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9. 3. 목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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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 2:00

1시간 넘게 생식기 괄약근 수축하고 신장 공격과 생식선 자극, 치아 통증과 갈증 유발하고 머리골과 세포 진동 지속.

침이 고이고 피부 가려움 유발.

니코틴 수용체 자극.

1시간 가까이 머리골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자율신경계와 뇌간 공격도 계속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눈알도 미친듯이 돌아가게 하는데 눈의 초점을 못 맞출 정도임.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 떨림.

진짜 어질어질하고 현기증이 나면서 쓰러지기 일보직전.

이건 진짜 사람이 당할 게 못 된다고.

이 살인고문 와중에도 열심히 살아보려해도 자살을 유도할 정도로 잔인하기 그지 없는 고문 그 이하 이상도 아닌 생체 실험.

개좇같은 나라.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 인간보다 돈이 우선인 돈만 밝히는 나라.

목요일 오전 2:00 ~ 3:00

내장 진동, 머리골, 뇌세포 진동, 눈알 진동 그리고 제멋대로 움직임. 이 모든게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돌아감. 갈증이 심하게 나고 머리 근막 조임이 심함.

오전 3:00~4:00

경추와 목빗근 수축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목구멍이 칼칼.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내장 공격에 이미 복부는 남산만해지게 부어오름.

뇌간 공격에 머리가 멍하고 굉장히 얼굴과 손바닥이 건조하고 머리근막 수축으로 머리가 조여오고 머리골과 세포 진동이 요동치는 중. 그리고 침이 고임.

이게 24시간 반복. 끔찍하다.

오전 10:00~2:20

계속 반복되는 고문. 지금도 4시간 20분동안 3차례의 뇌파 및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당함.

아침에 일어나기 직전부터 목구멍이 조여오고 점액질이 목구멍에 걸린듯한 느낌.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니 눈의 초점을 못 맞추고 어질어질하고 핑핑 돎. 눈알 돌아가면서 관련 대뇌피질 역시 진동 공격 들어오는데 죽을 것 같음.

눈을 못 뜰 정도로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머리골과 세포 진동이 있으면서 머리 근막이 조여오면서 머리 혈관과 신경을 압박하니 머리골이 심하게 깨질 것 같고 뇌 속이 시큰거리고 지끈거림.

이후 내장 작열감이 지속되니 속이 굉장히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고 체액이 염기성으로 바뀌면서 얼굴 근막 수축이 있는데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피부가 몹시 늘어지고 급 노화됨.

점심 먹는데 경추와 뇌간, 설근, 후두골의 근막과 혈관을 조이는데 혀 움직임이 제한 받는데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가 없음.

이후 내장 공격에 가스가 나오고 배가 더부룩함.

머리골과 세포 진동, 그리고 근막 수축으로 머리가 조였다놨다 하면서 두통 유발이 반복되고 손바닥, 발바닥, 얼굴 피부의 건조함과 땅김 그리고 가려움 내지 따끔거림도 반복됨.

그리고 좌골, 골반, 척추뼈에 가해지는 통증도 지속.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해당 대뇌피질 부위가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과 전동 드릴로 후벼파는 통증이 지속되고 치통 유발.

상기 진술한게 한 사이클의 반복임.

오후 2:20~3:30

씻는 동안

양치시에 왼쪽 다리 마비올 듯 공격, 양치시에 치아 욱신거림.

미리 체액 상태를 염기성으로 변환. 효소와 신경화학물질 준비하느냐고 아까부터 내장 공격.

씻기 전부터 온몸의 혈관 수축, 특히 흉골과 횡격막 위주. 겨드랑이와 가슴 부위의 근막이 조이면서 유두부위도 경직되게 하는데 좇같음.

그리고 초음파 공격으로 주변 냄새 입자를 콧 속과 폐로 흡입되게 고문.


온몸의 혈관이 수축되면서 단백질 분자 입자를 건드는데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

온몸의 피부와 얼굴 그리고 머리카락까지 뻣뻣하고 피부가 거칠어짐.

이후 우뇌의 혈관을 건드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이후 왼쪽 종아리의 DNA 복제효소가 있는 곳을 불에 타들어갈 듯이 자극.

이어서 좌뇌의 근막도 뒤틀듯이 고문.

씻고 나오자마자 횡격막을 팽창시키는데 마치 브래지어를 아주 작은 것을 한 것처럼 답답한 느낌. 이 고문이 15초 정도 지속된 후, 머리골에 초음파와 스칼라파 공격이 휘감고 뇌 속에 파고드는데 머리골이 순간적으로 꽉 조였다가 풀어짐. 이후 머리근막 수축이 들어오면서 뇌세포 단백질 복제 고문 들어가는 중인데 계속 내장 공격에 속이 더부룩함.

현재 오후 3:10

머리 말리는데 양쪽 팔의 힘이 쫙 빠지면서 뇌간과 경추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과 머리를 가누지 못하겠음.

땀 중추와 호흡 중추 자극하는데 심하게 어질어질함.

아까처럼 횡격막을 확장하고 항문과 질 괄약근 공격으로 윤활유처럼 항문과 질 부위에서 찝찝한 느낌이 들고 이번에 좌뇌 공격 특히 대뇌기저핵과 호흡과 발성 부위 그리고 측두정엽 부위에 쪼개지는 통증이 있음. 오후 3:50

오후 3:50~ 5:00

잠깐 은행가려고 나왔는데 볼일보고 나오는데 다리 근육 수축과 경추와 뇌간, 폐와 횡격막 그리고 흉추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가슴과 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호흡곤란 유발로 켁켁 거리면서 집에 간신히 옴.

집에 오자마자 머리골 진동과 세포 진동, 머리근막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조임.

그리고 후두엽, 전전두엽, 시각연합피질, 뇌간, 자율신경계의 세포 단백질을 자극하는데 눈을 못 뜰 정도로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고 머리골이 휘청거림. 굉장히 고통스러움.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급 똥이 마렵고 침이 고이고 호흡성 화학 수용체 자극에 마른기침이 나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그리고 결국 설사 유발.


오후 5:00 ~ 8:00
저 쌍 새끼들 면상 내 밀어야지만 가능한 실험이라면 애초부터 이 실험은 행해질 수 없었겠지.

이게 21세기 4차 산업 혁명 시대 있어서 꼭 필요한 실험인데 지금처럼 원격 무선이 아니라 대면 해야지만 가능한 실험이라면 저 쌍 새끼들 지금처럼 비열하고 야비하고 잔인하고 개 같고 준 살인범처럼 행동 하지 않았겠지.

지금처럼 장기간 공짜로 사람 피를 말리면서 몰래 실험 할게 아니라 천문학적인 액수를 주면서까지 애걸복걸 하면서 자신들의 실험 대상이 되어줄 수 없냐고 두 손 모아 빌었겠지.

원격 무선으로 남의 뇌파와 유전자 생체정보 계속 본인 동의 없이 가져가는데 이게 그냥 가져가는게 아니라 사람의 생명을 해치면서 가져가는 거라 끔찍한 통증을 24시간 동반하는데 그래서 이유 없이 당하는 내가 그만하라고 고통스럽다고 자격도 없는 가해자 집단들이 왜 내 허락 없이 나를 지들의 이익을 위해서 실험체로 쓰냐, 말이 안 된다, 꺼져라라고 말해도 그냥 무시한 채 실험 강행하고 계속 뇌파와 유전자 생체정보 복제해가는데 진짜 기가 막힌다.

아빠네에 반찬 및 세제 갖다 드리려고 집을 나서는데 그 짐의 무게가 대략 5kg 정도 되는데 압전 에너지 기법을 이용해서 나의 정수리와 어깨 부위를 짓누르는데 몸 전체가 땅으로 꺼지는 느낌이고 짐에 무게가 15 kg은 될 거 같은 느낌.

몸은 무겁고 숨은 가쁘고 다리 근육이 땅기고 땀은 송글송글 맺힘.

신장과 간 공격에 다크서클이 부어있고 얼굴색이 검게 변함.

아빠네 집에서 머리 근막 수축 공격.

집에서 나오는데 발가락부터 시작된 공격이 발목, 종아리, 골반, 척추뼈까지 이어지고 다리 근육이 끊어질 거 같은데 도저히 걸을 수가 없어서 7분 내지 10분 거리를 몇 번을 쉬었다가 걸었는지 모름. 열 공격에 땀이 또 송글송글 맺힘.

집에 간신히 도착후부터 후두엽, 두정엽, 전두엽, 측두엽 순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시큰거리더니 눈을 뜨지 못할 정도로 눈알이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고 뇌간과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치아가 욱신거리고 안면골과 머리골이 진동하고 근막 수축이 있는데 심하게 조여오고 땅기고 침이 고이면서 뇌파 복제 및 유전자 생체정보 복제 실험 지속.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2번 싸이클 반복해서 같은 고문이 있고 계속 나의 뇌세포 유전자 단백질 생합성 고문. 현재 오후 8:01


오후 7시 30분부터 머리 속을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통증 그리고 전동드릴로 나사못을 나무나 벽을 뚫듯이 뇌 깊숙이 후벼파는 극심한 통증과 뇌 근막이 뒤틀리면서 뇌 혈관이 터질 것 같은 고문이 1시간 30분째 이어지고 있음.

그리고 치통과 안구통 지속적으로 유발.

오후 8시부터는 경추와 흉추, 생식기 질 괄약근 수축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뒷목과 뒷골 통증 추가 고문. 뒷목이 아작날 것 같고 팔이 마비된 느낌. 두정엽 호문쿨루스 부위 뇌세포 복제 중. 현재 오후 8:56

오후 9:00 ~ 금요일 오전 12:30

머리골 진동이 계속 들어옴.
눈에 이물감이 있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 자체에 진동이 있는데 덜덜 떨림. 침이 심하게 고이고 손바닥이 건조.

생식기 괄약근 수축 그리고 전두골과 두정골의 운동과 감각신경 그리고 뇌간 공격을 1시간 동안 퍼붓는데 눈알의 초점이 안 맞고 계속 움직이게 하는데 어질어질하고 속도 울렁거리는데 이 고문 가하는 쌍새끼들에게도 똑같이 돌려주고 싶음.

오후 10시부터 2시간 가까이 뇌세포 단백질 분자 생합성 고문.

머리골, 세포 진동 그리고 뇌 근막 수축으로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림.

침은 계속 분비되면서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게 함.

하루에도 똑같은 패턴으로 수십 차례 뇌파 복제 및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눈알을 오후 11:30~금요일 오전 12:20까지 미친듯이 돌리는데 눈과 연결된 뇌의 단백질 세포 복제하는데 어질어질하고 핑핑 도는데 진짜 살기 싫다. 비참하다. ㅆㅂ

눈알이 노골적으로 매일 20시간 이상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 당한 지 8개월째. 가끔씩 한쪽 눈을 사시로 만들어 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