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19. 수요일 피해일지
수요일 오전 12:00~4:00
1초도 쉬지않고 끔찍하게 공격 들어옴.
좌골, 미주신경, 척추신경, 치아진동 (아랫니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통증이 상당함), 측두골, 후두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조임. 이로 인해 두 다리의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골다공증처럼 뼈와 관절 통증이 있어서 서 있기가 힘듦. 계속 주저앉게 됨. 내장 진동으로 갈증이 심하게 나고 침이 분비되면서 소화효소 만들어냄.
동시에 경추와 목빗근에 진동이 요동치는데 혀근육까지 영향이 가서 발음이 꼬이고 어눌하고 후두골이 조이면서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코뼈와 안와뼈까지 진동하면서 눈알이 떨리고 눈이 상당히 고통스러움. 너무 고통스러워서 코뼈가 진동하지 않게 코뼈와 미간을 손으로 누르고 있었지만 계속 그러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가 진동하면서 측두골이 진동하는데 치아가 빠질 것처럼 욱신욱신거리고 내장과 뇌하수체, 시상하부 공격은 미친듯이 들어옴.
온몸의 혈관과 신경 자극에 가렵고 따끔거림. 특히 팔과 다리 공격이 심함. 종아리와 발목, 발등, 발 측면에 유난히 공격이 거세게 들어옴.
빛 입자가 날아다니는 게 느껴질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눈알은 제멋대로 시계추처럼 좌우로 움직이게 하고 홍채 공격으로 빛의 양도 제멋대로 조절되게 고문.
계속 내장, 좌골, 호흡, 치아, 뇌 두개골과 시냅스 자극하는데 효소와 신경전달물질 그리고 광유전학 기술 이용하고 초음파 쏴대면서 복부 근육 튕기면서 근육수축과 동시에 세포호흡 유도 그리고 침이 미친듯이 고임. 갈증도 심하게 나는데 시상하부를 자꾸 고문.
입안 공격에 구내염처럼 다 헐게 만듦.
본인 동의 없이 최근 3년 가까이 유전자 정보를 불법 수집해서 염기코드 해독 후 복제하는데 이게 과연 용서가 될까? 절대 용납할 수 없고 개한민국 가해집단에게 천벌을 내리게 간절히 바란다.
40분 넘게 잠을 못 자게 하네. 목구멍에 점액질이 느껴지고 갈증이 심하게 나고 왼쪽 무릎 공격에 불에 지지는 통증이고 머리골은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네. 오전 3:46
3시간도 채 못 누워있음. 일주일에 1~2번은 거의 날밤 새게 만드네.
1시간 30분 정도(?) 자고 나머지 시간엔 자면서도 몸의 불편함을 느낄 정도였으니까.
현재 오전 6:55, 머리골이 진동으로 심하게 울리고 머리 속이 쓰라리고 척추뼈와 내장 근육에 진동 공격 퍼붓는데 점액질이 목구멍에 걸린 느낌인데 계속 목 혈관이 눌리니깐 목이 조이는 느낌이 지속.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통증.
일어나자마자 눈알 주변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인데 눈알이 너무 뻑뻑해서 죽을 것 같음.
3시간 동안 누워있는 동안 하도 후두골, 망막에 빛을 조사하고 눈과 연결된 뇌 신경계 그리고 자율신경계와 뇌간 자극 받았더니 눈알 상태가 충격적. 원래 검은 눈알인 홍채가 동그란 모양이어야 하는데 계란 모양인 타원형 모양으로 줄어들어있음.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게 하는데 완전 사시로 만들어버림. 완전 진짜로 좀비된 느낌.
이후 40분 넘게 눈앞이 백내장 걸린 것처럼 뿌옇게 만들어버리고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복부가 엄청나게 부어있음. 자는 동안 내장을 엄청 건드려놨음.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는데 누워있는 3시간 동안 다리 근육 병신 만들어놓음. 발을 절뚝거리면서 화장실 겨우 가고 내장은 풍선처럼 부어있으니 심하게 땅김.
계속 우뇌에 진동공격과 혈관 수축 공격 들어오네. 눈도 여전히 뿌옇게 만들어버림. 현재 오전 7:33
소장, 신장, 간, 위 등 내장이 참기 힘들 정도로 뒤틀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공격하는데 저 살인마들도 똑같이 당해보면 이 짓거리 계속 못 하겠지. 저 쌍새끼 살인자 집단.
눈알은 제멋대로 병신처럼 움직이게 또 고문하면서 사람을 지들 실험쥐로 이용하기 바쁘네.
측두엽 변연계 부위에 불이 나네. 오전 7:42
치아 통증이 심하고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길 정도로 혈관 공격 들어오고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전뇌와 내측두엽 부위에 심한 통증 고문 중. 오전 7:58
누워 있었던 3시간 동안 유전자의 뇌인 우뇌에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더니 이제는 좌뇌의 측두골, 각회 영역, 두정골이 미친듯이 압박공격 들어오고
광대뼈와 사골, 안와골까지 극심하게 진동으로 울릴 정도로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언어뇌인 좌뇌 신경망을 나의 동의없이 완전히 그대로 모방 및 복제해 가네. 오전 8:15
오늘도 1시간 30분 가량만 자고 또다시 출근 준비해야하겠네.
나의 복제된 뇌파 가지고 외부 주파수로 지금 사람 조롱하고 있네. 타이핑 방해를 심하게 할 만큼 생각, 언어, 운동 피질 계속 전자기장 쏴대면서 방해질하며 고문하네.
주변 공사소음인 드릴소음과 이웃의 세탁기 소음, 출근하는 이웃의 차량 소리를 나한테 쏘는 음파에 같이 실어서 보내면서 뇌 신경 자극.
집 주변 멀리 설치된 전파탑과 집 근처 전봇대, 아파트 건물의 PLC 전력선, 그리고 각종 무선 인터넷, 와이파이 통신망을 통해서 전파 쏴 대면서 사람의 피를 말리면서 24시간 고문질.
카메라 조리개 렌즈 맞추듯 나의 안구를 지들 멋대로 조절해가면서 고문. 눈과 뇌의 연결 신경망을 제대로 실험 고문질. 오전 8:34
2시간 넘게 머리골 진동과 머리 근막 수축에 시달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등 머리가 핑핑 돌고 어질어질하게 공격 들어옴.
가만히 앉아있기가 힘들어 누워있었고 잠이 잠깐 들었는데 그때 꿈 주입 실험 당함.
엄마가 등장했는데 주입된 꿈에서는 엄마가 건강하셨고 이후 기억이 안 나고
큰 담장을 넘어가는 도둑이 나타나고 내가 그 도둑을 목격했는데 다른 누군가가 또 나에게 총을 쏘려고 하고 내가 달아나려고 하니 추격전이 벌어지는 등 어이없는 꿈주입 실험 당함. 이후 눈알이 365도 돌아가게 공격 들어오고 전전두피질인 이마에 진동이 요동치게 공격이 들어옴.
지금도 주변 공사 드릴 소음과 이웃의 음식 냄새를 공기의 파장 공격을 이용한 음파를 이용해 같이 실어서 공격들어옴. 후각과 청각신경을 계속 자극.
치아가 아프고 내장 진동과 뇌하수체 부위에 끔찍한 진동 그리고 눈알 떨림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전 10:33
오전 10:33~ 12:20
진짜 살인고문. 3년 가까이 내장 뒤틀림 공격으로 배는 항상 빵빵하게 부어있고 좌뇌와 가까운 임파선 자극하는데 그게 왼쪽 눈꺼풀이네. 이 역시 3년 가까이 퉁퉁 부어있음. 치아 공격도 3년 가까이 이어지는데 치아 뿌리가 주저앉아서 잇몸밖으로 치아가 보일 정도이고 골융기 증상이 나타남. 항상 치아가 시리고 욱신욱신거리는데 지금도 계속 욱신거림. 내장과 치아 그리고 눈, 뇌하수체, 시상하부 부위과 톱니바퀴 연동되어 돌아가듯 같이 공격이 연달아 들어옴.
좌골신경 공격으로 마치 내가 70대 골다공증 환자처럼 뼈와 관절 통증에 시달리고 있음.
척추뼈, 골반과 내장 진동도 24시간 들어오는데 허리 통증과 복부 팽만에 시달리는 중. 오전 내내 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점심 먹을 때도 내장공격하는데 악마가 따로 없음. 열공격도 잇달아 들어오는데 등줄기와 목줄기 그리고 얼굴 피부의 뺨, 콧등,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로 열공격을 가하는데 진짜 이 역시 내장 통증과 더불어 척추 통증과 함께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최종 목적지는 뇌로 몸의 뼈와 근육통, 내장, 치아, 눈 통증이 있은 후 머리골 진동과 머리 근막 수축이 들어오는데 이때는 압축기로 머리골을 누르는 통증임.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뇌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임.
동료 쌤이 한 말을 내가 들었을 때 그 들은 말을 그대로 내뱉게 다시 고문.
예를 들면 한 아이가 마스크가 작아서 마스크 큰 거 해야겠다라고 내가 말했고, 동료 쌤이 그 아이가 피부가 탔네라고 말 했는데 나도 모르게 피부가~ 라는 말을 내뱉게 만드는 식의 고문을 함.
한순간에 병신되게 만듦.
퇴근 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만들고 침이 심하게 고임. 그리고 내 생각 실시간 처읽고 너가 그렇지 뭐~ 죽어~ 이런식으로 내 생각 실시간 처읽고 그거에 대해 감정을 자극하는 단어 음성을 주입해서 뇌를 자극하는 식의 고문 기법을 가함.
신체적으로 살인고문이 끔찍하게 12년째 들어오고 있고 최근 3년 가까이 가해자 살인마들이 해보고 싶은 실험은 모조리 다 나에게 하는데 저 가해살인마들이 음성 주입한 대로 진지하게 죽음을 고려해봐야 할 것 같다. 왜냐하면 이건 진짜 사람이 당할 게 못 되고 살인적인 통증을 유발하고 서서히 병들게 하면서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끔찍한 살인고문이기 때문이다.
오후 6:30~9:30
3시간 동안 다리 골격근 공격이 들어오는데 무릎이 아작날 것 같고 근육이 심하게 땅기는데 저리고 피가 안 통하면서 내 몸무게의 3분의 2분가 다리 쪽으로 하중이 실리게 하는데 당장이라도 주저앉을 것 같은 통증 고문이 이어짐. 참기 힘든 고문을 계속 가함.
치아 역시 다리처럼 윗니와 아랫니를 압박하는 공격을 퍼붓는데 힘을 줬을 때 어금니에 가해지는 통증이 3시간 내내 이어짐.
뇌 두개골 압박 공격이 있다보니 다리와 치아 역시 압박이 느껴지는 건지 아님 반대로 다리와 치아에 압박 공격이 들어와서 반사적 효과로 뇌 두개골에 압박이 가해지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내장 복부도 오늘 하루종일 땅기고 부어오르게 하는데 아래복부에 돌덩이를 가득 담고서 걸어다니는 느낌의 통증임.
진짜 해도 너무 할 정도로 사람을 살인고문하고 있고 24시간 12년동안 지속되다보니 언젠가 쓰러지지 않을까 싶다.
굉장히 멍하고 무기력하고 졸리고 피곤하게 만드는 공격이 매일 반복됨.
오후 9:30~ 11:59
버스에서 내려 집에 걸어가는데 무릎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게 공격 들어옴.
집에 도착 후에도 줄곧 내장이 꼬이면서 뒤틀리고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호흡까지 턱턱 막하고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머리 근육 또한 뒤틀리고 침이 심하게 고이게 하는데 신맛과 탄산 분비하고 눈알도 쓰라리면서 안압이 올라가게 고문.
기계나 컴퓨터도 1대로 12년을 쓰지는 못 할 텐데 인간인 나를 하루도 쉬지않고 고문하면서 실험에 이용하는 거보면 악마집단에 싸이코 집단이 틀림없다. 하도 고문 당했더니 세포가 죽어가는 느낌임.
내장 진동과 척추뼈 진동 그리고 두개 골 진동이 24시간 들어오네. 간간이 치아 통증에 시달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왜 누굴 위해서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집에 도착 후 줄곧 상체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10초에 7~8번은 튕기는데 도대체 몇 천번을 튕겼는지 모르겠다. 호흡도 가쁘고 머리도 멍하고 어질어질하고 무기력하고 졸립게 하는데 내 생활이 없다. 직장 생활도 겨우겨우 힘겹게 하고 있다.
신경전달물질과 효소의 인위적인 활성화로 목구멍이 칼칼하고 눈과 코에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고통스럽게 공격이 들어옴. 이 때문에 상당히 근육통에 시달리고 팔과 다리에 감각이 없어지고 어질어질하고 졸리고 무기력증이 지속됨. 현재 목요일 오전 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