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13. 일요일 피해일지
일요일 오전 12:15~ 2:30
다리 근육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ATP효소 만들어대고 이후 단백질 분해 공격 들어오는데 속쓰림이 심하다못해 내장이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고 얼굴을 비롯해서 온몸의 피부의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면서 피부에 비친 모세 혈관을 보면 빨갛게 얼룩덜룩하고 피부가 오돌도톨하게 올라오고 까칠까칠함.
눈알이 미친듯이 돌아가게 하는데 특히 뇌간과 전두엽 부위에 진동 공격이 몰아치고 상당히 어지럽고 눈앞이 핑핑 돎. 단백질 인산화 고문으로 인해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급 졸림.
눈알 돌아가는 모양을 잘 보면 무한대 표시이고 이는 DNA 이중고리 모양을 가로로 뉘어놓은 모양임. 즉, 유전자 복제하면서 눈알을 제멋대로 돌아가게 함.
오전 1시 20분 무렵부터
흉선과 심장과 간 부위에 진동이 미친 듯이 뛰는데
입안이 바짝 마르고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침이 고이는데 그냥 침 맛이 아닌 씁쓸한 맛. 생화학 가스 마신 듯한 아주 더러운 느낌의 고통이고 하도 자율신경계 건드는데 동공 자극이 심함. 눈앞이 갑자기 어두워짐.
속쓰림 유발.
오전 2시쯤부터 침이 고이기 시작.
자는 동안에도 계속 머리골 진동과 내장 통증 그리고 척추뼈 통증에 시달림.
자는 내내 램수면 상태에서 꿈 주입이 심함.
눈알은 항상 인위적으로 제멋대로 돌아감.
눈을 뜨면 눈알이 찢어질 듯 뻑뻑하고 경추와 뇌간 등 뒤통수는 항상 움푹 파여있는 듯한 느낌인데 자는 동안 내장과 함께 뇌간 고문을 심하게 당함.
오전 10시에 일어나서 오후 2시가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4시간 동안 살인고문이 들어왔는데 억울함과 분노의 감정이 가득찬 상태임. 눈물만 나옴.
목과 머리, 내장 공격이 정도를 지나치는데 1시간 30분간 뒷목이 절단날 것 같고 뒷골의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송곳으로 쿡 찌르는 통증과 후두골의 뇌혈관이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고문.
온갖 생화학 분자와 원자 실험을 내 몸과 머리에 24시간 물불 안 가리고 진행.
나중에 따로 내용을 정리할 예정인데 전파와 음파의 방사선과 미생물 그리고 효소, 공기 중의 바이러스, 곰팡이, 미세먼지, 냄새입자 등을 이용해서 피해자의 호흡기를 통해 흡입하게 하는데 이게 보통 생체실험은 아니라고 본다.
지금도 몸 속 미생물 내지 효소 단백질 분자를 분해하면 이게 침처럼 고이거나 부패한 미생물 냄새 내지 신경화학 물질의 화학 반응으로 화학 가스처럼 화학 수용체를 통해 올라오게 하는데 이때 혈관과 호흡기를 따라 뇌혈관을 타고 올라오게 된다.
유전자 세포의 화학 반응을 살펴보고 유전자 발현과 편집 그리고 염기코드의 복제와 해독 등 온갖 개같은 짓은 나한테 다하고 있다.
지금도 굉장히 머리근막 수축으로 머리가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이 들어오고 침 같은 소화효소가 계속 분비되고 이 때문에 눈꺼풀의 분비선 지나는 자리가 퉁퉁 부어있음. 다크서클도 진해지고 부어오름. 오후 2:12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기운이 없어서 누워있으려함.
오후 4시에 일어나기 전에도 몇 번을 마른 기침을 하게 하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팔 전체가 피가 안 통하고 저리게 하고 머리골과 안면골 진동 고문에 시달리면서 누워있었음. 거의 2시간 중 30분만 잔 것 같은 아주 더러운 수면이었음.
오후 4:00~5:00
아까처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1시간 내내 뛰고 머리골 진동에 시달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고 침은 심하게 고이고 뇌 속이 시리고 쏴한 통증 지속.
오후 5:00 ~11:59
7시간 내내 유전자 복제 고문의 연속.
음파 공격 때문에 공기 중의 세균, 곰팡이 포자, 미세먼지 등이 수시로 호흡기로 들어옴.
DNA 중합 효소 얻으려고 몸 속 미생물 공격하는데 내장, 생식기, 식도, 홍채, 코 괄약근 공격이 들어옴.
흉선 공격도 들어오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마른 기침이 나오게 함.
신경전달물질의 화학 반응 공격도 수시로 들어오는데 눈알이 시리고 얼굴 피부가 굉장히 쓰라리게 공격 들어오고 머리 속도 시큰거리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침이 계속 고이고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때문에 뇌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
기억 추적과 유전 정보를 얻기 위한 DNA 유전자 발현과 편집 그리고 복제와 해독이 매일같이 들어오는데
호흡과 근육 수축, 미생물(효소) 그리고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공격이 빠질 수가 없음.
24시간 전파와 음파 공격에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