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1. 6. 금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5. 23:58
728x90

금요일 오전 1:30 ~ 10:30

9시간을 누워있었던 것 같다. 물론 수시로 잠에서 깼다.

쏟아지는 전파와 음파 고문에 머리골이 터질 것 같았고 무의식 중에도 이러다가 분명 뇌종양이나 뇌암, 뇌졸중으로 쓰러질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을 했다. 24시간 전파와 음파 쏴대면서 신경과 혈관 공격을 하는데 한 번도 전파와 음파를 처맞지 않은 멀쩡한 뇌와 비교하면 안 되겠지.

아프지 않은 부위가 없다. 내장과 척추뼈 공격에 허리와 목도 아프고 복부는 가스가 차 있고 좌골 공격에 발바닥, 발목, 무릎도 다 쑤신다.

자는 내내 목구멍에 가래 같은 점액질이 잔뜩 낀 느낌이었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코와 입 점막은 마르고 콧 속은 퉁퉁 붓고 눈알은 심하게 뻑뻑하게 제대로 눈을 뜨기가 힘들고 머리 속은 시리다못해 쓰라리고 수백 개의 바늘로 쿡쿡 쑤시는 느낌이고 머리의 특정 부위를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 간헐적으로 들어옴.

머리골이 계속 눌리고 조이는 식으로 압박 공격을 누워있는 내내 당했고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과 효소 공격에 상기 진술한 피해가 나타난 것 같다.

기억피질과 무의식 생각을 계속 실험 당함.

오전 10:30 ~ 오후 12:20

누워 있는 내내 당했던 것처럼 좌골신경, 미주신경, 뇌간, 치아, 기억피질과 생각피질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음파와 전파로 몸 속 호르몬, 혈액, 전해질, 효소 자극고문이 끊이지 않고 들어온다.

이제는 실험 고문으로 인한 온몸의 통증이 마치 원래 내 몸 컨디션이었던 것처럼 일상이 되어 24시간 통증을 느끼고 산다.

오후 12:20 ~

출근길,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과호흡이 지속되고 심장 등 내장진동이 쉼없이 들어오고 동시에 내장과 연결된 얼굴 피부의 모세혈관과 신경자극에 얼굴 피부가 몹시 쓰라리고 따갑다. 상처난 부위에 소금이나 고춧가루 뿌린 느낌의 통증이랄까.

근무시간~

전자기파와 음파 스모그 환경에서 근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님.

머리는 항상 무겁고 무기력하고 멍함. 이를 이겨내려고 열심히 더 노력하는 내 자신이 한없이 안쓰럽다. 그리고 내 잘못도 아닌데 아이들도 조금은 영향을 받는 것 같아 미안하다.

그런데 전파와 음파 공격 그 자체가 위험하고 고통스럽다보다는 그 전파와 음파로 내 몸 속 호르몬을 생합성 및 억제를 시키고 미생물 효소 단백질을 가지고 내 뇌세포 유전자 단백질의 발현과 변이를 일으키고 인산화 작업 고문과 같은 생화학 실험을 24시간 장기간에 걸쳐 진행한다는 것이다.

벌써 뇌실험 타겟이 된 것은 12년째이고 24시간 쉬지않고 기계처럼 집중적으로 유전자 세포 단백질 생합성 및 복제 고문 작업을 당한 것은 2018년 2월부터 2020년 11월 현재이고 앞으로도 계속 들어올 것 같다.


오후 6:20 ~ 10:30

저녁 먹으려고 분식집에 들어선순간부터 왼쪽 다리의 피부가 깔끌깔끌한 사포 같은 것에 피부가 쓸리는 통증이 들어옴. 다리 뼈 마디가 시큰거리고 근육도 쑤심.

밥을 삼키기가 힘들게 목구멍이 좁혀들어가는 통증이 있고 소화가 안 되게 위 괄약근 수축 공격을 계속 가함. 장도 진동 공격이 들어와서 복부에 가스가 차오름.

밥 먹는 내내 내장 근육과 혈관 공격 들어오고 내장과 연결된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김.

버스에 타자마자 좌골신경 공격이 끊이질 않아 다리가 저리고 피가 안 통하는 공격.

이번엔 명치 부위가 조여옴.

침이 심하게 고이고 머리가 심하게 멍하고 급 졸림.

측두골에 음파공격 퍼부우니 귓바퀴와 귀 고막까지 시림.

오후 7:30분 무렵부터 30분 넘게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거리고 치아가 시큰거림.

하도 좌골 공격 당하니 발목이 잘려나가는 통증이 이어짐.

오후 8:05분무렵부터 눈을 제대로 못 뜨겠음. 눈이 시림.

오후 8:12 어깨와 날개죽지 부근의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게 공격들어오고 허리까지 아프네.

아빠네 집에 잠깐 들르고 나왔는데 발목에 쇠구슬 달아놓은 것처럼 엄청 걷는 거 자체를 지옥처럼 만들어버림.

오후 9:30분 경에 집에 도착하고 그 이후로 줄곧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다리 근육 땅기고 저리고, 호흡기전과 부비강 자극하고 뇌하수체 공격에 콧 속이 어제처럼 아프더니 곧 머리 뇌압이 오르고 멍함.

복부근육을 쉬지않고 튕기면서 공격 들어오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미주 신경 자극 고문에
똥이 마려움. 오후 10:48

머리가 조여오고 머리와 눈 혈관과 신경 자극하는데 음파 공격 엄청 들어옴. 효소와 호르몬 합성 공격해서 유전자 복제 중.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척추뼈와 어깨뼈, 날개죽지 부근이 심하게 아프게 고문. 오후 11:21


오후 11:21 ~ 토요일 오전1:00

다리근육이 또 땅기고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하고 위 괄약근 수축으로 위에 음식물이 꽉 찬 느낌으로 체한 느낌과 더부룩한 느낌이 계속 들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흉쇄유돌근과 승모근을 수축하는데 어깨와 날개죽지 부근이 계속 아픔.

머리가 멍하고 눈도 시리고 눈 주변이 따끔거림.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계속 세포 단백질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