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29. 토요일 피해일지
토요일 오전 3:25~4:30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로 인한
치아 통증과 뇌혈관 수축으로 신경통 유발. 눈알은 심하게 타들어가는 통증.
오전 8:00 ~ 11:00
자면서도 내내 머리골 진동과 뇌혈관 수축에 시달림.
하도 자면서도 내장을 심하게 공격하니 일어나보니 아랫배가 심하게 부어오르고 가스가 참.
자는 동안 목혈관과 신경 자극하는데 목구멍이 좁혀 들어가는 느낌이 있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점액질이 걸려있는 느낌임.
낮에 깨어있을 때 실시간으로 내 생각이 읽히고 그리고 그 내 생각을 다시 나한테 들리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게 잘 때도 공격이 똑같이 들어옴.
자는 동안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면서 잘 텐데 그게 음성으로 들리게 공격이 들어옴. 비몽사몽이라 음성 내용은 기억이 안 나지만 그게 자는 동안의 내 무의식적 생각이 골전도 방식으로 다시 내가 듣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무의식 생각을 살인마 집단이 다시 읽어가는 식이다.
자는 동안 꿈을 들여다볼 수도 있고 잘 때 생각 주입을 하면 그걸 꿈처럼 내가 꿈을 꾸게 된다. 그리고 기억 인출을 자는 동안 많이 당하는데 기억 인출이 되면 예전기억부터 최근기억을 인공지능이 읽고 다시 재프로그래밍하면 그걸 내가 다시 꿈으로 꾸는 식으로 실험 당한다.
낮에 깨어있을 때도 마치 내 생각인것처럼 주입하거나 내 생각 실시간 읽고 바로바로 대화 걸듯이 음성 주입한다.
일어나자마자 눈알이 뻑뻑해서 찢어질 것 같고 눈알 진동공격이 극심한데 눈알이 좌우로 시계추처럼 움직이고 한쪽 눈은 안쪽 사시로 만들고 눈을 한바퀴 내지 반바퀴 돌게 하면서 마치 내 눈을 카메라 렌즈 조절하듯 자유자재로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그 고문을 당하면서 내 모습을 보고 있자니 너무 비참하고 분노가 일어서 울컥울컥한다. 너무 끔찍하게 고통스럽다.
24시간 초음파 공격과 빛, 마이크로파, 스칼라파 공격을 내 몸과 뇌 세포 전체에 가하고 있는데 24시간 매일 당하고 있자니 진짜 잔인하기 그지없다. 완전 살인행위이다.
지금도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게 내장근육 수축이 들어오는데 이 수법이 좌골, 골반, 척추뼈와 복부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면서 공격이 들어온다. 실컷 내장에서 생화학 가스를 생성하고나서 호흡기로 올려보내는데 마치 가스를 마신 듯한 느낌이다.
각종 전파와 음파로 내 몸 속의 신경전달물질, 호르몬, 전해질, 단백질 효소에 생화학 반응을 일으키면 내 몸은 화학 공장이 된다.
그리고 뇌 세포 진동과 뇌 세포 단백질 분자의 분해와 합성을 통해 단백질 인산화, 즉 기억추적이 되는 것이고 유전자 복제가 비로소 이뤄지는 것인데 이 과정이 벌써 2년 7개월째이고 며칠 후면 2년 8개월째 접어든다.
2009년에 타겟되어 2017년까지 당한 피해도 극심했지만 진짜 최근 3년의 실험은 살인행위보다 더한 끔찍한 통증을 유발하면서 서서히 사람의 피를 말리는 과정이다. 완전히 로봇된 느낌으로 살고 있다.
내 몸 속의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로 나의 뇌세포를 전파와 음파로 자극하는 대로 내가 반응을 보이니 이게 로봇이지 뭐겠는가~!
언어, 움직임, 감정, 기억 등의 피질이 다 톱니바퀴 돌아가듯 연동되어 있는데 하나만 외부 주파수로 건드려도 다 영향을 받는 게 뇌이다.
오전 10:20~
질식할 것처럼 호흡 곤란 일으키고 마치 내가 전자레인지 안에 있는 것처럼 공격이 1시간 넘게 들어오는데 가만히 앉아 있어도 몸에 땀이 남. 그리고 갈증이 심하게 나게 함. 뇌간과 척수 공격.
오전 11:26~
어금니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고 눈알은 뻑뻑하고 시큰거림. 아까부터 척수와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지금은 목빗근과 경추 부위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골격근 수축이 심하니 뒷목과 뒷골이 무지 고통스럽고 초음파 때문에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고 뇌압이 올라간 상태임.
계속 소장 공격 들어옴. 배꼽을 후벼파는 통증. 방귀가 계속 나올 정도로 효소 만들어냄.
오후 12:30 ~ 2:30
스칼라파와 초음파로 머리골을 휘감고 들어옴. 머리골이 전체적으로 눌리면서 압박감이 느껴짐.
소장 공격에 바로 화장실행.
가만히 있어도 70분 넘게 숨 막힐 듯 호흡 곤란 일으키고 땀이 비오듯 나게 만듦.
효소를 열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몸에 열 공격.
이후 속쓰림 공격과 머리골 진동과 세포 진동 그리고 뇌혈관 수축 지속 중. 효소 때문에ㅈ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머리골과 시냅스 자극에 머리가 심하게 조이고 땅김. 고통스러움.
오후 2:30~ 5:00
30분 추가로 또 속쓰림이 지속. 너무 고통스럽고 머리 근막 수축이 심함. 그리고 빛 공격 들어오고 침이 심하게 고임.
2시간 30분 동안 미친듯이 고문 하는데 종아리와 발목의 신경과 혈관공격으로 굉장히 가렵고 고통스럽게 쓰라림.
내장 작열감이 심해서 속이 쓰리다못해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2주전부터 머리가 핑핑 돌면서 현기증이 나게 하는데 어지러워서 죽을 것 같음.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때문에 혈관이 눌리면서 머리가 굉장히 조여들어옴. 그리고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은 통증.
효소의 활성화를 위해서 열공격이 들어오면서 가만히 앉아있어도 땀이 맺히고 체액이 염기성이 되어 가렵고 건조함. 특히 얼굴이 심하게 땅김.
기억 시냅스를 자꾸 자극하는데 내가 아무 생각 없이 사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 사물과 관련된 나의 기존 생각과 기억이 떠오르게 유도함.
뉴런과 시냅스 자극하고 단백질 효소의 분해와 생합성이 들어오면서 침이 심하게 고이고 빛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치통이 유발됨. DNA 단백질 유전자 복제 중.
심장은 미친듯이 뛰게하고 열 공격에 머리 속도 뜨겁고 머리골과 세포 진동 그리고 그 세포 단백질의 인산화 공격이 행해지는데 세포 하나하나에 자극이 느껴질 정도임.
두피에 손가락을 대보면 진동이 느껴지는데 심장 박동수 뛰듯이 빠르게 진동하고 혈관 수축이 되면서 머리골이 전체적으로 땅기고 조이는 통증이 있음.
오후 5:00~
17분간 온몸의 골격근 공격에 뼈와 근육이 쑤시고 땅기고 호흡곤란이 왔는데 오후 5:18분부터 다시 눈이 쓰라리고 머리 속이 시리면서 머리골 진동과 세포 진동 그리고 머리근막 수축이 있으면서 또 머리골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 중. 침을 심하게 고임.
하루에도 몇 번을 단백질 유전자 세포를 생합성 하는지 모르겠음. 24시간 반복해서 들어오면시 피를 말림.
20분부터는 초음파 공격과 함께 생식선 자극 그리고 치통 유발. 여전히 눈은 쓰라림.
오후 5:25~ 6:50
40분 넘게 호흡 곤란과 열 공격이 온몸의 근육과 내장에 들어오면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종아리와 발목 부근이 가렵고 따끔거림.
그리고 마치 폐에 물파스 바른 듯한 통증이 계속 이어짐. 신경화학물질 때문에 그런 것.
이후 배꼽 바로 왼쪽 옆에 전침 공격 들어오더니 허리통증이 있고 신장과 소장 공격 들어옴. 오후 6:14
30분간 또 열공격, 호흡곤란 증세와 내장에 물파스 바른 것처럼 쏴한 통증 공격이 지속되고 이후 측두골 변연계 부위에 심한 조임 공격이 있음. 오후 6:48
오후 6:50~ 9:00
또 효소의 활성화하는데 열 공격이 들어옴. 오늘 가만히 있어도 하루종일 열공격하는데 땀범벅임. 그리고 하도 머리골과 세포 진동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하고 현기증이 남.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근막은 계속 조이면서 시냅스에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반복 작업 고문하는데 온몸이 다 망가짐.
하도 나의 몸 속 필수 효소를 이용해서 실험을 하다보니 정작 나의 몸은 효소 부족으로 복부 비만 상태가 되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을 24시간 받다보니 호르몬 이상 증세와 신경전달물질 과잉과 억제의 인위적인 조절로 뇌질환 증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
오후 8시 조금 지나서부터 뇌 두개골을 휘감듯 스칼라파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 압박감 상당.
오후 8:18분에 눈알이 타들어갈 것처럼 공격 들어옴. 눈알이 뻑뻑하고 눈과 관련된 대뇌피질 시냅스 복제하려는 의도인데 본인 동의 없이 계속 나의 뇌파와 유전자 정보 가져가면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매초가 아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데 진짜 기가 막힐 따름이다.
2주 전부터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수시로 후딱하면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러고 계속 살고 싶지 않음.
40분 가까이 머리골 진동과 뇌혈관 조임 공격이 들어오면서 이후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솔직히 로봇된 거 같아서 살고 싶지 않음.
내장이 또 쏴하고 속쓰림 유발 중.
눈알이 미친듯이 돌아가게 하는데 이 고문은 2020년 2월 첫째주부터 노골적으로 지금껏 들어오고 있고 머리골 조임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머리 조임은 2015년 여름부터 시작되어 해를 거듭할수록 심해지고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어지러움과 현기증 유발하는데 이 고문은 8월 17일쯤부터 지금껏 2주째 진행 중.
열 공격이 오늘 하루종일 들어오고 있는데 가만히 있어도 땀이 온몸에 송글송글 맺히고 치아가 시큰거리는데 치아 공격은 비인지 때부터 조금씩 들어오다가 2018년부터 극심.
10:36
오후 10:50~11:59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침이 고이기 시작. 치아 통증.
머리골이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50분째 지속되고 (특히 좌뇌 귀 바로 위쪽 측두골) 오늘 하루종일 열 공격 당해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게 했는데 얼굴 피부가 그새 모공이 넓어지면서 늘어지고 임파선 자극에 왼쪽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름.
생식선 자극이 계속 들어오는데 쓰라리고 조이고 찝찝하게 분비물 나오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