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2. 4. 금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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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3:00 ~  4:30

 

1. 1시간 가까이 단백질 인산화 고문에 내장, 목구멍,  머리 속이 활활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데 귓 속까지 뜨거워지면서 고통스러움.  측두엽과 뇌간, 경추 공격이 심함.

 

2. 목이 메이는 느낌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생화학 가스 때문에 그런 것. 

 

3. 온몸이 가려움. 

 

오전 4:30 ~10:20

 

1. 6시간 중 내가 순수하게 잔 것은 고작 2~3시간.

 

2. 3시간 동안 살인고문. 이때도 누워있기는 했지만 머리골 진동,  눈알 진동,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 속이 심하게 시큰거리고 눈알  역시 시리다못해 너무 뻑뻑해서 찢어질 듯. 그래서 최근 3년 동안은 렌즈를 아예 못 낌.  3년간 렌즈를 한 3~5번 꼈나? 눈알이 너무 쓰라리고 뻑뻑해서 낄 수가 없게 고문들어옴.

 

3. 쏟아지는 고문에 눈을 감고 자는 둥, 마는 둥 했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3시간 넘게 움직이게 하는데  하도 빛 공격에 홍채가 쪼그라 듦. 검은 눈동자가 눈에 띄게 작아졌다는 뜻.  그리고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눈앞에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너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니 내가 일부러 한곳을 응시하려고 하면 또 눈알을 휙 하고 방향을 돌려서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4.  1차 시각 피질, 시각연합피질, 생각피질과 기억피질 그리고 운동피질 자극 고문이 심함.  

 

눈알을 움직이게 하면서 해당 피질 자극을 하는 실험 고문을 하는데 기억을 추적하기도 하고 무의식 생각을 읽어내기도 하고 생각 피질에 프로그래밍된 값을 전송하면 내가 거기에 맞춰 꿈을 꾸는 식.  

 

5. 결론은 눈알을 인위적으로 돌려서 대뇌피질 전체를 자극한다는 소리이고 유전자 복제까지 한다는 소리.

 

6. 밤새 호흡기전을 계속 자극하면서 호흡도 제멋대로 하게 하는데 부비강 부위에 자극이 심함.  콧 속이 가렵고  코가 전체적으로 부움.

 

7.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거림.

 

8. 왼쪽 발바닥이 저림.

 

오전 10:20~ 11:00

 

1. 40분간 또 살인고문.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극심한 통증 지속.

 

2.  피부 가려움.  특히 오른 다리의 종아리와 허벅지.

 

3. 미주신경을 지나는 혈관으로 1번 공격으로 만들어낸 호르몬을 뇌간 쪽으로 보내는데 뇌간, 경추 부위가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어지럽고 눈알 역시 앞으로 쏟아지는 통증.

 

4. 눈알은 새벽부터 오전 11시가 지나도록 너무 극심한 고문을 받고 있고 눈알이 뻑뻑하고 흐릿흐릿해서  시야 장애를 겪고 있음.  너무 고통스러움. 

 

5. 귀가 먹먹하고 잘 안들리고 내장 공격이 지속되는데 방귀가 계속 나오고 아랫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땅김.

 

오전  11:00 ~

 

1. 화장하려는데 웅웅 소리를 내면서 음파공격이 거세지는데 방안의 찬공기를 함께 몰아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한기가 느껴지면서 공기 중의 수분이 몸에 스며드는게 느껴질 정도임. 손거울에 갑자기 수증기가 맺혀서 거울이 뿌옇게 됨.   마치 욕실에서 샤워할 때 욕실 거울에 수증기가 맺히듯 말이다. 

 

2. 1번 공격으로 몸에 차가운 수증기가 스며드는 느낌이 들다가 전신의 혈관이 수축되는 게 느껴지는데 머리 혈관이 눌릴 때는  심한 두통이 유발.  내장 역시 뒤틀림. 

 

3. 2번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음파 공격과 함께 뇌압이 오르면서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4. 내가 의도하지 않은 기억들이 스쳐지나가는데 어렸을 때 기억들이 떠오르게 우뇌의 장기 기억 피질을 자극하는데 우뇌 부위에 통증.

 

5. 점심 먹고 양치하는데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림.  콧물이 나와서 코를 푸는데 피가 섞여나오고 가래가 나와서 침을 뱉으니 피가 섞여 나옴.

 

6. 장기간의 실험고문으로 멀쩡한 혈관과 뇌세포가 다 망가짐.    좀 전에도 세포 단백질 분자를 분해해서 합성 고문한 것.

 

오후 12:20~

 

출근길. 

 

1. 오른발 새끼 발가락 통증을 시작으로  팔, 다리, 흉골의 횡격막과 호흡근, 골반  근육이 조여오는데 마치 혈압 잴 때 조이는 기계에 팔을 넣었을 때의 느낌처럼 온몸이 눌리면서 조이는데 호흡하기가 굉장히 힘들고 답답함.

 

2. 트림을 유발하는데  근육과 혈관  수축을 해서  포도당과 단백질  분해를 함.

 

3. 입안에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과 탄산이 분비됨.   

 

4. 입안 점막이 바짝 마름. 

 

수업 중, 

 

1. 수업 내내, 음파 공격이 쏟아지고 내장 진동 공격이 꾸준히 들어옴.

 

2. 음파 때문에 머리골 진동과 머리 조임이 있는데  특히 오른쪽 이마와 눈썹 바로 윗부분이 심하게 부어오름.

 

3. 호흡근  수축으로 발성과 호흡이 힘든 하루.  

 

4. 허리와 경추 통증이 있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퇴근 직후,

 

1. 숨을 못 쉴 정도로 호흡근과 흉골, 복직근을 조이는데 무거운 바위로 쇄골부위부터 갈비뼈, 횡격막을 누르는 느낌의 아주 끔찍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20~30분간 너무 고통스러움.

 

2.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머리근막 조임.

 

집에 도착 후. 오후 8:00 ~11:59

 

1.  세 명의 사람과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1시간 30분 동안 경추와 뇌간, 언어피질과 운동피질 공격들어오는데 통화 내내  계속 엉뚱한 단어가 입 밖으로 튀어나오고 말을 더듬고 발음이 어눌해지는데 진짜 개짜증나고 스트레스. 

 

2. 오후 9시부터 20분간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음파 공격에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이 심하게 눌리고 조이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경추도 조이면서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뒷골이 땅기게 고문.

 

3. 40분 가까이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는데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에 스며드는데 방귀가 계속 나옴.  침도 고이기 시작.  얼굴의 모세혈관도 수축되면서 땅기고 귀도 먹먹하고 잘 안 들림.

 

4. 오후 10:25분부터 40분간 2번 공격이 또 들어옴. 이번엔 더 심하게 들어오는데 진짜 화가 남.  머리 속이 아주 시큰거리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게 고문.   진짜 자살충동 일어남.

 

5.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게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6.  오후 11:05분부터 머리 속이 타들어가고 머리골을 계속 휘감으면서 스칼라파,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이마골과 코뼈에 진동이 몰아치는데 눈알이 진짜 병신됨.  한 곳을 1~2초라도 응시할 수가 없을 정도로.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질어질.

 

7. 한기가 또 느껴지는데 스칼라파가 내장을 관통하면서 단백질 분해. 침이 고임. 

 

8. 집에 도착후 2시간째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굉장히 어질어질함.  

 

9. 요도와 신장까지 공격이 들어오면서 생식기 괄약근이 조여오고 경추가 미친듯이 진동하면서 머리골이 울림.

 

10. 종아리의 체액의 물분자를 진동시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종아리가 화상 입을 것처럼 굉장히 뜨겁고 가려움. 

 

11. 미친듯이 머리골에 음파와 스칼라파 공격 몰아치면서 공격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갈 것 같고 머리는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반복하는데 너무 고통스럽고 분노가 치미는데 눈물만 나옴. 

 

12. 온몸의 뼈와 근육을 다 수축하면서 조이는데 근육통,  신경통, 관절통에 온몸이 다 쑤시고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