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22. 수요일 피해일지
수요일 오전 12:00 ~ 2:00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게 공격들어오더니 다시 다크써클이 부어오르고 오른쪽 눈썹 위 혈관 부위가 부어오름.
혀 근육이 딱딱하게 느껴지면서 따끔거리고 침이 침이 고이지만 혀와 입안 점막이 건조한 느낌의 통증 공격이 들어옴.
30분 동안 설거지하는데 살인공격 퍼붓는데 호흡 중추를 완전히 장악하는데 소장부터 심장, 폐, 경추, 뇌간에 이르기까지 자기장 덫에 씌운채 공격. 숨이 턱턱 막히고 호흡 곤란 증세가 심하고 머리는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음.
머리골에는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뒤통수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설거지하면서 뒤꿈치 들고 있었는데 0.5~1초 순간 머리가 편했으나 공격 좌표에서 벗어나서인지 다시 얼릉 위치 조정해서 공격 퍼부움. 설거지하고 있어서 고정 자세로 있으니 더 공격이 몰아쳤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설거지하다말고 왼쪽으로 20cm 살짝 자세를 이동했는데 역시나 0.5~1초 정도 머리가 조여들어오는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나 공격 범위 좌표를 넓여서 다시 공격이 바로 들어옴.
설거지를 겨우 마친 후에 측두골, 하두정골과 후두골 공격이 몰아치는데 눈을 제대로 못 뜨겠는데 싸이코들이 따로 없는 게 계속 시각 기억을 추적하고 자빠졌음. 별 그지같은 살인마들, 실험 고문하는 거에 재미 붙였냐?
나의 엄마를 죽음 직전까지 몰아세우고 반신불구 만들어서 평생 요양병원에서 지내게 만든 장본인 살인마 가해자들.
아빠까지 엄마 쓰러진 후부터 갑자기 백내장, 십이지장염, 위염. 전립선암 위험군에 몰아넣더니.
우리 언니들도 십이지장염, 위염, 안구건조증, 구내염, 극심한 생리통 등에 시달리게 만들고.
인지 피해자인 메인 타겟인 나는 말할 것도 없이 매초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고.
저 쌍새끼 살인마들. 인간 사냥에 재미 붙였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데 신처럼 굴려고 자빠졌네. 집단 싸이코들. 천벌 받을 새끼들. 오전 1:24
며칠 전에 오른손 네번째 손가락 공격이 들어와서 손톱 밑이 부어올랐었는데 오늘보니 손톱에 멍이 들었네. 작년 하반기에는 양쪽 발톱에 멍이 심하게 들게해서 지금까지도 그 흔적이 남아있고 발톱이 변형이 와서 매끈하지 못하고 결이 심하게 생겼는데 이제는 손톱이네.
아주 살인마 인증하고 나섰네.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자긴 잔 것 같은데 계속 꿈 주입하고 내가 그 주입된 꿈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하거나 기억을 인출하는 식으로 매일 인위적 인 꿈을 꾸게 하는 식으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함.
머리골은 심하게 진동하고 수축 공격에도 불구하고 신경물질과 효소 때문에 헤롱헤롱한 상태에 계속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음.
자면서도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머리골이 조여오면서 머리 압박이 느껴지고 전침으로 쏘는지 따끔거리고 점액질이 걸린 것처럼 혹은 목이 칼칼하게 느낄 정도로 호흡성 화학수용체 건들면서 자는 동안 호흡할 때 자율신경계 자극해서 신경물질과 효소를 뇌로 올려보내는 식으로 고문.
오전 10시 20분부터 오전 11:10분까지 아주 끔찍한 고문이 들어왔는데 마치 혈압 잴 때 팔을 꽉 조이듯이 목과 머리를 압박하듯 심하게 조이는데 순간 피가 몰리면서 뇌가 터질 것 같은 통증을 느꼈고 전침 공격으로 따끔한 통증이 머리에 느껴짐.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고 다리가 저리게 공격하는 것처럼 이번엔 심장 부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심장이 저리는 통증 공격을 하는데 숨도 쉬기 힘듦.
내장 공격을 하도 하는데 속쓰림 등 작열감이 엄청 심함. 아마 내장에 구멍이 조만간 뚫리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내장 공격이 아주 악랄하게 끔찍하게 들어옴. 궤양과 암에 걸리는 것은 시간 문제일 듯.
다리 근육을 심하게 수축하면서 공격들어오는데 단순히 다리가 땅긴다는 수준이 아니라 주저 앉을 것처럼 다리에 힘이 쭉 빠지면서 제대로 서있지를 못하겠고 왼쪽 무릎뼈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시큰거리면서도 뼈가 아작날 것처럼 아주 극심한 통증 공격이 들어옴. 조만간 제대로 걷지 못하고 앉은뱅이 만들듯.
밥 먹는데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계속 상체 복부 근육을 수축하고 상체를 튕기기 시작.
출근길, 저 살인마들은 살인자 대회 나가면 대상감인 듯. 호흡 곤란을 일으켜서 켁켁거리기를 수 차례.
입을 다물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과호흡 증상을 일으키고 입을 그나마 벌리고 있어야 살 것 같음.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나고 탄산 분비가 심함. 발바닥에 전기가 흐르듯 공격.
이런 식으로 나의 하나뿐인 생명과 한 번뿐인 인생 그리고 소중한 나의 가족들의 건강을 오로지 지들의 잇속을 위해서 장기간에 걸쳐 이용하는데 그 악랄하고 잔혹스러움에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버스 환승하는데 내장을 칼로 찌르는 공격. 그리고 계속되는 호흡 곤란.
하도 내장을 건들다보니 얼굴 피부가 개떡이 됨. 내장과 얼굴이 연결되었기에 그런건데 특히 이마가 오늘따라 오돌도톨하게 올라오고 눈꺼풀도 심하게 부어서 얼굴 들고다니기 민망할 지경.
호흡도 너무 고통스럽게 뇌간 호흡 중추와 자율신경계에 주파수 자극 고문.
신경전달 물질 계속 분비시켜서 뇌로 보내는데 팔에 힘이 쭉 빠지면서 물건을 수시로 놓치고 밥 먹을 때도 숟가락을 들기가 힘들 정도로 전형적인 신경화학 물질 조작으로 인한 뇌질환증상을 보이게 함.
말도 계속 했던 말을 바로 내뱉게 하고 발음도 어눌하게 하는 등 뇌질환 증세가 계속 나타남.
화장하는데 신경전달물질 때문에 내장 작열감이 심하고 후딱하면 코와 눈에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코가 찡하거나 눈이 맵고 시리게 공격들어옴.
신경 물질로 인해 눈알이 타들어가게 하고 피부 역시 유수분감은 사라지고 칙칙하고 다크써클이 진해지고 주름이 자글자글해짐. 생식기 역시 불에 지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후 거울을 보니 역시나 몰골이 영 아닌게 눈꺼풀, 다크써클 부위, 코 부위가 심하게 부어서 마치 누군가에게 심하게 얼굴을 얻어 맞아서 부운 것 같기도 하고 성형 중독 걸린 여자가 성괴가 되어버린 얼굴 같기도 한데 그런 식으로 고문의 흔적은 잔혹하기 그지없음. 눈알 역시 시계추 움직이듯 수시로 고문하는데 사람 알기를 지들 발톱의 때모양 여기는 살인마들.
내장 공격은 2018년 2월부터 급속도로 심해지고 이제는 항상 나의 배는 임신 6개월 산모 배처럼 나옴.
2교시 시작하자마자 어지럽고 현기증 유발. 속쓰림이 심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오른팔이 힘이 쭉 빠짐. 도파민 가지고 사람 실험질 계속 하고 노르에피네프린 만들어내는데 심장도 두근거리고 뇌간의 호흡 중추 건드는데 숨이 턱턱 막힘. 신장과 방광 부위에 자극도 심함. 오후 3:35분에 갑자기 우뇌가 심하게 뒤틀리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통증도 극심했지만 진짜 인간으로서 한없이 비참하게 만드는 순간이었고 이러고 계속 국가와 특정 집단의 돈벌이를 위해 실험쥐로 살고 있음에도 죽지않고 버티는 내가 참 한심하게 느껴진다.
다른 쌤들은 인간답게 살면서 수업하는데 나는 이러고 수업시간에 개처럼 이용당하면서 극심한 고문을 받고 있으니 표정도 안 좋고 아이들에게도 미안하다.
3교시에도 머리가 멍한 게 지속되고 정확히 4:35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머리에 흐르게 하더니 신경물질이 머리에 흐르고 혈관과 신경이 자극되고 두통이 시작. 침이 심하게 고이고 오후 4:47에 경추와 뇌간이 심하게 눌리고 조이고 생식기 부위에도 자극하는데 굉장히 삶의 질이 피폐해짐.
나의 생명을 서서히 죽음으로 몰면서까지 허락없이 12년째 실험쥐로 지들 멋대로 쓰는 살인마들.
HJ라는 친구가 눈이 나빠서 내가 맨 앞에 앉아서 공부하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HJ가 머리가 나쁘니까로 바꿔서 발설하게 만드는 식으로 사람 난처하게 만듦.
과호흡이 심하고 말더듬 증상과 했던 말을 또 반복해서 내뱉게 만듦.
퇴근 후에 인근 식당에서 밥 먹는데 개 좇같이 또 심하게 공격 들어옴.
왼쪽 엄지 손톱 밑이 심하게 가렵더니 이후 왼손가락 전체에 힘이 쭉 빠지더니 손가락이 경직된 느낌으로 공격이 들어옴.
얼굴이 심하게 땅기더니 뇌에 신경물질이 쫙 퍼지면서 머리 혈관과 신경 자극.
코에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시큰거리게 고문하더니 얼굴 피부 혈관이 부어서 오돌도톨함.
밥을 겨우 먹고 나오는데 항문 가려움 유발과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손바닥이 상당히 건조하고 왼손 엄지손톱 밑이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림.
과호흡 공격이 심하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음. 침도 장난아니게 고임.
원래 버스를 타고 다니는데 간만에 지하철 타고 퇴근하는데 갑자기 전자기장이 머리골을 한바퀴 넓게 훓고 지나가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휘청거림. 눈앞이 핑 돎.
위성 전파 쏘는 것 같음. 내가 뭐라고 1초라도 실험 못 하면 큰일 날 것처럼 공격 퍼붓는데 미친 싸이코 집단이 따로 없음.
하품이 10번 이상은 나오게 고문.
오후 8:35~오후 10:30
버스에서 내려 잠깐 슈퍼들렀는데 호흡이 심하게 가쁘고 내장근육은 끊어질 것 같고 아킬레스건도 심하게 땅기는 근육 공격으로 걷는 게 너무 고통스러움.
오후 9시쯤, 집에오자마자 얼굴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땅기고 내장 역시 칼로 베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고 머리 전뇌 부위는 송곳으로 쿡쿡 찔러내는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와서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1시간 가량 당함.
오후 10시부터 눈알이 심하게 돌아가고 안개가 낀 듯 흐릿흐릿하고 왼쪽 변연계 부위가 심하게 땅기고 혈관이 끊어질 듯 공격들어오고 목구멍에 물파스 발라놓은 듯함.
오후 10시 25분 무렵부터 추가로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머리골이 조여오면서 혈관 수축이 대개 심하고 머리 속이 타들어가는 통증임.
좌뇌 측두골 귀 바로 위쪽인 변연계 부위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은 아주 끔찍한 고문이 38분간 이어짐. 오후 10:39
왼쪽 뇌 변연계 부위가 뚫릴 것 같은 통증이 계속 지속됨.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다가 나중에는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음.
내장은 쉬지않고 공격들어오고 내장 역시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오후 11:09, 경추 뒷목에 불에 타들어가는 공격 들어옴. 아까 구멍이 뚫릴 것처럼 공격들어온 좌뇌 귀 바로 위쪽 부근에 또 공격 들어옴.
25분간 또 끔찍하게 좌뇌 측두골과 관자골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참기 고통스럽고 추가로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조여오고 목구멍이 메어오고 타들어가는 통증인데 진짜 살인적인 고문임. 오후 11:38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는 멍하다가 오후 11:53 에 머리 속에 신경물질과 효소가 퍼지는데 머리 속이 타들어가는 통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