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11. 수요일 피해일지
자면서도 계속 꿈을 꿨고 물론 머리 진동 공격과 머리 근막이 조이면서 머리 혈관이 눌려서 두통을 느끼면서 잤음.
오전 8시부터 9시30분까지
살인고문 들어옴. 뇌혈관, 귀 혈관, 눈 혈관이 터질 것처럼 들어옴. 눈알이 뻑뻑하고 뇌에 체액이 퍼지게 하는데 이 때 액체가 인위적으로 퍼지면서 뇌 혈관과 신경을 극심하게 압박하는데 진짜 개 좇같은 느낌의 극심한 통증이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음.
경추와 목빗근을 비트는데 마치 잠을 잘못자서 아픈 것처럼 고문.
씻기 전부터 전신에 혈관수축 공격 들어오는데 이게 눈알과 눈 주변과 귓 속 혈관까지 자극하는데 그 부위들이 굉장히 쓰라리고 화끈거림.
머리 뇌압이 오르면서 머리가 무겁고 음파 공격에 시달림.
겨우 씻고 화장하는데 내장 공격에 방귀가 계속 나오고 똥이 나올 것 같고 항문과 생식선 자극에 분비물이 나오게 공격.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가 쿡쿡 찌르는 통증이 있고 특히 측두골이 너무 심하게 진동공격 들어오면서 시야장애가 있고 어질어질함.
밥에서 점심 먹고 출근길,
과호흡과 심장 두근거림 유발하고 무릎과 종아리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게 공격 들어옴.
지하철안, 내장 뒤틀림 공격.
수업 1교시,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시야장애 겪음.
2교시~3교시, 경추와 목빗근, 설근 부위에 진동 공격이 심하고 발성과 호흡에 지장을 줌.
4교시와 퇴근길, 살인고문 들어옴. 머리에 신경전달물질 의 호르몬, 전해질 등의 체액이 뇌혈관에 퍼지게 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1시간 넘게 지속.
지하철안,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쓴맛이 강하게 나고 귓바퀴 통증 유발.
오후 5시부터 현재 오후 9시.
밖에서 이전 직장동료 만나서
밥 먹고 커피 마시는데
머리골과 내장 진동과 음파 공격에 시달림.
간간이 머리 혈관 터질 것 같은데 계속 머리 시냅스에 화학 반응 일으켜서 뇌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
똥이 마렵게 계속 공격이 들어와서 화장실 갔는데 위장 괄약근과 항문 괄약근 수축으로 때아닌 변비로 시달림.
4시간 동안 간간이 머리골 깨질 것 같고 뇌혈관 터질 것 같이 고문들어오는데 진짜 왜이러고 억울하게 이용 당하면서 살아야하는지 눈물만 난다.
버스 안,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뇌 속이 시큰거리고 침이 고이고 이마가 지끈거림.
오후 9:11
오후 9:25분 집에 도착후부터 1초도 쉬지않고 60분 넘게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밖에서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4시간을 몇 십분 간격으로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하더니 오후 9:25분에 집에 도착해서는 1초도 쉬지않고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살인고문하네.
그리고 대한민국 상대로 민사소송 건 거 결과나왔는데 기각이네.
원고의 주장이 부당하고 원고를 대상으로 뇌실험 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그럼 나는 누구한테 실험 당한다는 소리? 한 순간에 사람 병신되었네.
앞으로 나는 더이상 이 개같은 나라의 국민도 아닐 뿐더러 (헌법의 보호를 못 받음) 분명히 소수의 국민을 상대로 뇌실험을 함에도 불구하고 뇌실험 존재자체를 부정하면서 온갖 거짓말과 위선으로 얼룩지고 돈에 눈이 환장해서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으로 여기는 나라에 환멸을 느낀다. 역겹기 그지없는 개같은 나라.
이러니 국가수준이 딱 여기까지지. 인권 후진국가.
돈이 우선인 나라. 말로만 국민이 우선이라고 새빨간 거짓말만 늘어놓는 좇같은 나라. 오후 10:36
오후 10:36 ~
속이 울렁거리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머리골은 여전히 깨질 것 같고 뇌가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유발 중.
눈알이 흐릿흐릿하고 제멋대로 돌아가고 귀 고막은 미친듯이 진동하면서 울리고 머리 속에서 불이 난 것 같은데 특히 지금은 우뇌 공격 중이고 유전자 복제 중.
굉장히 고통스럽고 상상 초월의 통증임.
6시간 넘게 머리골이 쪼개지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뇌 속이 불에 지지는 통증 지속.
귀 고막도 심하게 진동해서 손가락을 넣어보면 몇 초뒤에 귓구멍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내장 괄약근 수축 고문 들어오듯이 귓구멍이 조였다놨다하면서 반복함.
머리 근막도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 들어옴. 속도 울렁거림. 오후 11:12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하고 뇌간과 후두엽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공격이 이어짐. 오후 11:45
살인고문은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