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1. 수요일 피해일지
수요일 오전 1:15 ~ 오전 3:40
면접이 있어서 자려고 누운 것은 오전 1:15.
그러나 음파 공격이 귀 고막을 미친듯이 울리면서 화학반응을 일으키는데 안와골, 사골, 관골(광대뼈)의 세포 조직이 반응하면서 열이 오르면서 엄청난 수분 가열 증상이 있음. 뇌척수액이 마이크로파에 뎁히는 느낌.
오히려 자려고 할 때 음파공격이 극에 달하니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도 터질 것 같고 뇌혈관 역시 터질 것 같음.
누워있으니 더 머리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1:55
또 눕자마자 시각 기억피질 자극하니 시각 이미지가 눈앞에서 펼쳐지니 잠을 못 이루겠고 계속 열공격이 들어오면서 소화효소와 신경전달물질 자극해서 음파로 뇌 시냅스 공격하는데 잠을 못 자겠네.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가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열 공격에 머리 속과 얼굴이 뎁혀지는데 숨이 차서 벌떡일어남. 시각 확인하니
오전 2:22
30분 넘게 신장과 방광 공격에 화장실로 가게 만들고 갈증이 심하게 나고 머리골이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효소 내지 체액이 뇌 혈관에 퍼지는데 머리 속이 쏴하네.
시큰거리고 머리 속을 음파로 관통하면서 난도질 당하는 더러운 느낌이 계속 드네.
오전 2:49
또 10분 넘게 얼굴 피부가 뜨거울 정도로 머리도 뜨겁게 가열되는 느낌. 특히 광대뼈가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고 광대뼈 부근의 피부가 심하게 빨개짐. 오전 3:01
또 35분 넘게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목구멍이 불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심한 갈증이 남.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상체가 튕겨나갈 정도로 내장 복부 근육 수축 고문이 들어오고 이후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며 토션장 공격.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그 효소가 뇌혈관을 타고 뇌에 퍼지기 시작 중.
갑자기 귀가 어두워지기 시작.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남.
오전 3:40 ~
목구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이어짐.
음파와 전파 공격으로 웅웅~ 소리가 계속 들림.
머리골이 진동하고 뇌근막이 심하게 조여서 잠자기는 글렀는데 과연 오늘 오전에 면접을 볼 수 있을까?
2014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자다가 깨지않고
3시간 이상을 내리 자 본 적 없고, 2018년부터 3년째 수시로 고문으로 날밤을 새우게 만드네.
고작 자봤자 1시간 내지 1시간 30분.
안 죽는 게 이상함.
현재 오전 4시 1분.
10분간 척추뼈 통증과 경추 공격이 몰아치고 관자놀이 부근의 혈관이 순간 터질 것 같고 음파 고문에 귀 고막이 미친듯이 요동치네.
오전 4:12
턱관절 진동에 턱이 안 다물어지고 계속 삐~ 하는 소리가 거슬리게 뇌신경 자극하네.
그리고 이마골과 정수리, 척추뼈까지 뼈가 으스러질 것처럼 머리골을 관통하는 음파 공격 들어옴.
목구멍이 계속 타들어가는 통증이 이어지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남.
과연 이러고 고문이 몰아치는데 잠을 잘 수가 있을까?
연속 3일, 오전 1시부터 오전 5시, 6시가 다 되가도록 잠을 못 자게 하고 지들의 사리사욕 채우기에 급급하네. 완전 살인자들.
오전 4:29분에 또 머리골이 쪼개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정수리 부위에 쇠 막대기로 내리치는 극심한 통증.
뇌간, 변연계, 파페츠 회로 부위 엄청 갈구면서 사람 피를 말리게 함.
머리골 특히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미치기 일보직전.
누워보려고 하면 계속 뇌혈관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고
눈이라도 감고 있으면 시각과 청각 기억시냅스 자극했는지 이전 기억이 내 의도와 상관없이 떠오르게 고문하네. 뜬금없이 어제 들었던 팝송이 왜 또 들릴까?
오전 1:55분부터 2:22분까지 당했던 고문이 또 들어오네.
현재 오전 4:43
얼굴과 머리가 전자레인지에 들어간 느낌으로 뇌척수액을 음파로 진동시키면서 고문하네. 귀 고막이 찢어질 듯 측두골 엄청 고문.
현재 오전 4:49
오전 4:50 ~
입술이 바짝 타들어가게 고문이 들어오고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뛰고 머리와 얼굴은 음파 공격으로 뇌척수액이 뎁혀지는 느낌의 고통.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공격 중.
항상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끝 무렵엔 신장과 방광 자극에 소변이 마렵게 함.
와~ 벌써 오전 5시 5분.
연속 3일간 검은 하늘을 보면서 잠들지 못하고 해가 뜨고나서 간신히 1~2시간 자고 출근하네~
오전 1시에 자려고 했지만 벌써 오전 5:11.
사람 잠 안 재우고 내 유전자 세포 단백질 인산화 작업을 평균 짧게는 4시간 ~ 길게는 7시간 퍼붓고 저 쌍새끼들이 하는 것. 즉, 지네가 가져갈 것 다 뽑아가고나서
1. 우리가 미안한 거냐.
2. 성희롱 내지 조롱하듯 질 괄약근을 조이거나 유두 부위의 혈관 수축.
3. 일체 대화 음성 주입 없이 내 유전자 복제에만 열을 올리면서 장시간 뽑아간 뒤에 그날 복제한 것을 다시 나한테 전송해서 재확인 작업 고문 시작.
4. 출근하기 위해 알람이 울리기 1시간 남겨두고 조롱하듯이 이제 자라~
5. 너 밖에 없다.
6. 너한테 할 말 없다.
현재 오전 5:19분이고 면접 보러 가기 위해서 일어나야 할 시간은 오전 7시.
인간의 삶이 아님.
이 고문은 12년째이고 최근 3년간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고 자살을 부르네.
오전 5:30, 음파로 머리 전체를 짓누르던 미생물 입자를 소장과 미추, 생식기 주변으로 내려가게 하더니 (이동도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당해보니 알게됨) 이후 골반 부위를 공격하더니 또다시 척수를 타고 후두골 쪽으로 올려보내더니 귀 위쪽 측두엽이 심하게 조임.
눈을 살짝 감고 있었는데 검은선이 세로로 여러줄 보이고 물 파동처럼 보이는 무늬도 여러줄 보이게 고문.
오전 5:34
왼쪽 변연계 부위가 터질 것 같네. 진짜 역겹다.
오전 5:47
오전 5:48
알람 울리기 1시간 10분 남겨두고 상체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면서 기억피질을 계속 자극하고 계속 각성 상태로 만들었던 내 뇌를 이제 수면 상태로 만든 후, 아까 오전 1시부터 오전 5시 40분까지 복제한 것을 나에게 꿈처럼 꾸게 만든 후, 그 프로그램을 돌려보려고 하네. 곧 알람 울리겠네. 오전 5:50
계속 시청각 피질 자극하는데 좌뇌 귀 바로 위 부근이 엄청 조여오고 아픈데 우뇌 귀 바로 위 부근을 막으니 좌뇌 부근의 통증이 덜하네.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또 소변이 마렵게 신장과 방광 수축.
내장이 뒤틀리고 귀 고막은 찢어질 듯 공격이 들어오는 중.
오전 6:08
또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고문. 특히 정수리 부위.
오전 6:13
생식기 쓰라림.
3분간 망치로 뇌 두개 골을 후려치는 통증 공격 들어옴.
오전 6:17
12분간 눈알이 시리고 눈알에 진동 공격 엄청 퍼붓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오전 6:28
4분간 빛이 번쩍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동시에 머리골 전체를 3D 스캐너로 훑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면서 귀 고막이 다시 한 번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오전 6:33
20~30분간 잠깐 잠듦.
갑자기 엄청 머리골 진동을 퍼붓는데 왼쪽 손가락이 심하게 저리면서 깸. 이후 귀고막 터질 듯함.
오전 1시부터 6시간을 내리 고문함.
오전 7:02부터 28분이 넘는 지금까지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머리골이 계속 눌리는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옴. 과호흡 증상 유발.
30분 가까이 숨 넘어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마치 물에 빠졌을 때 느끼는 호흡 곤란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오전 7:28
손가락이 심하게 저리네. 머리도 쿡쿡 쑤시고.
자다말고 일어나서 주입한다는 소리가 일어나서 면접보러 가라고 한다. 남자들은 준비하고 간다고.
아. 그러네. 여기서 내가 무슨 답을 해야 할까.
오전 8:44
오전 9:15
30분 내내 팔이 저리네. 머리도 저리고~
심장은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림. 오전 9:39
40분 동안또 심장은 미친듯이 두근거리고 머리골도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진짜 개같다. 오전 10:22
분명 나는 오전 1시에 자려고 했는데 벌써 오전 10시 30분이네.
9시간 30분 동안 뭐한 걸까?
잠을 자기는 잔 걸까?
심장이 요동치고 호흡 곤란과 머리골 역시 미친듯이 울리고 손과 팔이 저리다는 것을 계속 느끼면서 겨우 2시간 내지 2시간 30분 잤을까~ 그것도 쪼개서~
면접 장소 근처에 있어야 할 내가 왜 두통과 심장 두근거림에 고통스러워하면서 집에 있는 걸까.
오전 10:30
온몸의 관절과 뼈 마디가 다 쑤심. 특히 좌골과 골반, 척추뼈.
이어서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심장이 3시간 전부터 계속 두근두근거리게 공격들어오고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도 살인적으로 쉬지않고 들어옴.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거움. 잠을 못 잔 탓도 있지만 24시간 음파와 전파 공격에 머리골이 진동하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으로 호르몬의 인위적 분비와 합성, 그리고 자율신경계와 내장 괄약근 공격으로 효소 공격으로 항상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어지러움.
화장할 때도 역시나 두개골 진동과 음파공격 그리고 항상 아랫배는 가스가 차고 땅기고 호흡도 힘듦. 빛 공격도 계속 들어오고 눈 공격에 항상 시야장애를 겪고 있음.
밥 먹는 중에 항상 위 괄약근 수축으로 명치 부근이 항상 꽉 막힌 느낌의 통증이 있음.
집에서 나올 무렵,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출근길, 가청 영역대의 인공지능 기계음으로 음파 공격해서 뇌 신경 자극. 화학신경물질 분비 유도.
심장이 계속 두근두근거리는데 노르에피네프린과 스트레스 호르몬 인위적 분비시킴.
침이 심하게 고이고 과호흡에 시달림.
척추뼈 통증이 있고 내장 진동은 24시간 들어옴.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고 질 괄약근 수축으로 DNA 중합효소 만들어냄.
지하철안, 눈이 시리고 매움.
아까 집에서 양치하기 전에 왼쪽 아랫니 어금니와 송곳니의 치아뿌리와 잇몸 공격이 있었는데 지금은 앞니 잇몸 점막이 마르게 공격들어옴.
지하철 내린 직후, 광대뼈통증. 침이 심하게 고임. 산맛이
버스 안, 눈이 또 시리고 맵고 치아 앞니가 욱신욱신거림. 오후 1:18
수업하는 내내 그리고 퇴근하는 버스 안, 음파와 내장 공격에 시달림. 특히 왼쪽 아랫니 어금니와 송곳니에 공격 들어옴.
머리는 계속 멍하고 무거움. 관자놀이와 귀 바로 위쪽 변연계 공격이 심한데 참을수 없는 졸음이 쏟아지는데 내가 피곤하거나 졸려서 그런 게 아님. 급 쓰러질듯 졸다가 오후 7시 52분에 갑자기 눈 뜨게 만듦.
오후 7:30분부터 내장 괄약근 수축에 위가 터질 것처럼 공격. 치아와 잇몸도 욱신거림.
이후 경추와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집에 다다랐을 때 뇌간 뇌출혈로 쓰러질 것 처럼 공격 들어옴. 후두엽이 쪼개질 것 같고 뒷목이 뻐근한게 고통스러움.
집에 도착후부터 현재 오후 10:26분이 지나도록 내장 괄약근, 질 괄약근 수축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머리 혈관 수축도 지속되는데 얼굴 의 조직까지 심하게 자극 받아서 심하게 땅기고 피부가 찢기는 통증.
뇌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침도 계속 고이고 신맛이 남.
오늘 아빠가 전립선암 진단 받음. 이전에 십이지장염, 위염 진단, 백내장 발생해서 수술.
가족 유전자 실험이라 2년 4개월 전에 엄마도 뇌출혈로 쓰러지고 이후 줄곧 2년 4개월 넘게 실험 당하고 계심.
수요일 오후 10:30 ~ 11:59
내장과 생식기 괄약근 수축으로 복부와 다리 근육이 조이고 생식기도 조임.
치아와 잇몸이 욱신욱신거릴 정도로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머리근막이 조이니 얼굴 피부도 계속 조이고 침도 여전히 고이는 중.
과연 잘 수 있을지.
현재 목요일 오전 2:16분인데 2시간만에 일어남.
엄청난 두통으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피부에 두드러기 식의 극심한 가려움. 열 공격으로 내 척추뼈와 골반이 닿는 부위가 굉장히 뜨겁게 달아오르게 공격.
목요일 오전 2:16분부터 오전 10시 16분 현재, 8시간 동안 쉬지않고 팔, 다리가 심하게 저린데 특히 팔이 너무 저림. 손가락까지 저림.
팔, 다리 뿐만 아니라 머리 혈관을 계속 자극 공격 받다보니 머리가 심하게 저림. 뇌 혈관에 피가 원활하게 순환이 잘 안 되면서 굉장히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지끈지끈거리게 장시간 고문.
8시간 동안 누웠다 일어났다를 수십 차례 반복했는데 (쏟아지는 고문으로) 특히 오늘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세포 하나하나를 빛과 음파로 자극하는데 8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뇌 속이 시큰거리고 신경전달물질로 화학반응 일으킴.
전체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귀 고막도 아프고 머리 속이 정말 시큰시큰거리는데 시큰거리는 곳마다 바늘로 콕콕 찔리는 느낌의 통증인데 동시에 그 부위가 세포 진동하게 만드네.
척추뼈 통증도 상당하고 특히 경추 부위가 심함.
밤새 눈에 보이지 않는 전극 모자 쓰고 실험 당한 느낌.
그리고 자고 깨고를 반복하는 동안 내 무의식 생각이 내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귀에 들리게 공격이 들어옴.
오전 10시부터 26분간 눈이 백내장 걸린 것처럼 흐릿흐릿하게 고문.
오전 10시 26분부터 어깨와 등뼈가 으스러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갑자기 귀가 잘 안 들리면서 어두워지게 공격. 현재 목요일 오전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