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15. 토요일 피해일지

이제는 하도 뇌에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공격을 당했더니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음.

그리고 팔과 다리에 피가 안 통해서 저리듯 머리가 심하게 저림.

내장이 고통스럽게 심하게 뒤틀리고 진동으로 요동치고 효소와 신경전달물질 때문에 목구멍이 쏴하고 틱 장애처럼 보이게 복부 근육을 수 초 간격으로 튕김.

대뇌기저핵, 선조체, 중뇌 흑질, 뇌간 망상체를 하도 건들다보니 음성 틱, 운동 틱 장애처럼 계속 말더듬 증상, 신체 조종이 나타나고 눈알도 제멋대로 마구 움직임.

눈알도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니 시야가 흐릿흐릿함.

내장이 매일 수시로 뒤틀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을 느끼고 사는 것은 보통 고문이 아님. 살인 고문임.
(내장에는 뇌와 눈알도 포함.)

이게 최근 3년 가까이 너무 지독하게 실험에 이용 당하다보니 나타난 피해증상임.

물론 비인지 피해자일 때와 인지 피해 기간에도 내장 공격 당했지만 이 정도로 내장이 꼬이게 하면서 사람을 죽일듯이 고문하면서 이용하지는 않았음.
오전 10:38

1시간 30분 동안 추가로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작열감이 있게 고문하고 머리 속도 타들어가는 끔찍한 고문을 쉬지않고 계속 가하는데 저 가해자 살인마들에게도 똑같이 해 주고 싶은 심정이고 전파와 음파 고문으로는 아니겠지만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될 거라 믿는다.

저런 살인 짓거리하는데 저 살인마들에게 좋은 일이 생길리 만무하고 우리 부모와 자매들에게도 역시 끔찍한 실험고문했으니 저 가해자 살인마들의 부모와 형제 자매 그리고 자식들까지도 그에 상응하는 천벌을 받을 거라 믿고 또 믿는다.

남의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 저 가해자 살인마들은 톡톡히 그 쓴맛을 보게 될 것이다.

오후 12:00~3:00
열 공격으로 온몸에 땀이 흐름. 집에 가만히 있는데 마치 운동을 1시간 가량 한 느낌으로 열을 전신 근육과 혈관에 가함

20분간 뒷목 근육 수축 고문을 하는데 진짜 뒷목이 아작날 것 같은 통증과 함께 뒷골까지 뻐근해지면서 피가 후두골 부위에 몰리는데 뇌압이 터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지속적으로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공격 들어옴.

복부와 골반근육 지속적으로 튕기기. 이후 줄곧 어질어질하면서 현기증이 나고 온몸의 기운이 쫙 빠짐.

오후 3:00~ 5:00
처음엔 복부 내장에 열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불에 순간적으로 타오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더니 나중엔 전신을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 공격을 40분 가까이 함. 가렵고 쓰라린 통증.

이후 머리골 전체가 주파수 고문에 미친듯이 진동하게 전자기장을 퍼부듯는데 뇌 세포 진동이 이어짐. 감각기관 중 특히 눈과 뇌가 밀접하게 연결되었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 들어오고 눈알이 마구 진동으로 덜덜 떨리게 고문. 눈앞이 핑핑 돌고 머리골이 심하게 조임.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밖에 나갈 무렵에 경추와 뇌간, 후두골이 극심하게 조여오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 개같은 살인고문은 직접 당해 보지않으면 절대 그 잔인성을 공감 못 할 것.

오후 5:00~ 11:00

과호흡에 호흡 곤란 증상 지속. 다리 근육 수축 공격으로 서 있기가 힘듦.

왼쪽 다리에 전침 따끔거리게 공격 들어옴.

이 고문으로 눈꺼풀은 퉁퉁 붓고 얼굴 꼬라지가 말이 아님.

오후 6시무렵부터 11시까지는 밖에 있었는데 압전 하비스트 전자기파 충전식으로 공격이 들어옴.

발바닥부터 공격이 시작되고 그게 머리 정수리까지 올라가면서 나중에는 최종적으로 머리골을 압박하는데 정수리가 꾹꾹 눌리는데 호흡까지 가쁘고 온몸이 땅 밑으로 꺼지는 듯한 통증임. 진짜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게 지옥.

오후 11:00~일요일 오전 3:00

피해자 구영탄 님과 2시간 가까이 통화하는데 머리골 조임 통증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머리가 굉장히 멍함.

대뇌기저핵, 선조체, 중뇌 흑질, 복직근 수축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옴. 발음이 심하게 꼬이고 말더듬 증상 유발.

통화이후로 2시간 동안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여오고 머리 속이 굉장히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과 치아공격에 시달림.

오전 2:30분 무렵부터는 온몸이 가렵고 따끔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참기 힘들정도로. 내장과 연결된 어금니 공격이 계속 심하게 들어옴.

이제 자려고 함. 오전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