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의 기록만 봐도 고통스러운데 24시간, 12년째 당하고 있으니.

금요일 오전 12:00  ~  1:00

 

생화학 가스 때문에 목구멍이 칼칼하고 기침이 나오고 머리 속이 타들어감. 

 

유전자  복제해서 염기코드 해독하는 공격 지속 중. 

 

상상 초월할 정도로 음파 고문과 효소 공격 몰아침. 

 

청력 손상 제대로 받고 있고 시력도 말할 것도 없음.   

 

귀고막이 터질 것 같네! 씨발, 굉장히 괴롭고 머리골도 터질  것 같음. 

 

진짜 고통스럽기 그지없네.  살인고문이 따로 없음.

 

현재 오전 12:48

 

밖에서도 엄청 고문 당하지만  내부 건물에 있으면 더 심하게 당함.   직장에서도 계속 실험 당함. 

 

밖에서는 뇌파 잡기 힘드니 뇌의 몇십 배의 뇌파를 만들어내는 심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그래서 호흡하기 힘듦.   GPS 기능을 하는 두정엽 공격도 심하게 들어옴.  다리  골격근도 심하게 들어옴.  ATP 발생시켜서 생체전기 증폭.

 

 

집은 더 심함.  상상초월. 

 

퇴근 후 집에 들어온 순간부터  출근하기 전까지 평균 15시간은 집중 실험 고문의 시간.  사실 자는 시간에 더 당함.  순수하게 자는 시간은 뇌세포가 재생할 2시간 뿐.  

 

내 인생인 아닌 마루타 인생.  너무 고통스러움.  1초도 쉬지않고 통증 느낄 정도로 24시간 실험 고문. 

 

진짜 좇같이 고문함.  뭐 이런 개같은 범죄가  다 있어. 

 

저 가해자 쌍새끼들. 단체로 미쳤네.  눈깔 뒤집히고 이성을 잃었네.  

 

저 살인마들 때문에 한 사람 목숨 조만간 잃게 생겼네.  그게 나다.

 

내가 곧 저 씨발 것들 고문에 못 이겨 자살한다고 하니 아주 똥줄 타나 보네.  불법으로 만든 임상 하나 사라질까 두려워서. 

 

가족 유전자 실험이니 내가 이렇게 좇같이 당할 때 우리 부모님도 당하고 계시겠지. 

 

개한민국  뿐만 아니라 저 살인마 저 가해자 집단들. 

 

내가 죽어서도 너네 절대 용서 못 한다.  내 억울한 영혼이 너네 가해자 집단 구성원  모두 증오하면서 떠돌아 다닐 것 같다.  내 가족들한테 한 짓거리들  너네 가해자 후손들한테도 공평하게 돌아갈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