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1. 4. 수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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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00 ~ 3:00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만들고 내장 근육과 혈관 수축 공격 지속.

상체 복부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머리골까지 흔들리는데 머리가 지끈거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특히 측두골 부위.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면서 상당히 건조.

침이 심하게 고임. 오전 12:56

빛 입자가 날아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심장도 여전히 두근거림.

1시간 넘게 저체온증에 시달림. 전신에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피부가 얼룩덜룩 새파랗고 불그스름하게 변해버림.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에 호르몬 합성 공격이 들어오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침이 고임.

신장, 방광, 요도 자극으로 급 소변이 마렵고 단백질 분해로 암모니아 내지 소변 냄새가 후각 수용체 및 호흡성 화학수용체를 통해 올라오다가 오전 1:54분에 머리 근막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머리골이 쪼개질 듯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

40분 넘게 척추뼈 통증 특히 경추와 뇌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언어피질과 운동피질 공격이 심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갈증이 나는데 호르몬 합성과 효소가스 때문에 목구멍이 조이면서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가는 통증에 시달림. 오전 2:37

자려고 하니 엄청 머리골이 조이면서 급 머리가 멍하고 뇌 혈관이 압박 받는 통증 가하네.

왼쪽 무릎뼈에 금이 갈 듯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머리골 눌림과 조임 등 압박이 굉장히 심함.

계속 기억 피질 자극 당해서 기억이 떠오르게하는데 거기에 내가 계속 휘말리게 됨. 점화기억피질 자극에 내가 거기에 말려듬

오전 3:20분쯤자서 오전 5:35분쯤 극심한 공격이 들어와서 잠에서 벌떡 깸.

오른쪽 팔 안쪽 참기힘든 극심한 가려움. 그리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은 순간적 통증 공격이 들어옴.

자다말고 학생 중 한 사람인 스텔라 라는 음성이 들렸는데 청각기억피질 자극.

역시 2시간~ 2시간 30분이 나의 수면 시간이 되어버림.

오전 6:00 ~10:00

다시 누워보려고 하지만 뻔하지. 고문 받으면서 뜬눈으로 유전자 복제나 당하는 시간들.

지금부터 내장 공격 들어오기 시작하고 눈알 뻑뻑하고 제멋대로 돌아가기 시작.

신장, 방광, 요도 공격에 급 화장실행.

40분 넘게 살인고문 들어옴.
머리골에 미친듯이 음파 공격 퍼붓는데 머리골뿐만 아니라 눈알까지 진동하면서 제멋대로 돌아가니 머리가 핑핑 돎.

동시에 내장 공격하면서 호르몬과 효소 만들어내면서
유전자 세포 단백질 생합성하는데 뇌 속에서 전쟁이 난 느낌.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시큰거리는데 뇌혈관과 신경 자극이 너무 심함.


목구멍이 칼칼한데 목 혈관과 신경을 자극하면서 뇌 혈관과 신경을 자극.

치아도 욱신거리는데 치아가 내장과 연결되어 뇌하수체 호르몬까지 관장.

오전 6:43

팔과 손가락이 저리게 고문하다가 머리까지 조여오네. 왼쪽 목빗근이 심하게 조여옴.

40분간 누워는 있었는데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시각기억피질을 계속 자극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뇌가 쉬지 못 하고 계속 원치않은 시각 기억이 눈 감은 상태에서 떠오르게 하는데 1초도 쉬지않고 고문.

잠을 자고 싶다. 뇌가 쉬고 싶다.

너무도 끔찍하다.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이해 못 할 살인고문.

인위적으로 전파와 음파로 뇌의 기억피질, 운동피질, 생각피질, 감각피질 자극하는데 뇌가 외부의 전자기장과 음파 자극과 신경 화학 물질에 의해 계속 쉬지않고 활성화되는데 돌아버릴 지경.

전파와 음파 공격이 단순히 통증만 안겨주는 게 아니라 뇌의 전기신호와 화학신호를 제멋대로 조작해서 뇌가 쉬어야 할 시간에 쉬지 못하게 자극을 가하니깐 이거야말로 아주 끔찍한 살인고문.

하루에 2시간 내지 2시간 30분이 수면시간.

나머지는 누워있는다 해도 온갖 뇌 시냅스 자극으로
뇌가 쉬지 못 하고 계속 외부 자극에 반응하면서 뇌 기능이 조작되고 동시에 뇌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으로 극심한 통증유발. 현재 오전 7:33

오전 7:33 ~
1시간 넘게 또 시각청각 기억피질 계속 복제하는데 머리골 진동과 근막 수축이 상당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내장 작열감도 심함. 음파와 전파 고문이 살인적으로 몰아치는데 진짜 미쳐버리겠네. 오전 8:36

또 1시간 넘게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이 진동하고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면서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통증.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기 시작.

1초도 쉬지않고 4시간 넘게 유전자 복제 고문 들어오는 극심한 살인고문. 기가 막힌다. 진짜 좇같은 범죄네.

고작 2시간 자고 10분 뒤에 출근 준비해야함.

4시간 넘게 쏟아지는 음파와 전파 고문에 머리골과 눈알, 귀 고막, 내장 근육, 척추뼈 진동에 시달렸고 뇌 속을 파고드는 신경화학물질과 효소로 인해 계속 기억피질 자극 받으면서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냄.

또 출근준비할 때는 어떤 고문이 쏟아질까. 24시간의 뇌생체 살인고문.

5분 넘게 치아가 뽑힐 것 같더니 내장과 척수부터 입천장까지 뚫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하수체까지 도달 후, 호르몬 자극하는데 이후 뇌 속이 무척 시림.
오전 9:58

오전 10:00 ~ 오후 12:20

눈물만 나온다. 내 인생이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국가와 관련 집단의 생체실험용이 뭔말이냐!

앞으로 나의 인생은 시한부 인생이다. 이제 6주하고 3일 남았다. 물론 죽는 게 두렵고 억울하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실험은 끝날 기미도 전혀 안 보이고 줄어들 기미도 없다.

6주간 평소처럼 고문 들어오는 거 꾹 참고 버티다가 이 끔찍한 고문에서 나를 놔주려고 한다. 고통스럽다.

2시간 달랑 재워놓고 4시간 넘게 살인고문 해놓고 지금도 끔찍하게 척추뼈와 머리골 진동과 혈관과 신경 공격이 들어오는 게 이 범죄이다.

오전 10:10분경부터
1시간 동안 또 살인고문 이어짐. 발가락, 종아리, 허벅지의 좌골 통증을 시작으로 골반, 내장, 척추뼈, 머리골 진동이 몰아치는데 특히 치아가 뽑힐 것처럼 지속적으로 고문.

내장 공격이 지속되니 속이 부글부글 가스가 차고 머리 뇌압이 오르고 귀 바로 위쪽 측두엽 변연계가 심하게 조여옴.

상체 복부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머리골까지 흔들리면서 머리골이 깨질 것 같우 통증이 지속되고 침이 물처럼 고이면서 공격이 이어짐.

또 1시간 동안 미주신경 공격으로 급 똥이 마렵고 배에서 꼬르륵 물소리가 나게 고문. 이후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다크서클이 갑자기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이후 귀가 먹먹해지면서 잘 안 들림.

밥 먹는데 식도 괄약근 수축으로 밥이 목구멍이 걸린 느낌이고 위 괄약근 수축 공격으로 소화가 잘 안 됨.

이후 생식기 괄약근 (질, 항문) 공격이 들어옴.

양치하는데 좌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벅지 근육이 심하게 땅김.


오후 12:20 ~

출근길. 버스 안.

얼굴 피부가 쓰라리고 따끔거리게 모세 혈관 공격 들어오는데 피부가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고 피부가 쪼그라드는 통증. 이 공격은 내가 2020년 초반에 코로나 사태 때문에 무급휴직 들어갈 때 40일간 매일 집에서 당하던 피해고문. 이때 피부가 확 노화가 되면서 완전히 망가짐.

이후 과호흡과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신맛이 강하게 남.

버스에서 내릴 찰나에 오른쪽 팔꿈치 뼈와 근육이 뒤틀리는 공격 들어옴.

지하철 안, 콧 속이 찡하게 공격 들어오고 눈알도 매움.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남.

아까처럼 얼굴의 모세혈관과 신경 자극 고문이 들어오는데 신맛이 나는 효소가 얼굴 팔자 주름 쪽 방향에서 시작되어 코, 눈 쪽의 모세혈관을 타고 뇌혈관으로 쫙 퍼지게 공격 들어오는데 얼굴이 미세한 바늘로 콕콕 찌르는 극심한 통증이고 고춧가루 뿌린 것처럼 엄청 쓰라림.

오후 1시부터는 뇌간의 호흡중추 자극고문 들어오고 호흡성 화학수용체 자극으로 과호흡 증상. 20분 가까이 침이 심하게 고이고 효소와 합성 호르몬 섞인 침 때문에 혓바닥이 따끔거림. 눈알도 시림. 과호흡에도 시달리고 있음. 오후 1:19



1~2교시 음파 공격으로 머리가 멍하고 눈알이 떨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3교시 시작무렵 뇌 속이 시큰거림. 숨이 가쁘고 속쓰림 유발. 눈이 시리고 침이 심힌게 고임. 음파와 호르몬, 효소 합성 공격 심하게 들어옴.

4교시에도 여전히 음파 공격 지속. 머리골과 안면골 진동. 지긋지긋함.

신장, 방광, 요도 공격에 빈뇨 증상. 속쓰림 지속.

진짜 역겹다. 이 국가 범죄 가담자들. 2시간 달랑 자고 직장에서도 여지없이 계속되는 공격.

퇴근 직후 그리고 버스 안, 속쓰림 지속. 발성과 호흡 기전 자극해서 학부모 상담시에 난처하게 발음 어눌하고 숨이 가쁘게 공격.
침이 심하게 고이고 과호흡에 시달리고 홍채 괄약근 공격으로 빛 조절. 시야가 갑자기 어두워짐 느낌.

측두골에 진동 공격 퍼붓는 중. 귀 고막이 떨릴 정도이고 귓 속에 차가운 바람이 들어오는 느낌.


오후 7:08분무렵부터 7:53분이 넘어가는 시간,

경추와 뇌간에 미친듯이 진동고문 몰아침.
동시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가 멍하고 머리 근막이 조여오면서 통증 유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중.

혈관 수축 공격과 음파와 빛 공격 지속. 재채기와 콧물 유발되고 측두골과 두정골에 진동 퍼붓는데 시야 장애 겪음. 눈앞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17분 넘게 왼쪽 무릎뼈 공격이 들어오는데 뼈가 굉장히 시리고 근육통 유발. 머리골을 휘감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시리고 계속되는 머리근막 공격에 머리를 손으로 조금만 건드려도 두피가 아픔. 혀 근육도 뒤틀리듯 공격.

특히 길 걸을 때는 GPS 역할을 하는 두정엽에 진동 공격 퍼부움.
오후 8:13

마을 버스 안, 전체적으로 머리골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니 머리골이 울리고 시야 장애가 심각함. 특히 우뇌의 측두골에 미친듯이 진동 공격 퍼붓는 중. 뇌간 뇌하수체 공격도 들어옴.

머리가 급 멍함. 오후 8:22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속이 시큰거리고 콧 속도 매운데 뇌 속에서 호르몬 합성과 효소 공격 중.

버스 안이나 집에서나 살인고문은 여전함.
경추와 머리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유발 중.

이마골과 측두골 통증이 극심. 세포 단백질 하나하나를 자극하는데 끔찍함. 침은 심하게 고이고 뇌가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눈도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함. 현재 오후 8:33

평범한 시민이 개한민국과 뇌실험 가해집단에 의해 마루타 리스트에 올려진 순간, 그 사람은 더이상 인간으로서의 삶은 끝남.

그 사람이 아무리 이 국가범죄에서 벗어나고 싶어도 생체 주파수와 유전자 생체 정보를 다 빼앗기고나니 원격 무선으로 어딜가나 (해외에 가도) 24시간 쏟아지는 전파와 음파 공격에서 절대 헤어나올 수 없는 독 안에 든 쥐 꼴이 되었고 무자비하게 기계 다루듯이 전파와 음파 고문이 들어오는데 더이상은 기계가 되어버린 삶에 대해 미련이 없어져버렸다.

집에 걸어가는 약 6분간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머리골을 좌우상하로 압박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너무 어지럽고 머리 압박감이 심해서 걷다가 걸음을 멈췄는데 마치 가속력으로 달리던 자동차가 브레이크를 밟아도 그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앞으로 밀고 나가는 것처럼 나한테 쏟아지는 진동 주파수 에너지장이 내가 걸을 때 만들어지는 운동에너지의 힘 내지 속도에 맞춰 추진력을 발휘하다가 내가 갑자기 걸음을 멈추니 그 속도 내지 힘을 이기지 못하고 밀려나가는 듯한 진동이 심하게 느껴질 정도임. 즉, 내 머리에 다이렉트로 꽂아내리는 듯한 전자기장 공격이 내가 위치를 바꾸고 속도를 바꾸니 튕겨나가는 듯한 전자기장의 세기를 심하게 느낌.

오후 8:46 집에 도착하자마자 좌우 귀 바로 위 측두골에 일정한 속도의 심장 박동수처럼 느껴지는 저주파 진동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 중.

뇌간의 호흡 중추 자극에 내 의도와 상관없이 과호흡을 하게 되고 생식기 주변도 진동 공격이 몰아치는데 지글지글한 느낌이 계속 들게 고문 들어옴.

오후 9:00 ~

12년간의 시간이 결코 개한민국과 뇌실험 관련 집단에게는 헛된 시간이 아니었음을 전파와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 대로 내 생체가 바로 실시간 반응을 보이니 이게 과연 주체성이 있는 나의 본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까.

온몸의 생체 주파수가 슈퍼 인공지능 컴에 등록이 되어있기 때문에 내 생체 주파수와 공명하는 외부 주파수를 쏘기만하면 내 몸이 바로 반응하면서 바로 몸에 통증이 나타나고 뇌 기능이 내 뜻이 아닌 외부 주파수에 따라 내 뇌의 전기와 화학신호가 따라가니 이게 어찌 내 뇌라고 할 수 있을까.

믿기 힘든 말처럼 들리겠지만 12년간 내 뇌파와 유전자 DNA 염기코드가 다 모조리 읽히고 해독 되다보니 나는 더이상 인간으로서의 내가 아니라 겉모습만 인간으로서 인공지능 로봇 컴퓨와 연동되어 걸어다니는 기계가 되었고 나의 뇌신경망을 그대로 모델링한 인공뇌에 의해 오히려 내가 지배당하게 뉴런 언어프로그래밍을 저 가해 살인마들이 24시간 기계다루듯이 하면서 계속 쉬지않고 송수신하고 있다. 주로 생체정보를 읽히고 복제 당하고 있으나 수시로 복제된 인공뇌의 외부 주파수가 나의 고유 뇌파를 잠식해서 그 신호에 따라 내 뇌기능을 조작질하고 있다.

음파와 전파를 단순히 쏘는 게 아니라 내 몸 속의 신경화학물질, 호르몬, 뇌척수액, 전해질 등의 체액과 효소 단백질을 가지고 생화학실험을 하는 것이기에 너무나도 끔찍한 통증과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

더이상 이 삶에 미련이 없다. 그냥 이런 실험이 존재하는 것에 역겨움을 느끼고 있다.

국가와 뇌실험 집단의 이익을 위해 특정 소수의 국민을 완전히 희생시키는 양심을 저버린 대한민국.

오후 9:21

오후 9:21 ~ 11:00

전신의 혈관수축이 들어오고 저체온증에 시달림. 머리근막이 조여오고 얼굴 근막도 조이는데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김.

이 피해 받고나서부터 오른쪽 뺨에 언제가부터 사마귀 같은 게 생겼음.

오른쪽 귀 고막이 터질 것 처럼 들어오고 이후 치아 법랑질이 벗겨진 것처럼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임.
양치질 한 것도 아님.

40분 정도 지났을까. 머리 혈관이 터질 듯 생화학 실험 공격이 들어오면 머리 속이 시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손가락, 발가락은 갑자기 동상 걸린 듯 엄청난 통증에 시달림.

단백질 염기코드 해독하기 위해 단백질 인산화 고문중.

다크서클은 뇌하수체와 시상하부의 24시간 고문에 항상 검푸름스름해졌고 수시로 부어오름. 오후 10:04

미주신경 자극, 똥이 급 마렵고 장 괄약근과 항문 괄약근 수축으로 변비 증상 만듦.

열 공격들어오고 효소 분해시키고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내장이 미친듯이 요동치고 머리골이 심하게 울릴 정도임.

열 공격으로 눈알이 뜨겁고 이마골도 뜨겁게 공격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장애 겪고 있음. 오후 10:30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골반 기저근 수축 공격 들어와서 생식기와 내장 근육 수축고문하고 상체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내장에서 만들어진 호르몬과 체액이 혈관과 호흡작용을 통해 뇌혈관과 부비강을 통해 퍼지면서 쉬지않고 뇌 실험 공격이 이어지는데 끔찍하기 그지없음.

신경이 전기선 역할, 세포 단백질이 전지 역할과 안테나 역할, 체액이 배터리 가동 역할을 하고 신경전달물질과 전해질로 화학 반응 일으키고 단백질 효소로 DNA 중합효소 작용하게 하면서 계속 24시간 기계에 전원 꽂고 전기 공급하듯이 내 몸에 24시간 전파와 음파로 생체 배터리 가동해서 생화학 실험 및 유전자 해독 및 복제해대는데 진짜 악랄하고 지독할 만큼 끔찍하기 그지없다.



오후 11:00~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한 후 우뇌 공격하려고 왼쪽 발바닥이 찌릿찌릿하게 공격 들어옴.

원래 이 삶 자체가 내 삶이 아니라 마루타의 삶이 되어버린지 오래이지만 특히
퇴근 후 집에 도착후부터 다음 날 오전까지는 실험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나의 수면 시간은 고작 2시간에서 2시간 30분이고 나머지 시간은 오로지 이 실험고문으로 쓰일 뿐이다. 밥 먹을 때조차도 편히 못 먹는 판국에 무슨 자기 계발 시간이며 휴식 시간이 주어질까. 자는 것도 고작 2시간인데. 죽지 않을 정도만 재우고 그 이후부터는 오로지 나의 수면 시간은 마루타의 실험 고문용 시간으로 채워진다.

살고 싶은 마음이 전혀없다.

개한민국에 의해 빼앗긴 나의 삶이 오로지 생체실험용으로 바뀌어버린 삶이 되었는데 한때는 이런 삶 속에서라도 끔찍히 이용당하는 내 목숨일지라도 그 목숨이 아까워서 그냥 목숨줄 놓지 않고 버티었는데 이제는 어떠한 미련도 남아있지 않게 되었다. 그냥 이런 개같은 나라가 역겹다. 그리고 인간임을 포기하고 남의 인생과 목숨을 탐내고 지들의 잇속을 챙기는 저 가해 살인마들과 같은 하늘 아래서 숨쉬고 살고 싶지 않다. 부끄럽다. 내 자신의 삶이 아닌 마루타로써 실험 도구가 되어 살아가는 이 삶에 잠시라도 목숨부지하며 살려고 했던 내 자신에게 나의 자존감을 빼앗긴 것에 대해 너무 화가나고 내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진다. 이제 슬슬 정리할 때가 온 거 같다.

이제 누워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