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7. 30 목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8.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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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4:42~6:38

추후에 보상금을 주면 이렇게 개처럼 끔찍하게 살인고문 당해도 되는 거구나.

하도 자는 동안 꿈 주입을 하면서 음성 주입을 하는데 후두골, 하두정골, 측두골이 조여와서 눈을 떴는데 눈을 뜨자마자 눈알이 상당히 뻑뻑하게 공격들어오고 눈에서 섬광이 번쩍함.

오른쪽 콧구멍을 지나는 혈관과 신경 공격에 따끔하면서도 엄청난 가려움 유발. 부비강 쪽 공격.

내장 공격이 슬슬 들어오고 호흡 곤란 증세가 있고 머리는 계속 멍하면서 어지럽고 속쓰림도 있음.

고문의 피크는 오전 5:25~6:15.

진짜 50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사람 죽일듯이 공격하는데 내장이 뒤틀리면서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고 생식기 주변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생식기가 지글지글거림.

얼굴 피부는 심하게 땅기는데 찢어질 듯 하게 건조함.

팔 근육에 지속적 공격에 팔에 힘이 쭉 빠짐. 가만히 있었는데 마치 무거운 역기를 들고난 뒤에 팔이 후들후들거리는 느낌의 통증 고문.

그리고 빛 공격이 후두골과 뇌간 쪽에 계속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눈앞이 핑핑 돎.

또한 호흡 곤란이 있고 머리 골이 눌리고 조여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전 6:15~ 8:00

좌뇌 측두엽에 송곳으로 쿡 찌르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따끔거리면서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

여전히 머리 멍함이 지속되고 있음. 아무것도 할 의욕이 안 생기고 누워있고만 싶음. 그리고 몸 상태도 최악.

계속 정수리 공격이 이어지더니 쓰라림.

어질어질 공격이 들어오더니 내장이 또 심하게 뒤틀리고 눈앞이 뿌옇게 됨. 지옥 그 자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몸 근육도 제멋대로 튕기게 하면서 고문 중.

머리골 조임 공격이 심함. 너무 머리골이 조이고 눌리는데 초음파로 계속 공격. 오전 10:40

오전 10:40~ 12:20

경추와 뇌간 부위에 심한 압박 공격 들어오고 팔과 다리 근육에 앉아있기도 서 있기도 힘듦.

출근길, 역시나 과호흡에 호흡이 힘들고 손바닥이 심하게 건조하고 입 안 점막이 바짝 마름.

지하철 타려고 하는데 머리골이 휘청거릴 정도로 초음파 공격이 들어옴.

호흡이 여전히 힘들고 입안 점막이 타들어감.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생화학 가스 성분 때문에 입안과 목이 타는 느낌이 지속. 갈증도 심하게 남.

버스 환승하는데 마을 버스를 놓쳐서 다른 방향의 버스타려고 계단 올라가는데 다리 전체 근육의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 하는데 그 계단 오르는 30초가 무슨 3~4시간 산 정상까지 오르고내려온 듯한 근육 통증이고 호흡은 그보다도 더 심각하게 심장이 멎을 것처럼 공격 들어옴.

수업 내내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중간중간 생식기에 벌레 기어가는 것처럼 고문.

친구 만나러 지하철 기다리는데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공격하다가 막상 친구 만난 이후로는 내장 공격에 내장이 꼬이면서 배가 뒤틀리게 함. 간신히 내장 통증이 잠잠해진 뒤로는 구내염 증상이 나타나도록 오른쪽 입 안을 지속적으로 공격.

갑자기 커피숍에서 친구랑 얘기하는데 코에 와사비가 들어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이전에도 예전 직장 동료 만날 때도 그랬는데 이번에는 더 강도가 심해서 코피가 터질 것처럼 공격들어옴.

몸 안에서 생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항상 염기성 신경물질 및 염기성 단백질을 분해 및 합성을 하는 실험 고문을 하는데 이 때문에 손가락은 물에 오래 담가 놓은 것처럼 불고 피부 껍질은 벗겨지고 손바닥이 건조함.

얼굴 역시 비누로 사정없이 빡빡 닦고난 뒤 스킨 로션 안 바르고 히터의 뜨거운 바람을 쐬는 것 같은 통증 공격이 들어옴. 그래서 내가 얼굴 피부가 찢어질 것 같다고 하는 것임. 이게 눈알, 항문에도 예외 없음.

염기성 물질은 단백질을 손상시킨다. 냄새를 맡으면 코 안의 점막이 손상되고 코피를 쏟을 수 있다.당장 삭힌 홍어냄새만 맡아도 구린내보다는 독함 때문에 코가 와사비처럼 시큼하고 아플 정도다.

머리 말릴 때 왼쪽 유양돌기 부근에 총맞은 듯한 공격 들어오고나서 어질어질하고 현기증이 남. 이미 눈꺼풀과 다크써클이 부어오름.

화장할 때 머리에 산소가 통하지 않고 뭔가 꽉 찬 느낌이 들 정도로 머리가 멍하고 지끈거리고 시큰거리는데 신경물질 분비 때문에 그런 것. 눈알을 제멋대로 돌리듯이 목도 제멋대로 우측으로 살짝 돌리는데 어이없음. 전체적으로 내 머리가 내 머리같지 않은 느낌.

밥 먹기 전부터 공격이 몰아치는데 왼쪽 측두골 변연계 부위에 송곳으로 찌르는 통증 들어오고 복부 근육 튕김과 함께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가 밥 먹는 순간부터 먹는 음식을 분해시켜 바로 효소를 만드려는 속셈. 역시나 숟가락을 내려놓기가 무섭게 가스가 수도없이 나오고 배는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배가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효소 가스를 뇌로 보내는데 머리가 아픎.

발음도 꼬이고 어눌. 좌뇌인 언어피질을 심하게 건드림. 완전 이 실험 때문에 병신됨.

집에 도착 후, 경추 공격이 들어오고 뒷목에 전침 공격을 쏴서 따끔거림. 척추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이게 계속 뇌 쪽으로 올려보내는데 머리가 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