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11. 30. 월요일 피해일지 (완전 수면 박탈)

neoelf 2021. 4. 26. 01:43
728x90

월요일 오전 12:00 ~

 

1.  골반, 복부 내장 근육, 횡격막, 흉골, 뇌 두개골이 한번에 진동으로 요동치게 공격을 1~2초마다 고문질하는데 누워있을 수가 없음.

 

2. 어제 오후 3시에 몸이 안 좋아서 누워있고 싶었으나  1번 고문과 함께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뇌와 눈과 연결된 시냅스를 계속 전기 및 화학 자극 시키면서 단백질 합성, 즉 인산화 고문하는데 머리속과 눈이 쓰라리고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았고 현재 월요일 오전 12:17인데 여전히 1, 2번 공격은 지속 중임.  조만간 이 실험 고문 때문에 더이상 견디기 힘들어 자살할 예정.  

 

3.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 감으면서  유전자 복제 공격 들어오고  머리 속이 불타오름.

 

4. 나의 생체시계를 무시하면서 뇌간 망상체를 건들면서 지들 멋대로 각성과 수면상태를 좌지우지하면서 사람 목숨을 위협하고 잠을 못 자게 고문.  13시간째 깨어 있음.  오전 12:23

 

5. 30분 넘게 계속 골반, 내장, 경추, 뇌간, 뇌 두개골을 튕기면서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계속 몸을 튕기니깐 잠을 자기는커녕 누워있기도 힘듦.  오전 12:58

 

6.  경추와 뇌간, 후두하근, 유양돌기, 측두엽  부위가 계속 조여오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7.  생식기와 내장 진동과 수축 공격이 들어오면서 목구멍이 조여오고 계속 호르몬과 효소 분비해서 뇌 시냅스 화학반응 일으킴. 오전 1:07

 

8. 1~2번 공격 지속 중.  오전 1:20

 

9. 얼굴이 익을 정도로  모세혈관과 신경 자극 중. 오전 1:26

 

9.  1~2번 공격 지속 중이고

똥이 마렵게 고문.

계속 머리골을 진동하고 머리근막을 압박하면서 심하게 눌리고 조이면서 각성상태 만들어 수면 방해  중.  오전 1:51

 

10. 1~2번 공격 지속 중이고  여전히

똥이 마렵게 고문.   호흡기전  및 호흡 중추인 뇌간 공격하는데 생화학 가스가 훅 하고 들어오게 뇌간의 호흡 중추 자극. 호흡을 인위적 자극.  각성 상태 만들어서 수면 방해.  오전 2:05

15시간째 깨어있음.

 

11.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왼쪽 귀에서 두드득거리게 진동 공격이 가해짐. 이런 끔찍한 살인범죄에 노출된  게 장기간 당했으면서도 너무  믿기지가 않고 진짜 소름끼침.  오전 2:16

 

12.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공격들어오고 빛 입자가  날아들고 12시간째 골반과 내장, 척추뼈, 머리골을 진동시키는데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 있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이 들어오고 침이 고임.  오전 2:33

 

13. 똥이 마렵고 흉선과 심장 부근에서 불이 나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단백질 분해 및 합성 공격해서 계속해서 내  뇌세포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하는데 하도 내장 공격을 가하는데 내장이 터질 것 같음.  오전 2:35

 

14. 어제 일요일 오전 11시에 일어났고 지금이 월요일 오전 2:40분이니 16시간째 깨어있음.   수면 박탈 중.  

 

15. 20분째 내장이 뒤틀리게 또 고문하고  똥이 마려운데 변비 유발. 내장 복부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머리근막 조임 공격.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오전 2:55

 

16. 내 자율신경계를 좌지우지 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니 모든 생리작용도 제멋대로임.  대소변 작용, 하품, 재채기, 딸꾹질, 수면과 각성 등등. 

 

계속해서 쉬지않고 12시간째 골반, 내장, 척추, 뇌 두개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특히 상체 복부가 심하게 튕기게 하는데 누워있기도 힘들고 자는 것도 불가능하게 계속 고문 지속.  

 

17. 머리근막이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16시간 넘게 수면 박탈 중.

 

18.  음파가 머리 속 깊숙까지 파고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끔찍함.  그리고 계속 상체복부를 튕기는데 잠을 전혀  못 자게 고문.오전 3:21  

 

17. 왼쪽 귀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들어오고 눈알 주변을 바늘로 콕콕 쑤시는 통증  

 

18. 온몸이 계속 따끔거리고 가려움.   팔과 다리, 척추뼈 통증.  오후 11:42

 

19.  왼쪽 눈알을 도려내는 듯한 공격과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흉선부위를 자극해서 DNA 중합효소 만들어서 유전자 복제에 열을 올림.  기가 막힘.  오전 3:34

 

3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살인고문 퍼붓고 어제 일요일 새벽부터 엄청 공격  퍼붓고 컨디션 안 좋아서 어제 오후 3시쯤 자려고 했으나 그 때부터 더 살인고문 퍼부어서 현재 월요일 오전  3:36분이 지나가도록 잠을 한 숨 못자고 누워있는 것도 방해받고 있음.

 

20.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유전자 복제 고문 중.   머리 속이 타들어감.  오전 3:37이고 17시간째 깨어있음.  

 

내가 이 고문을  더이상 못  견뎌서 자살한다고 하니 저 살인마들  똥줄 타나보네. 

 

나를 피해자들 중에서도 메인 타겟 명단에 올려서 유전자 가족실험을 3년째 진행 중이었는데 내가 자살한다고 하니 실험에 차질이 생길까봐 아주 작정하고 고문질하네.  

오전 3:41

 

21. 머리근막이 계속 조여옴에도 피곤해서 잠들만하면 상체 복부 근육을 툭툭 건들면서 공격이 바로 들어오는데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는데 마치 복부 근육 튕길 때 엄청 즐거워하면서 고문하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내 복부에 총을 쏘는 듯한 통증.

 

저 살인마들!  실험이자 고문을 엄청 즐기면서 하는 게 느껴지네.  마치 지들 개인적인 스트레스 쌓인 것을 나한테 푸는 듯한 느낌.   오전 3:54

 

22. 귀가 먹먹해지면서 귀가 잘 안 들리고 머리 근막은 계속 조여오고 내장 복부 근육은 심하게 땅기고 3~4초 간격으로 계속 복부와 척추를 튕김.   벌써 오전 4:00

 

23.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목구멍에서 생화학 가스가 올라옴. 

 

24. 머리가 계속 조여오고  목구멍과 콧구멍에 훅하고 순간 호흡이 힘들었는데 효소 가스가 머리에 퍼지면서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뇌혈관이 계속 압박됨.   음파 공격은 지속.   내장은 뒤틀림. 오전 4:19

 

25. 살인고문.  말 그대로 살인고문.  불을 끄고 있는데 도통 잠을 못 자게 내장 공격, 복부 튕김 공격, 머리골 진동과 심한 눌림과 조임 공격.  빛 공격이 눈 앞에서 아른거리게 고문.  오전 4:30

 

26. 호흡하기가 힘들고 좌뇌의 유양돌기, 귓바퀴, 측두엽 부근에 전파와 음파 공격 들어오는데 청각 기억 빼감.   심지어 아까 내가 이  고문이 너무 괴로워서 울부짖었는데 그것 마저도 함께  복제되어 가는 중.  오전 4:45

 

27.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고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림.   

 

28.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호흡이 힘들고 왼쪽  구렛나루 부근부터 전기가 흐르듯 이마엽을 지나 정수리까지  스칼라파 토션장이 훑고 복제해가는데 진짜 기가 막힘.   오전 4:56

 

어제 일요일 오전 11시에 일어나서 지금껏 한숨 못자고 있는데 18시간째 깨어있음. 

 

새벽 5시가 다 되었네.  

 

29. 25번부터 28번까지 반복. 평균  20분마다 반복. 

현재 오전 5:16.

 

30.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좌골, 척추뼈, 특히 경추, 양손의 엄지손가락 뼈, 치아 전체가 욱신욱신거림.  내장 복부를 계속 튕기고 효소와 생화학가스 올라오면서 입술과 목구멍이 바짝 타고 얼굴 피부도 단백질이 다 녹아내린 듯 윤기와 수분이 하나 없고 노인네 피부가 됨. 오전 5:26

 

31. 한기가 느껴지게 스칼라파 공격하는데 피부에 스며들듯이 공격 들어오고  뼈를 관통하고  내장까지 도달해서 단백질 분자를 분해해서 뇌혈관까지 도달시키니 뇌혈관이 조이면서 두통 유발.  음파 공격도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귀가 먹먹해지면서 귀가 멀은 것 같은 느낌.  

 

32. 정수리가 심하게 눌리면서 시각기억 피질 복제.   뜬금없이  이전 기억이 떠오르게 고문. 단백질 인산화 고문은 곧 기억 추적.

20분 마다  기억추적 반복고문. 오전 5:36

 

33. 팔과 다리가 심하게 저리더니 척추뼈가 으스러질 것 같고 경추 통증이 심하고 치아 통증.

 

전전두피질과 전두엽 그리고 내측두엽 부근을 심하게 조여오는데 그 부위가 우리엄마도 공격 받아서 뇌출혈이 생긴 부위.

 

머리가 전체적으로 쪼개질 것 같고 머리도 팔다리 저리듯 저림.  오전 5:55

 

날밤 샜네. 벌써 오전 6시가 다 되어가네.  깨어있은지 19시간째. 

 

34. 침에서 화장품 맛이 남.  온갖 효소가스가 내장에서 목구멍  그리고  입안으로 올라오고 있음.  뇌까지 전달. 

 

35.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허리가 끊어질 듯함.  복부 근육은 계속 튕기고

입술과 입이 마르고 계속 치통 유발.    머리 근막이 조여오면서 단백질 합성. 

오전 6:11

 

36.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또 한기가 느껴지고 엄지 손가락 뼈가 너무 시큰거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오전 6:14

 

37.  1초도 쉬지않고 통증이 몰려옴.  허리가 여전히 끊어질 것 같고 팔목이 시큰거리고 1시간도 안 되어서 소변이 마려움.  

누워있기가 힘들 정도로  복부 근육 튕김.   

 

38. 출근을 해야해서 눈을 감고 있으려고 해도 순간 잠들만하면 눈알을 휙휙 돌리고 골반과 복부근육을 튕기고  호흡이 힘들게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면서 효소가스가 계속 올라오게 하는데 이후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 유발.   오전 6:26

 

39. 어제 오후 3시부터 똑같은 강도의 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몰아침.   어제 오전 11시에 일어나 지금껏 한숨도 못 잤으니까 20시간 가까이 깨어 있음. 

 

40. 콜린계 신경물질 분비로 온몸이 가려움. 특히 쇄골과 어깨 그리고 팔.   오전 6:34

 

41. 죽고 싶어서 죽는 사람은 없다.  다 제각각 이유가 있다.  나또한 자살하고픈 명백한 이유가 있다.   끔찍한 12년간의 뇌생체실험 피해자의 꼬리를 끊어버리려 한다. 

 

42. 한기가 느껴지고 침이 고이고 온몸이 다 쑤시고 머리골이 계속 흔들리게 공격 퍼부움.  오전 6:40

 

43. 눈알과 눈 주변이 쓰라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계속 머리근막은 조이면서 두통 유발하고 머리는 멍하고 무거움.  골반과 복부 내장 근육은 어제 오후 3시부터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죽을 것 같음. 오전 6:49

 

44. 팔다리가 저림. 허리가 진짜 끊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신장 공격 때문일 수도 있음.  골반과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잠을 한숨도 못 자게 방해.  그리고 배 근육이 뒤틀림.  치아는 부딪치는 공격을 2번이나 들어오고 머리가 심하게 눌리는데 기억 시냅스를 계속 파헤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오전 7:06

 

45. 허리를 절단내는 듯한 통증, 옆구리  통증과 머리골  진동과 머리 근막 조임.    오전 7:29

 

46.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기침이 계속 나올 정도로 효소 가스와 신경화학물질 공격이 들어옴.  머리가 시큰거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야기.  신장과 간 공격에 내장이 터질 것 같음.  목구멍에 점액질이 걸려있는 느낌이 지속.  소변이 갑자기 마려움.  오전 7:45

 

47. 몸이  나도 모르게 한쪽으로 기울어지네.   내장이 파열될 것 같고 머리골과 세포 진동 고문은 계속 됨.  

 

엄마 생각이 계속 난다. 엄마도 나처럼 당연히 고문 받았겠지. 마음이 아프다.  

오전 7:50

 

48. 잠 한숨 못자고 1시간 30분 뒤에 출근준비해야 함.

 

49. 눈알  움직임이 제멋대로이고, 팔저림이 심함. 08:32

 

50. 딱 1시간  30분 동안 누워있었다.  하지만 머리 진동과 머리 조임 공격은 여전히 들어왔다.  아까보다는 조금 약하게 들어왔을 뿐.  잠깐 자는 동안에도 꿈 주입은 있었음.

 

51. 오전 10시부터 또다시 거센 공격이 몰아침. 내장 뒤틀림.  똥 마려움.  허리와 옆구리 통증. 그리고 심장 두근거림과 정수리 등 머리골 쪼개짐.  오전 10:19

 

52. 항문이 불타오르는 느낌이 나는 통증 고문. 그리고 내장 공격에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갈증이 무지나고 목구멍이 메이고 머리가 멍하고 온몸의 근육이 수축하면서 근육통에 시달리고 굉장히 피곤함.   

 

53.어제 일요일 오후 3시쯤부터 누워서 자고 싶었는데 전혀 누울 수가 없을 정도로 공격이 들어왔고 겨우 월요일 오전 8시 30분에 누워서 그것도 고문 받으면서 1시간 30분 눈감고 있었다.  비참하다.  현재 오전 10:33

 

54. 씻는 동안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는데  음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 속에서 화학반응 일으킴.  항문과  온몸의 피부, 눈알이 쓰라리고 속쓰림이 심함.  씻고 나온 뒤에 눈알, 생식기등이 더 쓰라림.  오전 11:05

 

55. 신경계와 내분비선이 연결된 종아리가 상당히 가렵고 이후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시리고 쓰라린데 다크서클과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름.  신장과 간 공격.  

 

56. 얼굴 피부의 모세혈관이 수축되면서 땅기고 건조하다가 이마가 한대 세게 부딪친 느낌의 통증 공격 들어오더니 머리 속이 시큰거리기 시작.  오전 11:17

 

57. 11분간 생식기 질에 쇠꼬챙이를 쑤셔대는 통증.  이전에 자궁암 검사할때 질 속에 꼬챙이 같은 거 넣고 세포 조직 뗐을 때 그 끔찍한 느낌이 재현됨.  하지만 그 때의 통증보다 더함.   그리고 눈알이 타들어가는 통증 지속.  이마골도  한 지점을 망치로 쿡쿡 때리는 통증. 왼쪽 눈썹 꼬리 부근에 빨갛게 올라옴.

이후 정수리 부근까지 통증이 퍼짐.오전 11:40

 

58. 간 공격을 하는데 내장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통증이 20분간 간헐적으로 지속. 간을 공격 받아서 양치시에 피가 섞여 나오고 가래도 나오고 온몸이 쑤시고 콧물이 나오는데 피가 섞여 나옴.

생식기가 가렵게 고문 들어옴.

 

오후 12:20

 

59. 계단 내려가는데 왼쪽 무릎 관절이 뒤틀리게 하고 좌골과 골반기저근 수축과 진동 고문하는데 걷는 것도 힘들고 생식기 괄약근도 덩달아 수축하니 일상 삶이 너무 고통스러움. 오후 12:25

 

60. 버스 안,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효소 가스 때문에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심장 부근이 두근두근거리고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나고 이산화 탄소 배출.   경추와 승모근이 수축하면서 어깨와 팔, 날개죽지가 쑤심.  오후 12:39

 

61. 버스에서 내릴 직후에 우뇌의 하측두엽과 두정엽 부근에 따끔따끔거리는 공격이 세게 들어옴.  오후 12:44

 

62. 지하철 안. 미칠 것 같다. 음파 공격에 귓 속부터 뇌 속 깊은 곳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고 골반, 좌골, 생식기 괄약근, 내장 괄약근이 조여오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 근막은 계속 조이면서 콕콕 찌르는 통증이 지속되고 침에서는 신맛이 나면서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경추와 허리 공격에 상체가 저절로 앞으로 숙여지면서 온몸이 다 쑤시고 아픔. 

 

63. 고통스럽다.  사는 게 지옥이다.  이미 몸이 망가질 때로 망가졌다.  12년째 실험 당하고 있고 최근 3년은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의 연속이었다.  끝날 기미가 전혀 안 보인다.  자살밖에 답이 없다. 

 

머리가 멍하고 시큰거리고 눈이 쓰라리고 숨 쉬는 게 힘든 것은 계속 효소 가스와 신경화학물질로 인한 것으로 단백질 분해와 합성 등 유전자 복제와 관련.  오후 1:02

 

64. 턱과 입을 제대로 다물 수 없을 만큼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도 또 시큰거리고 팔을 올리기 힘들 정도로 양쪽 팔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팔에 힘이 없음.  손가락  특히 엄지손가락은 관절염에 걸린 것처럼 굉장히 시큰거리면서 아픔. 

 

65. 침이 고이는데 쓴맛이 나고 머리가 굉장히 조여오고 눌리면서 호흡은 가쁘고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음.  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 오후 1:19

 

근무시간,

 

1. 음파 공격과 골반, 척추, 내장 진동은  수업 내내 기본으로  들어옴.

머리골은 꾸준히 진동하고 침은 계속 고이면서 숨이 가쁨.   

 

2. 2교시 무렵부터 머리가 멍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눈이 쓰라림.

 

3. 3교시 음파 공격이 도를 지나치고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열감과 과호흡에 시달림.  내장, 목구멍, 입안, 귓구멍, 눈, 머리 속까지 열 공격으로 열감이 지속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시큰거림.  

 

4. 3교시 때부터 시작된 속쓰림이 이젠 속쓰리다못해  작열감으로 이어짐.   4교시 수업 전, 목구멍을 조여오는데    뭔가  목구멍에  잔뜩 걸린 느낌.  수업  끝 무렵에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하다가 나중에는 심장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퇴근길, 

 

1. 위산 분비 공격 때문에 밖에서 밥 먹으려고 하는데 얼굴  피부에 염산 뿌린 듯한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엄청 땅기면서 피부 콜라겐이 녹아내리는 통증. 

 

2. 이후 눈알과 머리 속이 쓰라림. 

 

3. 밥을 겨우 먹자마자 위가 꽉 막힌 느낌이고 좌골과 골반기저근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꽉낀 레깅스를 입고 걷는 느낌이 지속.   생식기 부근이 불편함.  

 

4. 침이 계속 고이는데 소화효소 때문에 침이 걸쭉한 느낌.

 

5. 지하철 계단 올라갈 때 좌골과 골반을 압박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그리고 심장이 또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

 

6. 마을 버스 안, 머리가 굉장히 멍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7. 슈퍼에 잠깐 들렀는데 내장을 칼로 후비는 통증.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호흡 곤란에 시달림. 

 

8. 겨우 집에 도착하자마자, 신경화학물질과 효소 때문에 얼굴에 염산을 뿌린 것처럼 또 얼굴이 따끔따끔거리면서 가렵고 찌릿찌릿하게 전기가 흐르는 느낌.

 

 9. 온몸의 근육통에 시달리고 특히 목빗근과 어깨, 날개죽지   부근.  

 

10.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귓구멍에 손가락 넣어보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침.

 

눈알이 시리고 쓰라리고 뇌 속도 시큰거리는데 전체적으로 머리가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어지러움.  

 

뇌에서 단백질 합성 고문이 들어오면서 생화학 반응 일으키니 당연한 결과인 듯. 

 

진짜 그만 살랜다.  삶 자체가 지옥이다.

 

다른 몇몇  피해자들처럼 이제 피해가 거의 없거나   며칠 간격으로  피해가 잠잠했다가 심하게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무슨 나는 2018년 2월부터 매일 피해가 살인고문인지.  

 

진짜 피해자 된 것도 억울한데 왜 하필 나는 더 실험에 이용 당하는지. 

 

아니 피해자들끼리 비교하고 싶지도 않다.  어쨌든  모든 피해자들은 피해 강도가 약하든 세든 둘다 억울한 피해자니깐.

 

나는 2020년 12월 중에 삶을 내려놓을 생각이다.  성공하면 영면에 들겠지. 

 

11. 귀가 잘 안 들리면서 귀가 먹먹한데 엄청난 음파 공격 들어오는 중.   오후 9:07

 

12. 스칼라파 공격에 한기가  느껴지고 또 저체온증에 시달림.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후두정엽과 후두엽 부근이 조여오고 뇌 속이 시큰거림. 

 

13. 생식기가 쓰라리고 9번 공격이 또 들어옴.

 

14. 소변을 지릴 뻔하게 공격이 들어옴.  신장, 방광과 요도 자극.  뇌척수액 이용하려는 것은 아닌지. 아님 신경전달물질 때문?

 

어쨌든 이후  신경화학물질 때문에 가스 들여마신 것처럼 목구멍이 칼칼하고 켁켁거리게 기침이 나옴.  

 

15.  침에서 쓴맛이 나고 근육통에 계속 시달리고 머리는 멍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오고 있음.  오후 9:51

 

16. 1시간  30분넘게 온몸이 따끔따끔거리고 가려움.   복부 내장 근육 수축은 지속. 침은 심하게 고이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오후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