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6. 목요일 피해일지
23분 넘게 뇌 속이 계속 쓰라림. 목요일 오전 1:36
30분간 뇌가 심하게 조여오고 갈증이 나고 내장이 뒤틀림. 오전 2:06
정확히 몇 시에 잠들었을까? 고문 받다가 잠이 듦.
시간을 기록하는 것을 놓쳤지만 새벽에 극심한 내장과 척추 통증에 한 번 깼고 오전 6:34에 한 번 더 깸. 어제에 이어 척추뼈와 좌골, 골반의 통증과 신장, 소장, 방광, 자궁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 그리고 눈알이 뽑히는 듯한 아주 극심한 통증이 21시간째 지속되고 있다.
이 살인고문이 결국 뇌 두개골까지 진동시키며 24시간 머리 속의 혈관과 신경을 자극하고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에피네프린, 세로토닌, 아세틸콜린, 히스타민 등의 신경물질을 인위적으로 흥분시키거나 억제시키고 각종 효소를 분비시켜서 뇌 세포 분자 단백질의 생화학 반응을 일으킨다. 이런 식으로 세포 단백질의 인산화 고문을 12년째 당하고 있는데 2018년부터는 살인고문에 가깝게 지금껏 받고 있다.
하반신이 마비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양다리 역시 뼈와 근육, 혈관, 신경 공격이 극에 달하고 있다.
이 비슷한 공격은 엄마, 큰언니도 당사자 본인들이 피해인지 못 했지만 당한 걸로 알고 있다.
진짜 끔찍하게 공격 중이다.
진짜 아랫배가 임신부처럼 부어오르고 다크서클 부위도 정도가 지나치게 부어오름.
이 고문이 처음이 아니다.
2009년 타겟된 이후로 비슷한 통증 공격을 받기 시작했으나
2018년 2월 이후로 들어오는 공격은 내장이 적출되는 통증이고 하반신이 마비될 듯한 통증이다.
서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앉아있거나 누워있기도 고통스럽다. 오전 6:56
오전 7:07. 전자기장이 원통 모양으로 다리부터 머리 정수리까지 전신을 훑고 통과하는데 치아까지 욱신거림.
오전 7:07분 이후로 머리골 진동과 머리 근막 수축 공격으로 바뀌면서 두통 유발 중.
두통을 호소하니 이제 주파수 공격을 원래대로 좌골 쪽으로 넘어감. 오전 7:20
변연계와 전뇌 위주로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데 그 통증이 극에 달함. 오전 7:45이 지나도록 40분 가량 두통 지속.
47분이 지나도록 머리 속 뉴런과 시냅스 자극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신경물질이 퍼지면서 뇌혈관수축으로 머리가 콕콕 바늘로 찌르는 통증이 쉬지않고 이어짐. 칼로 긋는 듯한 통증. 오전 8:34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세포 진동 유발) 과 함께 뇌 근막이 조여오면서 뇌혈관과 신경 자극.
머리 속에서 생화학반응을 일으키는데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핑 돎. 머리가 굉장히 멍함. 오전 8:43
복부 근육과 머리 근육이 동시에 땅기게하는데 내장에서의 신경물질이 뇌혈관까지 단번에 전해지게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고 있다. 오전 8:50
오전 7:07부터 8:56까지
2시간 가까이 아무 것도 못하고 계속 들어오는 머리고문에 고통스러워함.
머리를 심하게 압박하는데 뇌세포 하나하나를 자극하는 통증.
어제도 퇴근 후 5시간 동안 끔찍한 고문이 이어져서 죽다살아났는데 새벽에도 2번이나 끔찍한 고문에 깨고 일어나서도 2시간 동안 끔찍한 고문만 받다가 출근준비할 때가 다 되었네.
이런 식임. 잠도 3시간 잤으려나? 고문 받으면서.
나의 퇴근 후 개인시간은 오로지 저 살인자 가해집단의 실험고문 시간. 출근 전 개인시간도 오로지 저 살인자 가해집단의 실험 고문 시간.
근무 시간과 수면 시간도 오로지 저 살인자 가해집단의 실험 고문 시간.
나의 24시간이 저 살인자 가해자 집단의 실험 고문 시간.
나를 위한 인생이 아닌 저 살인자 가해 집단의 인생을 위한 희생양이 되어 끔찍한 통증이 동반된 실험고문의 타겟이 된 지 벌써 12년째.
왜 살아야 하지??
내가 개한민국과 저 살인자 가해집단의 봉인가?
진짜로 이렇게 끔찍한 통증이 24시간 들어오는데 왜 살아야 하는 거지?
음성 주입 : 너 놔줘야 하는 거냐?
나 : 그걸 질문이라고 하냐?
오전 9:00~
30분가까이 우뇌 위주로 고문이 들어오는데 계속 끔찍한 고문이 몰아침. 뇌세포 하나하나를 자극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기도 하면서 뇌가 심하게 조여오면서 줄어드는 느낌의 통증이 계속 이어지는데 끔찍함.
30분 가까이 침이 심하게 고이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왼쪽 엄지 손가락 손톱 끝이 말도 못하게 가렵고 따끔거리게 공격.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머리근막이 참기 힘들게 조여옴.
35분 가까이 어질어질하고 현기증나고 머리 속이 굉장히 시리고 칼로 내리긋는 통증임. 뇌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으로 답답하고 너무 멍하고 쓰러질 것 같음. 오전 10:37
오전 10:37~ 오후 12:15
출근준비하는 내내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기운이 하나없을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비피해자였을 때는 햇빛이 비추고 자연바람과 공기가 탁하지 않은 터널 밖에 있는 상태였다면 지금은 터널 끝도 아닌 터널 한 가운데에 있는 느낌이다.
머리는 항상 무겁고 멍하고 산소가 부족한 상태로 호흡곤란 증세와 함께 온몸의 뼈, 근육, 혈관, 신경 통증.
그리고 체액을 가지고 실험을 당하느냐고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인위적 흥분 및 억제 작용에 시달림.
그리고 신체 내 효소 작용고문에 항상 내장 통증에 시달림.
출근길, 호흡이 가쁘고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옴. 특히 지하철 역에서 지하철 기다리는데 웅웅거리며 내 뇌파 찾으면서 공명 외부 주파수가 들어오는데 그 이후로 더 머리 통증이 더 심해지기 시작하고 눈이 저절로 감길 정도로 머리가 굉장히 멍함. 오후 1:14
수업 내내 기절할 것처럼 공격 들어옴.
멍하고 어지럽고 현기증나고 속쓰리고 허리 아프고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이마가 지끈지끈거림. 오후5:58
퇴근하자마자 열공격이 추가되고 속이 울렁거리고 경추인 뒷목과 뒷골이 뻐근하게 공격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하고 기운이 하나없음.
눈알이 엄청 뻑뻑하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손바닥도 건조. 오후6:37
이전 동료 만나러 가는 지하철 안, 경추와 양쪽 팔(특히 오른팔) 공격이 극에 달함. 목근육이 파열될 것 같음. 오후 6:59
오후 7시 ~ 9:00
식사할 때, 경추와 뇌 두개골 조임. 뒷골, 뒷목 통증. 눈알 뻑뻑함. 내장 공격으로 바로 화장실행. 설사.
오후 9시부터 10:10
2020년 1월 4일 뮤지컬 아이다 볼 때랑 비슷하게 공격 들어오고 있음. 물론 그 때가 더 심했지만.
우뇌와 경추, 뇌간에 총 맞아서 구멍 뚫린 듯한 통증이 1시간째 이어지고 있음. 뇌근육이 뒤틀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경추 통증이 참기 힘든 정도.
눈알은 앞으로 쏟아질 것처럼 혈관압박과 호흡곤란 증세가 이어지고 어질어질함.
우뇌 전전두피질과 내측두엽 부근을 계속 고문.
속이 울렁거리고 눈알과 머리 속이 타들어가는 통증.
커피숍에서부터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낌.
버스에서 내리기 두 정거장 전쯤부터 전체 내장 속이 차갑게 느껴지는 스칼라파 같은 에너지장이 들어오면서 내장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속이 울렁거리고 척수에서부터 뇌까지 영향이 가더니 경추부터 압박이 심하게 느껴지고 뒤통수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느껴짐. 현기증까지 날 정도이고 간신히 버스에서 내림.
기가 막힘. 이유없이 뇌생체실험 타겟되어 내가 개한민국과 관련 살인자 집단의 실험쥐가 되어 살인적인 고문 받고 있다는 사실이 말이다.
오후 10:10~ 10:42
집에 도착 후에도 눈알과 뇌 속이 불에 지지는 듯한 아주 끔찍한 통증이 이어지고 있고 속이 울렁울렁거림. 또 설사함.
뜨거운 눈물이 계속 쏟아져 나올 정도로 분노와 억울함 그리고 끔찍한 살인 고문으로 인한 통증이 교차하는데 나를 가해하는 살인마들은 편안히 앉아서 내가 좀전에 이전 직장 동료와 밖에서 있었던 대화 내용과 속마음까지도 바로바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여 유전자 염기코드를 영상, 문자와 음성 언어로 바꾼 뒤, 그 내용을 다시 나한테 피드백하는 음성 주입을 하는데 진짜 기가 막힌다.
항상 그랬던 거였지만 오늘은 지금 오후 10시 55분이 지나도록 뇌와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아마 오늘 이런 식으로 공격 받다가는 뇌간 뇌출혈이나 대뇌피질 중 전전두엽 뇌출혈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물론 고문 받다가 죽으려면 확실히 죽었으면 좋겠다. 우리 엄마처럼 만들지 말고.
이건 도저히 인간의 삶이 아니다.
40분 넘게 머리가 깨질 것 같고 토할 것 같다. 오후 11:24
결국 토함.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다.
토하자마자. 뇌간에 구멍 뚫린 듯 고문. 오후 11:34
40분 동안 살인고문 들어옴.
사실 오늘 오전10시부터 13시간째 척추뼈, 좌골, 골반, 자궁, 소장, 신장, 방광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그 내장부위를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 지속됨.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써클은 부어오름.
머리가 멍해서 자려고 했지만 머리골 진동과 압박, 척추뼈 통증과 내장 통증 그리고 피부가려움으로 포기.
공부 역시 불가능.
쉬고 싶어도 쉬는 게 아니라서 무의미.
집안일을 해야하지만 몸이 아파서 하고싶지가 않음.
어쩌다 내 인생이 이 지경이 되었을까?
어쩌다 멀쩡한 우리엄마가 뇌출혈로 편마비가 되고, 파킨슨병 증상을 보이고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았을까?
이게 순차적으로 피해 증상이 나타남. 오후 11:20
40분째 다리 전체의 근육이 심하게 수축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양다리가 심하게 땅기면서 저리기 시작. 그리고 열공격까지 들어오는데 다리 피부가 뜨거워지면서 근육이 녹아내리는 느낌. 그리고 자궁, 신장, 방광, 생식기, 소장을 아예 밖으로 드러내는 듯한 통증으로 이 개같은 고문으로 인한 고통들은 피해자가 아니었다면 죽기 직전까지 경험해보지 못할 아주 끔찍한 살인고문임. 오후 11:59
30분 동안 또 신장, 방광, 소장, 자궁이 뒤틀리게 공격하는데 해당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이젠 소변 볼 때 생식기가 아프네. 오전 12:34
4분 넘게 허벅지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저리고 시큰거리는데 참기가 힘드네.
가해자 살인집단이 지들이 당하는 거 아니라고 어제 오전 10시부터 15시간째 같은 부위만 공격하는데 당장 죽고싶을 만큼 괴로움. 오전 12:42
또 30분 넘게 신장, 방광, 소장, 자궁과 좌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자율신경계를 지나 뇌간, 대뇌피질 전체에 근막 수축 통증이 이어지고 노르에피네프린과 도파민 등 신경물질이 뇌에 쫙 퍼지면서 뇌속이 쓰라림. 금요일 오전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