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0. 15. 목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1.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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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4:30~ 7:30

자다말고 몸 상태가 고통스러워서 깨게 됨.

코를 골고 호흡 곤란, 전기 장판 깔았음에도 한기를 느끼고 온몸의 혈관수축 공격이 있음.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머리골 진동과 음파 고문이 계속 들어옴.

왼쪽, 오른쪽 뇌와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과 신장과 방광 수축.

우리 엄마한테 전파로 난도질한 왼쪽 흉골과 쇄골 부위에 나도 똑같이 엄청난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점액질이 목구멍이 잔뜩 낀 통증이 있음.

하도 내 기억피질, 언어피질의 뇌를 건들다보니 말을 할 때 적절한 단어와 문장이 생각이 안 나고 운동피질과 대뇌기저핵을 건들다보니 말을 더듬고 했던 말을 또 반복적으로 내뱉게 되고,
생각피질과 운동피질, 언어피질과 기억피질을 동시에 자극받다보니 내가 의도하지 않은 말을 내뱉게 만드는데 사람을 어이없고 당황스럽게 만듦.

지금 오전 6시 넘은 시간부터 눈이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고 안 보이는데

화장대 위에 놓인 화장품에 쓰인 SCINIC 글자가 오른쪽 눈을 가리고 왼쪽 눈으로만 볼 때는 선명하게 보이는데 그 반대로 왼쪽 눈을 가리고 오른쪽 눈으로만 볼 때는 SCINIC 글자가 흐릿흐릿해서 전혀 안 보임.
물론 안경을 쓰고 교정시력으로 테스트한 것임.

계속 등줄기에 물을 끼얹는 것처럼 음파로 몸 속 체액인 뇌척수액 등을 자극하는데 한기가 계속 느껴지고 눈은 안개낀 것처럼 흐릿흐릿하고 초점도 안 맞게 공격 들어오는데 다시 누워봐야겠다.

매일 24시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니 이 좇같은 마루타의 삶을 살아야 하나 정리를 해야하나 고민, 고민, 또 고민한다.

흐린 시야 가지고 겨우겨우 씀. 상당히 어질어질함.

자기는 커녕,
누워있는데
30분 넘게 속쓰림 유발, 한기 유발과 혈관 수축.

그리고 몸을 계속 튕기는데 엄청난 스트레스. 골반, 척추뼈와 척수 그리고 뇌두개골이 동시에 울리기 때문에 누워있으면 등으로는 척추뼈 통증 (특히 요추와 경추), 앞으로는 내장 통증, 결국 뇌 두개골 진동과 각성 상태 지속. 머리골이 흔들림.

잠을 잘 수가 없지. 그렇다고 깨어있자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눈은 흐릿흐릿하고 몸에 한기가 느끼게 공격 들어오니 생산적인 거 하기도 힘듦.

그냥 누워서 눈만 감고 있는데 내 생각피질과 기억피질 계속 고문하는데
삼각대를 이번 토요일에 시위하면서 나중에 사진 찍을 때 쓰려고 저렴한 걸로 구매했고 나중에 영흥도 갈 때도 써야지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태극기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는데 웬 태극기 라는 이미지가 떠오르게 했지? 라고 곰곰이 생각하니 지난 9월에 피해홍보 집회시에 한 피해자가 부탁을 해서 태극기를 들고 사진 찍었던 기억을 나와 연동된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나의 생각피질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그 생각에 맞는 기억에 해당하는 이미지를 전송한 것.

오전 7:30 ~ 10:30

누워있었지만 각성 상태 계속 만들다가 조금 잠들다가 공격 심하게 들어오니 깨고 ~ 몇 번을 깼나모름. 뭐 항상 이런 식이지.

좌골, 골반, 척추뼈(척수), 내장, 머리골이 동시에 진동하게끔 누워있는데 쉬지않고 골반에 진동과 복부근육을 계속 튕기면서 뇌에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과 효소를 올려보내는데 목 혈관이 눌리고 뇌혈관이 눌리면서
혈관이 계속 압박을 받음. 뇌가 터질 것 같은 상황을 계속 반복적으로 유발.

목구멍은 계속 생화학 가스 때문에 칼칼함.

지금도 글 남기는데 내장 공격에 속쓰림이 심한데 작열감 지속.


오전 10:30 ~ 오후 12:20

일주일째 반복되는 무기력감.

일상이 뇌실험 고문이다보니 나의 24시간이 의미가 없어짐. 12년째 365일 24시간 전파와 음파 고문을 받다보니 마음을 가다듬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 것도 쉽지가 않다.

원래 누구에게나 인생은 쉬운 게 아닌데 더구나 나의 경우는 개한민국의 뇌실험 마루타로 끔찍한 고문을 당하고 있으니 말이다.

살려거든 이런 마루타의 삶을 감수하라는 뜻으로 12년째 끈질기게 이어지고 있다.

이런 삶이 싫거든 알아서 삶을 정리하라는 식으로
개한민국 뇌실험 관련자 살인마들은 한 번 잡은 물고기는 절대 놓아줄 일 없다는 식으로 꺼지지 않고 계속 나를 실험쥐 삼아 지들의 잇속을 챙기고 있다.

오늘도 오전 내내 연동된 인공지능이 계속 쉬지않고 내 생각 처 읽고 그거에 대해 대화식의 말을 걸거나 내 눈으로 들어오는 시각 정보에 따라 복제된 나의 생체정보데이터베이스에서 기억과 생각을 불러다가 내 뇌에 전송하면 나도 모르게 점화기억에 신호가 들어오면서 또다른 연관 기억들을 꼬리처럼 불러내게 되는 결과로 나타남.

혈관을 하도 건들다보니 온몸이 울긋불긋하게 피부가 변하게 됨. 혈관 염증에 걸린 것처럼 말이다. 노출된 팔과 다리만 봐도 엄청나게 혈관을 건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집에서 준비하는 동안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특히 밥 먹는 중에 공격이 심함.
명치 부근에 심한 통증 공격이 있는데 꽉막힌 느낌이고 이후 내장에 작열감이 심함.

오늘은 조금 늦게 나왔는데 경추에 뜨거운 드라이 바람을 쐬게 한 것처럼 전파 공격이 들어옴. 이후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과 탄산 분비.

그리고 과호흡에 시달리고 항상 내장 진동에 속이 불편함.


수업 시간에 엄청 음파 공격하는데
머리골과 귀가 굉장히 시큰거리고 머리혈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골 진동이 너무 심하니 어지러움. 속쓰림이 심함.

퇴근후 7시부터 11시까지 살인고문 들어옴.

음파 공격이 도를 지나침.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경추 공격에 뒷목이 굉장히 뻐근하고 머리골 특히 후두골과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4시간 내내 너무 참기 고통스러움. 뇌혈관 터질 것 같음.

오후 11시부터 금요일 오전 1:30

혈관 수축 공격이 2시간 내내 심하게 들어오는데 얼굴의 모세혈관이 부어오르고 피부가 찢어질 것처럼 땅김.

음파 공격과 뇌 근막 수축 공격 그리고 침이 심하게 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