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2. 3. 목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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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30 ~ 2:30

 

1. 수요일 고문의 연장선으로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암모니아 냄새는 계속 올라오고 뇌, 특히 좌뇌  전체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아주 끔찍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음파 공격이 더 거세게 들어오면서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2. 경추와 후두하근, 흉쇄유돌근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을 좌우로 그리고 위아래로 움직이기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뒷목이 경직되고 뒷골이 땅김.

 

3.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미주신경과 시상하부, 뇌하수체 공격.

 

4. 침이 고이는데 침에서 화장품 성분 맛이 나면서 톡톡 쏨.

 

5. 또  2시간 동안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머리근막이 조여오면서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6. 피부가 굉장히 가려움.  콜린성 두드러기 반응처럼 가렵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콜린계 신경물질을 인위적으로 흥분시켜서 뇌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니깐  피부가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렵고 습진처럼 혹은 경미한 화상 입은 것처럼 만듦. 

 

오전 2:30  ~ 오후 12:20

 

1. 5시간 30분은 누워있었던 것 같음.  물론 머리골 진동은 꾸준히 들어오고 머리근막이 조여오면서 잤고 꿈 주입도 당함. 

 

자는 동안 내 기억 추적하고 무의식 생각 처 읽거나 반대로 여태껏 복제한 기억과 생각을 재프로그래밍한 것을 뇌에 주입하면 내가 그걸 꿈처럼 꾸게 하는 것.

 

2.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또 끔찍하게 공격 들어옴.

 

2-1. 골반과 좌골, 내장 공격.  

 

2-2.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머리골도 쿡쿡 송곳이나 망치로 찌르거나 쪼는듯한 혹은 내리치는듯한 통증과 함께 머리가 터질 것 같음.

 

2-3.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쓰라리고 생식기까지 쓰라림. 

 

2-4. 내장 진동이 극에 달하다가 속쓰림이 있고 이제는 작열감이 있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가만히 있어도 고통스러운데 이번 주에는 수업 시간에 1시간 이상을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미치는 줄 알았음. 

 

2-5.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내장 공격이 들어옴.

 

3. 치아  전체가 빠질 것처럼 욱신욱신거리는데 특히 오른쪽 어금니 통증 공격이 심함.

 

4. 어깨와 목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경추와 뇌간 공격이 들어오고 2-1부터 2-5 공격이 계속 지속되는데

진짜 살인고문임.

 

 

5. 이런 살인고문이 하루에 적게는 12번에서 많게는 20번은 들어오는듯.  

 

진짜 눈알, 뇌,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아주 극심한 고문인데 저 가해자 살인마 쌍것들을 지옥불에 처넣고 싶음.

 

 

6. 12년째 피해기간 중 이 끔찍한 살인고문을 3년째 하루도 쉬지 않고 당하고 있다.  

 

물론 나머지 9년 동안에도 엄청난 전파와 음파 공격으로 소화불량, 감기몸살 증상, 각종 피부염,  증폭된 각종 소리 고문, 진동 고문, 경미한 두통부터 머리골이 깨질 것같은 두통, 생식기와 내장 진동과 쓰라림, 수면박탈은 당해왔으나 2018년부터 그 정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다치다못해 그냥 말 그대로 살인행위임. 

 

7. 씻을 때도 좌골, 골반, 척추, 두개 골 진동과 수축 공격이 지속.

 

8. 화장하는데 음파와 빛 공격 심하게 들어오는데 망막 수용체 자극함.  시력이 나쁜데 잘 보이게 했다가도 원래 나쁜 상태로 돌리기도 함.  하도 측두골에 진동 고문을 심하게 가하다보니 눈을 조금만 옆으로 돌려도 눈앞이 핑 돎. 

 

9. 신장과 간, 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다크서클이 검해지고 부어오름.   왼쪽 눈알이 약간 충혈됨.   폐와 광대뼈, 입가 쪽이 연결되었는데 그 해당 부위의 피부의 모세혈관이 수축되면서 피부가 쭈글쭈글해지면서 늘어짐. 

 

9-1.우뇌의 전전두골과 측두골이 아픔.

 

10. 어금니 통증은 지속되고 골반 기저근 공격에 생식선은 계속 자극.   뇌하수체 자극.

 

출근길,

 

1. 종아리 공격이 또 최근에 심하게 들어오는데 화상을 입은 듯 피부가 녹아내리고 수십 개의 작은 기포가 올라옴. 

 

2. 흉골과 횡격막, 호흡근 수축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송곳으로 따끔거리게 찌르는 통증과 갈비뼈가 눌리는 통증 지속.

 

3.  과호흡과 함께 입안 점막이 바짝 마름. 

 

 

오후 1:30 ~ 6:00

 

1.수업하기 30분 전부터 1교시 내내  내장이 뒤틀리는 통증에 시달림.

 

2. 2~4교시 내내, 측두골에 음파 공격과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과 효소 공격이 계속 뇌혈관 쪽으로 들어오면서 시냅스 고문.

 

3. 수업 내내 머리골 진동과 머리 근막이 조이니까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내장에서는 계속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아랫배가 항상 가스가 차면서 콕콕 찌르는 통증과 갈비뼈와 횡격막이 눌리는 느낌이 들면서 숨이 가쁘게 고문.

 

4. 3번 고문과 함께 동시에 감각피질, 언어피질, 운동피질  등을  자극 고문  당하고 경추, 설근, 성대와 기도에 진동이 들어오고 그 부근의 혈관과 신경이 눌리다보니  항상 숨이 차오른 상태에서 말을 하게되니 발성 상태가 아주 최악의 상태가 됨.  목소리가 안정된 상태가 아니고 뭔가 숨이 차서 급하게 말하는 것처럼 수업을 하게 만드니 너무 화가 남.

 

거기에 더해 발음이 어눌하고 발음이 꼬이고 엉뚱한 말이 불쑥 튀어나오게 하고 말을 더듬게 하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으면서 수업.

 

퇴근 직후 6:00  ~  금요일 오전 3:00

 

살인고문 계속 지속.

 

1.마치 달리기 500미터 달리고 난 듯한 심장 박동수와 호흡 곤란으로 입을 다물면 숨이 멎을 것처럼 너무 고통스러움.  그래서 입을 허벌레 열어 놓고 있어야 할 정도로 산소부족에 시달림. 

 

2. 직장 근처 떡볶이 집에 갔는데 대뇌피질과 뇌간 부위까지 스칼라파가 휘몰아치면서 두개골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떡볶이 먹다말고 눈앞이 핑~돎.  

이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옴.

 

3. 떡볶이를 먹자마자 또 포도당 분해와 단백질 분해 공격이 들어오는데 똥이 마렵기 시작. 

 

4. 화장실 갔는데 방귀가 연달아 5~6번 나옴.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가는데 좌골, 골반에 진동과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생식기 괄약근까지 조여오고  레깅스 꽉 낀 거 입은 불편한 느낌이 계속 들고 숨이 차는데 집에 도착하기 전까지 계속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5. 온몸의 근육이 쑤시는데 아세틸콜린계 분비 유도.

 

6. 버스 안, 본격적으로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공격하는데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어질어질함.  단백질 인산화 고문. 

 

7.  집에 도착하자마자, 혈관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유산소 운동에서 무산소 호흡으로 공격을 바꾸는데 

젖산이 발효되면서 굉장히 몸이 무겁고 급 피곤해짐. 

 

8. 천골, 복직근, 횡격막, 폐포 등 호흡근, 부비강 공격이 들어오는데 코와 광대뼈 부근의 피부가 심하게 쪼그라들면서 땅기고 고통스러움. 내장  진동 공격도 계속 들어옴.

 

9.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머리 근막이 조여오는데 뇌 혈관과 신경이 눌리고 심한 두통 유발. 

 

10. 허리, 경추, 목빗근, 후두하근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지속 중.

 

11. 귀에서 삐~소리가 나게 공격이 들어오고 귓속에서  음파 고문이 몰아치는데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12. 생식기 부근 공격이 들어오는데  질 안에서 방귀끼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효소 가스 고문인 듯.  콜린계 내지 아민계  물질 로 생화학 물질 만들어내면 안 좋은 냄새 올라옴. 

 

13. 10번, 11번  공격이 계속 지속되고  찬 성질의 스칼라파 공격이 머리골을 계속 휘감으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저체온증에 시달림.   2인용 소파에 전기장판 깔고 앉아있고 앞에는 히터까지 틀어놨는데 손가락이 시리고 너무 추움. 마치 냉동창고 속에 들어가있는 느낌. 

 

14. 금요일 오전 12시부터 40분넘게 살인고문 퍼붓는데 온갖 전파와 음파가 머리골을  계속 관통하면서 공격하는데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고 눈알이 미친듯이 돌아가게 고문.  눈알이 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눈을 어디다 고정해야 모를 정도로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시신경 섬유도 계속 건들면서 엄청난 시야  장애 동반. 

 

15. 복부근육을 계속 튕기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좌뇌 측두엽의 혈관과 신경이 계속 눌리면서 두통 유발하고 머리 속이 계속 시리고 뇌간 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침이 고이면서 효소 분비와  호르몬 합성 중.

 

16. DNA 기반의 인공지능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유전자 단백질 분자 합성을 위해  단백질 인산화 고문 , 즉 기억피질 추적 중인데 특히 시각 기억 피질 자극하면서 복제.

 

16-1.  시신경이 지나가는 모든 피질은 다 공격 중.

이마엽, 관자놀이와 귀 부근의 측두엽, 하두정엽과 후두엽, 중뇌의 상구, 하측두정엽,  대뇌기저핵 그리고 소뇌.

 

17. 침이 심하게 고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이 눈알 단속 운동 고문이  유전자 복제와도 관련.

 

18. 30분 넘게 한기가 느껴지는데 스칼라파 공격이 몰아치고 포도당과 단백질 분해. 이후  1시간 넘게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18-1. 코와 미간, 눈썹 위 부근이 진동으로 울리지 않게 손가락으로 지긋이 누르고 있으니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약간 사그라짐.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자극해서 호르몬 합성하기 위한 고문.

 

19. 효소 고문하는데 침이 분비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함.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20. 단백질 인산화 고문해서 DNA 기반 인공지능 데이터베이스 구축하는 고문이 24시간 3년째 지속 중.  

 

21.  호르몬 합성시에  화학 성분 때문에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갈증이 심하게 남.   내장 진동이 요동치고 생화학 가스를 뇌간 쪽으로 계속 올려보내는데 이러면서 뇌 세포 단백질 분자 조작하면서 뇌 세포  각각을 세포 진동시키면서  생체 주파수값 읽어감.  이게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22.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여오고 뇌 속이 불에 타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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