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8. 13. 목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8. 16:33
728x90

목요일 오전 12:00 ~ 2:00

2시간 넘게 머리골을 심하게 압박하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땅기고 조이는 통증이 지속됨. 그리고 뇌 속이 시큰거림.

코에서 뇌척수액이 흘러나옴.

참기 고통스러움.

눈알 쓰라리고 머리 속은 계속 타들어감.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누워있기는커녕 가만히 앉아있을 수가 없음.

내장이 심하게 부어서 배가 임신부처럼 나옴.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내장이 계속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 고문이 들어옴.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림.

머리골이 순간적으로 쪼개질 것처럼 공격. 내장은 여전히 뒤틀리면서 열과 진동이 미친듯이 가해지고 있음.

오전 2:04

30분 넘게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거리게 하고 눈앞이 핑핑 돌면서 이미지 영상이 보임. 머리가 쪼개질 것 같음.
오전 2:38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고 머리골이 심하게 압박.
수십 번 자기장 스캔하듯 공격이 들어오고 호흡곤란을 일으킬 정도로 흉골을 압박.
오전 2:56

자려고 한 시간은 오전 1시. 그러나 2시간 넘게 살인고문 이어지고 있음. 지금도 내장이 심하게 뒤틀림.

화학가스 마신 것처럼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있고 왼쪽 팔은 전파 열공격에 화상 입은 듯 화끈거림.
현재 오전 3:09

출근을 해야해서 살인고문이 쏟아짐에도 누웠는데 여전히 머리골과 흉골을 압박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은 미친듯이 뛰고 숨은 턱턱 막히고 머리골은 끔찍하게 조이고 누르는 공격이 이어짐.

눈을 감고 눕자마자 시각 이미지 영상을 보내는데 하얀 국화꽃이 나란히 놓인 장면을 전송. 죽은 자를 기릴 때 보통 국화 꽃을 올려놓는데 이 이미지를 전송함.

그래놓고 음성주입을 하는데 너네 엄마 아니냐라는 개소리를 전송하는데 뭐 사실 놀랍지도 않음.

지들의 실험을 위해서라면 멀쩡했던 엄마도 뇌출혈, 알츠하이머 치매로 만드는 살인마들이니까.

여전히 머리골은 진동하고 머리근막은 조이고 호흡곤란 공격이 있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누워있는 몸이 전체적으로 튕기게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팔과 다리, 척추뼈와 근육에 가해진 진동이 뇌까지 진동하면서 또한번 통증이 가해지고 머리가 고무줄 잡아당기듯이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호흡곤란이 계속 이어짐.

20대 중반에 언니랑 대판 싸웠던 기억을 토대로 새로운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꿈처럼 꾸게 만드는데 상당히 살벌한 상황을 설정해서 꿈으로 꾸게 조작질하는 실험 당함.

머리골이 깨질 것같고 심장은 미친듯이 뛰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이고 내장은 부어서 복부가 땅기는 통증으로 일어나서 시간을 확인하니 오전 4시 36분.

다크서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심하게 부어오름.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게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치아는 욱신거림.

오전 4:36~ 5:30

치아가 빠질 것처럼 공격이 15분 넘게 들어오는 중.

40분 넘게 또 내장이 뒤틀리듯 수축 공격이 들어옴. 복부가 심하게 땅김.

복부 근육 수축이 측두골의 뇌근막까지 이어져서 지금 측두골과 관자놀이 부근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는데 내장과 머리에 가해지는 살인적인 통증이 2018년 이후로 극에 달하고 있음.

심장이 조여오는 공격이 이어서 들어옴.

상식밖의 끔찍한 살인고문들이 개한민국 뇌실험 살인마들에 의해 2009년 하반기에 타겟된 이후로 벌써 12년째 이어지고 있음.

오전 5:30~7:30
내장에는 가스가 차고 상당히 머리골이 조이고 눌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팔은 저리게 하는데 머리가 멍함.

오전 7:30~10:20
잠을 자긴 했으나 계속 꿈을 꾸게 하고 머리를 하도 밤새 끔찍하게 고문 당해서 뇌가 부운 느낌이고 뇌 속이 피가 잘 안 통해서 저림.

2시간 동안 끔찍하게 또 공격 들어옴.

내장 공격에 내장이 뒤틀림.
가스가 계속 나옴.

왼쪽 발바닥부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타고 올라오는데 왼쪽 다리가 저리고 나중엔 좌뇌의 이마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조여옴.

이후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기운이 하나없음.

온몸에 바늘로 콕콕 찌르듯 혈관과 신경에 전침 공격 들어오는데 따끔거리고 가려움.

화장하는 내내 내장 공격이 제대로 들어오는데 내장이 쏴하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다가 이후 목의 혈관을 계속 누르는데 목이 조여오는 느낌과 목이 메이는 느낌의 통증이 있고 이후 목구멍이 내장 공격 당한 것처럼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 공격이 이어짐.

이후 또 머리가 지속적으로 멍하고 눈 주변 신경과 혈관을 자극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머리골이 심하게 조이는데 좌우뇌의 혈관과 시냅스에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을 인위적으로 분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뇌하수체와 호르몬 공격하기 위한 것.

장기간 치아와 잇몸 공격에 치아와 잇몸이 상당히 안 좋아졌는데 양치하는 것 조차 방해를 받음. 양치하려고 한 순간부터 치아가 뽀드득거리기 시작. 여태껏 양치를 3분간 해도 뽀드득거리지 않았는데 2018년부터 공격이 심해지고나서는 양치 시작한 지 얼마지나지 않았는데 치아를 뽀드득거리게 만들어서 더이상 양치질하는 게 망설여지게 공격이 들어옴.

왼쪽 관자놀이 부근과 눈꺼풀 부근을 하도 건드려놔서 왼쪽 눈꺼풀이 퉁퉁 부어올랐는데 밖에 나가서 얼굴들고 다니기 민망할 정도임.

온몸의 단백질은 다 건드려놔서 손톱 발톱의 건강상태가 대개 안 좋아지고 피부도 전침 공격을 하도 당해서 12년째 피부질환에 시달리고 있음.

출근길, 역시나 과호흡 증상으로 호흡곤란과 근육 통증에 시달림.

염기화 단백질과 염기성 신경전달물질로 손바닥, 얼굴 등 온몸이 다 건조하고 피부 껍질이 벗겨질 정도임.

호흡곤란이 지속되고 있고 척추뼈 통증이 있음. 눈꺼풀을 하도 건드려놔서 혐오스럽게 퉁퉁 부어올랐네.

혓바닥은 따끔따끔거리네.

버스에서 내려서 계단 올라가는데 심장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다리근육은 심하게 땅기고 생식기 주변 근육도 땅기게 고문.

복부 근육 튕기는 공격 들어올 때마다 참 기분 조까네. 채찍 맞는 말이 된 기분이네. 남들이 보면 상체가 들썩이니 틱 장애로 볼 수도 있겠어~!

학원 도착하자마자 전뇌가 타들어가는 통증에 시달리고 수업 내내 내장 진동과 소화효소 분비로 침이 심하게 고임. 과호흡으로 호흡 곤란.

특히 2교시 때 눈알이 타들어갈 것 같은 통증. 좌뇌 관자놀이 부근이 조이고 눈꺼풀 그리고 미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에 심한 통증 유발.

3교시~4교시 내내 호흡 곤란 증세에 시달리고 내장 공격 그리고 어질어질하고 멍하게 신경전달물질 공격 당함.

퇴근 직전, 온몸의 근육 공격이 들어오는데 팔과 다리 근육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서 있기가 힘들 정도로 땅김.

퇴근 직후, 마이크로파 공격을 당한 후 등줄기와 가슴부위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로 화끈거리는 열감이 있고 그 열감이 머리와 눈으로 올라가는데 뇌압과 안압이 올라감. 그리고 흉골 압박 공격이 있는데 숨이 턱턱 막히게 하니 숨이 안 쉬어짐.

이후 걷는 거조차 버거울 정도로 팔과 다리, 목의 근육에 힘이 쭉 빠지면서 조금만 더 당하다가는 파킨슨병처럼 목이 앞으로 숙여질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팔다리에 힘이 쫙 빠짐.

내장에서 생화학반응이 일어나는지 작열감이 상당하고 갑자기 속쓰림과 함께 속이 허한 느낌이 들면서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 공격으로 쓰러지기 일보직전임.

호흡 곤란까지 오니 진짜 쓰러질 것 같아서 인근 식당에 식사를 함.

여전히 팔에 힘이 없고 머리골 특히 이마골과 미간, 사골 부위에 진동 공격을 퍼붓는데 눈알까지 떨리니 식당 TV의 화면의 글씨가 살짝 흔들리면서 흐릿흐릿함.

이게 2018년 상반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공격.


오후 7:30~

버스 안, 아킬레스건과 발목의 뼈와 근육 공격이 계속 이어지고 걷기가 힘듦. 껌도 씹기 힘들 정도로 치아가 갈리는 것처럼 공격들어옴.

오른쪽 허벅지의 혈관과 신경 공격. 턱관절 통증과 머리 골격근 수축 이후 심하게 멍함.

오후 9:05 ~9:30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까 만들어낸 신경전달물질과 효소가 뇌에 퍼지게 하는데 차가운 느낌의 액체가 뇌에 쫙 퍼지면서 뇌압이 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임.

유전자 기억세포 단백질 복제시도하려고 내 뇌파와 공명하는 외부 주파수를 쏴대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림.

머리가 굉장히 조여오면서 압박이 심한데 극심히 멍하고 내 머리가 내 머리같지 않은 느낌인데 내 고유뇌파가 완전히 저 외부 주파수에 먹히게 되어 현재 스마트폰의 키보드의 명령신호조차 먹히지 않을 정도이고 발음도 심하게 어눌.

30분 동안 머리골이 깨질 처럼 극심한 공격이 들어왔는데 내 뇌파가 완전히 원격 외부 주파수에 잡혀서 내 뇌가 빈 껍데기에 불과한 컴퓨터의 하드웨어가 되어버림.

내 뇌파로 개 좇같은 짓거리하고 자빠진 살인마 새끼들. 죽는 순간까지 용서못함.

내 운동피질에 내가 내 고유 뇌파로 명령을 내려야하는데 지금 저 살인마들이 내 복제 뇌파 가지고 다시 내 운동피질을 전자기파로 자극하니 이게 제대로 운동 명령피질에 먹히질 않음.

오후 10:00~ 11:59

침이 심하게 고이고 상체 복부 근육을 계속해서 튕기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서 있기가 힘들 정도로 왼쪽 다리 근육 공격. 이후 뇌압이 올라가고 뇌가 터질 것 같음. 소화효소로 침이 심하게 고임.

눈알이 진동으로 마구 떨리는데 눈앞이 흐릿흐릿함.

머리골이 심하게 조이면서 심장은 미친듯이 뛰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오른발목 복사뼈 부근이 상당히 가렵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머리골 진동과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이면서 혈관 수축이 있고 뇌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