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9. 14. 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9. 23:20
728x90

월요일 오전 12:00 ~ 2:00

경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팔과 목이 심한 통증. 그리고 내장 진동 공격하면서 침이 고임. 목구멍이 칼칼하고 마른기침이 나오네.

왼쪽 무릎골이 아작나는 것처럼 수차례 공격

특히 경추 3번과 6번 공격. 흉추 3~5번 공격.

경추 3번에서 7번까지는 대체로 비슷한 모양이며 아래로 갈수록 커진다. 다시 말하면 추골 전체는 추간판이라 불리는 연골과 추간 관절이라고 하는 관절로 연결되어 있다. 코나 폐, 눈과 관련이 있다. 특히 연수에서부터 코의 점막에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경추 3번에 문제가 생기면 코와 관련된 질병에 걸리기 쉽다. 미주 신경의 중추로 대부분의 내장(위장, 간장, 비장, 췌장, 신장)과 관계가 있다.

경추 6번
목 위에서부터 여섯 번째에 있는 뼈. 숨을 내뱉는(입으로 내쉬는 숨)중추로, 이 뼈가 비뚤어지면 쉽게 숨이 차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목이 쉬고, 숨이 차고, 목소리를 내기 힘들고, 기침, 천식 등의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흉추 3, 4, 5번 쪽은 폐와 관련된 뼈인데 이곳의 문제로 인하여 기침, 천식 등 호흡기 전반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이곳의 이상으로도 비염 등 코질환이 유발되기도 한다.

무릎 통증은 둔근과 골반기저근 공격이 들어오니 상당히 아픔.

골반기저근은 자궁과 생식기, 방광, 내부 장기를 받치고 있다. 그리고 호흡과도 관련 되었다고 함.

골반기저근 괄약근 조절로 소변 냄새 등 안 좋은 냄새가 올라오게 고문.

머리근막 수축 공격이 30분 내내 이어지는데 머리 터질 듯.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1:50 ~

홍채 괄약근 수축과 교감신경계 자극 그리고 망상계로 이어짐.

홍채 모양이 타원형이 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함.

망상계는 뇌간, 소뇌, 뇌의 대뇌피질까지 뻗어감.

시각피질 중점 고문.

30분 넘게 이 부위 자극 들어오는데 잠을 못 잠.

자더라도 실험 당하면서 자는 거겠지. 그러다 중간중간 깨고~

이런 식으로 2009년 하반기부터 실험 고문 당하고 2014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잠을 거의 못잠.

경추와 뇌간이 뒤틀리고 후두골이 터질 것 같게 공격.

오전 2시 45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30분 넘게 머리골을 진동시키고 머리를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하는데 잠을 못 자겠음.

오전 5:11
오른쪽 내장이 심하게 뒤트는 바람에 깸. 머리골은 계속 눌리네. 특히 정수리와 하측두엽. 목구멍이 조여오는 통증.

오전 7:20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뇌 속이 시큰거리고 체액이 퍼지는 더러운 느낌과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은 극심한 뻑뻑함 그리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함. 이후 내장의 심한 뒤틀림.

오전 8:05

내장이 45분 넘게 꼬이고 옆구리를 송곳으로 찌르는 통증 그리고 복부가 흉하게 부어오름.

목구멍이 칼칼하고 목을 조이는 통증 고문이 30분 넘게 지속.

얼굴의 피부가 땅기고 전체적으로 혈관이 조여오면서 거칠거칠해짐.

속도 울렁거리고 더부룩함.

눈알은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고 뻑뻑함.

5시간 넘게 제대로 잠을 못 자고 있네.

이게 대체 뭐하는 삶인지.

2014년 12월부터 2020년 9월인데 잠을 1 ~ 3시간 밖에 못 자네. 그래도 살아있는 게 용함.

오전 7:20분부터 오전 8:31분이 지나도록 1초도 쉬지않고 내장이 뒤틀리는데 장 내 미생물로 개같은 고문하고 있음. 그래서 속이 더부룩하고 내장이 찢어지는 아주 극심한 통증.

오전 8:31. 효소를 드디어 만들었나보네. 생식기 주변이 쓰라림.

침이 고이네. 호흡 곤란 야기.

곧 머리 속과 눈알도 쓰라리겠네.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심하고 거의 날밤 샜네.

새벽 2시 45분부터 현재 오전 8:58.

6시간을 꼬박 실험 고문으로 고통스러워하면서 누워있기만 했네.

22분간 살인고문 들어오네.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 고문과 뒷목과 뒷골의 근막을 심하게 뒤틀리면서 조여오는데 뇌압이 오르면서 목을 똑바로 들고 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뒷목 경추와 뇌간, 소뇌 부위에 압박이 심하게 들어오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날도 참 잘 잡았네. 오늘 2주만에 출근하는 건데 7시간 꼬박 날밤 샜네. 물론 잠을 청하려고 누워있으려고 노력은 했으나 공격 존나 들어오니 잠을 못 자지.

월요일 오전 12시부터 따지면 10시간 가까이 깨어있고 집중 고문 받음.

현재 오전 9:32

이게 몸 속 미생물로 효소 만들어서 DNA 복제까지 한 싸이클이 보통 1시간 20분에서 ~ 2시간 소요.

그러니 매일 최소 12번 이상은 유전자 복제가 들어간다는 소리.

30분 동안 골반기저근과 복직근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눈에 검은 점이 날아다니는 비문증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눈의 유리체에 부유물(미생물) 생성을 밤새 해 놓았네. 유리체가 젤리 성분인데 이걸 계속 고문 받다보면 젖은 눈꼽처럼 끈끈하게 나옴. 얼마 전, 그런식으로 고문 당함.
오전 10:00

오전 10:00 ~ 오후 12:20

양치하는 중간에 치아 인 (P) 성분 가져가려고 치아 공격 들어오는데 치아에서 성냥 성분인 황 (S) 냄새가 남.

이 방사선 공격은 DNA 세포의 아주 작은 원자까지 순식간에 자극하는 공격임.

씻는데 온몸의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니플(nipple) 까지 딱딱해지게 할 정도임.

이후 머리 혈관까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효소로 인해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유전자 복제를 위해서라면 머리카락, 손톱의 단백질 성분까지 건드림.

머리카락이 순식간에 뻣뻣해짐.

머리말릴 때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빛 입자가 날아다니는 걸 느낄 정도임.
열복사 에너지 공격이 들어와서 드라이기 열을 귀와 목 근처에 가까이 대지 않았는데 엄청 뜨거움.

화장하고 밥 먹는 내내 음파로 뇌 신경 계속 자극 고문하는데 내 속마음이 내 머리골을 울리면서 들리게 하고 인공지능 대화 기계음을 시끄럽게 보내는데 마치 schizophrenia 가 된 것 같고 인신공격성 음성도 보내면서 코티솔 등 스트레스 호르몬 유발과 노르에피네프린과 도파민 신경전달물질 분비시키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거리게 고문.

그리고 내장은 계속 뒤틀리는데 정말 괴롭기 그지없음.

음파 공격시 선풍기 바람을 공기 중에 싣고 더 가중해서 공격하는데 머리골이 진동하고 조여오는데 압축기로 머리골을 좌우, 상하로 눌리는 고통이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이후 정수리 위에서 원을 돌리면서 토션장 에너지 공격.

오후 12:20 ~

출근길. 하베스트 에너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압전 에너지 공격으로 정수리가 꾹꾹 눌리면서 땅으로 꺼지는 느낌의 통증.

호흡 에너지 공격으로 숨이 멎을 것 같이 고문하는데 진짜 호흡곤란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켁켁거리고 이러다가 실신할 것 같음.

신장과 방광 공격이 이어지는데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왼쪽 신장을 더 건드는지 오른쪽보다 왼쪽이 더 부어오름.

경추와 흉추가 뒤틀리는 통증이 있음.


수업내내, 흉선과 침샘, 홍채 공격, 호흡곤란,

지속적인 침샘과 호흡곤란, 신장과 방광 등 골반기저근과 복직근 공격.

말하기가 너무 고통스럽고 목까지 갈라짐. 입안에 침이 너무 고이게 하는데 마스크에 침 냄새가 진동.

3교시부터 4교시까지 머리골 진동과 세포 수축으로 두통과 어지럼증 유발.

오후 6시 15분부터 오후 8:30 현재

퇴근후, 어지럽게 공격.
생식기를 쇠꼬챙이로 휘젓는 통증.

눈알이 수시로 시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이유없이 왜그렇게 고통스럽게 살아야 하는지 너무 기가 막히고 억울함.

호흡곤란과 내장 공격에 아랫배는 항상 복부팽만 상태라서 걸을 때 몸이 무겁고 근육 공격에 다리가 항상 땅김.

침이 심하게 고이고 머리골 진동 특히 전뇌 부위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어지럽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경추 부위가 심하게 뒤틀리게 하는데 참기가 고통스러움.

버스 안, 아까처럼 전뇌 부위에 통증과 경추 고문. 이 경추가 뒤틀리는 고문은 지난 주 토요일은 9월 12일부터 공격.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게 하는데 뇌간과 망상체 공격.

결국은 수면제 복용한 것처럼 버스 안에서 잠들었다가 머리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잠에서 깸.

오후 9:00~화요일 오전 12:59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오는데 숨이 턱턱막힘.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 등 염기성 신경전달물질 분비 유도.

집에 신발 벗기가 무섭게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조여옴. 피부에 열공격이 들어오면서 피부가 염기화됨.

오늘 같은 경우는 소화효소가 섞인 침이 물처럼 24시간 고이고 눈에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짐. 벌레가 눈에 기어가는 느낌 같은데 유리체의 부유물인 미생물로 효소 만들어서 눈의 유전자 정보 복제. 그리고 하도 홍채를 건드는데 홍채가 자율신경인 내장신경과 대뇌와 연결되어서 모든 생체정보의 집약체의 기능을 함. 그래서 눈알도 거의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내장을 하도 건드는데 필히 있어야할 미생물 부족으로 복부에 지방이 쌓이고 항상 배가 땅기고 더부룩하고 묵직하고 임신부 배처럼 부어있음.

생식기에 마치 찰과상 입혀놓고 소금 뿌린 것처럼 아주 쓰라리게 공격 들어옴.

아까 밖에서 경추와 어깨 날개죽지 부근에 칼로 찌른는 듯한 극심한 통증 고문이 수 차례 있었는데 지금도 경추와 흉추 그리고 간 공격에 점액질 같은 가래가 한 10~12번은 나오고 목구멍이 간질간질하고 칼칼하고 마른 기침이 계속 나옴.

눈의 신경과 혈관을 계속 건드는데 속눈썹이나 먼지가 눈알에 들어간 것같은 통증 고문임.

아까에 이어 1시간 30분 넘게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뇌압이 오르고 머리골이 조였다놨다하면서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림.

최근 3년 동안 온몸을 다 망가뜨려놔서 멀쩡한 곳이 하나도 없음.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공기 중의 곰팡이, 냄새가 나는 물질, 세균 입자들까지 함께 호흡기로 들어오게 함.

몸 속에 미생물 공격 시작 중인데 속이 쏴하고 얼굴, 목, 머리에서 열감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