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11. 금요일 피해일지
금요일 오전 12:00 ~ 2:00
1시간 넘게 머리근막이 조이고 뇌간과 경추 통증에 시달림.
20분 전부터는
안구움직임으로 유전자 복제하는데 눈알이 무한대 표시 모양으로 좌우로 움직이고 반바퀴 도는 식으로 상당히 고통스럽고 뇌간 경추 부위에 끔찍한 통증이 있는데 목 혈관이 눌리면서 목을 조이는 통증과 메이는 통증.
그리고 변연계와 전두엽에도 끔찍한 조여옴.
침이 심하게 고이고 동공을 건드는데 눈앞이 어두워지고 눈의 초점이 풀림. 자율신경계 엄청 건드리네.
머리골 진동과 함께 눈알도 심하게 떨리는데 미친듯이 음파공격과 빛 공격 들어옴. 목과 머리가 분리되는 느낌임.
우뇌의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고문 들어온 이후 우뇌의 측두골이 조여오고 침은 심하게 고이고 속은 쓰리고 상체 복부 근육 수축이 있고 빈뇨 증상 유발.
종아리 내분비선과 신경계 부위 자극에 참기 힘든 가려움.
오전 1:58
1시간 동안 눈알 움직임, 뇌간, 전두엽, 변연계 부위의 끔찍한 조여옴.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내장 속도 심하게 쏴함. 침이 심하게 고임. 계속 눈알 움직이게 하면서 유전자 복제.
오전 2:56
사람을 이렇게 장기간 피말리면서 24시간 12년동안 쉬지않고 실험하면서 이용해 처먹는 게 당하는 입장이 아니더라도 참 끔찍하고 잔인하게 놀라울 따름이다.
30분 가까이 또 살인적인 고문. 눈알은 DNA 복제 위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때문에 내장에서는 작열감이 있고, 경추와 목빗근, 뇌간과 관자골, 이마골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뇌출혈로 쓰러질까 우려스럽다. 그만큼 3년 가까이 유전자 복제만 24시간 들어오고 있다. 특히 2020년 한 해는 유전자 복제 때문에 죽을 것 같다. 너무 고통스럽다.
오전 3:20
또 30분간 같은 방식으로 살인고문. 잠을 잘 수가 없음.
머리골이 하도 진동하고 머리근막을 조이고 눈알을 제멋대로 돌리는데 나는 나대로 눈을 감고 자려고 하는데 마치 줄다리기 하듯 가해자 살인마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내 눈알을 돌리면서 기억을 추적하고 유전자 복제하려고 하면서 잠을 방해하는데 눈을 아예 감을 수가 없음. 눈 근육이 심하게 땅김. 오전 3:53
겨우 잠을 자고 오전 7:30분에 눈을 뜰 수밖에 없는 게 참기힘든 가려움.
오른팔에 밤새 긁은 상처.
눈을 뜨자마자 심장에 공격이 들어오더니 순간 숨이 멎을 듯한 통증이 느껴진 후, 눈알이 카메라 렌즈 돌리듯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기 시작.
이후 머리 전체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게 하는데 뇌혈관과 신경이 지속적으로 눌리는데
심한 머리 무거움과 졸림 유발.
발목과 종아리의 극심한 가려움과 따끔거림의 전침 공격이 수 차례 들어오고나서 머리가 굉장히 조여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뇌간과 소뇌, 전두엽에 통증이 있음.
피해일지 쓰는데 미친듯이 눈알은 돌아가고 머리에는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내 의도와 달리 백스페이스 바를 누르게 해서 금방 입력한 내용을 지우게 하거나 자음과 모음의 조합이 잘 안 될 정도로 누가봐도 뇌 자극 받아 오타나게 만드는 등 운동피질에도 공격이 계속 들어옴. 대뇌기저핵과 중뇌 흑질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아세틸콜린과 도파민 신경 경로에 계속 초음파 공격이 들어옴.
변연계에도 통증이 있고 눈알은 계속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해서 유전자 복제의 워밍업 작업 고문에 들어감.
말 그대로 DNA 생체유전자 정보수집과 유전자 가족 실험을 당하기도 하지만, 유전자 DNA 로 인공지능 코딩을 위한 염기코드를 위한 DNA 단백질 분자를 생합성 당하는 고문을 24시간 당한다.
오전 8:18분이 지나도록 목과 머리를 가누지 못할 정도로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신경화학물질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기능 저하됨.
대뇌피질 전체에 신경전달물질 공격이 약 50분 소요되었네.
오전 7:30분 무렵부터 오전 8:22분까지.
이제 본격적으로 뇌실험 고문 들어오겠네.
20분간 추가로 미친듯이 살인고문 들어옴. 내 머리가 내 머리가 아닌 느낌으로 공격이 들어옴. 오른쪽 눈에 심한 이물감 공격 들어온 이후로 눈물샘 부위가 부어오르고 장기기억 뇌이면서 유전자의 뇌인 우뇌에 음파가 총을 쏘듯 관통하면서 엄청난 진동과 함께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고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수축과 팽창을 반복적으로 하는데 신경전달물질의 화학반응으로 뇌의 기능이 저하되어 머리가 말도 못하게 멍하고 눈앞이 핑 돌게 공격. 한쪽 눈을 안쪽 사시로 만들어버리네.
예전에 우리 엄마의 한쪽 눈을 바깥 사시로 만들어버리고~
이는 명백히 살인행위. 그것도 아주 더럽고 추악하고 끔찍한 살인행위. 오전 8:49
20분 넘게 뇌간과 우뇌 측두엽 건드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머리에 산소가 많이 부족한 느낌이고 꽉 막힌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심장은 계속 비정상적으로 뛰게하고 신경전달물질 가지고 음파로 계속 내 머리 속에서 개같은 짓거리하면서 생화학 반응 일으키고 유전자 복제하는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현재 오전 9:12
20분간 여전히 머리는 멍하고 무기력함. 얼굴은 심하게 땅길 정도로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침이 심하게 고임.
2014년 12월 1일 이후로 6년째 잠을 3시간 이상 자 본 적이 없음. 주말이고 연휴고 코로나 무급휴직이고간에 상관없이 24시간 고문으로 말이다.
신경전달물질과 뇌간, 변연계 고문에 몸은 일어났으나 2시간째 머리가 자고 있는 상태를 만들어 놓음. 오전 9:39
경추와 뇌간 공격이 심하다보니 뒷목이 끊어지는 통증. 머리는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뇌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음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미생물을 분해시키는 공격들어오는데 부패하는 냄새가 올라옴. 침이 고임. 오전 10:03
2시간 30분 동안 몸은 깨어있는데 머리는 램 수면 상태로 만들고 계속 신경전달물질로 뇌 시냅스에 화학반응 고문한 후에 본격적으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 들어가네.
아주 살인마들. 오전 10:07
2시간 동안 신경전달물질 도파민 신경로와 아세틸콜린 신경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혈관이 전체적으로
심하게 조여옴.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근육 통증에 시달림. 특히 허리와 어깨 날개죽지 부위 그리고 경추의 뒷목 전체.
이후 뇌의 화학반응을 야기하려고 주변 소음을 증폭해서 나에게 쏘고 이어서 우뇌 유양돌기 부위에 뜨거운 마이크로파 공격 들어옴.
화장하는 동안 머리 근막 수축 공격이 지나치게 들어오는데 그 전에 몇 분간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뛰게하고 어금니가 빠질 것처럼 욱신욱신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신경전달물질을 뇌로 올려보내기 위한 사전고문.
눈을 감고 아이라인을 그리거나 눈을 치켜뜨고 눈썹을 그리거나 할 때 눈알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눈알이 내 마음대로 안 움직이는데 이미 이 때쯤이면 뇌 근막 수축 공격으로 신경전달물질로 나의 뇌를 초음파로 모니터링 할 때임.
그 이후 호흡곤란에 시달림.
오후 12:08~ 오후 6:30
버스 안, 턱밑샘에 진동 퍼붓는데 입을 다물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내가 턱에 진동이 안 가게 손으로 턱밑샘을 꽉 누르고 있으니 이제는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경추와 뇌간에 진동 고문하는 공격으로 바꿈.
갈증이 심하게 나다가 심장이 마구 뛰게하고 과호흡에 시달리다가 오후 12:11분에 호흡곤란 일으킴. 아세틸콜린 분비시킴.
어깨 날개죽지 부위의 근육 뒤틀림 공격이 몇 초 간격으로 3차례 들어오는데 엄청 아픔.
간만에 예전 동료쌤과 영화관에서 2시간짜리 영화를 보았다. 초반부터 머리골 진동 공격이 들어왔지만 그냥 버틸만했다. 그런데 영화 중반 무렵부터 전두엽, 정수리와 후두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이 미친듯이 좌우로 움직이게 공격들어오고 신장과 방광 공격이 들어오는데 소변이 마렵기 시작.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 분비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에 신경전달물질이 쫙 퍼지면서 뇌 속이 쏴하고 혈관 수축으로 두통 유발. 30~40분 정도 영화에 집중하기가 힘들었음.
영화를 본 뒤에 밥을 먹을 때까지는 호흡곤란 증세에 힘들었음.
밥을 먹고나서부터 커피숍에서 2시간 정도 있는동안 초반 1시간 동안 엄청난 고문이 몰아치는데 마치 눈 나쁜 사람이 한 쪽 눈만 콘택트렌즈 혹은 안경알을 끼고 사물을 바라보고 있는 느낌의 고통이라고 보면 될 듯. 눈알이 집에서만큼은 아니지만 나는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좌우로 움직이게 고문.
눈알이 집에서처럼 미친듯이 돌아가게 하는 대신에 이마엽인 전전두엽 에서 무한대 표시의 진동과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 원을 그리며 공격이 들어오는데 미칠 지경이었음.
초점이 안 맞고 어질어질해서 눈앞이 핑핑 도니까 상대방 얼굴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겠음. 마치 자폐증 환자에서 나타나는 안구 증상이 그대로 나타남.
커피숍에 있는 초반 1시간은 그렇게 고문 받다가 이후 1시간은 신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로 통증이 올라오고 심장이 두근거리게 하는데 앉아있는 게 지옥.
오후 6:30 ~ 8:00
1시간 30분 동안 알라딘 중고 서점과 다이소에 들렀는데 아주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서점에 들어온지 5분쯤 지났을까.
내장 공격이 들어오면서 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데 바로 화장실행. 방귀가 5~6차례 나오는데 똥이 안 나오게 변비 증상을 만들고 척추뼈 통증에 등줄기엔 땀이 남. 그리고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면서 토션장 에너지 공격이 들어옴. 이후 설사함.
동료쌤과 헤어진 후 오후 6시 50분쯤에 다이소에 혼자 들렀는데 이때 1분 정도 지났을까? 내장이 뒤틀리면서 꼬이게 하는데 금방이라도 설사가 나올 것 같음. 식은 땀이 이마와 등줄기에 흐르고 설상가상으로 열공격이 들어오고 온몸이 뎁혀지는 통증 고문인데 오히려 내장 속은 아주 차가운 물을 끼얹는 듯한 느낌을 주는 스칼라파 에너지장이 온몸을 관통한 후, 내장 전체 특히 배꼽과 횡격막 주변을 회오리치듯이 진동 고문을 가하는데 진짜 쇼핑카트를 들고 있는 상태에서 한걸음도 떼지 못하고 얼음 자세가 되었음. 거기다가 현기증이 나고 어질어질한데 이러다가 여기서 설사를 하고 쓰러지는 것은 아닐까하는 별의별 생각이 들었응. 이게 15~20분 정도 지속되고 공격이 조금 사그라들 때쯤 걸음을 간신히 뗄 수 있었고 마저 물건을 고르는데 혀와 목구멍이 타들어갈 것처럼 갈증이 심하게 나고 입안에서 이상한 맛이 나는데 똥맛이 남.
간신히 집에 가는 버스를 탔고 버스 안에서도 여전히 머리진동 공격이 들어옴.
오후 8:00 ~ 9:00
집에 도착하자마자 속이 울렁거리고 이마에 미열이 나고 약간 어지러움. 이어서 또 속이 부글부글하다가 집에서도 설사함.
이후 침이 심하게 고이고 머리와 얼굴의 근막 수축으로 혈관과 신경이 눌리고 얼굴 피부와 손바닥이 땅기고 건조함.
6년째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평균 3시간밖에 못 자는데다가 12년째 온몸이 너무 극심하게 아프고 인지 피해자가 된 후로는 24시간 전파와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최근 2년 8개월째 살인고문이 24시간 들어오는데 매일 자살 생각이 들 정도로 끔찍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유전자 복제 실험 고문이 2년 8개월째 매일 수십 차례 들어오고 있다.
오후 9:00~ 10:00
또 유전자 복제 고문이 40~45분이 들어옴.
속이 울렁거리는 게 토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대뇌피질 전체 특히 전두엽 그리고 하두정엽과 후두엽 부위와 뇌간 부위에 엄청난 진동과 근막 조임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는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어지럽고 현기증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 역시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진짜 이러다가 쓰러질 것 같다.
오후 9:50분부터는 침이 고임.
20분간 머리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하는데 근육이 심하게 땅김.
오후 10:13분에 아까 오후 9시에 들어온 고문처럼 20분정도 고문 들어오는데 진짜 이러고 실험 당하면서 이용 당하고 사는 거 좇같네.
이후 눈알이 심하게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에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조임.
오후 10:30 ~11:59
승모근과 흉쇄유돌근 부위 근육이 땅기고 척추뼈, 특히 경추 부위가 심하게 조여오면서 뒷목과 뒷골이 땅기고 머리근막도 조였다놨다하면서 근육은 땅기고 혈관과 신경은 눌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