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8. 23. 일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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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3:30

1시간 넘게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게 공격 들어오고 숨이 턱턱막힘.

목구멍이 칼칼하고 속이 쓰리게 공격들어옴

오전 1시 넘어서부터는 열공격이 들어오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척추뼈 공격이 극심하게 들어옴.

왼쪽 눈꺼풀은 어제부터 퉁퉁붓게 만들고 다크서클이 또 부어오름.

치아가 또 욱신거림.

화장실 간 지 얼마 안 되었는데 또 신장과 방광이 눌리는데 어제부터 줄기차게 이어진 유전자 복제 때문에 요산분비가 많아서 계속 소변이 자주 마렵게 만드네.

평일에도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집중 당하지만 주말과 공휴일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미친듯이 유전자 복제 고문 들어옴.

1시간 가까이 척추뼈와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엉덩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따끔거리게 지속적 고문.

또 1시간 가까이 치아가 뽑힐 것처럼 욱신거리게 고문 들어옴.

자는 동안 극심한 피부 가려움 유발하고 머리골과 내장 진동에 시달리고 호흡 중추 자극과 눈알의 인위적인 움직임에 시달리고 기억 추적 당하면서 꿈 주입으로 계속 꿈을 꿨음. 초등학교 때 친구 이ㅁㅎ이 등장함.

오전 11:30~

피부에 두드러기가 난 것처럼 계속 공격이 들어옴. 특히 오른쪽 어깨 부위 공략. 왼쪽 발등과 발목, 종아리, 오른쪽 허벅지 부위를 공격. 호흡이 가쁨.

오후 2:03~오후 2:47

이전에는 각종 전파와 음파 등 방사선만 주로 뇌와 몸에 처맞다가 2018년부터 시작된 화생방 실험.

군대에서나 겪을 법한 것들을 지금 3년 가까이 당하고 있다.

화생방 : 화학, 생물학, 방사선의 앞 글자만 딴 것이라고 한다.

원치 않게 화생방 공간이 되어 버린 우리집.

특히 오늘 오후 2시 3분부터
22분간 눈물, 콧물이 쏟아지게 생화학 실험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물은 찔끔할 정도지만 눈알이 굉장히 맵고 쓰라리고 따가워서 진짜 고통스럽기 그지 없었다. 눈앞이 뿌옇게 안개 낀 것 처럼 공격도 들어옴. 평소에도 당하는 거지만 더 지독하게 들어옴.

콧물이 줄줄 흐를 정도였으니 이거야말로 원치않은 화생방 경험이지.

동시에 오후 2시 3분부터 약 44분간 내장 뒤틀림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특히 신장과 간에 집중 공격.

그래서 생화학 실험인 거지.

거기에 온갖 전파와 음파인 방사선 쏴 대면서 절대 사람에게 해서는 안 될 살인행위를 3년 가까이 해 대고 있음.

이로 인해 온몸이 피부병에 걸린 것처럼 만들어놓고 온몸의 체액을 염기성으로 만들고 뇌와 눈을 비롯한 온몸의 내장을 부종을 일으키고 항상 설사를 달고 살고 구토와 호흡 곤란 증세를 달고 살지.

어차피 개한민국 국방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비밀 프로젝트에 연관된 살인범들 때문에 서서히 죽어가고 있으니 (내 몸이 나에게 말해줌) 음성으로 죽어~죽어~라는 말 좀 보내지 마라. 너네 때문에 알아서 죽어가고 있는 거 직접 너네가 생화학 실험 하면서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잖니~

그리고 신경 화학물질, 호르몬, 효소로 사람의 기억과 감정 조작, 언어와 신체 움직임 마저도 다 조종하는 마당에 각종 뇌질환, 심혈관 질환에 걸리고도 남을 법한데 나한테 스키조라는 음성 주입하면서 사람 심리 자극하는데 내가 볼 때는 너네 가해 살인마 집단이 전형적인 스키조이니 그런 음성 따위 집어넣지마라. 미국하고 일본의 안 좋은 면만 따라하는 줏대없는 개한민국아~

오후 3:00 ~5:00

밥 먹는 동안 역시나 내장 공격과 머리골 진동 공격이 들어옴.

밀린 설거지하는 40분 동안 마치 2시간 정도 유산소 운동한 느낌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리 골격근이 땅기고 다리 피부가 따끔따끔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발바닥엔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옴.

등줄기, 가슴 부위, 목 뒷덜미, 콧등에 땀이 맺히게 하고 호흡이 가쁘고 숨이 턱턱 막히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가스 냄새가 내 몸에서 올라오게 생화학 공격이 들어옴.

오후 4시 10분부터 50분간 눈이 또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이물감이 있게 고문하고 세제의 향기로운 냄새 말고 약간 비릿한 냄새가 몸 속에서 올라오게 만들고 코에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찡하게 만드는데 얼굴 피부가 윤기가 하나도 없고 거칠거칠하게 되버렸음. 효소와 신경물질 때문에 머리가 멍하고 시리게 공격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공격들어오고 침이 한가득 고이게 공격 이어지고 있음.

오후 4:50 ~ 6:00

집에 있어봤자 활동량이 얼마나 된다고?

온몸이 뜨겁고 따갑게 뎁혀지고 땀이 나면서 호흡이 힘듦. 오른쪽 눈에 이물감이 계속 느껴진 후에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올랐는데 계속 뇌 두개 골에 진동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눈알은 또 제멋대로 움직임. 치아 어금니가 어제에 이어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른쪽 아랫니 부위에 전침 공격 들어오더니 혓바늘처럼 만들어 놓고 이곳으로 공격이 들어옴.

오후 6:00~7:00

열 공격과 진동 고문이 계속 내장과 근육, 머리골에 들어오고 있는데 하도 당하다보니 몸의 기력이 다 소진될 정도. 쓰러질 것 같음.

마치 신체 운동을 장시간 하고 나서의 근육과 간, 심장에 가해지는 통증을 인위적으로 가하다보니 호흡도 가쁘고 심장 박동수도 제멋대로이고, 팔다리의 근육도 땅김.

내장의 효소와 신경물질 때문에 어지럽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머리의 혈관과 신경을 계속 누르는데 그 압박으로 인한 통증이 상당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재채기도 나오는 등 계속 쉬지않고 기계 다루듯이 사람 죽일듯이 공격이 이어지고 있음.

지금은 침이 심하게 고이고 내장을 쥐어짜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이 계속 진동함.

계속되는 유전자 세포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공격이 이어짐.

오후 7:00~8:20
추가로 1시간 20분동안 열로 내장 효소를 활성화하는데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고 숨이 참. 흉골에 미친듯이 진동 공격 들어옴.

그리고 초음파와 빛으로 뇌 두개골과 세포 진동 일으켜서 머리골과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돌아가게 만드는데 진짜 몸과 머리에서는 열 때문에 죽을 것 같고 머리골과 눈알이 진동하는데 어질어질해서 핑핑 돌고 쓰러질 지경.

신장을 그렇게 건드는데 다크서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어오름. 복븐 역시 임신부처럼 부어오름.

몸의 체액이 약산성이 정상인데 계속 염기성으로 바꿔놓으니 얼굴과 피부가 건조하고 땅기고 특히 얼굴피부가 거칠거칠하고 노화가 계속 빠르게 진행됨.

오후 8:20~ 11:00

복부 근육이 땅기고 망막과 뇌간 중뇌에는 빛 공격 계속 들어오고 척추뼈 통증이 있음.

계속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게 하고 손가락 끝이 끈적끈적하게 만드는데 그 원인이 뭘까? 또 효소나 신경 화학물질로 장난질 한 것 같다.

어제는 어금니가 뽑힐 것처럼 13시간 동안 고문하더니 오늘은 내장 공격과 어지럼증 유발 그리고 호흡 과 땀 분비하는 뇌간을 자꾸 건드네. 물론 눈알 돌리는 것도 뇌간과 관련있고~
생명의 중추가 뇌간인데 특히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 역시 뇌간이다보니 뇌간을 집중 공격하네.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분비가 뇌간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다보니 미간과 코뼈에 미친듯이 진동 퍼붓다보니 하두정골까지 진동으로 울리고 눈알까지 진동하면서 제멋대로 움직임.

사실 어제 그렇게 어금니가 뽑힐 것처럼 아팠던 것도 뇌하수체와 내장 호르몬 건드려서 그런 것임.

그리고 종아리에 유독 전침 공격이 자주 들어와서 여름에 짧은 치마와 반바지를 절대 못 입는데 종아리와 흉선에 DNA 복제 효소가 분비되고 있고 내분비선과 신경계의 미니어처가 종아리이다.

계속 발바닥, 손바닥, 얼굴피부가 건조하고 땅긴데 마치 비누로 몇 시간째 맨손으로 빨래를 하고 세수를 한 느낌이 들게 고문하는데 이게 단백질 인산화 고문시에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로 인해 몸의 체액을 약산성 내지 중성에서 염기성으로 자꾸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진짜 이러고 사는 거 정말이지 끔찍하다. 그리고 너~무 고통스럽다. 살인고문이다.

많고 많은 대한민국 인구 중에서 뇌실험 표본이 된 게 너무 억울하고 정말 내 인생과 목숨을 다 바쳐야 할 정도로 12년간 끔찍하게 당하고 있고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고 앞으로도 죽지 않는 한 당할 것 같다..

피해자들 중에서도 나는 더 이쪽 유전자 세포 복제와 생화학 실험 분야에서 더더욱 이용 당하는 것 같다. 끔찍하다.

오후 11:00 ~ 월요일 오전 1:00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두정골 부위에 진동 공격과 머리 조임 공격이 굉장히 심함.

생식선 공격하는데 생식기가 따끔따끔거림. 그리고 발바닥, 발등, 발목, 종아리 부위에 혈관 공격이 집중 들어오는데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리고 진짜 참기 힘듦.
하도 공격이 수시로 들어오니 그 부위에 피부 염증이 심하게 올라옴. 특히 발목 공격 들어올 때 다리 절단 내고 싶을 정도로 고문으로 인한 통증이 극심함.

좌골 뿐만 아니라 척추뼈 공격도 심하게 들어오는데 앉아 있기가 고통스러움. 서 있으니 허리 쪽에 뜨거운 열공격이 들어왔는데 신장 부근임.

우뇌 측두골 변연계 부근에 진동 공격이 심하고 또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공격하는데 치아가 또 욱신거림. 호흡도 힘듦.

이거 완전 나를 지들의 실험도구로 500% 이용하고 자빠진 살인행위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