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2. 02. 수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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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00  ~ 3:00

 

1. 팔과 다리의 피부가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리게 공격.  근육, 혈관, 신경 공격.   오른팔이 저리네. 

 

2. 자율신경계 평활근 공격. 특히 내장 중 폐.

 

3. 한기가 느껴지고 저체온증에 시달림.   콧물과 재채기 유발. 

 

4. 침이 고이면서 속쓰림 유발. 혈액 내 효소와 호르몬 공격.  

 

5. 호흡과 혈관 공격 엄청 함.  온몸의 피부가 가렵고 혈액순환이 안 되니 팔이 계속 저리네.  당연히 음파와 전파 공격 계속 들어오고.

 

6. 신장과 간 공격에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눈이 충혈됨. 그리고 얻어맞은 듯   온몸의 근육이 따 쑤심.  폐 공격이 들어오니 왼쪽 어깨까지 쑤심. 

 

7. 음파 공격으로 생화학 실험 공격 들어오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암모니아  냄새 내지 약간 찌린내가 올라옴.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머리 조임. 

 

8. 오른쪽 종아리 부근을 엄청 건드는데 굉장히 가려움.  처음에는 모기나 벌레 물린 것처럼 반응이 나타나다가 계속  몇 날 며칠을 같은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경미한 화상을 입은 것처럼  기포가  수십 개가 심하게  올라오고 습진이나 알러지로 오인하게 쉽게 변해버림.

 

9. 횡격막과 폐포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흉골과 쇄골에 진동이 요동침. 

 

10. 소변이 30분만에 마렵고 오른쪽 귓 속이 굉장히 가렵고 쓰라림.  침이 고이는데 쓴맛과 약간의 비릿한 맛이 남. 

 

11. 내장이 30분 넘게 심하게 뒤틀리고 온몸의 근육이 쑤시고 갈비뼈 부근이 조이는데 간과 폐 공격. 부교감 신경계인 아세틸콜린계 공격.

 

수요일 오전 3:00 ~ 4:15

 

1. 자려고 했지만 한동안 각성 상태  만듦.  

 

간과 폐 공격이 들어오는데 갈비뼈와 가슴 부위의 통증은 지속.

 

2. 시상하부와 망상체 공격이 계속되는데 머리가 급 멍해지고나서 브레인 포그  현상 지속.  이후 잠이 들었다가 내장이 뒤틀리고 작열감이 심해서 벌떡 일어나서 시간 확인하니 오전 3:50.

 

3. 침이 심하게 고이고 혈관 수추과 심장 두근거림.  그리고 내장 작열감 지속. 

 

4. 내장,  목구멍, 입에서 효소 가스가 올라옴. 

 

오전 4:15~8:00

 

2시간 정도 잤을까.  나머지 시간은 계속 꿈 주입을 당하면서 잤던 것 같음. 음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머리골은 진동하고 머리골이 눌리는 고문.

 

오전 8:00 ~ 오후 12:20

 

2차례에 걸쳐 유전자 염기코드 고문이 들어옴. 오전 8시부터 10시.  오전 10시부터 12시.  대략 2시간씩.

 

1.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골반 기저근, 호흡근, 복직근을 수축하고 진동 공격하면서 자율신경계와 뇌간 부위를 쉬지않고 공격.

 

2. 팔과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손가락까지 저림. 

 

3. 어깨와 허리, 목빗근, 유양돌기, 후두하근 부위가 심하게 쑤시고 땅기고 욱신거리고 결리고 조여오는데 고통스러움.

 

4.  목구멍이 칼칼하고 가래가 나옴.  갑자기 똥이 마렵기 시작하고 방귀가 수시로 나옴.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 작열감이 있고 호흡이 힘들고 머리가 멍하고 시리고 눈알도 뻑뻑하고 시큰거림.  

 

5. 호흡성 화학 수용체와 대사성 화학 수용체 자극하면서 각종 합성 호르몬과 효소 가스를 호흡기전을 자극해서 공격.

 

6. 머리  근막이 조여오면서 혈관과 신경을 누르면서 뇌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굉장히 쓰라린데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혈관을 계속 압박하니 뇌졸중에 걸릴 것 같은 느낌. 

 

7. 1~6번을 두 차례 반복.

 

오후 12:20 ~

 

출근길,

 

1. 무릎뼈가 아작 날 것처럼 간헐적으로 3차례 가함. 걸을 때, 계단 내려갈 때.

 

2.  손가락  혈관 건드는데 아주 시리다가 나중엔 아픔.

 

3. 콧 속이 찡하다가 매운데 재채기가 나오고 콧물이 나옴.   합성 호르몬의 생화학 가스와 효소 가스 때문에 그런 것. 침이 고이기 시작하고 과호흡 증상.

 

4. 지하철안,  속이 더부룩하고 살살 배가  아프게 공격 중.  

 

5. 입안 점막이 마름. 

 

오후 1:30  ~

 

학원 도착, 수업중.

 

1. 배가 여전히  아픔. 

 

2. 숨 넘어갈 것처럼 고문.

 

3.과호흡 시달리고 입에서 쓴맛.  

 

4. 쇠꼬챙이로 생식기를 후벼파는 극심한 통증.

 

5.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숨이 가쁘고 말더듬.

 

6.  4교시가 고문의 피크.

내장이 타들어가는 아주 극심한 고문이 4교시 내내 지속되고 열감이 내장부터 머리까지 심하게 느껴짐  

거기에 더해 머리골 휘감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하면서 순간 눈앞이 핑 돎. 

 

7.  내장 작열감이 2시간 동안 지속되다가 오후 7시 넘어서부터 내장이 뒤틀리면서 똥이 마렵게 고문. 

 

8. 7번 고문이 지속되는데다가 허리가 삐끗한 것처럼 통증 고문하는데 화장실까지 어떻게 걸어갔는가 싶다.

 

9. 오후 7:12, 화장실에서 볼일보는데  설사 비슷하게 똥이 나오고 좌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15분간 오른쪽 다리가 심하게 저리게 하고 허리는 끊어질 것 같은데 너무 비참함.   

 

10.  내장에서 효소와 호르몬 가스 만드는데 복부가 부어서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11.  1시간 넘게 음파 공격 퍼붓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귀 고막도 울리면서 통증 유발하고 뇌 속이 시큰거리고 뇌혈관과 신경을 자극하는데 극심한 두통 유발.  

 

12. 폐 공격하는데 경추와 날개죽지 부근이 심하게 뒤틀리고 팔 근육과 손가락  근육이 뒤틀리고 저리게 공격.

 

13. 침이 고이는데 쓴맛과 비릿한 맛이 섞인 맛이 남. 효소의 ph가 알칼리성이라서 그런 것.  가끔씩 화장품 맛이 나는데 단백질 분해 시에, 펩타이드 성분과 콜라겐 성분이 나오기 때문에 침 속 효소에 그 성분이 섞여서 화장품 맛이 남.  

 

한동안 침에서 신맛이 났는데 그것은 효소의 ph가 산성이라서 그랬던 것.

 

요새는 쓴맛과 약간 비릿한 맛. 그리고 화장품 맛이 남.

 

얼마 전에는 효소와 호르몬을 가스 공격으로 하더니 이젠 침 속 효소로 공격하네.   입 속의 침을 이용하거나 혹은 호흡기 통해서 생체 내 화학 가스 들여마시게 해서 뇌 실험.  

 

결론은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그 효소와 호르몬의 화학 반응 때문에 두통이 심함.

 

 

버스 안, 오후 8:15 ~

 

1. 음파 공격에 귀 고막이 머리골이 터질 듯함.  뇌 속이 또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단백질 인산화 고문.

 

2.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 속에서 심장 박동수가 뛰듯 공격 들어옴.

 

3. 내장이 또 뒤틀리면서 단백질 분해 고문 중.  침이 계속 고임. 

 

오후 9:30 ~ 목요일 오전 12:30

 

1. 폐의 호흡근, 신장 등을 집중 공격하는데 해당 내장과 연결된 피부가 쪼그라드는 통증이 느껴짐. 굉장히 건조하고 염산을 부운 듯한 따끔거림과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의 통증.

 

다크서클과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르고 눈알도 항상 시큰거리고 건조함.

 

2. 음파 공격이 3시간 가까이 들어오면서 눈알도 시리고 머리 속도 시큰거리고 머리골 진동과 머리 근막 수축으로 혈관과 신경이 눌려서 통증 유발. 간간이 머리골과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

 

3. 내장이 뒤틀리는데 내장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고 경추, 목빗근, 날개죽지, 허리 통증에 시달림. 

 

4. 단백질 분해 시에 각종 생화학 분자 냄새가 올라옴. 주로 암모니아, 메탄, 황화수소, 도시가스 냄새, 향수나 화장품 냄새가 올라옴. 

 

5. 뇌세포 단백질 합성 고문인 단백질 인산화 고문, 즉 기억피질 추적과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가 3년째 매일 가해지니 온몸이 다 망가지는 느낌.  

 

5-1. 창문을 꼭꼭 닫고 있음에도 바람이 불듯 스칼라파 내지 볼텍스 에너지 공격을 하는데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고문.

 

☆나는 개한민국의 DNA 기반의 인공지능 개발의 큰 희생양.

 

6. 머리를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옴. 머리 진동은 계속 들어옴.

 

건강했던 몸이 한순간에 다 사라지고 항상 24시간 통증을 달고 산 게 12년째.

 

7. 내 몸과 뇌는 24시간 쉴 틈이 없고 언제쯤 이 끔찍한 고문에서 벗어나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 모르겠다.  

 

이  뇌 생체실험의 주범인 대한민국은 온갖 거짓과 위선으로 이 살인고문을 영원한 비밀로 묻어두려고 하는데 진실을 더이상 왜곡하거나 숨기지 말고 양심을 좇아서 이제는 대국민 앞에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올리기 바람.

 

 

하루하루  끔찍하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