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0. 14. 수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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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세포가 재생할 시간인 2~3시간만 뇌파만 모니터링할 정도만 전파와 음파를 약하게 공격하고 2~3시간 뒤에는 슬슬 기억추적과 유전자 복제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근데 가끔씩 2~3시간 마저도 자지 못하게 아주 극한 살인고문을 퍼붓는다. 진짜 1시간도 못 자고 출근 한 적이 적지 않다.

자다가 세진 전파와 음파 고문에 눈을 뜨게 되고 그 정도가 지나치면 그때부터 계속 날밤 새는 거고, 음파와 전파 공격이 세졌어도 그걸 알면서도 조금 참을만하면 두통을 느끼면서도 그냥 잠을 청하는게 태반이다. 이 때 자는 잠은 잠이 아니고 그냥 기억추적과 유전자 복제를 당하면서 눈만 감고 누워있는 것 뿐이다.

현재 오전 12:24

오전 12:30 ~ 오전 10:30

1시간 넘게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뇌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에 시달림.

오전 1시에 자려고 누웠고
9시간 동안 머리가 멍한 상태로 수면제 처 먹은 것처럼 만드네. 그렇다고 9시간을 깨지않고 푹 잤다는 것은 아니고 머리가 너무 멍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음.

요새 퇴근하면 줄곧 잠들 때까지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게 공격이 들어와서 계속 제 할일 못하고 무기력하게 있다가 쓰러지듯 눕게 됨.

공부해야 할 게 산더미고 자료 정리할 게 많음에도 뇌에 음파와 전파 쏴대고 신경화학물질 등 호르몬과 효소 공격 당하다보니 생긴 결과.

중간중간 팔, 다리가 심하게 저려서 2번 일어났고,
신장과 방광이 진동 공격에 눌려서 2~3번 깼음.
효소와 호르몬이 체액 속에서 생화학 반응이 일어나게 하니 당연한 거임. 자는 중간중간 깨면 눈을 못 뜰 정도로 눈알이 심하게 뻑뻑함.

누워 있는 내내 기억 추적과 무의식 생각 처 읽고 그거에 대해 피드백을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꿈처럼 꾸게 만드는데 지금은 기억은 안 나지만 계속 꿈만 꾼 것 같네.

일어나니 어질어질하고 머리 속이 저리네. 팔과 다리가 저리듯이 하도 뇌 혈관을 건들다보니 머리가 저리네.

자는 동안 심혈관도 하도 공격 받아서 심장 근육 주변이 너무 아파서 1~2번 깼음.

거울을 보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 들어오는데 눈알이 움직이게 하는 것은 유전자 복제와 관련이 있음.

열심하 본인동의 없이 남의 뇌 신경망 음파와 전파로 헤집고 다니면서 실험 고문하고 허락없이 뇌파와 유전자 정보 복제하는데 엄염한 국가 범죄행위고 끔찍한 살인행위임.

명심하길. 내가 이 고문으로인해 자살하면 당신들 뇌실험 가해자들과 대한민국 때문이라는 것을.

복제가 끝나자마자 오른쪽 발바닥과 머리가 동시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심하게 저리는데 진짜 1초도 쉬지않고 나를 실험쥐 삼아 고문하는데 역겹기 그지없다. 오전 10:23


오전 10:30 ~ 오전 11:00

30분 가까이 온몸의 혈관 수축 공격이 있는데 특히 흉쇄유돌근 부근을 지나가는 혈관 수축이 심함. 유두 부위가 단단해지는 느낌.

우뇌의 유양돌기와 측두엽 변연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송곳으로 푹푹 찌르는 통증. 동시에 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을 퍼부움.

항문괄약근과 질 괄약근 공격해서 DNA 중합효소 얻어내는데 그 주변 피부가 가렵고 분비물이 나오는 느낌.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이고 유전자 복제 공격 들어옴.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 퍼붓고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은 계속 진행중. 눈앞이 어질어질함. 눈앞이 핑핑 돎.

음파 고문하고 콜린성 단백질 공격 시에 어질어질함.
더구나 귀의 전정기관 부위인 측두엽 변연계 부위 공격하는 거라서 머리가 핑핑 돎. 오전 11:01

오전 11:00 ~ 출근길 1:20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그리고 내장의 호르몬과 신경화학물질 그리고 단백질 효소 공격하는 법도 여러가지.

1.경추 공격하는데 팔이 저려서 팔을 들어올릴 수가 없음.

2. 접형골 등 부비강 공격하는데 특히 사골과 안와뼈, 눈썹뼈, 이마골에 미친듯이 진동을 퍼붓는데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음. 진짜 눈알 뽑힐 것 같은 극심한 통증.
다크서클이 붓고 눈꺼풀도 퉁퉁 부움.

3. 치아 공격이 들어오는데 욱신욱신거리고 뽑힐 것 같음. 발음까지 어눌해짐.


4. 얼굴이 심하게 땅기다못해 모세혈관이 자극되면서 수축이 되고 피부가 쪼그라들면서 모세혈관이 부어오르는데 피부가 거미줄처럼 얽히고설킨 것처럼 보이네.

5.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꼬이기 시작하는데 가스 때문에 배가 임산부처럼 부어오름.

6. 침이 심하게 고이고 호흡성 화학수용체 자극하는데 내장에서 만들어낸 효소 가스가 입과 코로 올라가는데 어이없는 현실의 연속.

7. 음파 공격도 가청영역대와 비가청영역대를 골고루 쓰면서 공격.

좀전에 머리골 전체를 휘감으면서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가 휘청거리면서 어질어질함.

8. DNA 중합효소 만들기 위해 내장은 물론이거니와 생식기 괄약근, 홍채 괄약근도 수시로 고문.

출근길인데 내장 공격 꾸준히 들어오고 눈꺼풀 쪽 관자놀이 부근인 접형골 공격과 이마 부근에 집중 공격. 항상 시야 장애에 시달림. 하도 내장 고문하니 급 똥이 마려움. 침이 계속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남.

오후 2:00 ~ 9:30

학원에서 근무할 때와 밖에서 저녁 먹을 때 그리고 집에 도착 후 1시간 30분이 다 되어가는데 비가청영역대의 음파공격하고 내장은 살살 뒤틀리고 특히 명치 부근의 위 괄약근 공격과 목과 흉골 부근의 흉선 부위에 계속되는 진동 공격이 있고 배꼽 쪽에도 진동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옴.

안에 있거나 밖에 있거나 상관없이 계속 추워서 소름이 끼치는 것처럼 혈관이 수축되어 있고 젖꼭지가 단단해져있는 아주 좇같은 느낌이고 아랫배는 계속 땅기면서 가스가 차 있고 배는 임산부처럼 불러있음.

최근 3년간 신경화학물질 등 호르몬 공격, 효소 단백질 공격이 24시간 매일 365일, 3년 가까이 꼬박들어오다보니 지방이 허리와 배쪽에 많이 붙어버림.

원래 나는 천성이 마른 체형이었고 언니들도 모두 나이가 들어 애를 낳어도 40kg대를 유지하고 있음.

최근 단백질 효소 공격과 인위적인 호르몬 화학 작용, 수면 박탈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하여 몸무게는 50대 초반을 유지하고는 있으나 내장 공격에 가스가 24시간 차 있고 효소 부족, 호르몬 이상 증상으로 배만 남산만하게 불러오고 지방도 붙어서 몸매 자체가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음.

수업 시간 내내 음파 공격에 시달렸는데 귀 고막이 아프고 귓 속도 시리고 뇌 속도 시림.

음파 공격으로 뇌 속 시냅스의 화학 반응을 일으키고 전파로 전자기장 공격을 퍼붓고 특히 빛으로 눈의 유리체, 수정체, 망막수용체 건드는데 날파리 같은 검은 점이 왔다갔다하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에 시야장애를 수업 시간에도 여전히 겪고 있다.

뇌하수체 공격 때문에 시야 장애 겪는 게 크지만 귀의 전정기관 건드리는 것도 있고 빛 공격 들어오는 것도 있고 이마엽인 전전두피질과 관자엽인 내측두엽 공격의 원인도 있지만 뇌에서 생화학 작용 실험 고문할 때 신경물질과 효소 물질 때문에 시야 장애를 겪는다.

머리 전체의 피질을 건들기 때문에 두통도 심하지만 시야장애도 심함.


오후 9:30 ~ 목요일 오전 12:30

살인고문 들어옴. 음파와 전파 공격이 극에 달하고 뇌간 중 간뇌인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집중 고문하고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 화학작용 고문과 단백질효소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온몸의 혈관이 수축하면서 체온이 내려간 느낌으로 한기가 느껴짐.
식욕중추 자극때문인지 저녁을 먹었음에도 배고픔을 느낌.

머리골과 세포 진동 그리고 뇌 근막이 심하게 조이는데 그 통증이 상당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미간과 이마골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경추 부위도 진동이 심한데 눈 뜨고 있기가 지옥이다.

24시간 극심한 고문이 들어오기에 페이는 적지만 학원 근무의 메리트인 오전시간을 활용할 수도 없고,

근무 시간에도 엄청난 고문에 무사히 근무 시간을 마치겠금 바라면서 퇴근할 시간만 기다릴 정도로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고,

퇴근 후에 돈 좀 아끼고자 집에서 저녁을 먹으려고 해도 극심한 내장 공격에 급 속쓰림과 작열감 공격이 들어와서 반드시 밥을 근처 식당에서 해결해야 하고,

집에 도착 후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보통 5~6시간은 밀린 집안일과 자기계발을 하고 싶어도 이때가 저 가해집단이 나에게 뇌파와 유전자 정보를 빼갈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간이기 때문에 가장 피해가 심하게 들어오는 때이다. 그래서 자기계발은 꿈도 못 꾸고 편안히 앉아서 쉬지도 못 함.

밤에 4시간 만이라도 전파나 음파 공격이 전혀 없게 꿀잠 자고 싶다. 내리자본 적이 없다. 수면 박탈은 2014년 여름쯤부터 시작되어 햇수로 7년째이다.

자는 동안에도 계속 뇌파는 모니터링 당하기 때문에 잠을 자는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