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5. 수요일 피해일지
오전 12:41, 왼쪽 발목과 발등이 감전으로 절단날 것 같은 통증 그리고 척추와 내장에 뜨거운 열공격에 자다말고 벌떡 깼음.
오전4:06, 목구멍이 칼칼함.
일주일에 이틀은 날밤 새게 하고 하루는 10시간은 자게하고 나머지는 2~3시간만 자게 하는데 완전 로봇되었네.
자는 내내 머리골 진동에 시달리고 머리 압박과 조임에
머리가 지끈거림.
자고났는데 머리가 심하게 저림. 팔과 다리를 저리게 하는 것처럼. 자는 내내 뇌혈관과 신경을 건들면서 실험했다는 소리임.
지금 글 남기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신장과 방광, 생식기 자극으로 내장이 꼬이고 쓰라림.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안개가 낀 듯 흐릿흐릿하게 고문 중. 오전 8:28
벌써 12년째 생체실험 당하는 중이고 피해인지 1년 전인 2014년 여름부터 피해가 조금씩 조금씩 심해지다가 2015년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BCI가 되어 실험당하다가 2018년 2월부터 현재 2020년 8월이 지나도록 살인적인 유전자 기억 세포 단백질 분자 복제 고문을 받고 있다.
영어 공부 잠깐 하는 동안 공격이 끔찍하게 들어옴.
뉴런 건들 때는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머리 전체에 흐르고 시냅스 건들 때는 신경물질이 인위적으로 쫙 퍼지면서 팔과 다리에 근육까지 힘이 쫙 빠지고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급 피곤하고 졸림.
동시에 척추뼈 진동 고문과 내장 수축 공격으로 허리와 목이 뻐근하고 아랫배는 항상 땅기고 속이 불편.
뇌간과 자율신경 공격에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은 흐릿흐릿하고 완전 어질어질, 핑핑 돎.
RNA 유전자 복제를 위한 효소 만들기 위해 내장과 생식기, 피부 등을 공격하는데 엄청 고통스러움.
머리골 진동과 머리 근막 수축으로 마치 팔의 혈압 잴 때 팔을 꽉 조이듯이 머리가 조여오게 함.
이러한 공격이 24시간 365일 반복됨.
현재 오전 10:14
아민계 신경물질과 염기성 효소 반응 공격으로 인해 얼굴을 비롯해서 전신의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피부 껍질이 벗겨질 정도임.
화장하는데 뇌의 뉴런과 시냅스에 신경 화학 물질과 효소 반응을 일으키니 뇌에 산소가 부족해서 머리에 뭔가 곽찬 느낌으로 아주 멍하고 답답한 느낌이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출근준비 내내 내장 공격과 척추 통증에 시달림.
오후 12:10
출근길, 너무 고통스럽게 공격 들어옴. 허리가 끊어질 것 같아서 오히려 앉아 있기가 너무 고통. 생리통처럼 공격이 가해짐. 그런데 신장 부위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수업내내, 자궁수축 공격과 신장 공격. 방광까지 수축 공격으로 생리통 증상이 나타나서 아랫배가 땅기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이어짐. 빈뇨 증상 만들어서 수업 끝날 때 마다 급하게 화장실행.
자궁경부와 관련된 경추부위에 공격이 있고 발음이 계속 꼬이게 고문. 말더듬 증세, 했던 말 다시 반복해서 말하게 만듦.
수업시간 도중에 기억 삭제 당함. 정확히 말하면 기억을 불러내는 기능이 마비됨.
수업 끝나자마자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뇌 근막이 조이면서 효소와 신경화학물질이 퍼지게 만드는데 머리가 심하게 멍하고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핑 돎.
버스 안, 하두정엽, 각회, 변연계, 전뇌 부위에 돌아가면서 조이면서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상당히 어지럽고 지끈지끈거림. 내장과 척추뼈 통증에 시달림.
밖에서 밥 먹기 전부터 신장과 방광, 자궁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기운이 하나없음. 뼈는 다 쑤시고 근육은 땅기다못해 힘이 쫙 빠지고 머리도 멍하고 어지러움.
밥을 간신히 먹자마자 역시 소장 공격 들어오는데 설사함.
집에 가는 버스 타자마자 뇌간과 대뇌피질, 변연계에 신경물질 퍼지게 하는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함.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그리고 다크써클이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가 심하게 멍하고 산소부족에 시달림.
오후 8:38, 여전히 버스 안인데 쓰러질 것 같음.
10분 넘게 기절할 듯 공격들어옴. 전파강도가 센 것보다도 신경전달물질과 효소의 화학 반응 때문에 급 졸음이 몰려오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눌림. 특히 뇌간 공격이 심함.
웬만하면 버틸라고 했는데 한순간에 피 한방울 안 뭍히고 적을 제압할 군사무기임.
집에 오후 9시 10분쯤 도착했는데 도착해서도 40분 넘게 눈알이 뻑뻑하고 머리골이 굉장히 조이면서 혈관이 눌리고 신경과 시냅스 자극 공격에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기력하고 머리엔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내장이 뒤틀리면서 척추뼈와 좌골의 다리뼈 통증에 시달림.
이후 요산 분비 때문에 왼쪽 팔꿈치가 상당히 가렵고 뼈가 쑤심.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돌리는데 유전자 세포 단백질 분자의 나선고리를 풀고나서 복제 효소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들어가는 중.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현재 오후 9:57
30분동안 머리가 내 머리가 아닌 듯. 머리 속에서 화학반응 일으키는데 산소 부족에 머리에 뭔가 콱 차서 무척 답답한 느낌의 고통. 눈이 저절로 감김. 오후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