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7. 31. 금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8.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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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00~

눈알을 돌리는데 눈앞이 핑핑 돎. 그리고 치아는 계속 아프고 침은 고이고 왼쪽 발목은 시큰거리면서 쓰라리고 따끔거리면서 가려움.

염기성 신경물질 및 염기성 단백질 분해 및 인산화 고문으로 옅은 생선 비릿한 냄새가 올라옴. 소변 냄새 같기도 함.

온몸이 가렵고 목구멍이 타들어갈 것 같고 목이 마르게 하더니 머리 속이 쓰라림.

내장 속도 더부룩함.

전뇌부위와 변연계 부위를 집에 도착한 이후로 계속 복제함.

단백질 분자 가지고 본인 동의없이 계속 인산화 작업 고문하면서 살인고문 함.
오전 1:26

30분 넘게 계속 침이 고이는데 효소로 기억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 들어감.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하고 온몸은 따끔거리게 공격 들어옴. 오전 1:58

왼쪽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온몸의 신경과 혈관 자극하는데 몸이 가려움. 생식기 주변 자극에 생식기가 진동으로 지글지글거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발음이 심하게 꼬임.
오전 2:14

저 쌍새끼들, 고문하는 거보면 나를 지들이 함부로 대해도 되는 존재로 여기면서 지들 멋대로 실험쥐로 삼아 아주 잔인하게 이용해 처먹는데 이 개한민국의 뇌과학의 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피비린내가 진동함. 알게 모르게 많은 이들의 건강을 잃게 하고 생명을 앗아감.

10년 넘게 당한 우리엄마의 건강을 빼앗아가고 정신적 질환을 갖게 만듦. 곧 나는 삶을 정리할 생각.

미래도 없고 답도 없음. 언제 끝날지 모르는 불법 장기실험과 내 인생을 살지 못하고 마루타 인생을 살아가는 건데 이 자체가 더이상은 참고 살기가 너무 힘듦. 참을 만큼 참았음.

계속 주파수로 시냅스 건드는데 뜨거운 열이 느껴지면서 따가운 통증이 계속 들어옴. 오전 2:22

20분 넘게 생식기 털이 뽑히는 느낌이 들도록 공격이 들어오고 이어서 좌뇌의 전전두골과 전두골에 콕콕 쪼는 통증. 오전 2:44

15분간 두정엽에 세팅을 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전 3:00~

아까 20분 전부터 생식기가 타들어가는 통증.

극심한 왼쪽 발목의 쓰라림과 따끔거림, 머리골의 심한 눌림과 조임, 그리고 눈알의 제멋대로 움직임. 어지러움 유발. 심장의 두근거림.
오전 4:34

오전 4:34~오전 5:12

37분간 호흡 곤란 증세. 숨이 안 쉬어지게 고문.

그리고 발목부위가 절단될 것 같은 통증이 이어짐. 감전된 느낌이 계속 드면서 뼈가 시큰거리고 근육이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이 이어짐.

오늘도 날밤 새네.

오른쪽 엄지 손가락 통증이 너무 심하고 오른쪽 발목 통증도 너무 고통스러움.

아세틸콜린의 니코틴 수용체 자극. 기억 세포 계속 복제. 오전 5:28

온몸의 신경과 혈관을 전자기파로 자극하는데 수백 개의 바늘로 찌르는 극심한 통증이 계속 쉬지않고 이어짐. 극심한 고문. 오전 5:37

3시간째 극심한 공격이 몰아침. 왼손 엄지는 부어오르고 내장은 뒤틀림. 니코틴 수용체는 계속 건드리는데 몸에서 담배 냄새가 남. 오전 5:52

화수목 3일은 잠울 조금 재우고 금토일월요일 4일은 날밤 샐 정도로 극심한 공격이 몰아친 지 꽤 됨.

호흡곤란에 숨은 막히고 온몸의 신경과 혈관 공격에 극심한 따끔거림과 가려움 그리고 피가 안 통하고 저리는 통증이 발바닥부터 머리까지 이어짐.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각성 상태를 만들어서 수면 방해.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의 아주 답답한 느낌. 오전 6:04

척추뼈 공격에 누워있지도 못 함. 내장이 뒤틀리기 시작. 오전 6:23

40분 동안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배에 가스가 차올라서 미칠 것 같음.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생식기 주변 혈관과 신경 공격에 생식기가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오전 7:00

내장의 작열감이 심해서 내장이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칼로 내장을 가르는 통증 공격 들어옴.
계속 상체 근육 튕김. 오전 7:16

새벽 내내 5시간 동안 사람 거의 죽여가면서 단백질 인산화한 것 염기코드화한 것을 이제는 나한테 송신하면서 계속 기억이 떠오르게 유도. 눈을 감으면 꿈꾸는 것처럼 시각 이미지가 펼쳐짐.

잠은 못 자고 자리에 누워있는데 가스 냄새가 나는데 몸 속 화학 가스 성분 때문에 나는 거고 이후 머리골을 한바퀴 휙 휘감으며 공격들어오는데 머리가 심하게 눌리고 조이면서 머리가 휘청거림. 다리의 근육이 풀리면서 내 다리가 내 다리 같지가 않음.

주변 소음을 증폭해서 뇌신경 자극 중. 오전 7:43

좌우뇌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위에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에 구멍이 뚫린 느낌으로 공격이 들어옴. 오전 7:52

뇌간과 변연계 부위에 공격이 20분 넘게 지속중. 오전 8:12

23분 넘게 생식기에 고춧가루 뿌린 듯한 극심한 쓰라림 후에 얼굴 피부가 심하게 조이면서 땅기는데 피부가 찢어질 듯한 통증이고 머리가 심하게 진동하면서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8:35

25분 동안,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생식기에 벌레가 지나다니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치욕적으로 공격 들어옴. 복부 내장 근육은 계속 튕기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울리고 근막이 조여옴.
오전 9:06

25분간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가스가 심하게 차오름.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손바닥이 심하게 건조함.

생식기 음부부위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는데 마치 벌레가 지나가는 듯한 극심한 통증.

1시간 정도만 눈감고 잤고 이후 극심한 고문이 오전 9:34분 현재까지 계속 들어오고 있음.

거의 날밤을 샜는데 2014년 이후로 수시로 잠을 못 자게 공격이 들어옴. 벌써 7년째.

자려고 누웠을 때는 각성상태 만들어 잠못자게 하고 이제 곧 출근준비를 해야하는데 머리가 멍하고 무기력하고 졸리게 공격 들어오는 중. 오전 9:37

당장 생명이 위태로울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지는 않지만 수면 방해를 비롯해서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몸과 머리에 전기 흘러주고 음파공격 들어오고 내장 뒤틀리게 하고 머리골 조이고 척추뼈 통증과 근육 통증 동반하는 식으로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정신병 걸리기 십상. 그걸 유도하는 것일수도.

2009년 하반기에 타겟 만들어 2020년 현재까지 벌써 12년째. 치가 떨린다. 말로 다 표현 못 할 정도로 고문 당했고 제정신으로 여태 버텼는데 더이상 참고 살기 버겁고 미칠 것 같다. 그만 살련다. 진짜 미치기 전에.
오전 9:44

생식기 대음순, 항문이 정말 쓰라리다못해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음부 부위에 벌레가 지나가는 느낌처럼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계속 고문하는데 내장까지 동시에 뒤틀리면서 금방이라도 똥이 쏟아질 것 같음.

오전 3시부터 현재 오전 10시가 다 되가도록 생식기 주변과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함.

남들에게는 달콤한 7시간의 수면시간이 나에게는 악몽과도 같은 실험 고문 7시간이네. 바꿔말하면 저 가해자 살인마 1교대의 근무시간이 나에게는 고문의 24 시간 중 일부가 지나간 셈.
오전 10:04

계속 공격이 몰아치는데 치아는 욱신거리고 생식기 주변 근육 수축과 진동 공격으로 혈관과 신경 자극.

30분동안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생식기가 지글지글거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쓰라림 공격이 또 이어짐.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혈관수축으로 조이면서 땅기고 눈은 시큰거리고 쓰라림. 오전 10:38

8분 동안 전뇌와 측두엽에 신경물질이 퍼지게 하는데 뇌압이 오름. 이마골이 지끈지끈거리고 코 부비강의 혈관이 눌리고 신경을 자극하니 재채기가 나옴.

내장이 차가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급 설사가 나올 듯한 통증과 함께 다리가 저리기 시작. 오전 10:49

생식기가 계속 지글지글거리게 공격 들어옴.
설사 유발. 아까부터 호흡이 가쁘고 꼬리뼈에 뜨거운 열 공격으로 주변 피부가 따가움.

9시간째 잠도 못잘 정도로 공격 몰아치고 있음. 오전 10:57

30분 동안 관자골, 측두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심하게 지끈거리면서 시큰거림. 일화기억 등 기억 시냅스 계속 자극.

속쓰림 유발하게 하더니 이제는 속이 울렁거리게 고문. 오전 11:27

30분 넘게 내장 공격이 또 들어오더니 속이 더부룩하고 어질어질 현기증이 남.


어깨와 목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나중에는 팔에 힘이 쭉 빠짐.

거의 양치할 때마다 칫솔 끝 플라스틱에 잇몸이 부딪치게 공격 들어온다는 느낌이 들게 잇몸과 치아의 통증이 극심하게 들어옴.

잠도 못자고 계속된 고문에 쓰러질 지경이고 이제 그만 살고 싶다.

출근길 오후 12:15~

과호흡에 호흡곤란이 너무 심하고 머리골 진동과 수축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옴.

온몸의 근육 수축 공격도 계속 들어와서 몸의 힘이 하나도 없고 날밤을 새다시피 공격이 들어와서 몹시 지침.

지하철 안, 치아 통증이 심하게 들어오더니 다크써클이 부어오름. 밖에서는 다크써클이 부어오르게 하는 일은 드문 편인데 지금 카메라로 얼굴을 보니 부어오름. 머리도 굉장히 멍하고 침이 고임.

버스 환승 기다리는데 화장은 들뜨고 눈꺼풀은 붓고 다크써클은 더 부어오르고 아주 가관. 내장, 치아, 얼굴 혈관과 신경이 곧 뇌로 연결되니 모두 피해로부터 영향이 있음. 머리 멍함.

오후 1:11, 버스 탔는데 호흡 곤란에 치아 통증이 지속.

과호흡에 시달림. 특히 2교시에 숨이 턱턱막히고 생식기 가려움 유발. 침이 고이고 머리가 조이면서 뇌압이 오르기 시작. 치아통증 유발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특히 하두정골이 심하게 조임.

신장과 방광 공격에 빈뇨에 시달림. 매시간 화장실.

사는 게 힘듦.

3교시, 머리골 압박과 조임에 시달리고 호흡곤란.

4교시, 숨이 턱턱 막히니 말하는 게 너무 고통.

수업 끝나자마자 또 공격이 몰아치는데 속쓰림이 너무 심하고 머리 멍함도 심함.

어질어질하고 현기증이 남.

눈알이 너무 쓰라리고 머리가 너무 멍하게 공격 들어오고 호흡은 힘들고 침은 고이게 하는데 진짜 고통스럽다.

25분간 머리가 효소와 신경 물질 때문에 심하게 멍한데 진짜 살고 싶지 않다.

잠도 오늘 1시간도 채 못 잠.

진짜 살고 싶지 않다.

~ 오후 7:22

밖에서 밥 먹는 내내 속쓰림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진짜 고통. 그리고 이마골을 휘감는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안구까지 진동해서 움직이는데 눈앞이 핑 돌면서 어질어질함.

집에 가는 길, 호흡곤란 증세에 시달림. 머리골 조임.

집에 도착하자마자, 왼쪽 귀에 음파공격, 좌뇌 측두골 변연계 공격. 머리골 조임과 눌림 현상이 심해서 혈관 수축이 일어나고 머리가 꽤 멍함. 오후 8:56

왼쪽 발등 공격, 내장 통증이 극심.

머리속이 시리고 저려옴. 오후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