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26. 목요일 피해일지
목요일 오전 1:00 ~ 1:30
내장이 뒤틀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하악골과 경추, 뇌하수체, 치아뿌리에 미친듯이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턱과 입을 제대로 다물 수가 없음.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오전1:30 ~ 8:30
자는 동안 계속 기억 추적을 당하면서 꿈을 계속 꿈. 누워있었긴 했지만 중간중간 깸.
1. 음파와 빛 공격이 내장과 머리를 관통하면서 머리골 진동이 7시간 내내 들어옴.
2. 목빗근과 경추가 삐끗한 상태인 것처럼 공격이 어제부터 지속.
자는데 옆으로 돌려서 자는 게 힘듦.
3. 1번 공격과 함께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머리가 눌리면서 혈관과 신경 압박.
4. 2번 공격과 함께 유양돌기와 귓바퀴에 진동이 들어오면서 귀 통증 유발.
5. 목구멍이 칼칼하고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에 걸려있는 느낌.
6. 이마골, 관자골, 사골인 코뼈, 안와뼈, 접형골, 미간에 지속적으로 눈알이 떨리고 감고 있는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임.
7. 자고는 있지만 계속 특정 뇌 피질과 연결된 시각기억 시냅스를 인위적으로 활동하게하게하면서 기억 추적을 계속 당하니 계속 꿈을 꾸고 자도 피곤함.
오전 8:30부터 오전 10:30
살인고문 중.
1.자는 동안 기억 추적하면서 뇌 시냅스 자극하던 것을 2시간 가까이 복제하는데
내장은 뒤틀리고 칼로 쑤시는 통증 고문 중이고
2. 발목 복사뼈 부근은 상당히 가렵고
3.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뻑뻑하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눈앞이 뿌옇게 보임. 살짝 눈물이 고임. 2시간 넘게 지속 중.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4. 숨은 쉬기 힘들고 머리 속은 시큰거리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림
5.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시리고
6. 다리 좌골 근육 수축 고문으로 발가락부터 허리까지 통증.
7. 온몸이 가렵게 공격이 들어옴.
8. 삐 ~ 소리와 함께 머리가 멍해짐.
이 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지속 중.
오전 10:30 ~
1. 음파와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스칼라파가 피부에 스며들면서 내장까지 파고드는데 온몸의 피부가 가렵고 따끔거림.
좌골 공격에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김.
그리고나서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나서 음파로 생화학 작용 일으키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거움.
2. 눈 주변과 눈알이 가렵고 따끔거리고 오른쪽 광대뼈의 미세혈관 공격에 불그스름하게 홍조 변화가 있고 뾰루지가 생김.
3. 어제봤던 영화가 뜬금없이 떠오르게 하고 이전 기억도 뜬금없이 떠오르게 하면서 장단기 기억피질 자극 고문.
오전 11:00 ~
1. 속쓰림 유발 중.
2. 점심 먹고 출근준비하는 내내,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 진동이 미친듯이 옆구리와 배꼽 주변으로 들어오는데 내장이 꼬이면서 칼로 내장을 도려내는 통증 유발.
3. 허리와 배꼽 주변으로 스칼라파 에너지가 계속 스며드는데 차가운 얼음 주머니를 허리와 아랫배에 대고 있는 느낌이고 차가운 물이 몸 안에서 이동하면서 흐르는 느낌의 공격이 들어옴.
4. 1,2,3 번의 공격으로 몸 속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남.
5. 어제는 메탄가스와 암모니아, 황화수소, 음식물 분해물 냄새 등으로 인해 방귀 냄새와 음식물 쓰레기 냄새에 시달림. 그리고 신경전달물질의 염기성 성질로 인해 시멘트, 흙 냄새, 향수, 세제 같은 냄새의 화학 가스 성분을 몸 안에서 만들어서 고문.
내 몸 속과 머리 속은 개한민국 가해자 살인마들의 생화학 실험실.
6.콧물과 가래가 나옴.
병원에 계신 우리 엄마도 나처럼 1~6번을 당하고 계심. 콧물과 가래로 휴지를 달고 사시고 똥이 마렵다. 배 아프다고 자주 호소하심. 몸도 가렵다하시고.
7. 생식기도 불쾌하게 가렵게 하고 따끔거리게 함. 물론 온몸이 다 가렵고 건조함.
출근길 그리고 학원도착 후, 오후 12:20 ~
1. 하비스트, 압전 에너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몸을 압박하는 공격이 들어옴. 특히 흉골 부위인데 숨쉬기 힘듦.
2. 목구멍도 칼칼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함. 과호흡에 시달리고 침에서 신맛이 나고 콧 속이 찡함.
3. 오른발 새끼 발가락 공격과 오른팔 안쪽 혈관이 지나는 부위에 심한 가려움.
4.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5. 음파공격이 도를 지나치는데 귀 고막에 진동이 미친듯이 울리는데 왼쪽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유양돌기, 측두골까지 진동하는데 머리가 멍하고 시야장애가 있음. 끔찍함.
오후 2:00 ~ 9:50
근무시간 그리고 퇴근후, 밖에서 밥 먹고 커피 한 잔하러 KFC, 그리고 집에 가는 길.
1. 배꼽을 기준으로 위, 간을 공격하다가 신장, 췌장, 대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체적으로 내장이 뒤틀리는 통증.
2. 흉골, 횡격막을 압박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숨쉬기가 힘들고 옆구리와 허리까지 통증이 있음. 갈비뼈가 으스러지는 통증.
3. 어제부터 쇄골, 왼쪽 목빗근, 왼쪽 턱관절, 좌측 유양돌기 그리고 왼쪽 귓바퀴, 왼쪽 귀의 고막과 내외이도, 좌뇌 측두골이 톱니바퀴 맞물리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좌뇌 전체와 왼쪽 목, 오른쪽 팔, 오른 다리, 오른발, 새끼 발가락까지 뒤틀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4. Chemical burning 증상이 유발하게 신경화학물질과 효소 이용해서 단백질 분해와 생합성, 단백질 인산화 유전자 복제 고문을 하는데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의 작열감이 심하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림. 머리 속 쓰라림은 덜하지만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거움. 시야장애도 있음.
5. 수업시간뿐만 퇴근 후에도 1~4번 고문은 지속.
5. 밥 먹고난뒤 단백질 분해 및 효소 공격이 몰아치는데 가스가 차오르면서 내장이 터질 것처럼 고문. 걷는 게 힘들어서 쉭쉭거리면서 걸음. 숨도 차오름. 누구보다도 몸이 가벼웠는데 이러고 살 줄은 몰랐네.
6. 2018년 2월부터 피해가 극심해져서 3년째 매일 공격이 들어왔는데 오른쪽 아랫니 송곳니와 작은어금니 사이의 치아 뿌리가 주저앉아서 골융기 현상이 나타났고 오른손 엄지손가락 뼈가 굽어서 기형이 됨.
오늘도 오른손 엄지 손가락 뼈 통증 유발.
7. 눈앞이 핑 돌 정도로 머리골을 휘감는 공격이 들어옴.
8. 침이 심하게 고이고 쓴맛이 남.
9. 내 목소리 복제한 거 나에게 음성 주입하면서 신경 자극. 내 주변 사람들 목소리도 내 청각기억피질 뇌파만 복제해서 해독하고 다시 그걸 나한테 음성 주입할 수 있음.
10. 자율신경계 동공을 지들 맘대로 커졌다 작아졌다 고문.
오후 9:50 ~ 금요일 오전 12:30
집에 도착하자마자,
1. 내장 진동과 뒤틀림 공격하고 혈관수축으로 얼굴의 모세혈관 자극하고 피부가 땅김.
2. 좌뇌의 유양돌기와 측두골의 변연계, 접형골, 관자골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고통스러움.
3. 좌뇌의 전전두엽인 이마골에 심한 진동으로 특정 부위에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통증.
3. 이어서 대뇌기저핵과 브로카 등 전두엽과 두정엽 부근에 진동공격이 들어오는데 나선형 모양으로 안으로 파고드는 통증.
4. 귀가 먹먹해지면서 잘 안 들리는데 측두정엽의 시청각 피질 자극.
5. 와이파이가 켜졌고 연결되었음에도 와이파이가 안 터지는데 와이파이망 통해서 내 뇌파를 복제해가는 중.
6. 수십 초 간 백내장처럼 눈이 전혀 안 보이게 고문.
7. 머리 전체를 심박수가 뛰듯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중간중간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공격들어오는데 기분 개같음.
8. 좌뇌의 측두정골과 전전두피질을 1시간 30분 넘게 1초도 쉬지않고 계속 통증이 있게 고문하는데 진짜 자살 욕구 생김.
9. 좌뇌의 변연계와 오른쪽 목빗근과 턱관절에 진동을 쉼없이 퍼붓는데 머리골을 콕콕 쑤시는 통증에 시달림.
10. 2시간 동안 머리골이 쪼개지고 뇌 근막이 터질 것처럼 음파 공격 퍼붓더니 금요일 오전 12:06부터 암모니아 냄새가 나면서 단백질 생합성 고문이 시작됨. 침이 심하게 고이는 중. 본격적인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들어감.
삶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곧 자살할 계획임. 이건 인간이 당할 짓이 못 됨. 진짜 눈물만 나온다.
12년간 고문 받으면서 비인지 때부터 인지를 못 했을 뿐이지 엄청 당했고 2014년부터 지옥 속에서 살고 있고 2018년 2월부터 3년이 다 되어가도록 1초도 쉬지않고 통증을 느끼고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