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1. 25. 수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6.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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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4:30 ~

 

6시간 30분  내내, 내장과 목구멍, 머리 속이 쏴하고 쓰라리게 공격이 들어왔고 특히 목구멍이 불에 타들어가는 아주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정확한 시간은 모르지만 오전 12시 넘어서 깬 것 같고, 그

이후에는 시간을 캡춰해 둠.

 

오전 2:04분에 자다말고 극심한 고문에 깼고

오전 3:40분에 또 깼고 오전 4:31분에 또  깼음.

 

6시간 30분 동안 4번을 자다말고 깼음.  1시간 30분마다 단백질 합성 고문을 하려고 공격이 들어온 거고  그 1시간 30분 동안은 계속 기억추적을 모니터링 당한 것임.    

 

순수하게 잔 것은 2시간임.

 

음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가 계속 압박 받는 느낌으로 잠을 청했음. 

 

계속 꿈 주입에 시달렸는데 이게 계속 기억추적과  관련되어서 꿈을 매일 꾸게 되는 것임.  

 

 

오전 4:30분부터 15분간, 몸의 체액에 열을 가해서 물분자를 진동시키는데 몸이 뎁히면서 상당한 열이 발생하고 쇄골과 목빗근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목구멍에 물파스를 발라놓은 듯한 쏴하고 시큰거리고 쓰라린 느낌이  글을 쓰고 있는 오전 4:47분에도 지속  중.

 

이후 그 통증이 머리 속까지 전달되는데 머리 속 역시 아까처럼 동일하게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쏴한데  몸 속에서  염산과 과산화수소를 만들어내서 단백질을 분해시키니  내장과 머리에서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이 유발. 

 

눈알은 뻑뻑하고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게 만들고 왼쪽 눈은 안쪽 사시로 만들어버림.

 

오전 4:52, 귀가 먹먹해지면서 잘 안들리게 공격 들어옴.

 

오전 4:53, 내장이 뒤틀리면서  왼쪽 귀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좌뇌 측두엽  부근의 혈관 역시 터질 것 처럼 극심한 통증 유발 중. 

오른쪽 다리와 왼쪽 다리 순으로 심하게 저리고 내장이 뒤틀리는데 칼로 난도질 당하는 통증임. 22분간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 지속. 오전 5:15

 

오전 5:15 ~ 6:50

 

1. 아까 오전 4:30 분부터 현재 오전 6:45분이 지나도록  2시간이 넘게 1초도 쉬지않고 내장이 뒤틀리게 하는데 상당히 고통. 

 

2. 경추와 후두엽의 근막을 1시간 가까이 누르면서 조여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눈알이 굉장히 고통스러움.  

 

눈알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걸 역이용해서 내가 눈알을 좌 또는 우 방향으로 돌리고 그 상태에서 가만히 멍때리고 있으면 실험에  방해가 되는지 상체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면서 공격을 하는데 머리골이 흔들릴 정도임.

 

3. 좌골 공격이 내장 공격과 함께 끊임없이 공격 들어옴.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저림.

 

4. 생식기가 가렵고 따끔따끔거리게 공격 들어옴.

 

5. 스칼라파가 온몸에 스며들게 공격 들어오는데 한기가 느껴짐.

 

6. 임신부처럼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배 근육이 심하게 땅김. 복부팽만이 지속 중.  

 

7. 음파 공격도 24시간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심하게 아픔. 

 

8. 생각이 24시간 읽히고 기억도 장단기 기억을 추적해서 실험 당하기 때문에 동물원의 원숭이, 실험실의 쥐가 된 느낌으로 살고 있음.

 

9. 실험 그 자체만으로 신체적 통증을 24시간 느끼므로 상당히 고통스럽고 그러한 살인고문 외에도  인신공격적인 조롱과 모욕 그리고 성적인 희롱 고문도 서슴지 않는 음성 주입과 신체적 고문을 당하고 있음.

 

10. 살인고문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고, 이거는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통증임.

 

나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다 당하기 때문에 이것은 단순한 뇌파 수집이 아니고 유전자 복제와 염기코드 해독,  유전자 편집, 유전자 변이를 시켜서 유전적인 질병을 유도하는 살인고문임. 

 

오전 6:50 ~ 7:40

 

몸이 안 좋아서 다시 누웠는데  50분간 아주 끔찍한 공격이 들어옴. 통증보다도 상당히 불쾌한 공격.

 

스칼라파 같은 에너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기장판을  깔고 전원을 켠 상태인데도 순식간에 이불이 차가워지면서 찬 기운이 올라옴.   

 

발가락부터 머리골까지 MRI  찍듯 스캔당하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아까 이불이 차가워진 느낌도 척추뼈 부근에 찬 성질의 에너지장을 쏴서 그런 거고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의 주파수를 다시 한 번 복제 당하는 아주 더러운 느낌.  머리골은 심하게 조여옴.  특히 경추와 후두골.

 

진짜 기분 더러운 공격인데 스칼라파 에너지장이  온몸으로 흡수되면서 서서히 통증 유발.  

 

오전 7:23분이 되니  내장 속쓰림이  지속되고 다리근육이 땅기고 머리골이  심하게 눌렸었는데 머리가 멍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니 어지럽고 아직도 차가운 느낌의 에너지장이 온몸을 뒤덮고 스며드는데 진짜 들어오는 순간은 통증이 없고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는데 이 때 한기가 에어컨 바람 수준으로 참기 힘듦.  서서히 극심한 통증 유발. 

 

수요일 오전 12시 30분무렵부터 7시간째 살인고문 중.  

 

현재 오전 7:36인데 계속 고문 중. 

 

오전 7:40 ~ 9:30

 

1. 2시간 동안 머리골이 쪼개질 듯 공격들어오는데 후두골과 측두골의 변연계.

 

2. 눈알이 미친듯이 돌아가게 하면서 시각 기억을 추적하는데 내가 내마음대로  내 눈알을 돌리지 못 할 정도로 눈 근육이 심하게 땅김.

 

3. 복부근육이 파열될 것같이 심하게 땅김. 

 

오전 9:30 ~ 11:00

 

1.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종아리부터 한기가 느껴지면서 눈 깜짝할 사이에 머리까지 혈관이 수축됨.  머리카락이 갑자기  뻣뻣해짐. 단백질이 녹아내린 느낌. 

 

2.  왼쪽 목빗근과 아래턱의 근육 수축 공격이 워낙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를 위로 들어올릴 수가 없음.

 

3.  좌뇌를 통째로 칼로 도려내는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2번 공격과 맞물려서  좌뇌의 측두엽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진짜 악소리나는 통증.

 

4.  눈알에서 정확히 일직선으로 쭉 가는 지점의 후두엽 부근에 미친듯이 진동이 몰아치는데 눈물샘이 바짝 마르고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

 

측두엽 통증과 하측두엽, 후두엽, 경추와 뇌간  공격이 끔찍하게 들어옴.

 

 

5.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치아 뿌리가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뽑힐 것 같음.

 

 

6. 골반부터 복부 근육을 사정없이  지속적으로 튕기면서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심하게 땅기고 방귀가 계속 나옴.  그리고 속쓰림이 심함. 침도 고이기 시작.

 

7.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오전 11:00  ~오후 12:20

 

1. 음파 공격은 계속 들어오고 내장 공격과 함께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얼굴 피부의 모세혈관을  통해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까지 자극하고 대뇌피질까지 공격이 미치는데 얼굴의 모세혈관이 자극받았을 때는 혈관이 부어서 튀어나옴.   

 

부운 상태의 모세혈관을 잘 들여다보면 거미줄처럼 얽히고 설킨 혈관이 얼핏보면 모공이 커진 것처럼 보임. 

 

2. 점심을 먹는데 복부 내장에 진동 퍼붓고 골반과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소화가 안 됨.   욕설과 모욕적인 음성 주입하면서 신경 자극.

 

3. 1번과 2번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배가 굉장히 아프고 똥이 마렵고 방귀가 나옴.   치아는 욱신욱신거리는데 턱에 진동 공격이 장난아니게 들어오고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는 듯함.

 

4.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귀가 잘 안 들림.  삐~ 소리가 들리고 주변 이웃의 소음이 마치 층간소음처럼 여기게끔 공격 들어옴.

 

5. 다리 근육과 목 근육 뒤틀듯이 머리 근육이 뒤틀리면서 공격이 들어옴. 

 

오후 12:20~ 1:20

 

출근길.  

 

1.왼쪽 귀 고막이 아플 정도로 음파 공격. 좌뇌의 두정엽과 전두엽에 진동 공격 퍼붓고 쿡쿡 쑤시는 통증 유발.

 

2. 목빗근, 턱, 유양돌기에 진동 공격 퍼붓는 중.  턱과 입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들 정도임.  침도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과호흡에 시달림.

 

3.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4. 흉골과 횡격막이 조여오는데 숨쉬기가 답답.

 

5. 좌뇌 전체가 뒤틀리는 통증  고문.  반복됨.  

 

6. 입안 점막이 바짝 마름.  

 

7. 골반기저근, 생식기 수축 고문과 생식기의 가려움과 따끔거림 유발.

 

8. 왼쪽 양말만 자꾸 벗겨지는데 왼쪽 발뒤꿈치가 좌골신경과 연결되기 때문에  좌골과 미주신경 그리고  뇌간과 변연계  부위에 공격.  특히 우뇌 변연계와 왼쪽 목빗근 공격하는데 왼쪽 아래턱의 목빗근 혈관과 신경을 조금만 건드려도 끔찍한 통증.

 

오후 1:20~ 6:30

 

학원 도착, 수업 중, 그리고 퇴근 직후.

 

1. 오전부터 시작된 좌뇌 근막 뒤틀림 공격을 근무시간 내내 시달림,

 

2. 흉쇄유돌근과 후두하근 부근인 것 같은데 목빗근과 턱관절이 이어지는 부근과 후두하근, 경추  부위가 심하게 뒤틀리면서 1번 통증이 나타나는데 진짜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3. 단백질 분해 공격이 들어오는데 코를 통해서 나는 게 아니라  코 이외의 후각 수용체를 통해서 냄새가 나는데 당연히 미생물  분해하는 냄새라서 음식 쓰레기 냄새, 방귀냄새, 시멘트나 흙냄새 등이 머리에서 올라오는 느낌이 듦.  

 

 

퇴근 후, 버스 안.

 

1.여전히 좌뇌에 음파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귀 고막, 내외이도, 측두골이 진동으로 요동침.  속쓰림 유발 중.  

 

2. 횡격막과 흉골 압박. 숨쉬기 힘듦.

 

3. 성관계시, 가끔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인데 질에서 방귀가 나오게 고문. 

 

4.침이 심하게 고이고 귀 속이 시큰거림. 

 

5.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6. 머리가 멍하고 시큰거림.  미간과 코 사골, 입천장에 진동 공격이 요동침.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부위로 시야장애 겪고 있음. 

 

7.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림.  내 머리 속은 생화학 공장.  

 

오후 7:15~

 

1. 저녁 먹으러 왔는데 위 괄약근 수축.   복부 팽만에 시달림.

 

2. 눈알이 굉장히 쓰라림.

 

3. 또 목빗근, 유양돌기, 후두하근, 측두엽으로 연결되는 부위의 심한 근육 뒤틀림.

 

4. 생식기 가려움과 따끔거림. 

 

오후 8:30  ~ 10:10

 

영화관에  옴. 

 

1. 영화 시작과 함께 뒷목이 뻣뻣해지는데 그와 동시에 머리골을 휘감는 엄청난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휘청거림.    

 

2.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하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음.

 

3. 허리 통증 그리고 뒷목과 뒷골이 계속 경직되고 조여오는데 진짜 영화보는 내내  편히 좌석에 등을 기대지 못할 정도.

 

4. 영화 보는 중간중간 측두엽과  유양돌기 부근  그리고 두정엽이 심하게 뒤틀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뇌혈관 터질 것 같음.

 

5. 재채기와 콧물이 줄줄 나옴.

 

오후 10:15~  목요일 오전 1:00

 

오후 10:15, 집에 가는 길  그리고 집에 오후 10:50분에 도착  

 

1. 또다시 좌뇌 전체와  유양돌기와 목빗근 전체가 심하게 뒤틀리고 왼쪽 아래턱과 목빗근 중간 부분을 살짝만 건드려도 상당히 고통스러운데  어렸을 때 한 번 볼거리에 걸렸을 때의 통증과 비슷. 

 

2. 1시간 30분간, 목구멍이 간질간질하고 칼칼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콧 속은 맵고 찡하고 재채기가 계속 나올 듯 말 듯 함. 

 

몸 속에서 생화학가스 만들어내는데 기침이 막 나오고 콧물이 줄줄 흐르게 고문.   

 

호흡성 화학수용체와 부비강, 뇌하수체 공격해서 뇌에 바로  호르몬과  효소 가스가 퍼지게 공격.

 

3. 침이 고이는데 단맛과 신맛이 남.  치아는 욱신욱신거림.

 

4. 생식기가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리게 고문.

 

5. 내장, 그리고 경추, 귓바퀴 에서 불이 날 듯 공격.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림.

 

6. 1번 공격이 수시로 반복됨.

 

 ☆추가로 기록하자면 1번 통증 이외에도 척추뼈와 후두골, 뇌간, 두정골, 정수리까지 일직선으로 이어지면서 통증이 있는데 좌우뇌 두개골이 깨질 듯이 진동하고 좌우뇌를 연결하는 뇌량 부위를   송곳으로 푹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음. 

 

7. 음파 공격과 신경화학물질과 효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내 몸과 뇌는 생화학 실험실이자 유전자 복제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