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16. 수요일 피해일지
수요일 오전 12:00~
왼쪽 다리 무릎 통증이 심한데 골반기저근 공격이 들어오면서 좌골까지 영향.
내장 공격 (미주신경)과 시상하부, 뇌하수체의 공격은 끝이 없음.
눈알이 계속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인데 특히 왼쪽 눈알이 심함.
이후 머리골이 심하게 눌리고 조이는데 특히 이마골과 사골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어질어질하게 공격이 계속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미생물 이용해서 쉬지않고 효소 만들어대고 침은 계속 분비되는 등 유전자 복제해서 인공지능 코딩하려고 24시간 피를 말리면서 죽지못해 살고 있음.
직장만 겨우 다니고 있을 정도로 일상생활 불가능한 수준임.
수면 박탈 수준이 심각함. 2014년 12월 1일부터 2시간 30분 내지 3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고 누워는 있어도 잠을 자는 게 아닌 고문 받는 상태로 있는 것.
2018년 최근 3년은 더 끔찍한 수면 박탈과 함께 아주 노골적으로 실험 해대는데 진짜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됨. 이 세상에는 저렇게 잔인한 인간 쓰레기들도 있다는 것에 같은 지구상에서 숨쉬고 살아가는 자체가 너무나도 치욕스러움.
한 15~20분동안 흉쇄유돌근과 경추, 뇌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을 가눌 수가 없을 정도로 뒷목 뼈가 부러진 것 같은 통증이 들어옴.
오전 12:59
오전 6:40 ~ 7:30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밤새 내장 공격에 배가 남산만해지게 부어오름 .
점액질이 목구멍에 걸린 듯한 느낌의 통증.
신경전달물질이 내장에서 뇌간, 뇌로 올라오게 하는데
호흡곤란 일으키게 고문.
뇌압과 안압이 동시에 오르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의 혈관 역시 터질 것 같은 통증.
1시간 넘게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히스타민, 아세틸콜린 등 온갖 신경전달물질과 조절물질 워밍업 고문 들어오는데 내분비선, 신경계 다 자극하면서 미친듯이 고문 들어옴.
그리고 피부 가려움이 심한데 면역시스템 다 자극.
속쓰림도 심함. 30분 이상 지속 중.
이 실험이 호흡과 혈액을 다 자극하는데 건강했던 면역 시스템이 다 망가져가고 있음.
호르몬 이상과 신경전달물질의 인위적인 흥분과 억제 실험으로 몸이 완전히 내 예전의 상태가 아님.
산소부족에 시달리고 온몸의 가려움 유발과 비염 증세로 시달림.
그리고 미생물 (효소)로 세포의 단백질 분해와 합성 놀이를 하면서 유전자 발현과 조작 그리고 복제 등 온갖 개같은 반인륜적 행위를 최근 3년간 나와 우리 가족 (특히 부모님)을 상대로 실험짓을 하는데 각종 혈관 질환과 암에 걸릴 위험이 그 누구보다도 크다.
이런 지옥같은 상황에서 겨우 버티고 살아있는 그 자체가 저 살인마 쌍것들에게 실험을 계속 하게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거 밖에 더 될까.
내가 살아있는 그 자체 = 개한민국 뇌실험 살인집단의 무한한 뇌실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
그러니 이 개좇같은 상황에서 완전히 벗어나든가 아니면 죽음을 선택하든가 둘 중에 하나인데 2020년 올해까지 결정을 내리겠음.
오전 7:30 ~
내장을 특히 배꼽 주변을 칼로 찌르고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음.
머리 근육이 뒤틀리게 고문 들어오고 자리에서 일어난 지 벌써 1시간 20분째인데 마치 잠에서 금방 깨어난 직후의 몽롱함이 여태껏 지속 중. 계속 자율신경계와 뇌간을 지들 멋대로 고문하는데 각성상태로 돌아오지 못하고 수면 상태임. 램수면 상태인 것처럼 계속 눈이 제멋대로 빠르게 움직이게 고문질. 오전 8:01
30분 추가로 또 내장이 뒤틀리는데 칼로 쑤시는 통증이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머리는 계속 램수면 상태. 오전 8:34
오전 6:40분부터 2시간 내내 내장 뒤틀림, 눈알 제멋대로 돌아감, 그리고 머리가 멍한 상태로 고문 받음.
지금은 머리가 조여오고 침이 고이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오전 8:48
30분 넘게 대뇌기저핵과 운동피질 고문 들어옴. 오전 9:15
25분간 심장을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 공격이 들어옴. 아주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끔찍함이고 머리는 또 굉장히 멍하게 고문.
오전 6:40분부터 1초도 쉬지않고 3시간째 내장을 칼로 찌르고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고 마치 램수면 상태처럼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머리는 멍함. 오전 9:43
내장 공격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운데 진짜 기가 막힌다.
눈 혈관과 신경 건들면서 공격 들어오는데 눈에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침이 지속적으로 고이게 함.
오전 10:07
40분 가까이 또 살인고문 들어옴.
속쓰림이 지나치고 항문에서 불이 나는 듯하게 항문 괄약근 고문과 머리가 4시간 내내 지속적으로 멍하게 공격 들어옴.
머리가 무겁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으로 마치 코가 막혀서 답답한 것처럼 뇌 속이 답답하고 꽉 찬 느낌으로 머리 회전이 잘 안 되고 계속 수면 상태인 듯한 통증의 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몸은 깨어있으나 뇌는 계속 수면 상태를 만들어놓으니 굉장한 살인고문임.
아세틸콜린 등 염기성 신경전달물질 공격을 계속 하는데 몸의 근육이 소실된 느낌으로 팔과 다리에 힘이 쫙 빠짐.
오전 10:45~
머리골과 세포가 이중고리 나선모양으로 진동이 계속 들어오는데 굉장히 멍하고 어질어질함. 내 머리가 내 머리가 아닌 느낌으로 계속 수면 상태임.
뇌간과 내장을 자꾸 자극하는데 망상체, 시상하부, 뇌하수체 고문이 24시간 들어오고 대뇌피질 자극도 지속적으로 들어옴.
본인동의 없이 계속 나의 뇌 시냅스 이곳저곳을 찔러보면서 전파와 음파 그리고 효소 및 신경전달물질로 헤집고 다니면서 복제할 유전자 세포는 복제하면서 오전 6시 40분에 일어난 직후로 1초도 쉬지않고 계속 피를 말리게 이용하고 있음.
오전 11:00 ~
20분 넘게 경추와 소뇌, 뇌간, 후두골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극심한 뒷목과 뒷골 통증 유발. 그리고 다크서클과 눈꺼풀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뇌 속은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물질의 화학 반응 실험으로 멍하고 시리고 쓰라림.
점심 먹는데 또 성대와 식도에 진동공격과 근막 조임 공격이 있는데 이번주부터 이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목구멍이 조이면서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인데 갈증도 느껴지면서 구역질이 느껴짐.
마치 칫솔질할 때 입 깊숙이 넣어서 순간적으로 구역질이 나올 것 같은 통증과 비슷.
밥 먹을 때 당하니 더 고통스러운데 그래서 먹다말고 가만히 있으니 목구멍에서 불이난 것 같은 활활 타오르는 통증 유발.
양치하는데 몇 초 되지도 않았는데 칫솔을 치아에 문지를 때마다 뽀드득 소리가 나게 고문질. 그래서 제대로 양치를 못하겠음. 인(P) 성분 가져가려는 의도.
하도 내장을 고문해대니 항상 내장 근육이 땅기고 가스가 차 있고 걸어다니기 힘들 정도로 아랫배가 무거운 느낌.
오후 12:15~
출근길, 뭐 이런 좇같은 범죄가 다 있어! 1초도 쉬지않고 통증을 느낌.
버스 정류장까지 걷는데 마치 내 신발 치수보다 5mm 작은 신발을 억지로 구겨신은 채 걸어가는 듯한 통증을 유발하고 발톱이 빠질 것 같음.
발이 인체의 축소판이라 엄청나게 공격.
내장 속을 내시경 찍듯이 휘젓는 듯한 공격이 또 들어옴. 마치 긴 철사로 내장 신경과 혈관을 찌르는 통증이 버스 기다리는 8분 동안 계속 들어옴.
버스 탔는데 손바닥이 엄청 건조한데 마치 내 직업이 주방세제나 세탁세제를 많이만져서 습진 걸린 건처럼 손가락 상태가 최악. 그리고 손가락 피부가 벗겨짐. 이 과정을 계속 반복. 특히 검지 손가락.
흉쇄유돌근과 승모근, 골반기저근, 복직근 공격이 들어오고 어깨 날개죽지 부근이 뒤틀리면서 통증 유발.
호흡곤란과 갈증 야기.
입 안이 바짝 마르게 함.
자율신경계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을 지들 멋대로 좌지우지하면서 생명중추인 뇌간도 지들 멋대로 조절하면서 고문질.
고문으로 인한 통증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니 진짜 고통스러워서 그만 살고 싶음. 정신적으로도 너무 지쳤음.
눈알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왼쪽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 오후 1:20
1교시~2교시
호흡곤란, 머리골 진동이 극심하고 눈알이 앞으로 쏟아지는 통증.
3~4교시,
머리골에 특히 정수리와 전두엽에 진동 고문이 끔찍하게 들어옴.
머리가 어질어질, 눈앞이 핑 돌 정도로 2시간 내내 고문하는데 마치 어렸을 때 코끼리 코하고 10바퀴 제자리 돌기했을 때 어질어질한 느낌이라고 보면 됨.
그리고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처럼 뇌압과 안압이 오르게 계속 체액을 뇌로 올려보내는 고문.
나중엔 귀 고막이 불에 타들어 갈 것처럼 고문.
퇴근 후에도 계속되는 어질어질 현기증. 눈알에 진동 고문하는데 눈알 주변이 마구 떨림.
밥 먹는데 또 식도와 성대에 진동 공격 퍼부움. 목 근육과 혈관이 눌리면서 음식물 삼키기가 쉽지 않은데 목젖과 갑상선 부위 자꾸 건드네.
버스 안에서 1시간 동안
눈 쓰라림, 머리엔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침이 고이고 굉장히 머리가 멍함. 유전자 복제 중.
오후 8:30 ~ 목요일 오전 1:30
집에 도착할 무렵부터 호흡곤란에 시달림. 숨이 멎는 듯한 통증.
집에 들어서자마자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머리 진동 공격 들어오고 성대와 식도 공격, 혓바닥 따끔거리게 공격. 그리고 머리가 핑핑 돌게 고문 들어오는데 진짜 빙글빙글 어질어질해서 쓰러질 것 같이 머리골과 세포 진동 고문이 거의 20분 가량 들어옴.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왼쪽 승모근과 흉쇄유돌근이 심하게 땅기는데 가슴 근육까지 조여오면서 땅기는데 심장까지 통증이 전해짐.
5시간 넘게 목젖과 설골에 진동 공격들어오고 두정엽과 전두엽이 쪼개지는 통증이 있음.
오른쪽 발의 바깥 복사뼈 공격이 심한데 피부가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려움. 복사뼈가 호르몬을 관장하는 보물창고로 내장을 거쳐 뇌하수체까지 도달한다.
머리가 굉장히 급 아픈데 세포진동 공격이 있고 혈관 수축 고문으로 뇌가 심하게 조이네
갈증이 심하게 나는데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