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7. 20. 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8.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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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00 ~

갑자기 왼쪽 허벅지 안쪽에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적으로 가렵고 따끔했고 살펴보니 벌레 물린 듯 부어오름. 이 곳으로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이게 방광과 신장까지 이어지면서 신장 부위에 극심한 진동 공격이 있고 이게 또 뇌혈관까지 올라가서 뇌를 자극하는데 전뇌 부위에 통증이 있음.

좌골 신경이 지나가는 허벅지 안쪽에 전침 자극은 미주신경 반응을 일으키며 부신 수질에서 도파민 생성을 일으킨다.

이 기술은 신기한 듯하면서 뻔한 게 뇌파와 공명하는 주파수를 원격으로 쏘면 신체가 그에 쉽게 반응을 보임. 전침 공격식으로 혈관을 건들면 모기나 벌레 물린 듯 부어오름.

한동안 왼쪽 팔꿈치와 왼쪽 발목과 종아리에 전침 공격한 부위로 공격 들어왔었는데 앞으로는 허벅지 안쪽으로 공격 들어오겠네.

생식기가 지글지글거리는 공격 추가.

뇌보다는 자율신경계에 존재하고 신장을 통해서 분비되는 노르에피네프린 가지고 공격하는데 신장 부위에 작열감이 있는데 부신피질 호르몬이 위산을 과량분비하고 골 손실을 유발. 이후 왼쪽 눈이 심하게 가려움.

2018년 6월 29일에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고 한동안 인하대병원에 있을 때 빨리 회복할 수 없었던 이유는 몸 속에 필요한 효소를 실험에 이용하는데 이는 복부팽만, 위장기능 저하, 신장기능이 저하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신장기능이 저하되고 요도에 VRE 균에 감염되어 적절한 재활치료시기를 놓쳤기 때문이다.

오전 12:28에 갑자기 머리골 전체를 휘감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휘청거릴 정도이고 머리골이 눌리면서 눈앞이 핑 도는데 순간 어지러움.

신장 공격이 계속 되고 머리골을 휘감는 공격이 아까보다는 약하지만 2차례 더 들어옴.

신장 부위의 통증이 심하고 허리까지 아픔.

흉골 부위에 불에 타들어가는 작열감이 있음.

작열감을 몇 시간째 느끼면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지?

오전 1:00 ~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 머리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옴.

별로 살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매초 통증을 느끼는 삶이 보통 삶은 아니기 때문이다.

내 몸에 진짜 병이 난 거면 병원에 가서 약을 먹고 치료 받으면 되는 건데 이건 그게 아니잖아?

24시간 끊임없이 내장 공격 받아서 신경물질 분비시키고 효소 만들어대고 호르몬 분비하는 등 생고문을 당하면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는데 이게 병원가서 해결될 일이냐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참 이 고문받는 생활도 이제 더이상 참기 힘드네.

피해 연수가 길어서도 아니고 내가 나이가 들어서도 아니고 24시간 끊임없이 극한의 고문이 들어오니 누가 버텨?


엄청 이용 당하고 있어. 아주 끔찍하고 악랄하게. 기계 취급 당하면서.

행복한 삶은 돈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고 다름 아닌 건강한 삶과 자아의 만족인데 이 생체실험 당하는 삶은 아무 것도 내게 주어진 게 없다. 건강도 악화되고 내 자아를 위한 삶이 아닌 국가와 타인을 위한 삶이 되어버렸으니 말이다.

오전 1:24부터는 신장 공격 플러스 소장 공격까지 가해짐. 속쓰림은 아까보다는 약간 덜하지만 내장이 뒤틀리는 통증이 심해지고 똥이 마려운 느낌임.

저 살인마들 우낀 게 '너 머리가 나쁜 게 아니야. 근데 자신감이 없어.' 이런 식으로 수 차례 음성 쏴서 보내는데 지금 그 말을 듣고 내가 무슨 반응을 보여야 하나?

머리 나쁜 게 아니라는 말에 기분이 좋을 거라 믿는 거냐?

내 머리를 불법으로 해부하는 것들 한테 그런 말 들으면 기분이 오히려 역겹고 좇까지 기분이 좋겠냐?

더구나 지금 계속 내장에 작열감 공격 받아서 내장이 타들어가고 내장이 뒤틀리고 허리까지 아픈데 내가 무슨 반응을 보일 거라 생각하고 그따위 음성을 보내고 지랄이야?

그 말인즉, 내 머리에서 많은 것을 실험하고 복제했다는 뜻이고 또 바꿔말하면 그만큼 내가 저 새끼들이 가져간 만큼 고문을 끔찍하게 당했다는 건데 참 역겹다.

오전 1:35~ 4:00

내장 통증이 조금 사그라들었지만 팔의 뼈가 시큰거리는 통증과 함께 팔에 힘이 쭉 빠지면서 팔을 들어올리기가 힘듦.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파와 달리 공기의 파장을 이용하기 때문에 밖에서 비 내리는 냄새와 베란다의 특유의 냄새 그리고 방안 공기의 냄새가 초음파 공격과 더불어 냄새가 밀려오고 입에서는 소화효소 때문에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이 분비되고 근육 수축으로 허벅지 근육이 심하게 땅김.

한동안 윙윙,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계속 뇌 두개골을 관통하는 공격이 들어오고 오전 1:55분에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며 토션장을 감기 시작.

RNA 복제 작업 고문 들어감.

오전 2시 5분경부터 1시간 가까이 소변 냄새 내지 암모니아 냄새 등 안좋은 냄새가 호흡기를 통해 올라오는데 아까 그렇게 내장을 공격해서 얻은 아민계 신경물질과 효소로 인한 냄새이다.

이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 실험은 진짜 끔찍하다.

배는 이미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땅기고 손바닥, 얼굴 피부는 건조하고 땅기고 오돌도톨하게 올라오고 팔 조종으로 턱 밑에 손톱으로 할퀴게 만듦.

오전 2:45분쯤, 다시 한번 머리골을 휘감는 공격으로 머리가 휘청거리고 히스타민 신경물질로 허리와 꼬리뼈 부근이 가려움. 생식기도 지글지글거리게 공격.

30분 넘게 허리 통증과 다리 근육 수축 공격에 시달리고 머리골 진동과 머리가 조여오면서 혈관이 수축하는 복제 고문이 들어옴.현재 오전 3:17

새벽 4시, 잠 못이루게 머리골에 진동 퍼붓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감.

오전 4:00 ~

열공격으로 신체 온도 높여놓고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게 하고 상체 복부를 계속 튕기는데 지난 금요일에도 날밤 새게 해서 잠 한숨 못자고 출근하고 끔찍하게 이용당했는데 지금 끔찍하게 두개 골이 울리면서 눈알도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하면서 수면 방해.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고문하고
귀에 초음파 공격. 옆으로 고개를 돌리기가 무섭게 뇌 두개골 근육이 심하게 뒤틀림. 발바닥에 전기가 감전된 듯 공격 들어옴.

잠 자기는 틀린 듯. 잔다해도 고문 받으면서 자는 거라 큰 의미는 없음.

눈알과 내장은 24시간 건드네. 하긴 24시간 고문이니깐. 놀랍지도 않지.

새벽 4:26

5시가 다 되어가도록 호흡 곤란 일어나게 자기장으로 흉골을 압박하고 눈알 돌리고 오른팔 저리게 하고 아예 전파 덫을 씌어서 머리골을 조여오네. 오전 4:47

미칠 것 같다. 진짜 죽고 싶다.

열 공격을 퍼붓는데 온몸이 활활 타오르는 통증임. 오전 4:53

계속 잠 못자게 각성 상태 만들어 나의 장단기의 일화기억을 빼가는데 눈알을 돌려가면서 고문 중.

벌써 오전 5:16

뭐 저런 쌍새끼들이 다 있냐.

2009년 타겟이 된 이후로 거의 매일 꿈을 꾸고 2014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잠을 2~3시간 이상 자본적이 없음.

또다시 내장이 뒤틀리기 시작.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오전 5:29

오전 2시에 자야 했는데 고문이 몰아치니 잠을 못 자겠음.

오른쪽 팔목이 욱신거리게 고문하고 내장은 계속 뒤틀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게하고 머리골은 계속 조이는데 벌써 5:43.

지난 금요일에 이어 또 월요일. 날밤 샐 정도로 공격.

40분 가까이 내장에 열 공격하면서 효소 활성화하는데 작열감이 있으면서 내장이 타들어가는 통증. 오전 6:23

지난 주 금요일에 이어 월요일 오늘도 날밤 새고 출근하게 생겼네.

뭐 저런 악마 새끼들이 다 있냐?

암모니아 냄새 등이 올라오게 하는데 아민계 신경물질 분비하고 효소 만들어내는데 침이 고이면서 눈알이 가렵고 뜨거워지면서 머리골이 또 진동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좌우뇌 측두정엽과 변연계를 송곳으로 찌르듯이 공격하고 혀근육 비틀면서 공격. 계속해서 장단기 기억 시냅스 자극하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오전 6:47

미친 씨발 놈들이네. 오전 7시가 다 되가도록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작업 해 놓고선 이제 자야 하는 거 아니냐? 라는 개소리 음성 날리네.

오전 2시에 자려했던 사람을 5시간 내내 잠 못 자게 고문해놓고 한다는 소리가 그거구나. 근데 엄청나게 왼쪽 목빗근 비틀고 좌뇌 전체를 쪼개질 듯 공격이 바로 들어오고 오른발목의 근육을 뒤트네. 오전 6:54

30분 가까이 내장이 또 뒤틀리고 작열감이 심하고 경추와 뇌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뒷목이 끊어질 것처럼 들어오고나서 눈알 주변이 가렵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심각하게 부어오름.

도파민 부족으로 오른팔이 힘이 빠지면서 떨림. 타이핑치기도 힘듦.

상체 복직근과 횡격막, 내장 근육을 계속 튕기면서 신경물질을 뇌쪽으로 계속 보냄. 오전 7:24

18분 동안, 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복부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다크써클이 또 부어오름.
오른쪽 손목이 상당히 욱신거림. 오전 7:45

출근은 해야해서 누워는 있었으나 각성상태 유지. 꿈 주입 및 기억 인출과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쏟아지는 공격에 오전 8:55 한차례 깨고 오전 9:50에 알람이 울려서 깼는데 꿈에서 부모님을 등장시키네.

잠을 잔 게 아니라, 꿈 주입과 기억인출을 위해 나의 뇌를 계속 강제로 빌려준 셈.

눈알은 제멋대로 심하게 돌아가고 뻑뻑하기 그지없고 오른손목은 계속 시큰거리고 내장 근육은 계속 조여오고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고 소변 내지 암모니아 냄새 비슷한 악취가 계속 올라오게 하는데 아민계 신경물질 계속 만들어내네. 오전 10:20

샤워하는데 경추인 뒷목에 화상을 입을 듯한 아주 뜨거운 열공격, 생식기가 진동으로 지글지글, 기억 인출 공격 들어오는데 내 의도와 상관없이 어렸을 때부터 현재까지의 기억이 떠오르게 함, 내 실시간 생각 읽고 음성 주입, 머리카락이 단백질이라 유전자 복제시 이용한 때는 돼지털처럼 뻣뻣해짐.

씻고 나왔는데 온몸을 두들겨 맞은 듯한 통증이 지속. 얼굴에 칼로 사정없이 긋는 듯한 끔찍한 쓰라림. 호흡 곤란과 열공격, 어지러움.

머리 말릴 때부터 집에서 나오기 직전까지 내장의 작열감. 내장이 뒤틀리는 통증. 내장에서 꼬르륵 소리, 똥이 마렵게 고문. 내장 공격이 극심함. 참기 고통스러움. 소변 내지 암모니아 냄새 올라옴.오전 11:18

9분만에 만들어낸 신경물질과 효소가 얼굴과 뇌혈관에 퍼짐. 11:27

밥 먹기 직전에 끔찍한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맹장 터진 것 같은 통증이 들어오고 밥을 어떻게 먹었는지 모를 정도로 복부 근육을 2~3초 간격으로 튕기면서 밥을 먹을 때까지 공격. 오른팔이 마치 뇌졸중 환자처럼 힘이 쫙 빠지고 경직된 것처럼 만드는데 도파민 부족을 야기해서 그런 것 같음.

전신의 근육이 수축하고 땅기고 뼈 마디마디가 너무 쑤심. 솔직히 직장 안 나가고 그냥 누워있고 싶지만, 어차피 24시간 공격 받는 거고 잠도 자는 게 아니기 때문에 꾹 참고 나갈 준비하는데 귀에 벌레가 들어간 느낌의 통증 공격이 들어옴.

지난 금요일도 고문 때문에 날밤 새고 출근하고 주말 내내 실험 심하게 당하고 월요일도 역시 1시간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거의 날밤 새고 출근 중.

오른손 약지 손가락 첫째 마디에 고문을 받아서 그 부위로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손목이 욱신.

오후 12:15~

출근길인데 과호흡 공격이 심해서 호흡이 곤란하고 오른손 넷째 손가락부터 손목, 팔전체가 욱신거리고 팔이 저리고 힘이 쭉 빠지고 팔이 마비가 된 느낌임.

수업 전에 내장 공격 심하게 들어오고 계속 두개 골 진동 공격 들어오다가 2교시 때 과호흡과 호흡곤란, 다리 근육 수축으로 땅김. 그리고 머리 근막 수축과 침 분비. 하두정골 전침 공격으로 따끔거림.

3교시때부터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기 시작하고 어지럽고 현기증이 핑 돎. 4교시에는 머리가 무겁고 멍함. 침도 고이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잠을 한숨 못자고 2시간만 누웠다가 눈만 감고 고문 때문에 1시간만에 벌떡 일어나고 또 누웠는데 고문만 받고 한 30분 잤나보다.

몸이 안 좋은 상태지만 4교시 수업까지 마치고 거울을 보니 몰골이 영 아님. 피부는 화장이 다 들뜨고 다크써클이 진해지고 급 피로에 쩔은 모습.

밖에서 밥 먹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써클이 부어오름. 밥을 거의 먹을 무렵부터 과호흡과 두통에 시달림. 머리가 지끈거림.

잠깐 이마트에 들렀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과호흡 증상에 호흡이 가쁘고 온몸에 근육 수축공격이 들어오는데 몸이 좌우상하로 압축기에 눌리는 느낌의 통증인데 몸이 굉장히 무거움. 어지럼증 동반되고 하품이 계속 유발.

대강 반찬거리 사서 에스컬레이터 타기 직전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게 공격 들어오는데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통증임.

버스 타서도 여전히 침은 심하게 고이고 과호흡 증상에 오른팔이 또 힘이 쭉 빠지면서 경직되는 고문. 오후 8:11

30분 가까이 침이 심하게 고이고 과호흡에 시달리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게 공격 들어옴. 오후 8:36

과호흡이 심해서 입을 다물고는 숨이 막혀서 1~2초도 못 버팅기고 입을 헤~하고 벌리고 있어야 할 지경.

45분 동안 또 공격이 몰아치는데 머리, 얼굴, 손바닥의 혈관이 조여들어오면서 상당히 건조하고 땅김. 침은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 분비. 머리골은 진동하고 머리는 멍함. 오후 9:21

혈관 수축에 두통이 심하고 신경물질과 효소가 반응하는 곳마다 작열감이 있어서 고통스러움.

오후 9:22~10:02
40분간 단백질 인산화 공격이 몰아치는데 수면제 먹은 듯 급 졸음이 몰려오고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 혈관이 조여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멍하고 머리가 둔해지고 쓰러질 것 같음.

40분간, 항문 가려움 유발.
아민계 신경물질과 효소 만들어냄. 소변 냄새 같은 안 좋은 냄새가 올라오고 동시에 초음파 공격 들어와서 주변 공기까지 인위적으로 흡입하게 공격.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고 얼굴 피부에 마치 칼로 난도질하고 고춧가루 뿌린듯한 아주 끔찍한 작열감이 있는데 불에 타들어가는 고문을 얼굴피부에 가함. 이후 다크써클이 부어오르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머리는 줄곧 조여오고 진동으로 울리고 경추와 뇌간 부위의 혈관 수축이 특히 심함.
오후 10:43

내가 2009년에 뇌실험 타겟이 되고 2015년에 이 피해를 인지하기 전에는 이 실험 범죄 자체의 존재를 몰랐고 내가 비피해자였을 때 마음껏 내 인생을 편하게 살고 있을 때 대한민국 한편에서는 나보다 앞서서 피해자가 된 사람들이 지금의 나처럼 끔찍하게 고문 받고 있었던 것을 전혀 몰랐던 것처럼 이 범죄가 이렇게 극도로 비밀리에 은밀히 진행되고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원격 무선인 전파와 음파로 모든 실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피해자들의 피해 받는 부위가 뇌이고 신경화학물질과 전해질 등 호르몬, 효소만 있으면 건강했던 사람을 우울증, 정신분열증, 뇌출혈,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뇌암 등 각종 암에 걸리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범죄로 인해 발생한 병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신의 건강 악화로 생긴 것으로 포장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국가 주도의 뇌생체실험이 여태껏 수십 년의 실험기간 동안에 한 번도 언론과 여론에 의해 밝혀지지 않은 이유이다.

아마 나의 경우도 내가 국가에 의해 뇌 생체실험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면 열의 아홉은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사람이라고 나를 오인할 것이고 나는 한순간에 정신질환자가 되게 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끔찍한 인권과 생명 침해를 벗어나고 억울한 누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국가의 양심이 무엇보다도 절실하지만, 피해자들의 피해 호소에 대해 수십 년의 행정 처리 방식을 보면 아직 이 대한민국은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국가의 미래 사업과 소수의 국민의 인권과 생명 중 어느 것이 더 우선시 되야 하는지 묻고 싶다.

여기 개한민국에도 안락사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오히려 저 살인마들은 이 안락사 제도의 존재를 극히 반대하겠지? 왜?

이렇게 끔찍하게 당하는데 편히 죽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면 이 뇌실험 피해자들의 대다수는 이미 안락사 제도를 이용했을 테니까 말이다.

그러면 살인마 지들의 실험쥐인 피해자가 우르르 한꺼번에 사라지면 누구로 실험하겠어? 그러니 피해자가 자살하는 것은 극히 말리면서도 지들로 인해 피해자가 병을 얻어서 죽는 것은 어쩔 수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게 저 살인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