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8. 7. 금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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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질 듯 누웠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는 공격과 특정 부위들을 국지적으로 총을 쏴서 뇌에 구멍이 뚫릴 듯한 끔찍한 고문이 이어짐.

간신히 잠이 들었고 고문 때문에 잠에서 깸.

금요일 오전 3시 20분 넘어서부터 경추와 흉추의 혈관이 눌리고 생화학가스 때문에 마른기침이 계속 나오고 속쓰림같은 작열감이 지속. 머리 역시 머리골 진동과 뇌근막 뒤틀림 공격, 혈관 수축 공격이 간간히 느껴짐.

왼쪽 발목 부위의 혈관과 신경 자극으로 심한 가려움과 따끔거림이 있음.

현재 30분 넘게 고문이 이어지고 있다.

오전 3:50~ 6:00

1시간 넘게 속이 더부룩한데 내장 진동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또 자율신경계와 뇌간에 집중 공격 들어오고 우뇌 부위가 또 조여오기 시작.

코뼈와 눈알도 진동하고
눈알 주변의 혈관도 조이면서 눈알이 뜨거워지면서 쓰라림.

뇌의 뉴런과 시냅스 자극이 계속 들어오면서 뇌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 중.

내장부터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자극 고문 받고 있는데 뇌척수액,호르몬, 신경전달물질, 효소 등 온몸의 체액이 생체 배터리 역할과 전기 수용체인 세포 단백질 하나하나의 분자를 자극하는데 그 역할을 하게끔 내 체액을 24시간 악용하는 국가 살인범죄.

장기 기억 장소인 우뇌 공격이 계속 심하게 들어오고 동시에 내장에서 계속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분비시키는데 속이 쏴하고 쓰림. 오전 5:07

우뇌의 전전두피질 공격 심하게 들어오네. 오전 5:23

30분 넘게 내장과 척추에 또 심하게 공격 들어오네.

잠을 더 청해보려해도 각성 상태로 만들고 머리골 진동과 머리근막 수축, 내장, 척추뼈 통증으로 누워있기도 힘들고 잠을 다시 청하기도 힘듦. 오전 5:59

3시간째 지속적인 고문에 잠을 자지도 못하고 누워있지도 못하고 공부를 할 수 있는 컨디션도 아니고 집안일 역시 할 수 있는 체력 이 안 따라주고 있음.

겨우 피해일지 기록하면서 숨만 쉴 수 있는 상태임.

내장 통증이 극에 달하고 있고 몸 상태가 점점 최악이다.

2009년 타겟 만들고 2014년부터 악몽의 시작. 그리고 2018년부터 살인고문으로 벌써 2020년 8월.

삶의 끈을 내려놓을 때가 거의 온 거 같다. 오전 6:16.

뼈와 근육이 다 아프지만 40분 동안 세탁기 돌려놓고 밀린 설거지 하는데 내장은 뒤틀리고 작열감이 있고 척추뼈와 좌골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특히 허리와 뒷목이 심하게 아픔.

얼굴 피부도 땅기고 눈알도 쓰라림.

머리골은 항상 진동하고 눌리고 조이는 통증에 간간이 머리 근육이 뒤틀리면서 혈관과 신경이 자극받고 신경전달물질이 퍼지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게 24시간 반복되면서 일상이 되어버림.

세포 하나하나를 건드는데 호흡도 힘들고 항상 뇌에 산소가 부족한 답답한 느낌으로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고 무기력한 상태임.

일상이 곧 통증이고, 통증이 곧 일상이 되어버림.
오전 7:07

2시간 동안 누워는 있었지만 잠을 잔 게 아니라 그야말로 누워서 움직이지 않는 통나무가 된 마루타였을 뿐.

온몸의 근육과 뼈가 아프고 신경물질 과잉 분비로 머리가 굉장히 멍하게 하는데 잠에서 일어나기가 쉽지 않음.

뇌가 쉬면서 잠을 자는 것도 아니고 뇌가 계속 기억인출을 유도 당하는데 신경물질 때문에 잠에 취한 것처럼 느꼈다고 보는 게 맞음.

누워는 있었지만 계속 눈알은 쉼없이 돌아가게 하고 심히 뻑뻑하고 온몸은 두들겨 맞은 통증임. 오전 9:37

40분간 계속 온몸의 뼈와 근육 공격에 심하게 두들겨맞은 통증이고 서있기도 힘듦. 갈증도 나는데 뇌간과 자율신경계인 내장신경 공격. 손바닥이 상당히 건조하고 방귀가 계속 나옴.

아민계 신경물질과 염기성 단백질 효소 만드면서 고문 중. 오전 10:14

출근 준비하는 동안, 온몸이 무겁게 짓눌리는 통증.

내장과 얼굴 피부가 연결되어서 내장 공격이 바로 피부까지 영향이 가서 지금 몰골이 말이 아님.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눈알은 쓰라림.

전체적으로 머리가 무겁고 기운이 하나없음.

출근길, 소화효소 때문에 침이 심하게 고이고 과호흡에 눈알이 무척 쓰라림.

출근길 그리고 학원 :

입안 점막이 마르고 턱관절 진동. 그리고 내장 진동과 피부 화장이 완전히 들뜰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소변 볼 때 생식기가 쓰라릴 정도로 공격 들어옴.

2교시 때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침이 심하게 고임.
목구멍이 칼칼함.

3~4교시, 속쓰림과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통증. 갈증도 남. 머리골 진동이 심하고 머리 근막 수축이 지속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퇴근후, 밖에서 밥 먹고 잠깐 마트 들렀는데 척추뼈 통증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밥 먹을 때는 오른쪽 목빗근과 우뇌 측두골이 조여오고 내장 근육 수축으로 밥 먹는 중간부터 위 괄약근이 조이는데 소화가 안 됨.

소화가 너무 안 되고 화장실도 갈 겸 근처 마트에 걸어가는데 신장과 소장 공격이 허리쪽으로 오고 다리근육도 심하게 땅김.

버스 안, 혀 근육이 살짝 뒤틀리고 턱 침샘 공격에 침이 고이고 턱이 미친듯이 진동함.

미주신경 지나는 부위에 진동이 미친듯이 뛰면서 뇌간과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고문하는데 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움. 오후 7:55

20분간 기절할듯이 자게 만듦. 오후 8:19

집에 오는 길, 다리 근육 통증, 경추와 어깨 통증에 시달림.

오후 8:50 ~ 토요일 오전 12:31

집에 도착 후에도 줄곧 침샘 분비하면서 4시간 내내 내장이 뒤틀리고 경추와 뇌간 부위가 조여오고 머리골 전체를 압박하면서 혈관과 신경 자극을 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미치기 일보 직전.

지금 3년가까이 사람 피를 말리면서 극도로 윗대가리에게 잘보이려고 나를 끔찍하게 실험에 이용하네. 나만 죽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