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5. 토요일 피해일지
토요일 오전 12:00 ~ 2:30
1. 이마골과 미간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미쳐버릴 것 같음.
2. 음파 공격 지속 중.
3. 40분간 또 살인고문. 머리골 전체가 음파와 스칼라파 고문에 터질 것 같음.
4. 눈알도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게 하는데 진짜 자살충동 일어남.
5. 좌골, 골반, 생식기, 흉골, 머리골이 조여오는데 진짜 숨쉬기도 힘들고 너무 살기 싫다. 지옥같은 삶.
6. 금요일 오후 9시부터 5시간째 살인고문 중인데 1시간에 평균 2~3차례 머리골과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이 고문. 현재까지 10번에서 15번째 머리골이 깨질 것 같게 고문하는데 진짜 고통스러워서 괴성을 지를 정도임.
7. 척추뼈와 뇌 두개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침이 계속 고이면서 뇌세포 단백질 합성인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8. 현재 오전 1:26분인데 20~30분 간격으로 살인고문 퍼붓는데 지금도 경추와 후두하근, 유양돌기, 뇌간 부위는 불에 타들어감.
9. 오전 1:50, 20분 넘게 머리 속을 불에 달근 쇠꼬챙이로 저으면서 고문하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뇌 세포 단백질 분자의 생합성 고문을 퍼붓는데 진짜 뇌혈관이 터질 듯한 극심한 통증이 어제 금요일 오후 9시부터 5시간째 지속 중.
10. 생식기가 따끔거리게 공격 들어오고 복부는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목구멍은 효소 가스 및 합성 호르몬의 생화학 가스 때문에 타들어감.
11. 머리근막이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또 고문중이고 침이 심하게 고임. 현재 오전 2:07
토요일 오전 5:20 ~ 9:00
1. 3시간 잤고 오전 5시20분부터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잠에서 깸.
2. 피곤하고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멍해서 다시 누움. 이때부터 누워있는 상태에서 4시간 30분을 살인고문 당함.
3. 4시간 30분 간 온몸의 뼈, 근육이 다 쑤시고 땅기게 공격. 그리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호흡도 조절당함.
3-1. 내장에 계속 진동 공격이 있으니 아랫배와 옆구리가 계속 살살 아프고 배가 임신부처럼 항상 불러있음.
4. 5시간 가까이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특히 경추 쪽 뇌간 부위와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위가 심하게 조여오면서 압박을 하는데 고통스러움.
5. 4번 공격과 함께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빛 공격도 들어오는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제멋대로 눈을 돌리는데 눈알이 안쪽으로 몰리기도 하고 좌우로 왔다갔다하기도 하고 눈알이 반바퀴 돌아가게 공격하기도 하면서 최근 1년간 눈알이 끔찍하게 제멋대로 움직이는 공격이 매일 들어옴.
6. 3번과 3-1번 공격이 들어오면서 혈관을 따라 뇌로 보내려니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낀 느낌도 들었다가 목이 칼칼하고 잠기는데 생화학 가스를 만들어서 폐, 기도, 부비강을 통해 올려보내기도 함.
7. 피부를 굉장히 가렵게 하는데 자는 동안 고문 당해서 나도 모르게 긁다보니 아침에 일어나보면 손톱 끝에 피가 고여서 굳어있음.
8. 하루에 적게는 30분, 보통은 1시간 30분에서 2시간, 많게는 3시간 자는 게 2014년부터 지금까지 일상이 되어버림.
진짜 30분만 자고 출근한 적이 최근 3년간 일주일에서 열흘에 1번꼴로 있었음.
보통 1시간 30분에서 3시간 동안은 깨지 않고 자고 그 이후부터는 극심한 고문에 누워는 있어도 자는 둥 마는 둥 하면서 이불에서 뒤척이다가 공격이 너무 심하게 세지면 벌떡 일어나고 다시 누워있는 식의 수면 박탈이 이뤄짐.
9. 기억피질 자극에 4시간 내내 꿈을 꿈.
오전 9:00 ~ 11:59
1. 내장이 80분째 뒤틀리는데 내장을 도려내는 아주 극심한 통증 고문 야기. 방귀도 12~15차례 연달아 나옴.
2. 오전 9:50분부터 치아가 시큰거리고 치아 잇몸도 부움. 콧 속, 머리 속이 시리면서 효소 가스 공격 중.
3. 오전 10시경부터 귀가 먹먹하고 잘 안들리게 음파와 전파 주파수 공격이 쏟아지고 오전 10시 5분쯤부터 머리가 다시 멍하고 졸리게 하는데 이 고문이 자는 동안에도 들어오기 때문에 내가 잠을 자고 있는 거라고 착각하는 것임.
4. 머리가 갑자기 멍해지고 졸리게 만드는데 이게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고 유전자 복제시에 일어나는 피해 증상.
5. 다시 1시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고 얼굴과 머리 근막 수축 공격으로 혈관이 눌리면서 두통과 얼굴 피부 땅김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음.
6. 골반과 내장 그리고 척추, 뇌 두개골이 톱니바퀴처럼 연결되어 공격이 들어옴. 골반과 상체복부 근육을 세게 튕기면 1~2초 뒤 바로 머리골이 진동하고 내장의 호르몬과 효소 등이 혈관을 타고 뇌로 올라가면서 뇌 혈관이 팽창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지속.
7. 오늘 오전 5시 20분에 깬 후로 지금껏 1초도 쉬지않고 반복되는 고문 :
7-1. 내장은 계속 뒤틀리고
7-2. 눈알은 계속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면서 초점이 안 맞아 어지럽고
7-3. 좌골과 골반, 척추, 내장과 머리골은 연동되어 진동으로 울리게 상체 복부근육 튕기면서 머리골이 흔들리고
7-4. 머리근막은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두통 유발하고
7-5. 외투없이 추운 겨울에 밖에 서 있는 것처럼 엄청 한기 느끼게 하면서 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찬 성질의 스칼라파 공격이 피부와 뼈, 내장까지 관통해 들어오면서 저체온증에 시달리게 만들고 결국 혈관이 수축하게 하면서 저체온에 면역력 떨어지게 만드는데
이런 24시간 극심한 통증을 야기하는 살인 고문이 벌써 3년째이고 타겟되어 고통받은 건 12년째.
오후 12:00 ~ 오후 3:00
1. 몸에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게 30분 정도 스칼라파 공격.
2. 1번 고문으로 몸 속 미생물, 효소, 호르몬 등이 분해되면서 생화학 물질 생성되고 이후 눈알이 쓰라리고 속쓰림과 작열감.
3. 호르몬 생합성 고문하는데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고문하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경추와 후두골, 하두정골 부위에 극심한 통증.
4. 내장 작열감 지속 중이고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 들어오는 중이고 유전자 단백질 합성 고문해서 DNA 염기코드 복제중.
☆ 5. 오후 1시 25분부터 또 1번부터 4번까지 고문이 반복되는데 너무 춥다못해 냉동고에 들어간 느낌이라서 전기장판 깔고 눈을 감고 누워있었는데 몸 속 작열감이 너무 심하다못해 불에 타들어감. 눈을 감았는데 검은 날파리 같은 게 날아다닐 정도로 미생물 분해 공격이 쉼없이 들어옴.
6.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올 때는 차가운 얼음을 피부에 대고 있는 느낌으로 굉장히 한기가 느껴지면서 저체온증 증상이 보이고 혈관이 수축되는데 막상 이 스칼라파가 몸 속으로 스며들면 바로 몸 속 체액을 뎁히고 몸 속의 미생물과 효소 등을 분해하는데 몸 속에서 화학 반응이 일어나면서 내장 속은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게 됨. 호르몬 합성 때문에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 받고 내장과 치아 통증도 지속.
☆ 7. 또1~4번 고문이 오후 2:20분부터 반복됨.
겉은 얼음인데 속은 뜨거운 불같은 느낌의 공격이 지속적으로 반복.
스칼라파 에너지 공격 특성상 아주 차가운 얼음같은 공격인데 막상 몸 속에서는 강력한 미생물과 단백질 분해로 열 화학 반응이 일어나서 내장은 불 타오르는 아주 극심한 통증이 동반되고 인위적으로 위와 장 그리고 간과 이자의 소화샘 자극과 침샘을 자극하면 침이 고이면서 혈관 속 세포까지 자극하고 이게 뇌혈관까지 올라가서 비로소 단백질 인산화 고문까지 이어지면서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두통이 유발됨. 24시간 반복.
8. 치아가 빠질 것처럼 공격들어오고 머리골이 흔들리게 골반, 척추뼈, 호흡근에 진동과 수축을 가하는데 진짜 살기싫다.
오후 3:00~ 5:30
1. 2시간 넘게 음파와 내장 공격 계속 퍼붓는데 경추와 뇌간이 조여오는데 뒷목이 극심하게 뻐근하고 뒷골이 심하게 조임.
2. 특히 오후 3:25, 오후 4:10분에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공격.
3. 오후 4:30분 무렵부터는 아랫배가 뒤틀리는데 바로 화장실행. 배에 가스가 가득차고 활성산소와 염기성 신경물질 합성 고문하는데 손바닥, 얼굴이 다 땅기고 건조함.
4. 머리골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 중.
뒷골과 뒷목이 굉장히 고통스러워서 고개를 똑바로 들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뒷목을 심하게 조이는데 진짜 목이 절단될 것 같은 느낌.
5. 스칼라파 공격이 오후 5:23분부터 또 들어옴. 한기가 느껴지면서 음식물 분해 공격과 호흡 건드림.
오후 5:30 ~7:30
1. 1시간 40분가량 내장이 뒤틀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참기 힘들고 동시에 얼굴의 근육과 모세혈관이 수축되면서 내장에서 만든 호르몬과 미생물 분해 효소를 얼굴과 뇌 혈관 쪽으로 계속 올려 보내면서 음파로 시냅스 자극.
2. 1번 공격으로 대뇌피질 자극이 되니깐 말이 헛나오고 말을 더듬고 했던 말을 반복해서 하게 되고 내 생각이 실시간 읽히면서 내 의도와 상관없이 기억이 떠오르는 식으로 계속 대뇌피질과 뇌간 고문 받음.
3. 오후 7시 넘으면서 침이 고이고 DNA 중합효소를 이용해서 유전자 복제시도. 머리근막이 조여오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현재 오후 7:34.
4. 40분 넘게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오른쪽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우뇌 측두엽 공격.
5. 오후 8:10분경부터 한기가 또 느껴지게 스칼라파 공격 중.
6. 50분 넘게 측두엽이 조이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콜린계와 아민계 신경물질 분비로 암모니아 냄새 따위가 올라옴.
7. 20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왼쪽 귀에 비가청영역대의 음파가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좌뇌 측두골이 터질 것처럼 고문들어옴.
8. 하도 좌뇌 공격을 심하게 받아서 오른쪽 엄지뼈가 휘었고 오른쪽 치아 아랫니의 뿌리가 주저앉아서 골융기가 생겼는데 그 부위에 진동이 요동침.
9. 엄연히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12년째 절대 사람한테 쏴서는 안 될 전파와 음파를 가지고 혈관과 세포에 온갖 화학 실험을 하는데 결코 해서는 안 될 짓을 24시간 끊이지 않고 계속 가하는데 살인범죄가 따로없음. 현재 오후 9:31
10. 11월 29일 오후 3시부터 11월 30일 오전 10시까지 19시간을 쉬지않고 행했던 골반과 내장, 호흡근 수축과 진동 공격, 상체 복부 근육 튕기는 공격을 오늘도 수시로 들어왔고 오늘 오후 9시부터는 35분째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중.
12. 20분 가까이 10번 고문이 들어온 후, 입술이 바짝 마르고 황 냄새 비슷한 것이 올라오는 중이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오후 9:49
13. 50분 가까이 우뇌 측두엽과 하측두엽에 진동이 요동치면서 기억피질 자극.
14. 오후 9시 30분부터 15분 넘게 내장이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는데 쇄골 아래 흉선 부위와 위와 간 그리고 심장 부위가 터질 것 같이 공격이 들어옴.
15.카탈라아제 효소 분비시켜서 단백질 분해하는데 내장이 뜨거워지더니 과산화수소가 만들어지는데 이후 입에서 황 냄새가 올라오고 침에서는 신맛이 나고 탄산이 올라옴.
16.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소변이 마려움.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끊이지 않고 24시간 내내 3년째 들어옴.
물론 2015년 피해인지 이후부터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조금씩 들어왔지만, 2018년 2월부터 2020년 12월 현재가 지나도록 최근 3년은 매일 생명의 위협을 느낄 만큼 24시간 단백질 인산화 고문, 즉 기억의 추적 곧 유전자 복제 고문을 24시간 당하고 있다.
오후 11:10
17. 몸 속에서 콜린계와 아민계 단백질 분해로 생선 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호흡기로 올라옴.
18. 이후 순간 심장이 멎을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나도 모르게 입을 벌리게 됨.
횡격막을 건드리고 기도를 열고 코 부비강 쪽으로 17번에서 만들어낸 생화학 가스 기체를 올려보냄.
19. 음파 공격이 몰아치면서 두개 골과 세포 진동이 들어오고 발목과 종아리와 골반 쪽 내장이 열 공격에 뎁혀오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오른쪽 발목 복사뼈 부근 피부는 따끔거리고 굉장히 가려운데 침이 심하게 고이고 속쓰림 지속 중. 오후 11:54
20. 내 인생은 없다. 마루타 인생만 있을 뿐. 오늘 하루도 극심한 살인고문만 받다가 소중한 시간이 다 지나갔다. 내가 오늘 한 일이라고는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고 눈물을 흘리고 분노하고 괴로워 한 것 밖에는 없다.
☆☆☆
단백질이 산화되면 황산이나 인산이생기고, 근육 활동에서는 젖산이나 피루브산이 생겨 생체 내에서 끊임없이 산(酸)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들은 생체에 해로운 존재이다.
생체는 이를 막기 위한 방어기작으로 산성화 중화를 위해 대표적인 알카리성분인 칼슘을 뼈로부터든, 어디서든 끌어들여 쌓는다.
이에 염증과 통증이 8~10년 이상 장기 지속 방치되면 연부조직들의 세포가 마침내 석회화되면서 사멸되거나 저산소와 산성염증어혈화의 지속·반복적인 악화로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생체 내에는 여러 가지 조절기구가 있어 혈액의 pH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혈액 속의 완충물질(탄산염이나 인산염)이다.
예를 들어, 황산이 중탄산소다에 작용하면 황산소다와 탄산이 되어 강산(强酸)인 황산은 약산(弱酸)인 탄산이 된다. 염은 신장에서 배설되고 탄산은 폐에서 이산화탄소와 물로 분해되어 체외로 배출된다.
단백질의 분해산물인 요소 ·요산(尿酸) ·크레아틴이 혈액 내 축적되면 통풍 증상이 있고 엄지 발가락, 팔꿈치 등이 심하게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