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9. 21. 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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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00 ~ 1:30

오른쪽 측두엽 변연계 부위에 음파 쏘는데 귀 고막이 무척 가렵고 아픔.

이어서 항문 쪽이 굉장히 아프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쇠꼬챙이로 푹 찌르는 통증. 직장을 공격해서 항문이 아픈 건지는 알 수 없음.

이후 왼쪽 눈알에 비눗물 들어간 건처럼 공격이 들어온 이후, 얼굴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으로 갑자기 더 피부가 땅기고 거칠고 뻑뻑함.

단백질 인산화 공격이 끝이 없네. 척추뼈도 굉장히 아프고 특히 경추가 심한 통증 유발. 이후 머리골이 조여오면서 두통 유발 중.

이제 자려고 함. 오전 1:26

눕자마자 다리에 힘이 쫙 풀리면서 공격 들어오네.

2:25, 1시간마다 잠을 깨울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면 사람이 어떻게 살까.

그렇다고 1시간 동안 잔 것도 아니고 머리골 진동과 머리 근막 수축에 시달렸는데. 자기 전에 화장실 들렸는데 1시간만에 급박뇨 증상 유발.

오전2:49, 25분 넘게 양팔을 저리게 하고 동시에 두정엽 부위에 심한 머리 조임이 있음. 침이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남. 그리고 거울을 보니 광대뼈에 열공격 받아서 빨갛게 익었네. 언니도 그 부위에 모세혈관이 확장되어서 항상 빨갛게 되었더니 아주 24시간 365일 12년 동안 나와 우리가족을 잘도 건드는구나. 지네 실험용으로. 아주 살인짓거리 잘도 하네!

오전 2:52,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네~ 불에 활활 타오르는 통증.

음파가 귀 고막을 진동으로 울리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네.

아주 대단한 범죄야. 당하면 당할수록 아주 끔찍하게 이용하네.

오전 3:00 ~

이 범죄는 답이 없네. 팔 다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고문하고 나중에는 저리면서 피가 안 통하네.

눈을 감았는데 눈에서 계속 시각 이미지가 스쳐지나가게 고문 들어오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얼굴들이 계속 빠르게 지나가고 비문 증처럼 검은 날파리 같은 게 지나가는 것 같기도 하고 벌레 이미지 같은 게 눈 앞에서 보이게 고문 들어옴.

정수리와 이마골, 후두골, 측두골에 계속 진동 공격과 머리가 조여오는 공격 받다가 잠이 든 것 같음.

오전 4:00 ~ 오전 7:30

잠을 잔 것 같지만 잔 것 같지 않게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눈알도 뻑뻑함.

음파 고문에 귀에 마치 벌레가 들어간 느낌처럼 굉장히 가려우면서도 통증이 있음.

내장 공격에 속쓰림이 심함.

오전 7:30 ~ 오후 12:15

항문 괄약근 내지 직장 공격에 마치 치질에 걸린 것처럼 고문하는데 굉장히 쓰라리고 볼일 볼 때 뒤처리시에 엄청 고통.

온몸이 비눗물에 장시간 담가놓은 것처럼 상당히 건조함. 머리카락도 단백질이라 유전자 복제시에 엄청 당해서 2020년초부터 머리카락이 1cm 씩 뚝뚝 끊어짐.

음파 공격이 계속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내장과 척추뼈 통증도 계속됨.

갈증이 심하게 날 정도로 효소 가스 공격이 심함.

밥 먹는데 15~20분 정도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근막 수축으로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 들어오는데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

오후 12:15 ~

턱관절 진동과 침샘 자극으로 침이 고임.

다크서클과 눈꺼풀이 부어오를 정도로 임파선과 내분비선 공격이 심함.


출근후 1~2교시도 머리골과 내장진동 꾸준히 들어왔고 머리가 멍했지만 그냥 버틸만했는데 3교시때 뛰쳐나가고 싶을 정도로 살인고문 들어옴.

내가 이 지경이 되었을까?

자살 생각으로 가득하다.

3교시에 눈앞은 빙글빙글 도는데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듦. 눈알이 진동하면서 떨리고 안압이 올라가고 초점이 안 맞음.

동시에 머리골도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어질어질 현기증나는데 진짜 수업시간에 이런 고문을 아무렇지 않게 퍼붓는 저 살인마들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4교시에도 3교시 만큼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힘들다. 생식기 음부 부위에 가렵고 바늘로 찌르는 듯한 따끔한 공격 들어옴.

2018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수업시간에도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진짜 2020년 8월들어와서 죽으라는 소리네.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게 고문하는데 수업하는게 여간 고통스러운 게 아님. 머리 회전이 안 되고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음.

또 며칠간 엄마도 심하게 건들어놔서 오늘 인하대병원 응급실 가계시네.

퇴근길, 목구멍이 칼칼하고 머리에는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공격. 경추와 흉추 부위에 통증이 40분 넘게 지속되고 속쓰림 증상이 있음. 버스에 앉아있는데 척추뼈 통증에 제대로 편히 앉아 있기가 힘듦.

머리가 굉장히 멍한데 내장 그리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 계속 자극.

결국 버스 안에서 기절할 듯 잤고 일어날 때쯤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눈알이 뻑뻑함.

30분 넘게 위의 염산 때문에 속쓰림 공격 들어오고 손바닥은 심하게 건조하고 입에는 타액이 고이면서 신맛이 남.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마치 라식 부작용으로 인한 것처럼 버스 정보판 네온사인의 글씨가 번져보이고 글씨도 흐릿흐릿하고 겹쳐보이게 시야 장애 만듦. 현재 오후 8:06

집에 도착한 오후 8:30부터 11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4시간 넘게 1초도 쉬지않고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특히 하측두엽, 후두엽과 뇌간, 전전두엽 공격이 들어올 땐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질어질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면서 동시에 얼굴 혈관과 뇌 혈관이 심하게 쪼그라들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혈액이 염기성이라 얼굴을 포함한 온몸이 비눗물로 뻑뻑 밀어서 씻은 느낌.

온갖 음파와 전파가 온몸에 전자기장 덫을 씌우면서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골을 사방팔방에서 관통해서 들어오는 아주 더러운 공격이 오후 10:20분부터 30분 넘게 이어짐.

동시에 빛 공격에 눈앞이 흐릿흐릿하게 만들고 어질어질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오후 10:50

오후 11:00 ~ 화요일 오전 1시

2시간 동안 발바닥, 발등, 발가락이 심하게 건조하게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옴.

동시에 발목 복사뼈 바깥쪽에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리는 전침 공격을 쉬지않고 해댐.

그리고 항문을 쇠꼬챙이로 후벼쑤시는 듯한 끔찍한 통증 공격 들어옴.

눈알 주변은 가렵게 하는데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이 끝이 없음. 진동으로 코와 미간이 요동치네.

종아리 뒤쪽 내분비계와 신경계 부위에 또 20분 가까이 전침 공격.

오른쪽 허벅지에도 전침 공격. 이미 전파 화상은 입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