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22. 화요일 피해일지

아침에 일어나기 2~3시간 전부터 공격이 몰아치는데 기억 인출과 무의식 생각 읽히면서 실험 당함.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니 뇌세포까지 진동하고 눈알까지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는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함.

온몸에 체액을 인위적으로 순환시키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까지 시큰거림. 머리 속도 시큰거림.

오전 10:10분에 이불에서 박차고 나왔는데 이때 경추와 후두골 통증이 심하게 들어왔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점액질이 걸려있는 느낌.

오늘은 발바닥부터 발가락, 발등, 발목, 종아리, 허벅지의 혈관과 신경을 2시간 내내 공격하는데 피부가 너무 건조하고 땅기고 따끔거리고 가렵게 고문. 직접적으로 이 부위를 건드니 간접적으로 뇌까지 공격이 들어옴.

음파 공격과 빛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눈의 시야 장애가 지속.

눈꺼풀과 다크서클, 복부는 24시간 365일 부어있음.

최근 일주일간 팔 공격이 심했는데 왼팔과 오른팔 각각 전침 공격으로 15개, 총 30개의 전침으로 인한 상처 만들어냄.


출근길, 과호흡, 타액이 심하게 분비 그리고 온몸이 건조하고 가려울 정도로 혈관 공격. 혈액이 염기성 상태임.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는데 뇌간, 후두엽. 대뇌기저핵, 전전두피질에 진동 공격이 심함.

학원 도착후부터 1교시 내내 어지어질하게 음파와 빛 공격 몰아치고 타액이 심하게 고임.

2교시 역시 머리가 멍하고 빙글빙글 어지럽게 공격 들어오니 미치겠음.

3교시. 과호흡과 타액분비 심함. 그리고 좀전에 왼쪽눈알을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 공격이 5~6차례 가함.

4교시.

코, 입천장, 미간, 눈썹, 경추 부위에 통증이 있거나 진동이 몰아치는데 뇌하수체 건드린 것. 심각한 두통과 시야장애 (초점 안 맞고, 사시 만들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사물이 겹쳐보이고, 네온사인 등의 빛이 번져보이는 등)일으킴.

호르몬 합성 공격하면서 계속 단백질 세포로 유전자 복제.

퇴근길, 30분 넘게 소화 효소 분비시켜 단백질 분해 및 생합성 하는데 속은 쓰리고 입안에 타액이 한 가득 고이게 하는데 그리 좋은 맛은 아님. 약간 쓰면서 비릿한 맛.

그리고 팔에 힘이 하나없게 공격 들어오고 글씨 타이핑 치는데 오타가 빈번. 글자 하나하나 입력하는데 힘이 들어감. 오후 7:13

오후 7:30 ~ 오후 9:30

손바닥과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김. 뇌간 건드려서 음식 삼키기가 힘듦. 사레들림.

팔이 심하게 저리고 근육통 유발.

내장이 꼬이게 공격 들어온 후 침이 고임.

오후 9:30 ~ 수요일 오전 1:00

발바닥, 발등, 발목의 복사뼈, 종아리, 허벅지, 손바닥, 팔, 얼굴이 엄청 건조하고 땅기고 가려움.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눈알의 움직임은 내장과 관련되어있고 대뇌까지 연결됨. 유전자 정보획득과도 연관.

꼬리뼈와 항문, 직장, 자궁, 골반, 내장이 한꺼번에 자극받는데 골반기저근 공격.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진짜 하루종일 입 안 가득 타액이 고이게 고문. 자율신경계 24시간 고문. 침이 입 안 가득 고이게 하는 것도 보통 고문 아님. 소화효소라서 침이 맑지 않고 걸쭉한 느낌이고 맛도 쓴맛, 신맛, 비릿한 맛 등 다양하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