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19. 월요일 피해일지
월요일 오전 1:57분에 자려고 누웠고 빛 공격이 몰아침.
얼마뒤 머리골이 멍해져서 잠깐 잠에 빠졌다가 엄청난 음파와 빛 공격이 몰아치고
기억 추적을 당했는데 2006년 기억이 되살아나게 공격 받다가 또 다시 2014년 기억이 되살아나게 하는 등 내가 잊고 있었던 기억들을 계속 자극하는데 내장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고 배꼽 부위를 송곳으로 후벼파는 극심한 통증이 있고 호흡곤란이 있고 머리골은 계속 울리고 혈관이 터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남.
벌써 오전 3:03.
자살 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피해 당한 건 2009년부터이고
극심한 살인고문이 2018년 2월부터 시작되었는데 벌써 2020년 10월 19일이다.
하루도 쉬지않고, 아니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빨리 이 끔찍한 지옥과도 같은 삶을 정리하고 싶다.
글 쓰는데도 계속 생식기와 대장 부근의 미생물 공격하는데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하는 효소로 쓰려고 계속 자극하는데 하체 부근이 가렵고 따끔거림.
좌골과 골반 전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열에 뎁히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가렵고 따끔따끔거리게 통증이 지속됨.
2016년 기억이 또 떠오르게 했다가 다시 2020년 최근 기억이 떠오르게 하는데 측두엽이 굉장히 조여옴.
상당히 고통스럽고 빨리 눈 감고 싶다. 살기 고통스럽다.
오전 3:22
30분간 또 추가로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계속 이전 기억이 떠오르게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누워있기 힘들게 호흡 곤란을 일으키고 음파와 전파 공격 퍼붓는데 내장이 열에 뎁혀지는 아주 극심한 통증이고 척추뼈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를 정도.
음파와 전파로 몸의 수분을 진동시키는데 마치 전자레인지 안에 들어가 있는 듯한 아주 더러운 느낌의 공격을 1시간 동안 받고 있다.
오전 1시 57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계속 뇌가 쉬지 못하게 이전 기억부터 최근 기억까지의 시냅스를 전파와 음파로 자극하면서 고문질하는데 내 의도와 상관없이 장단기 기억들이 1초도 쉬지않고 2시간 가량 계속 떠오르게 고문하는데 이러다가 미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자는 거 포기하고 글 남기는 중. 2시간 내내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척수와 뇌에 열 공격이 제대로 들어옴. 중추신경계 계속 자극 고문. 현재 오전 4:00
쉬지않고 고문질의 연속.
온몸의 90% 은 미생물이라고 하는데 몸 속의 미생물인 효소로 생체실험하면서 유전자 세포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하고 해독하는 재미에 빠졌네.
내 삶이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
전파와 음파 그리고 피해자 몸 속의 신경전달물질, 혈액, 뇌척수액, 전해질 등의 호르몬 그리고 미생물 등의 효소만 있으면 대한민국 누구든지 마루타로 쓰일 수 있다.
물론 이렇게 끔찍하게 당하기까지는 오랜시간이 걸렸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대한민국과 뇌실험 관련 가해집단이 아무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해도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피해자들의 주장을 싸이코패스의 말도 안 되는 정신 나간 소리로 치부해버리면서 한순간에 제정신의 뇌실험 피해자를 정신나간 사람으로 왜곡시킬 수 있는 게 이 국가 실험이다. 살인행위에 불과하다.
계속 고문실험은 이어진다. 뇌 속의 뇌척수액을 계속 자극하고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고 있음.
죽고 싶다. 빨리 죽고 싶다.
치욕스럽다.
인간의 삶이 아니다.
오전 4:32
30분 가까이 또 뇌척수액 자극해서 뇌까지 올려보내는데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여옴. 어제 봤던 동영상의 시각 기억이 뜬금없이 떠오르게 하는데 계속 3시간 가량 잠을 방해하면서 기억피질 자극 고문 당함.
참 이 상황이 우습네. 출근해야하는 날 항상 월요일쯤 거의 날밤 새게 하네.
오전 4:56
머리골 특히 정수리 부근이 쪼개질 것 같게 고문.
잠을 자고 싶어도 각성 상태가 되게 뇌간 망상체 공격이 계속 들어옴.
음파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옴. 도저히 잠을 못 자겠다.
거기에 더해 상체 복부근육과 척추, 골반까지 진동하게 튕기는 고문이 들어오는데 너무 이 현실이 고통스럽다.
비피해자였다면 오전 2시에 누워서 벌써 3시간째 곤히 자고 있을 시간인데 나는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벌써 오전 5:11 이다.
죽고 싶다. 진짜 빨리 죽고 싶다. 너무 이 삶이 싫다.
고통스러워서 미치겠다.
눈물만 나온다.
오전 5:28
30분 뒤면 꼬박 4시간째이네.
남들 출근하기 위해 일어날 시간이 되었네.
입술은 바짝 타들어가고 신장과 방광은 계속 눌리니 화장실만 자주 가네.
오전 5:32
20분 넘게 머리 쪼개짐이 너무 심하게 들어옴.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오전 5:49
2분간 왼쪽 귀고막이 터질 것 같게 고문. 오전 5:52
4분간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공격들어오고 두 다리의 발목은 감전되어서 절단이 날 것처럼 고문 들어옴.
오전 5:58
자살하고 싶다. 지금 당장.
오전 6:06
양쪽 눈알이 빠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자살하고 싶다.
오전 6:10
눈알이 진동 고문이 심하게 들어오고 빛 공격도 심하게 들어옴.
오전 2시에 시작된 살인고문이 오전 6:25분이 지나도록 끝이 날 줄 모르네.
3시간 뒤에 출근준비해야 함.
음파와 전파 공격이 끝이 없네. 코가 갑자기 막히게 공격들어오니 숨쉬기도 힘듦.
뇌척수액 자극하는데 허리 통증이 상당하고 대장과 신장 부근도 심하게 뒤틀림.
오전 6:38
2시간 52분 뒤에 알람이 울린 단다. 잠자기는 글렀다. 또 날밤 새고 출근?
거의 5시간을 잠 한 숨 못자고 살인고문 들어왔고 절대 이 순간을 잊지 못 할 것 같다.
오전 6:40
쉬지않고 계속 골반과 복부근육을 튕기는데 머리골까지 흔들림.
오전 6:52
6분 넘게 거의 숨을 못 쉬고 눈을 감고 있으면 계속 내 의도와 상관없이 기억이 떠오르게 유도 당함.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오른쪽 손목이 시큰거림.
오른팔도 심하게 저리기 시작.
오전 7:02
딱 100분 잤네.
7시간 30분 자려고 알람은 맞추고 누웠지만(물론 비피해자의 경우는 당연히 내리자면서 피로를 풀 충분한 시간, 하지만 이 뇌실험 피해자는 불가능한 거 알지만 알람은 그렇게 세팅) 역시 뇌세포 재생시간인 100분만 자고 나머지 시간들은 모두 실험 고문을 위한 시간들로 채워지고 엄청난 공격에 고통스러워하면서 거의 날밤 샜네.
8:40,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거리고 열공격, 음파 공격 퍼붓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머리골을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 오전 9:04
머리골에 박동이 뛰듯이 고문하네. 오전 9:15
9분간 머리가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하다가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공격하네.
오전 9:24
10분간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호흡곤란에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하고 머리골이 굉장히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
오전 9:34
20분간 내장 공격 퍼붓는데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고 방귀가 계속 나옴. 이후 머리골 특히 측두골이 심하게 조이기 시작.
뇌 두개골이 심하게 흔들리네. 오전 10:01
오전 10:00 ~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몸 속 수분 등 체액을 뎁히다보니 내장 역시 그 전파 열 에너지에 의해 뜨겁게 익어가는 작열감이 있음.
경추에 화상을 입을 것 같은 아주 참기 거북한 공격이 3~4초 들어왔는데 신경에 전기 감전된 느낌이었음.
뇌하수체, 경추 공격에 치아 전체가 욱신욱신거리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내장 공격은 24시간 들어오기에 항상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 있고 배는 임신부처럼 불러있고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 공격이 수시로 들어옴.
방귀가 계속 나오고 눈알은 효소 가스 때문에 맵고 시림.
현재 오전 10:40
또 내장 작열감이 35분 더 들어오고 생식기와 방광, 신장 으로 이어지는 곳에 엄청난 따끔거림과 가려움 유발. 그리고 치아가 상당히 욱신거림. 오전 11:16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폐와 심장 공격을 하도 당했더니 얼굴 볼에 미세한 구멍이 너무 많이 생겨버림.
신맛이 강하게 남.
오전 11:26
20분간 밥 먹는데
위장 괄약근 고문하는데 밥은 반도 채 못ㅈ먹었는데 위가 꽉 막힌 느낌.
항문 괄약근 공격에 항문이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려운 더러운 공격.
똥은 마렵고 가스가 계속 나옴.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눈에 형광등이 번쩍하고 켜진 느낌이고 이후 콧물이 나오고 콧 속이 맵고 찡함.
집에서 나오려고 하는데 전체적으로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게 고문 들어옴. 위 괄약근이 심하게 조이는데 생식기 질 괄약근도 동시에 조임.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출근길, 오후 12:20~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내장으로부터 식도와 기도를 지나 효소 가스가 올라오는데 뜨거운 입김 같은 가스가 부비강과 뇌 쪽으로 올라감.
과호흡에 시달리고 침이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남.
자살하고 싶다. 빨리 이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다.
치아가 뽑힐 것 같고 질괄약근 수축 공격에 기분 더럽고 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음파 공격도 계속 지속.
계속된 고문에 화가 나고 자살 생각만 남.
남들처럼 뇌실험 마루타가 아닌 척 직장생활 하러가야 하고 그리고 일그러지는 표정을 그나마 괜찮은 듯 관리해야하고,
남들처럼 6~7시간 잔 척, 남들처럼 토,일 연휴를 잘 보낸 척, 남들처럼 전파와 음파 고문이 안 들어오는 척 해야하고, 이 국가 뇌실험을 외부에 알리려고 해도 소수가 당하는 거라 한순간에 정신이상자로 보이게 되므로 이 실험 고문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힘들어 괜히 내 잘못도 아닌데 죄인이 된 것 같은 마음으로 살아야 하네.
여태껏 내 목숨이 아까워 여기까지 버티고 왔으나 더이상은 나도 모르겠다.
100분의 수면만 취하고 출근해서 수업하는데 음파와 전파 공격은 여전히 들어옴.
1~2교시는 그나마 참을만 했는데 3교시부터 머리골 진동과 근막 조임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가 어질어질함.
4교시에는 기억 인출 기능을 막아서 머릿 속이 갑자기 하얘지더니 단어의 뜻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게 공격하다가 나중에 5~10초 뒤에 단어 뜻 주입. 그 단어를 2~3교시에도 썼던 단어이기에 뜻이 기억 안 나는 게 이상한 것.
그 후 계속 머리가 무겁게 눌리는 공격 들어옴.
퇴근길, 내장과 음파 공격 지속. 머리가 멍하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연신 하품이 나오게 공격. 뇌간 공격 심하게 들어옴.
저녁 먹으려 가게에 들어가는데 한기가 느껴지고 저체온증이 있으며 신장과 방광 공격에 화장실 갔다온지 30분만에 급뇨 증상, 노르에피네프린 분비시키고 전신의 혈관수축, 치아 어금니가 시큰거림.
내장 괄약근을 조이는데 위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내장이 뒤틀리고 먹은 음식물이 역류할 것 같음.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거리고 숨이 차네.
전철과 버스 안,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호흡중추 건드리니 숨을 제대로 못 쉬겠고 수면과 각성 부위를 건드네. 망상체 자극.
효소가스가 뇌로 계속 올라옴
수면제 먹은 것처럼 멍하고 급 졸림. 세포 진동 공격 쏟아지고 머리근막이 조여오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후 9:00 ~ 10:30
집에 도착해서도 줄곧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머리골과 세포 진동 그리고 뇌 근막을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거움.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속 울렁거림 지속.
머리골을 위에서, 측면에서 그리고 후면에서 심하게 조여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함.
명치부터 배꼽 주변의 내장 괄약근이 조여오는데 맹장 터진 것 같은 통증이고 치아도 욱신거림.
생식기 괄약근도 조여오고 생식기 진동 고문에 지글지글거리는 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