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8. 17. 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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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2:25~ 4:30

1시간 30분 동안 살인고문 들어옴.

왼쪽 다리 근육 통증을 시작으로 (좌골) 골반, 척추뼈, 후두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특히 후두골과 하측두엽, 하두정엽 부근에 공격으로 눈알까지 쓰라릴 정도.

호흡은 심하게 가쁘게 하고 나중에는 호흡곤란 증상 유발함.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의 혈관과 신경 자극함. 몸이 가렵고 따끔거리는데 하도 혈관을 건들다보니 피부가 불그스름하게 얼룩덜룩함. 혈관염에 걸린 것처럼 말이다.

오전 1:40분무렵부터 2시 17분이 지나도록 좌우뇌의 유양돌기 부근에 진동공격을 퍼붓는데 뇌 두개골까지 진동하고 눈이 흐릿흐릿함.

이후 전뇌와 변연계 부위에 아세틸콜린을 흥분시키는데 혈관이 상당히 조이면서 뇌 속이 타들어가는 통증임.

좌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오른팔에 갑자기 힘이 쫙 빠지면서 팔에 감각이 없음. 오전 2:30

20분간 좌뇌에 살인 고문이 들어오는데 유전자 코드 복제 시도.

자기 직전에 코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찡하게 공격이 들어오더니 눈알이 진동으로 울릴 정도로 좌뇌의 관자놀이와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들어옴. 그리고 공기중의 질소와 산소 원자를 전파로 분해해서 초음파를 이용해 내가 그 질소와 산소를 흡입하게 만듦. 황 냄새가 나면서 마치 화학가스 흡입한 듯하게 고문.

어금니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이어짐.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전 2:58

20분간 또 수면 방해를 할 정도로 기억 인출을 하는데 우리 엄마가 뇌출혈 당한 부위인 전전두피질과 내측두엽 부근에 계속 진동 공격이 이어지면서 눈알까지 극심하게 진동하면서 제멋대로 돌아감. 오전 3:20

오전 2시 3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1시간 넘게 실험 고문 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음. 만약 오늘이 출근하는 날이었으면 나는 또 날밤 새고 월요일에 출근하는 거였음. 피해일지 읽어보면 알겠지만 일주일에 2번은 꼭 날밤을 새게 만들면서 실험고문.

오른팔의 신경과 혈관을 자극하면서 공격 들어오면서 상당히 팔이 따끔거리고 극심한 가려움 유발. 그리고 전전두피질과 내측두엽, 변연계 공격에 시달리고 있음.

오전 3시 30분 넘어서부터는 내장공격이 극심하게 들어오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복부를 튕기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 중. 현재 오전 3:49

내장이 여전히 뒤틀리면서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게 하는데 진짜 살인자들이 따로 없네.

피부가 따끔거리고 머리가 멍함. 오전 4:19

오전 7:42 현재, 3시간 넘게 머리골 진동과 압박 공격.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뽑힐 것 같음. 꿈 조작에 시달림. 극심한 머리 통증에 자는 둥 마는 둥함.

오전 10:30 현재, 알람 소리에 깸. 머리골 진동과 혈관 조임 공격의 강도가 덜해져서 3시간 가량 잤음.

일어나자마자 40분 가까이 발목과 발등, 발의 측면 등의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전기에 감전된 아주 고통스러운 통증이고 이후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우뇌보다는 좌뇌가 심함.

경추와 뇌간이 심하게 조이면서 신경전달물질 분비시키고 그게 눈알 바로 뒤쪽인 후두엽과 하측두엽까지 통증이 이어지니 눈알이 심하게 덜덜 떨리고 뻑뻑하네.

우리 엄마의 경우 우뇌의 전전두엽과 관자놀이의 내측두엽을 고문해서 뇌출혈로 쓰러지게 만들더니 나의 경우는 좌뇌 쪽의 해당 부위를 계속 고문하는데 눈알이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면서 칼로 도려내는 통증임.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대다수 피해자들 보면 피해 초중반 1~2년만 피해가 극심하고 이후에는 많이 사그라든다고 하는데 나는 어찌된 게 2014년 12월부터 2020년 8월 현재까지 피해가 지속적으로 극심할까. 피해기간이 12년째인 현재도 일주일에 1~2번은 잠을 안 재울 정도로 실험 고문을 가하고 있음.

오늘도 오전 2:30분에 자려고 했지만 오전 4:40까지는 아예 누워있지를 못 할 정도로 살인고문 퍼붓고 3시간 가량은 누워는 있었지만 머리골 진동과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여오는 바람에 머리를 부여잡고 누워서 눈은 감고 있었고 잠들었다가 또 공격이 심해져서 눈을 떴다가 또 눈을 감고 있다가 꿈 주입에 시달리는 식으로 자는 둥 마는 둥함.

결국 오전 7:42분에 고문의 강도가 덜해져서 겨우 3시간 잤으나 자고나면 항상 그렇듯 기분이 영 안 좋음. 3시간동안도 계속 뇌를 모니터링 당했기 때문임.

특히 2018년 2월부터는 매일이 살인고문인데 왜 유독 나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일까? 나는 언제쯤 다른 피해자들처럼 공격이 거의 안 들어온다고 말할 날이 올까?
오전 11:23

1시간 10분간 좌뇌골이 극심하게 진동하고 좌뇌를 큰 자석이기도 한 외부 전자기장 주파수로 잡아 끌어당기는 듯한 통증에 시달림. 눈알도 덩달아 뽑힐 것 같음. 오후 12:36

1시간 가까이 살인고문 들어옴. 머리골을 마치 압축기로 꾹 누르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뇌압이 오르면서 눈앞이 핑핑 돌면서 어질어질 현기증이 남.

그리고 마치 전자레인지 안에 몸이 들어간 것처럼 엄청나게 뇌 속이 달아오르게 열 공격이 들어옴. 산소가 부족한 느낌임.

온몸의 근육이 소실된 느낌. 오른팔의 힘이 쫙 빠지게 하는데 전형적인 도파민 부족. 몸에 기운이 없어서 상체가 숙여짐. 오후 1:38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로 유전자 발현시키고 복제해가고 있는데 엄청난 본인 동의없이 참 잘하는 짓이다.

20분 가까이 심장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고 어질어질하고 몸의 균형이 중심을 잃어서 넘어질 뻔했는데 신장에서 노르에피네프린 분비하게 해서 뇌로 올려보내는데 심장 마비와 어지러증으로 진짜 쓰러질 뻔했음.

이후 소장 공격이 들어옴.
오후 1:55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 정도로 어지럽게 공격이 들어와서 누워있었음.

머리골 진동과 머리근막 수축으로 세포 단백질 복제 공격이 1시간 동안 가해짐.

그리고 알람이 울려서 일어나려고 할 무렵에 남자 팬티 이미지를 나에게 전송하면서 조롱과 희롱을 일삼음. 오후 3:02

2시간 넘게 내장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설사 유발함. 발목 신경과 혈관 공격도 수시로 들어옴.

이후 변연계 부위에 혈관이 터질 것처럼 그 부위를 조여오면서 공격이 들어옴.

치아와 얼굴피부 역시 내장 혈관에서 올라온 효소 때문에 피부가 건조하고 땅기고 거칠거칠해져서 노화가 급 진행되었고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름.

손바닥도 건조하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침은 고이고 신맛이 남.

혀도 하도 고문 받아서 혀의 두께가 두꺼워지고 크기가 커지고 갈라지는 등 혀 건강도 대개 안 좋음.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등 뇌간 자극이 24시간 들어옴.

25분간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호흡 곤란 일으킴.
현재 오후 5:11

1시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복부 내장 근육 수축 공격으로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침이 심하게 고임.

오후 6:30~10:00

1시간 가까이 전뇌 부위와 변연계 부위를 심하게 조여오고 침이 심하게 고이게 하고 속쓰림 등 작열감이 있게 공격 들어옴. 경추 공격에 뒷목이 눌리고 발음도 어눌.

이후 1시간 넘게 신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까지 멍하고 어지럽고 현기증이 남.

또 1시간 가까이 침이 심하게 고이고 손바닥이 건조하고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고 머리 속이 쓰라리고 타들어가는데 뇌혈관이 심하게 수축되고 여전히 어지럽고 멍함. 몸의 기운이 쫙 빠지면서 다리 근육이 덜덜 떨리고 실신할 것 같음.

내 몸이 완전 화학공장이 되었음. 유전자 세포 발현시켜서 염기코드 복제를 하는데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로 인해 뇌와 내장 속에서 불이 날 지경.
오후 9:42

1시간 20분동안 좌뇌의 측두골 변연계와 내측두엽, 하측두엽, 하두정엽, 전전두엽 모조리 시냅스를 자극하면서 송곳으로 찌르듯 공격하는데 뇌에 구멍이 뚫리는 듯한 통증이고 이후 소장을 건드는데 설사 유발. 참 끔찍한 범죄. 오후 11:03

2시간 넘게 머리에 (특히 귀 바로 위 측두엽) 총을 쏴서 계쇠 뇌에 구멍을 뚫는 통증 고문을 계속 가하면서 살인고문하네. 기가 막힌다.
뇌세포가 죽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굉장히 고통스러운 공격을 가함.


뇌가 뒤틀리는 고문에 상당히 고통스럽기도 하고 머리가 숨을 못 쉬는 느낌이 들면서 DNA유전자 세포 복제를 계속 시도하는데 자살 충동 일어나네. 오후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