질 인산화 작업 들어가네.
역시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각네. 빛 공격하는 거보니 광유전학 기술 이용해야지. 지금 호흡도 힘들고 내장에서 진동 장난아니고 말야.
얼굴 혈관 조여오네. 땅기고 건조하고. 상체 복부 근육은 쉼 없이 튕겨주네. 염기성 효소 작용.
전뇌 부위에 쏴한 통증.
뒷목이 조여오고 신장과 방광 수축으로 급뇨 증상 그리고 머리골이 또 깨질 듯함. 빛 입자가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리고 눈알이 시리네. 콧 속도 가렵고. 오후 3:22
평균 20분+20분 주기가 1세트로 효소와 신경물질 만들어서 DNA 이중고리나선 풀고 유전자 발현시키고 난 뒤 단백질 인산화 작업 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및 해독함. 이 고문 과정이 평균 40분 소요.
오후 3:22 ~
심장 부근에서 불이나는 통증.
두정골을 조여오는데 이마골까지 통증. 척수부위에도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왼쪽 팔꿈치가 심하게 가렵고 화끈거림. 오후 3:32
뇌 속에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고 눈이 흐릿함.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고 코 주변 신경과 혈관이 가려움. 손바닥이 건조하고 호흡이 가쁨.
주변 소음을 나한테 쏘는 전파에 실어서 보내는데 마치 내가 주변 교회에서 부르는 찬송가를 듣고 있는 것처럼 찬송가 소리를 내 뇌에 쏴서 보냄으로써 소리가 전기 신호로 바뀌고 그게 화학신호로 바뀌어서 시냅스의 이온 채널을 열게 하는 것.
오후 3:41 머리 속이 쓰라리기 시작. 이마골부터 지끈거림.
초음파로 주변 공기의 파장을 일으켜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평소에는 잘 못 맡던 책상 위의 디퓨저 냄새가 확 코로 들어오는데 공기가 호흡기인 코와 폐로 들어옴. 순간 호흡을 몰아 쉬게 됨.
콧 속 부비강 주변을 자극하는데 마치 내가 비염 환자가 된 것 같음. 왼쪽 콧망울에 물집처럼 생김.
공기의 질소와 산소 등을 인위적으로 흡입.
머리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이 원을 그리면서 공격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함. 오후 3:57
오후 3:57~
내장신경과 척수신경에 열 공격하는데 온몸이 화끈거리는데 전자레인지에 들어간 느낌.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눈이 시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감. 머리골이 진동함. 침이 고이기 시작. 열로 효소활성화. 소화효소 만드는 중. 호흡도 힘듦.
주변 소음 증폭 여전히 공격.
머리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이 원을 그리면서 공격 들어옴.
오후 4:13
갈증이 심하게 나고 얼굴 혈관 수축. 머리골 진동과 머리근막 수축 들어오는 중.
과호흡과 호흡 곤란.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위와 간에 진동.
미칠 것 같다. 24시간 공격이 몰아치는데 왜 내가 이런 끔찍한 고문을 당하면서 인생을 소비해야하는지.
24시간 실험 당하면서 통증 느끼는데 이로 인해 건강 악화. 통증이 24시간 느끼게 되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공부하기도 쉽지 않고 집안일 하기도 힘들고 편안히 쉬지도 못하고. 숨쉬기도 힘들 정도로 간간히 공격 들어오는데 왜 사나 싶다.
시간 낭비. 감정낭비. 24시간 스트레스에 노출.
오후 4:23 ~ 오후 5:15
머리 통증 시작. 머리에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신맛이 나고 탄산 분비.
계속 주변 소음 증폭, 온몸의 혈관에 열 공격으로 화끈거리고 얼굴도 심하게 조여오면서 땅기고 눈알도 제멋대로 돌아가니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럽고 머리골도 깨질 것 같음.
속도 울렁거리고 속쓰림이 심함. 다리근육도 굉장히 땅김.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면서 토션장 감음. 오후 4:37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머리 속이 또 시리고 쓰라리고 타들어가는데 이거 더 당하다가는 미칠 것 같다. 한계에 다다름.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옴.
왜 이용 당하면서 지옥처럼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음. 오후 4:42
6분간 머리 속에 체액이 퍼지는데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기분이 엿같음. 오후 4:48
목빗근이 조여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와 얼굴의 혈관이 눌리는데 얼굴이 상당히 땅기고 건조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이마 역시 지끈거리고 시큰거림.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나고 탄산 분비. 왼쪽 팔꿈치 뼈와 근육이 아픈데 요산 수치가 증가해서 그런 것.
유전자 RNA 단백질 복제.
오후 5:13
9분간, 속쓰림. 왼쪽 팔꿈치뼈와 발목과 종아리뼈 통증. 머리를 칼로 긋는 통증과 머리가 타들어가는 통증 그리고 얼굴이 땅김이 이어짐.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면서 토션장 감음.
오후 5:50
속쓰림이 심하게 들어오고 전전두피질과 내측두엽 그리고 두정엽 부근이 상당히 콕콕 찌르듯이 조여오고 얼굴도 심하게 땅기면서 침은 고이고 신맛이 나는데 음성까지 주입하면서 신경 자극.
뒷목의 혈관이 심하게 조이면서 뒷골의 뇌압이 터질 듯하고 얼굴 피부는 여전히 땅김. 눈알은 뽑힐 것 같고 눈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어오르고 눈알은 지속적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속은 타들어가고 왼쪽 발목과 종아리는 전기에 감전된 듯 감각이 없으면서 잘려나갈 것 같음.
(음성 주입)
씨발 싸이코들. 음성 주입한 내용보니 가관이 아니네. 지들 멋대로 평범하게 잘 살고 있는 나를 불법 임상 만들어 12년간 특히 최근 2년 6개월간 가족 유전자 실험해 놓고서 나중에 돈으로 보상해 주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하네.
계속 살인 고문하면서 돈 얘기 거론하는데 돈이면 이 개같은 살인고문을 12년 동안 하고 우리 엄마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앗아간게 다 해결되고 용서되는 건가?
너 놔줘야 하는 건 아닌데~
라는 개소리 주입하는데 이 자체가 본인 동의 없이 무대포로 하는 건데 놔주지 못할 것 뭐고, 너네가 뭔데 나를 실험용으로 잡고서 계속
실험 고문질인지? 당장 꺼져라. 그게 답이다.
그리고 아까는 이거 실험 당하는 것을 좋은 거로 생각하라고? 오후 5:17
예전에 라면 끓일 때 냄새 뇌파 복제해서 다시 보내고서는 내가 나도 모르게 입술이 건조해서 입술에 침을 바르는데 보내는 음성 왈, 쟤 입맛 다시네~ 오후 5:28
죽을 듯이 고문한 뒤에 보상할게라는 개소리 주입하는데 그깟 돈이 목숨줄하고 바꿀 수 있을까?
보상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저 새끼들 앞으로 나한테 살인고문 하기 앞서 2018년 2월 초중순 무렵에 나한테 하는 말이 2018년 2월 말에 통장으로 생체실험 보상비로 한국 돈도 아닌 달러가 입금된단다. 물론 그 말을 100% 믿은 것은 아니지만 은행 갈 일이 그 무렵에 있어서 믿거나 말거나 찍어본 적이 있었는데 참 나도 순진했지.
저 새끼들 후딱하면 살인 고문 하면서 보상금 얘기 타령하면서 사람 갖고 조롱하는데 이게 아직 드러나지도 않은 범죄인데 무슨 보상이니? 물론 보상 받아야겠지만, 보상 받기 전에 이미 병들어 죽을 텐데?
이미 병들어서 죽거나 자살한 피해자는 어떻게 언제 얼마나 보상할지 거론조차 못 하면서 무슨 보상 타령인지? 그러니깐 음성으로 너가 알게 뭐야~
피해자가 자살할까봐, 실험 쥐로 만든 피해자가 사라지면 실험을 누구로할지 걱정이니 보상금 얘기 수시로 꺼냄.
오후 6:27
음성주입으로 '죽어!'라는 말을 수도없이 듣는데 물론 죽고싶다는 내 속마음 처 읽고 그걸 그대로 나에게 앵무새처럼 주입하는 인공지능 음성인데 어쨌든 내가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이 고문 때문이고 음성 주입 또한 굳이 다시 들려줄 이유가 없음에도 다시 들려주는 가해자 살인마들의 의도가 참 궁금하다. 내 생각 내지 속마음이 24시간 다 읽히지만 항상 그걸 다시 나에게 들려주는 것은 아니라서 죽어라고 음성을 들려주면서 욕설까지 들려주는 의도도 참 궁금하다.
가해자 본인들이 엄청난 살인행위를 저지르고 있음에도 음성에다가 온갖 욕설과 희롱 그리고 죽어라는 말 등을 서슴치 않고 나한테 음파 쏘는데 그 의도가 참 궁금하다.
죽으라고 음성을 굳이 보내지 않더라도 가해자 본인들이 서서히 피해자인 나를 이 실험 고문으로 인해 죽이고 있다는 거 몰라서 그런 음성을 보내는 건지?
이 개 같은 고문은 당하면 당할수록 진짜 끔찍하기 짝이 없으며 비인지 피해자인 우리 엄마를 비롯해서 다른 피해자 여러 명도 이미 병에 걸려 쓰러지거나 죽거나 자살하게 만드는데 과연 이 실험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일까?
피해자의 목숨이 붙어 있는 한 마음껏 실험해대고 피해자 본인 동의없이 피해자들의 생체값 열심히 훔쳐가서 연구 성과 자료로 저장해두고 나중에 피해자들이 병들고 죽은 후에 가해자 지들의 업적으로 버젓이 언론에 발표하고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사람의 뇌에 버금가는 인공지능 개발과 신경물질을 이용한 신약 개발, 유전자 정보의 획득으로 유전자 염기 코드 완전 해독 등을 자랑스럽게 떠벌리게 될 개한민국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금도 고문은 계속되고 있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은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이 분비되고 있다.
진짜 개같은 나라에서 태어난 게 후회스럽다. 양심도 저버리고 법망을 벗어나 아주 지독하고 끔찍하게 잇 속을 챙기느라 남의 인권과 생명 따위는 관심 밖이고 오로지 지들의 성공 밖에 모르는 가해자 살인마들과 개한민국.
두정엽과 전두엽 등 운동피질 부위가 굉장히 시큰거리고 아예 뇌를 통째로 칼로 도려내는 통증 공격을 가하는데 얼굴 자체도 몰골이 영 아님. 목빗근과 뒷목의 혈관과 신경이 끊어질 듯이 공격이 몰아침. 고개가 자꾸 왼쪽으로 기울어지게 공격이 들어옴.
이번엔 측두골과 하두정골의 근육이 뒤틀리고 땅기는데 통증 때문에 머리를 움직일 수가 없음.
35분 동안 살인적인 공격 몰아침. 오후 6:24
속쓰림 공격은 여전히 들어오고 머리골 진동 지속. 머리 속에서 자꾸 체액이 퍼지는 더러운 공격 들어오고 머리를 콕콕 쑤시는 통증 지속. 침이 고이고 귀 고막이 아픔.
경추 부위에 진동과 혈관 수축이 얼굴과 머리로 이어지는데 얼굴이 심하게 땅겨오고 눈은 시리고 쓰라리고 좌뇌의 전두골과 측두골 부위의 근육이 뒤틀리는데 죽을 맛이다. 진짜 고통스럽다.오후 6:52
라면 먹는 15분간, 오른팔 근육 공격에 팔이 땅기더니 팔에 힘이 쫙 빠져서 젓가락 들기도 힘에 겨움.
뇌간의 웃음 중추 자극해서 기분 언짢은데 웃음 나오게 만들어서 내가 화를 내니 뇌간의 연하 작용 자극해서 사레들릴 뻔함. 어쨌든 뇌간 공격을 계속 하고 있었다는 뜻임.
밥 먹자마자 신경화학물질 내지 효소 가스가 목구멍으로 올라오는데 목구멍이 불 타오르는 통증이었고 이어서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귀 혈관이 자극받고 곧 뇌혈관 자체에 자극이 오는데 뇌 속이 시리고 또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7:21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18분 넘게 이어지고 있고 얼굴이 심하게 땅기는데 목과 머리 근육과 혈관이 땅기니 덩달아 땅기고 조임.
30분 넘게 오른발 바깥쪽 복숭아뼈 부근에 전침 공격하면서 신경과 혈관 자극하는데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림. 그리고 침도 계속 고이는데 신맛이 나고 탄산 분비.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에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주변 이웃의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도 나한테 쏘는 음파에 함께 실어서 보냄.
오후 8:10
오후 8:10~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기 시작하고 오른발의 발바닥부터 종아리가 저리기 시작. 뼈 마디가 욱신거림.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전체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얼굴이 심하게 땅김. 오후 8:31
오른발의 발목 공격과 머리 혈관 수축 그리고 눈알이 정신없이 움직이게 하는데 눈앞이 핑 돎. 침은 계속 고이고 신맛이 남.
여전히 얼굴은 땅기고
좌뇌 관자놀이 부근이 심하게 땅기고 조임.
오후 9:11
16분간 계속 얼굴과 뇌두개골의 혈관 수축으로 얼굴 피부가 쪼그라들면서 땅기고 침은 계속 고이는데 신맛이 남.
그리고 우리는 (가해자) 남자 아니냐라는 개같은 음성 등을 주입하면서 뇌 신경 자극. 오후 9:28
계속 얼굴 피부는 땅기고 침은 고이게 하면서 소화효소 이용해서 유전자 발현시키는데 오후 9:42분에 왼쪽 턱의 근육을 뒤틀고 우뇌 전두엽과 내측두엽의 근육이 조이면서 실험을 계속 이어가는데 왜 국가와 가해자 집단의 이익을 위해
내가 이렇게까지 내 뇌에 생화학 작용까지 일으키는 끔찍한 실험에 이용 당하면서 인간 이하의 삶을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정작 자살할 인간들이 누구인데 내가 왜 자살을 매일 생각할 정도로 실험으로 인해 고통스러워해야 하나 싶다.
계속 호흡 작용과 관련된 복직근 수축 공격을 퍼붓는데 내가 일부러 호흡을 참으니깐 실험에 방해가 되는지 상체를 마구 튕기기 시작함.
오후 9:54
왼쪽 귀가 가렵더니 귀 속에서 심장 박동수가 뛰듯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자꾸 왼쪽으로 고개가 기울어짐.
설거지하는 20분 동안 왼쪽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무릎뼈가 아작날 것 같고 근육이 끊어질 것 같음.
동시에 생식기 질 괄약근 수축과 내장 근육 수축으로 작열감이 있고 얼굴이 땅기고 뇌 두개골도 조이고 자꾸 왼쪽으로 고개가 기울어짐.
홍채 건드려서 눈앞이 어둡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은 심하게 고이고 호흡도 힘듦. 오후 10:39
오후 10:40 ~
아민계 신경물질 분비하는데 안 좋은 냄새가 올라오게 함. 손바닥, 얼굴이 염기성 화학물질 때문에 건조함.
왼쪽 무릎 공격과 아민계 신경물질 또 한 번 추가 공격 들어오고 난 뒤에 우뇌의 변연계 부근이 조여오면서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현재 오후 11:01
오후 11:00~
주말의 하루가 또 이렇게 허무하게 고문으로 인해 고통 받으면서 가버렸네. 1시간도 채 남지 않았네.
왼쪽 무릎 통증과 왼쪽 팔꿈치 통증이 심할 정도로 요산이 과잉 분비되고 속쓰림도 심함.
허리 통증도 심하게 공격들어오다가 허벅지 근육이 심하게 땅기는데 ATP 생성하려고 근육 수축 공격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아민계 신경물질 분비로 인해 음식물 썩는 냄새와 소변 냄새 비슷하게 올라옴.
핵산인 RNA, DNA 복제 작업 고문하는데 핵산도 산이기 때문에 속쓰림이 대개 심하게 되고 염기성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하고 땅김.
일요일 오전 12:08~12:35
정확히 27분 동안 죽다살아난 느낌이었고 진짜 살인자들이 따로 없네.
흉선 부위에 염산을 부운 느낌의 아주 극심한 통증으로 불에 타들어가는 고문이 들어오고 이어서 온몸의 근육들이 열에 녹아내리는 듯한 불덩이같은 공격이 등줄기와 팔과 다리에 들어오고 난 뒤, 팔과 다리 등 몸통에 힘이 쫙 빠지는데 순간 기운이 하나 없고 현기증이 나면서 속에서는 작열감이 계속 이어지는데 쓰러질 지경이라 허겁지겁 아무거나 집어서 입에 넣음.
그 이후로 팔 근육이 바르르 떨리는데 마치 약 먹은 사람처럼 팔이 막 떨리는데 내가 왜 이런 끔찍한 고문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이러고 살 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저 살인집단의 필요에 의한 실험인데 정작 저 살인자들은 편안히 자빠져 앉아서 나의 뇌를 불법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돈이나 처벌고 있는데 그에 반해 나는 온몸의 뼈가 다 쑤시고 근육이 땅기고 혈관이 수축되고 신경이 눌리고 눈, 뇌를 포함해서 내장 전체가 진동으로 고통받으면서도 12년간 10원 한 장 받지 못하고 있음.
나는 이 고문으로 너무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매일 자살 생각하게 되고 내 인생 제대로 살아보지 못하고 결혼도 못하고 더 나은 직장을 얻기 위한 자기 계발은 꿈도 못 꾸는 등 12년째 도둑 맞았는데 저 살인자들은 더 넓은 집, 더 좋은 차, 해외 여행 계획 등 돈과 명예를 위한 성공 계획으로 인생을 설계하고 있는 그 자체가 참 비교되네.
이게 누구를 위한 실험인가?
정작 실험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국가와 소속기관 및 유관기관의 가해 집단들은 지들 몸뚱아리와 뇌는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면서 이 실험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않고 있고 상관도 없는 나와 우리 가족들 그리고 다른 피해자들은 매초 생명의 위협을 받을 만큼 실험고문을 받고 있으니 참 좇같은 세상이다.
실험은 하고 싶고 돈은 벌고 싶은데 지들이 이 실험 고문 당하기는 싫으니 애먼 사람들 임상 만들어서 장기간 이용해 먹는데 누구는 인생을 2번 사나? 그리고 누구는 목숨이 2개야?
누구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은 시간인데 이 소중한 시간들을 나한테 쓰는 게 아니라, 내 시간을 저 가해 살인자들에게 빼앗기고 있으니~시간을 거꾸로 돌릴 수 있어? 이걸 어떻게 돈으로 보상해? 잃어버린 건강을 어떻게 회복하나?
뭐 저런 살인자들이 다 있어?
사무실 책상 위의 데스크 탑처럼 나를 지들의 컴퓨터를 여기고서 계속 24시간 전자기파 쏴대면서 12년째 실험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