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6. 월요일 피해일지
밤새 머리 통증에 시달림. 머리가 눌리면서 혈관과 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잠을 잔건지 만건지~
계속 꿈 주입에 시달리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뽑힐 것 같은 날은 머리는 덜 아프고 머리가 심하게 아픈 날은 눈은 좀 덜함.
출근준비하는데 내 생각피질 자극하면서 뇌파 계속 처 읽고 인공지능 기계음성 주입하는데 신경 거슬리게 하고 출근 준비하는데 방해.
온몸의 혈관 수축, 음파 공격, 척추뼈와 골반, 좌골 통증, 특히 경추와 흉쇄유돌근, 승모근 공격 엄청 들어오는데 오른쪽 날개죽지가 심하게 아픔.
그리고 화장하고 머리 말릴 때 눈을 못 뜨겠고 눈알이 빠질 것처럼 여러 번 공격이 들어오는데 초음파가 여러 번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함.
출근길, 오른쪽 경추와 흉추 부위에 심한 통증. 그리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나면서 탄산이 분비. 목구멍이 칼칼하고 머리도 멍하고 지끈거림.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에 귀가 잘 안 들림.
수업 중, 비가청영역대의 음파공격과 머리 근막 수축으로 대뇌피질과 뇌간 공격 그리고 척추뼈 공격. 호흡과 발성 부위 공격.
퇴근길, 침이 마구 고이고 호흡 곤란과 함께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오는데 인터넷 기사 읽는데 전혀 글이 머리에 접수가 안 됨.
밖에서 밥 먹는데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근막이 조여오면서 얼굴 피부도 심하게 건조하고 땅김.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집에서 도착 이후 오후 9시 이후로 1시간 가까이 살인고문 들어옴.
눈알이 진동고문으로 덜덜 떨리고 눈의 혈관과 신경 공격이 있는데 눈알에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과 함께 동시에 모래알을 뿌린 느낌과 더불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눈알에 흐르는 아주 더럽고 끔찍한 공격이 10~15분 이어지고 나서 온몸에 한기가 느껴지면서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급 소변이 마려움.
1시간 넘게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는지 모세혈관의 피가 얼룩덜룩하게 뭉쳐보이는 게 피부 표면에 보일 정도.
저체온증에 시달리기 전부터 부비강 공격이 수 차례 들어오고 공기를 훅 들여마시게 공격이 들어왔는데 공기 중의 질소와 산소, 수소, 이산화탄소 등이 호흡기로 들어옴.
이후 에어컨 바람을 쐬는 것처럼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암모니아 냉매가 있다고 함.
단백질 분해시 암모니아 성분이 생기는데 이때 몸 속 전해질의 나트륨과 몸 속의 물, 공기 성분이 만나서 냉매 효과를 보인 건지는 알 수 없다.
하여간 1시간 넘게 에어컨 바람을 쐬는 것 같은 극심한 한기가 계속 이어지고 저체온증에 시달림.
그리고 지금껏 줄곧 머리가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머리가 계속 조여오는데 온몸의 근육과 뼈가 다 쑤시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오는데 진짜 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