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8. 22. 토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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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1:30~3:30

왼쪽 다리의 발등, 발목, 종아리에 공격이 극심하게 들어오는데 전기에 감전된 느낌의 통증이고 불에 타들어가는 것 같음. 한동안 계속 이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고 다리 근육이 덜덜 떨리는데 아세틸콜린 신경물질 때문에 그런 것 같음.

이후 머리골 전체에 진동과 함께 뇌 속 깊은 곳에 세포진동이 느껴질 정도임.

호흡성 및 대사성 화학수용체와 부비강, 뇌간의 호흡 중추 공격 들어오고 신장 등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함.

좀전에 머리골을 관통하는 초음파와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머리골이 휘청거릴 정도이고 눈알이 휙 하고 돌아가는데 기절할 듯 어질어질하게 고문.

지금까지 코와 이마골이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음.

더 이상 앉아 있기도 힘듦
호흡도 힘들고 어지럽고 머리가 핑핑 돎. 완전 살인행위이고 미친 짓거리.
현재 오전 3:10

오전 9:40~ 11:00

자는 내내 겉으로는 머리골 진동, 안으로는 세포 진동에 시달리면서 잠. 진동 공격이 뇌 전체로 들어오니 머리가 눌리면서 압박이 느껴짐.

자율신경계인 내장과 뇌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등을 계속 건들면서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분비시키는데 배가 항상 더부룩하고 일어나보면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있음.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때문에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고 혈액순환이 안 되어서 머리 속이 저림.

오히려 누워 있는 상태에서 움직임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실험 당하다보니 굉장히 자고나면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온몸의 근육 통증에 시달리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해서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고 거울을 보면 눈알이 제멋대로 좌우로 돌아가게 만드는데 진짜 기분이 참 좇같은 상태에서 매일 잠에서 깸.

자는 동안 REM 상태에서 눈알을 인위적으로 움직이게 해서 가해자 살인마들에 의해
기억추적 당하고 꿈 주입을 당해서 매일 꿈을 꿈.

일어나서 1시간 넘게 살인고문 당했는데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일단 빛 전파와 초음파를 주로 이용해서 뇌간과 내장 그리고 좌골, 천골 위주로 공격이 시작됨.

서 있거나 걷기 힘들 만큼 다리 뼈와 근육 통증이 말도 못하고 내장 진동 공격과 함께 호흡성, 대사성 화학수용체 그리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망상체, 중뇌 흑질에 미친듯이 진동 퍼붓는데 눈알이 미친듯이 돌아가게 만들고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등 체액이 뇌 혈관과 시냅스를 자극하게 하는데 혈관과 신경들이 눌리면서 굉장한 두통 유발 중.

효소와 신경물질 때문에 머리 속이 쓰라리면서 타들어가는 통증 유발 중인데 죽을 것 같음.

1초도 쉬지않고 고문 중.

특히 발목과 종아리에 내분비선과 신경계가 있어서 그 부위를 집중 공략하는데 하도 그 부위에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감전된 느낌이고 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상당히 따끔거리면서 지독한 가려움 유발. 전침 공격에 흉터만 생김.

현재 10:57


오전 11:00 ~1:30

또 1시간 넘게 살인고문 들어옴. 잠깐 15분 동안 집안일 하려는데 마치 3시간 동안 일한 것처럼 체력이 쉽게 방전될 정도로 온몸의 골격근 공격과 내장 그리고 호흡 공격이 들어오고 이후 머리가 멍하고 터질 것 같고 뇌 속이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갈 것처럼 공격들어옴.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빛 공격이 중뇌 등 뇌간과 후두골 망막에 집중 공격 들어옴.

얼마 전엔 왼쪽 구렛나루 부근에 전침 공격 들어오더니만 오늘은 오른쪽 구렛나루 부근에 전침 공격 들어오네.

그리고 초음파로 머리골을 아예 날려버릴 것처럼 공격하는데 머리가 휘청거리고 머리골이 심하게 눌리면서 조이게 하는데 진짜 살인고문임.
진짜 사는 게 힘들다.

내 뇌파의 주파수를 다 빼앗겼으니 호흡하는 것도 조종 당하고 눈알 돌리는 것도 조종 당하고 내장 근육 운동도 조종 당하고 있는데 생명 중추의 뇌간을 쉼없이 가해자 살인마 지들의 손아귀에서 주물럭거리면서 나의 뇌를 요리하는데 신경과 혈관을 계속 신경화학물질과 효소로 자극하면서 실험하고 유전자 단백질 분자의 인산화 고문을 가하는데 진짜 사는 게 개같다.

그리고 아까는 사과 껍질을 깎자마자 껍질을 누렇게 변색시키는데 공기 중의 원자를 이용하고 초음파를 이용해서 10~15초만에 사과 껍질을 산화시켜버림. 기가 막혀서 사진 찍어 놓음.

오후 1:30~2:30

심장이 미친듯이 박동하게 만들고 어질어질 현기증이 나게하고 머리골뿐만 아니라 세포진동까지 가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머리 속에서 생화학 반응이 일어나니 멍하고 무기력하고 뇌 속이 시큰거리고 지끈거리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임.

눈알이 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

선풍기를 틀어놓으면 선풍기 회전도 안 했는데 초음파를 이용해서 공기의 흐름을 바꿔서 선풍기 바람의 방향까지도 바꿈.

오후 2:30 ~ 3:30

25분이 넘어가도록 눈에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가만히 앉아 있어도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 하고 아래 어금니는 욱신욱신거리고 숨은 턱턱 막히고 두개 골 뇌 세포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진동만 있는게 아니라 뇌 근육이 조여오면서 혈관, 신경이 동시에 눌리게 공격이 들어오니 그 통증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게 하루에 1~2번도 아닌 한 시간에 1~2번씩 들어오니 사람을 피말리면서 서서히 죽이는 살인고문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단백질 인산화 고문 집중 타겟이 되어 살인 고문을 하루에도 수십 번 당한 지 벌써 2년 7개월째이고, 2009년부터 2017년 때에도 피해가 심하다고 생각했지만 최근 3년 가까이 당한 피해에 비하면 그래도 어느정도 참고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였다.

사실 내가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이 살인고문 받고는 사실 직장생활은커녕 일상 생활도 힘들다. 숨 쉬기도 힘든 판국에 무슨 일상 생활인가?

이를 악물고 4시간만 근무하고 굶어 죽을 수는 없으니 입에 풀칠할 정도라도 벌고 있는 것이다.

이 살인고문같은 실험 당한다고 실험값에 해당하는 돈을 받고 있는 것도 아니고 집이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땅을 판다고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니 말이다.

지금 울면서 글을 쓰는데 어금니가 빠질 것 같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머리 속이 타들어갈 것 같다.

내가 기계도 아닌데 나를 기계 취급하면서 24시간 365일 쉬지않고 실험에 이용하는 거 보면 진짜 기가 막힌다.

내가 이 끔찍한 살인 고문에 너무 고통스러우니 죽고 싶다고 생각하면 죽어라는 음성 주입을 십 여 차례나 하고 억울하게 10년 넘게 뇌실험 타겟되어 내 인생 제대로 살아보지 못하고 건강했던 신체가 하나씩 망가져가는 모습 보면서 마음 아파하고 속상해할 때마다 나보고 스키조(schizophrenia)라는 음성 주입하면서 사람을 두 번 죽이는 개한민국 가해자 살인마 집단을 보면서 진짜 같은 인간 부류에는 2가지 부류가 있다라는 것에 확신이 들었다. 나와 같은 평범한 인간과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의 두 부류 말이다.

오후 3:30~ 5:00

어금니가 진짜로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 두개 골과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공격이 들어옴.

소화효소 만들어내는데 침이 입안에 한 가득 고이게하고 신맛이 나고 탄산이 분비되게 함.

호흡도 가쁘고 왼쪽 좌뇌골이 빠개질 것처럼 공계 들어옴.

속도 계속 불편함.

오후 5:00 ~ 8:00

열공격을 가하는데 내가 전자레인지에 들어간 듯하게 마이크로파 쏘면서 고문.

이번 주 내내 앞니, 송곳니, 어금니 돌아가면서 빠질 것처럼 고문하고 지금도 어금니가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네. 저 살인마들 죽여버리고 싶음.

치아랑 뇌 두개 골 그리고 내장이 톱니바퀴 돌아가듯 공격이 같이 들어오는데 진짜 치아 뿌리가 뽑힐 듯이 공격을 계속 퍼붓네.

후두골 망막에 빛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만드는데 동시에
뇌 두개 골 특히 좌뇌의 측두골과 측두정골이 심하게 진동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계속 내 허락없이 유전자 복제하는 것들이 누구보고 죽으래? 굳이 너네가 죽으라고 음성 보내지 않아도 나의 세포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하면서 사람 서서히 죽여가고 있으니 죽으라는 음성 안 보내도 된다. 이 살인마 쌍새끼들아!

내 유전자 복제하고 해독해서 본인 동의 없이 어디다 쓰게? 씨발 놈들아!

내가 죽기 전에 먼저 우리 가족 유전자 정보 그리고 내 유전자 정보와 뇌파 훔쳐간 것 파기하는 게 먼저인 것 같구나. 이 살인마 도둑놈들아!


오후 8:00~ 10:00

속쓰림과 침 분비. 그리고 또 송곳니와 어금니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공격이 지속됨.

경추와 뇌간, 측두골에 미친듯이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더 치아가 고통스러움.

경추와 뇌간, 후두골, 측두골 부위가 진동으로 요동치지 않게 막고 있으니 그나마 치아가 뽑힐 것 같은 게 덜함.

머리골을 부여잡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 치아가 12시간째 뽑힐 것 같게 두개 골 진동과 세포진동, 곧 유전자 복제.

오후 10:00~11:59

열 공격과 함께 호흡 곤란. 그리고 어질어질 현기증이 나고 뇌에 피가 몰리면서 순간 뇌가 터질 것 같음.

왼쪽 발목의 혈관과 신경 그리고 생식기 부근을 따끔거리고 가렵게 공격 들어옴.

신장과 방광 공격에 빈뇨 증상과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침이 심하게 고이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오른팔은 힘이 쫙 빠지게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