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2. 11. 금요일 (수면박탈 & 내장을 24시간 살인고문)

neoelf 2021. 4. 2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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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00  ~

 

1. 머리  속에서 전쟁난 것처럼 내 뇌시냅스 이곳저곳을 찔러보듯이 쿡쿡 찌르는 통증이 있고 머리혈관을 심잠 박동수가 빠르게 뛰게 만들듯이 머리에서 맥박이 빠르게 뛰는 것처럼 고문.  

 

노르에피네프린 분비시켜서 마치 내가  몹시 흥분한 상태인 것처럼 만들어버림.  머리 상태가 정말인지 몹시 화가났을 때처럼 신경화학물질을 인위적으로 과잉 분비시키는데 사람 병신된 느낌임.

 

2. 계속 음파 공격 들어오고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왔다갔다하는데 어질어질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 게 2020년 들어와서 매일 들어옴.  진짜 끔찍함. 

오전 12:56

 

3. 40분가까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고 머리골 진동과 내장 진동에 시달림.  대동맥과 경동맥을 진동시켜 호르몬 등 체액을 뇌혈관으로 올려보내면서 호르몬 합성하고 유전자 복제 돌입.  오전 1:30

 

4.  또 1시간 동안 측두엽과 관자놀이 부근이 조여오는데  눈알이  계속 쓰라림. 침도 계속 고임.   오전 2:28

 

5. 음파 고문이 24시간 들어오고 속쓰림도 심함.  치아 뿌리 공격하는데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6. 히터 켜지도 않았는데 히터 옆에 있는 것 같은  열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2:41

 

7. 20분간 내장에서 불타오르게 하고  머리와 목 혈관이 조이는데 뒷목이 뻐근하고 뒷골이 땅기고 음파 고문에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오전 3:02

 

8. 귀가 먹먹하고 안 들림. 

30분 넘게 우뇌에 음파 쏴대는데 오른쪽 귀 고막이 심하게 진동하고 머리 속이 쓰라림.   

 

머리가 조여오면서 터질 것 같고 종아리에 또 열공격.  

 

속쓰림 지속되고 침고이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오전 3:30 ~

 

9. 또 50분 넘게 살인고문.   음파 고문 계속 들어오는데 뇌가 타들어감.  저 쌍새끼들, 칼로 갈기갈기 찔러죽이고 싶음.  

 

오전 3:30분에 자려고 했지만 수면 박탈.  내장에서 황 냄새가 입 속까지 올라오고 부비강을 거쳐 뇌간까지 가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머리골이 휘청거리고 온몸의 근육을 덜덜 떨게 고문.

 

우뇌 전체가 불에 타들어가는 공격이 들어옴.   귀부터 시작해서 얼굴까지 불처럼 뜨겁더니 머리 속까지 활활 타오르는 통증.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누워있지도 못하게 계속해서 상체 복부 근육을 튕기면서 수면 방해.

 

오전 4:30

 

 

오전 6:20~ 7:00

 

100분  잤나보네.  자다말고 아래 증상 고문에 일어남.

 

1.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뻑뻑해서  찢어질 듯한 통증.  

 

2. 무릎뼈가 굉장히 아프고  근육이 땅김.  갈증이 나고 땀이 남.

 

3.  내장 뒤틀림.

 

4. 머리가 굉장히 멍하다못해  머리 속에서 불이 나는 통증 극심한 통증 지속.  

 

오전 7:00 ~

 

1. 심장과 간 부근이 미친듯이 뛰게 하는데 점액질이 잔뜩 목구멍에 낀 느낌이고 측두엽과 두정엽 부근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  그 부위의 혈관이 터질 듯함.

 

2.  손톱  바로 아래 부근을 침으로 찌르는 듯한 공격이 이어지는데 굉장히 따끔거림.  영양 부족처럼 살이 벗겨짐.

 

3. 1시간째 복부 내장 근육을 튕기는데  잠을 자기는커녕 누워있기도 힘들 정도.  1~3초 간격으로  공격 들어옴.

 

내가 저 살인마 쌍새끼들 때문에 2014년부터 잠을 못 자네.  내가 저 개같은 놈들 때문에  수시로 100분만 자네.  지들은 평균 6~7시간은 자빠져자겠지.

 

4.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갑자기  코가  막히게 하네.  

 

오전 6시 20분부터 공격이 거세져서 일어났고 현재 오전 7:39분인데 딱 80분이네. 

 

5. 딱 100분 자고 지금껏 80분 살인고문 당했네.  

 

오전 7:40 ~

 

6.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는데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내장이 100분째 뒤틀리게 고문.  

 

7. 심장 부근에 해당하는 오른발 발등이 심하게 가려움.  이미 염증이 난 상태.  그리고 왼쪽 발바닥 끝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8.  오전 6:20분부터 현재 오전 8:06, 2시간 가까이 내장 공격 퍼부우면서 상체 복부 근육을 튕기면서 고문 중.  100분 잤고  현재로써 딱 100분 고문 받고 있음. 

 

9.  종아리 발목이 불에 타들어가게 고문 중.

 

10.  왼쪽 코가 막히게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호흡하기도 힘듦.   내장이 계속 뒤틀리듯이 고문 들어오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근에 진동이 요동치니 초점이 흐르고 글씨가 번져보임. 오전 8:18

 

11.  아주 가지가지로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고문하네.  좌우뇌의 전두골, 두정골, 전전두골, 측두골,  후두골, 뇌간 할 것 없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 들어오네.  오전 8:45.

 

12. 계속 음파 공격 퍼붓고 눈알 제멋대로 움직이고 기억 추적하고 유전자 염기코드 12년째 ( 특히 최근 3년) 복제하는데 어디까지 가나 궁금해지네.  내가 자살하지 않으면 절대 끝날 기미가 안 보이네.  블로그와 카페에 남긴  피해일지 기록이 그걸 말해줌.

 

13. 시야 장애가 심각할 정도로  초점이 흔들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골반, 내장, 뇌 두개골 진동 계속 퍼붓고 내장을 칼로 도려내듯  살인적으로 고문 퍼붓고 있음.  오전 8:57

 

14. 오전 6시 20분에 눈뜨자마자 3시간  넘게 내장을 꺼내  밖으로 드러내는 통증 지속 중.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전 9:26

 

15.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러운 것은 24시간 퍼붓는 음파와 내장 공격 그리고 뇌간을 건들기 때문.  

 

16. 15분넘게 상당히 소리가 거슬리게 삐삐 소리가 들리게  주파수 고문. 머리는 계속 멍한데 각성 상태  만듦.     

오전 9:42

 

17. 심장이 20분간 벌렁거리게 공격들어오고 머리골은 깨질것처럼 공격하고 내장은 계속 골반과  복부근육을 튕기면서 고문 중 오전 10:02

4시간째 살인고문. 

 

18. 또 25분째 심장이 벌렁거리는데 노르에피네프린 분비 유도하고 단장기 기억피질 유전자 복제하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음파와 빛 공격 퍼붓는 중.   오전 10:26

 

19. 경추에 진동이 요동치고 코에 피가 몰리면서 코피가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을 휘감는  스칼라파 공격이 몰아침.   45분째 노르에피네프린 분비시킨  후로  계속 장단기 기억피질 자극 시킨 후 복제 시도.   오전 10:37. 

 

20. 콧속이 굉장히 쓰라리면서 매운데 화학 가스와 효소 가스로 인한 것.  별 그지같은 개꼬라지 다 당하고 사네.  오전 10:45

 

21. 음파 공격을 미친듯이 퍼붓는데 눈알 역시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게하는데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등 뇌간 공격하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22. 오전 6:20분부터 1초도 쉬지않고 거의 5시간째  숨통을 틀어막는 고문을 퍼붓고 있는데 오로지 저 살인마들의 목표는 하나.  내 뇌 신경망을 그대로 복제해서 DNA 기반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개한민국이라는 공익을 핑계로 지들 주머니 두둑히 챙기는 거. 돈에 환장한 파충류 악마 씨발놈들.   

 

미안하다고? 그럼  단체로 나가 뒤져 죽어라.  그럼 내가 용서할 수도 있을까 몰라.  용서한다는 말은 절대 못 할 것 같다.  용서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거든.  이 뇌고문은.  너무도 끔찍해서.  안 당해본 사람은 절대 공감 못하지. 

 

저 쌍것들 때문에 내 인생 12년 다 망가지고 내 목숨 위협 받고 있고 우리 가족들도 나와 마찬가지고.  저 씨발 개 잡것들.  뭐 저러고 사는지.  부끄러운 줄 알아라.  하는 짓거리보면!  쯧쯧.

남의 인생과 목숨을 가지고 빨대 꽂고 사는 버러지 살인마들!  내가 가해자면 난 벌써 양심의 가책 느껴서 벌써 한강  물에 빠져 죽었어.

 

오전 11:00  ~

 

23.  30분 넘게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내장과 시상하부, 뇌하수체 공격이 들어오면 치아  뿌리째 고통스러움.  그리고 동시에 호르몬 생합성 하려고 음파 공격 지속적으로 들어옴. 

 

24. 오전 11:30분부터 또 내장  공격이 들어오면서 내장이  뒤틀리고 부글부글하더니  바로 화장실행.   

 

내장과 음파 공격은 24시간 들어옴.  항상 속이 더부룩하거나  속쓰림이 있고 복부에 가스가 차다못해 빵빵하게 부어오르면서 땅기는 복부팽만에 시달림.  심하게 들어올 땐 내장이 뒤틀리면서 내장을 칼로 쑤시는 통증과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음파로 뇌간 공격  후 신경물질을 대뇌피질에 퍼지게 하면서 고문하는 게 24시간 반복됨.  그러니  머리골과 뇌세포, 귀 고막이 24시간 진동으로 요동침. 오전 11:44

 

25.  심장이 벌렁거리게 고문이 수시로 들어옴.  심장근과 횡격막, 폐의 호흡을 인위적으로 열었다 놨다하면서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분압도 조절 당함.  30분만 있으면 잠도 못 잘 정도로 고문 받은지 6시간째임. 

 

26. 365일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내장 속쓰림 유발하고 측두엽을 콕콕 찌르는 통증과 생식기를 희롱하듯 질 괄약근수축하면서 DNA 중합효소 만드는 중.  오후 12:09

 

27. 여전히 26번 고문 중.  오후 12:21

 

28. 음파 공격에 머리가 갑자기 급 멍하고 졸림.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로 단백질 세포 분자 조작질.

 

29. 우끼지도 않네.  머리가 너무 멍하고 졸음이 쏟아지고 무기력해지는데 이 고문에 대해 모르는 비인지 피해자는 본인이 잠을 못 자서 혹은 엄청 피곤해서 그런 줄 알 거다.  하지만 28번의 실험 고문으로 인한 거고  귓 구멍을 틀어막으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그 피해 증상이 사라짐.  그러니 28번의 고문 때문이지. 오후 12:32

 

30. 또 내장이 불타오르고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고문 들어옴. 생식기까지 불타오르는 통증.

 

설사  나올 것 같아 바로 화장실 갔더니 미생물을 실험에 이용하려고 나오려는 설사를 막아버리네.  결국 설사.   오후 12:36

 

31. 진짜 생체실험 피해자가 2020년 그리고 2021년을 코앞에 둔 시점에  대한민국 안에서 버젓이 그것도  집 안방에서도 24시간  365일, 12년째 당하고 있다는 걸 대다수의 국민들과  언론이 안다면 발칵 뒤집어질 일이겠지.  진짜 당하면서도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다.

 

오른쪽 목빗근을 비틀고 생식기 질 괄약근을 조이면서 효소 만들어내는데 마치 거품이 나는 듯한 더러운 느낌이 듦. 오후 12:50

 

32. 이제 일주일 남았다.  더이상의 끔찍한 고통과 치욕, 모욕은 당할 일이 없을 것이다.   

 

33. 침이 심하게 고이고 상체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마치 틱 장애를 가진 사람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오전 6시 20분부터 7시간째 상체 복부근육을 튕기면서 고문 들어오고 있다.   겨우 100분 남짓 잤는데 그 이후로 7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 중이다. 

 

오후 1:00  ~

 

34.  40분 넘게 정수리 쪼개짐이 심하고 내장은 불에 활활  타오르는 공격이 지속되고 생식기 괄약근은 계속 조이면서 공격들어옴.  음파 공격은 요동치고 머리는 급 멍해짐. 눈 앞에서는 검은 날파리 같은 게 아른아른거림.   오후 1:44

 

35.상체 복부근육을 계속  튕기면서 호흡근  자극과 머리골과 세포  진동  지속.

 

36. 마른기침이 나올 정도로 효소 가스와 호르몬 생합성 고문이 지속되고 머리골 진동이 끔찍하게 들어옴. 오후 1:57

 

37.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공격이 들어오네.  내장 속에서 작열감이 있음.  오후 2:03

 

38. 내장이 심하게 불타오르고 팔이 심하게 저림.  계속 유전자 복제.  기억추적.  오후 2:16

 

39. 이런 싸이코 범죄가 다 있을까. 오전 6:20분부터 1초도 쉬지않고 오후 2시 20분이 지나도록 8시간을 내장 뒤틀림과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게 공격하고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가만히 앉아있기도 힘들고 누워있기는 더 힘든데  진짜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오네. 

 

40. 1시간 동안  음파공격이 또 몰아치고 내장 공격은 24시간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멍하고 시큰거리고 콕콕 바늘로 찌르는 통증.  콧 속이 맵고 찡한데 염기성 호르몬 생성때문에 그렇고 복부 근육  뜅김 공격은 오늘 따라 유난히 12시간 넘게 쉬지않고 들어오는  이제는 배 근육이 찢어질 것 같음.  동시에 머리골까지 울리니 빨리 정리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41. 또 40분간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들어오고 측두엽이 심하게 눌림.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들어오는데 노르에피네프린 분비함. 오후 3:53

 

42. 또 30분간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음파 공격이 끔찍하게 들어옴. 

신장, 요도, 생식기 부위에 진동과 수축 고문 지속.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림.  심장도 계속 두근거림.   

오후 4:22

 

43. 오늘 유독 새벽부터 지금 오후 5:31분이 넘어가도록 신장 공격이 몰아치는데 골반과 신장, 요도, 생식기, 심장, 간까지 영향이  미치면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답답하고 머리가 멍한데 신장 고문이 심하다보니 뇌혈관,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짐.  1시간 10분간 신장, 심장, 간 그리고 오후 5:33분부터는 또 속쓰림, 작열감도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당연히 음파공격도 몰아치면서 머리 혈관이 굉장히 눌리면서 조여오는 통증 지속되고 침도 고임.

 

44. 모든 내장 공격이 골고루 들어오지만 특히 신장과 심장이 빈번하고 그리고 간, 폐 이어서 위와 장에 공격이 들어온다. 

 

45. 또 1시간 넘게 작열감이 지속되는데 오늘 오전 6시 20분부터 1초도 쉬지않고 내장 공격에 내장이 뒤틀리고 내장에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되고 침이 고이는데 쓴맛과 신맛이 7:3비율로 계속 나고  신장을 하도 계속 위가 쓸리는 통증이 지속.   이어서 머리 속이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는데 음파 고문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오후 6:37

 

46. 시냅스의 화학 신호를 인위적으로 건들고  단백질의 생합성을 위해 효소와 호르몬, 전해질 분비하기 위해

내장은 진동으로 요동치고  동시에 음파는 귀 고막과  머리골 깊숙한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를 자극하면 그 신경전달물질과 각종 호르몬이 대뇌피질에 방사되게끔 해서 뇌 신경망을  24시간 뜯어보고  DNA 단백질 분자 합성하는데 머리 속 혈관 건강이 최악임.    매일 눈은 흐릿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의 초점도 안 맞고 머리는 멍하고 시큰거리고 졸리고 어지럽게 계속 고문 중.  오후 7:02

 

47.오늘 딱 100분 잤고

오전 6시  20분부터 살인고문 들어와서 현재 오후7:07.  13시간째 살인고문 지속중이고   코로나19로 무급휴가여서 집에 있는데  오후에 잠깐 자고 싶어도 내장근육을 계속 진동시키고  내장이 뒤틀리고 불에 타들어가고 상체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도저히 누워있을 수가 없음.  내 집에서 내가 잠을 못 자다니. 그리고 뇌생체실험이라니!  그것도 본인 동의 없이 원격무선으로 몸에 해로운 방사선을 12년간 매일 24시간!

 

여기가 과연 헌법 국가 대한민국이 맞나 싶다.  

 

피해자들을 끔찍하게 뇌생체고문하고 기만하고  모욕하고 서서히 병들어 죽게하는데  민사소송  걸었더니 대한민국이 나를 실험한  적 없다고?  그런 엄청난 거짓말까지?

 

내 집에서 내가 자겠다는데 잠도 못 자게 하고 온몸의 내장과  뇌는 난도질 당하고 공부를 하고 싶어도 거의 못 하고 밥도 편안히 못 먹고 영화를 보고 싶어도 머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을 돌리니 어지러워서  보는 거 포기하는 식이다.  그 중에서 잠 못 자게 고문하는 게 가장 큰 고문인 듯하다.   오후 7:13

 

48.  한기가 느껴지게 스칼라파 공격하면서 혈관을 수축하기 시작.  이후 머리가 계속 멍한데 음파공격  계속 들어오면서 머리골이 요동침. 

 

49.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공격하는데 뇌하수체 공략.  스칼라파 공격은 여전히 들어오고 눈알은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머리는 멍함.   스칼라파 특성이 혈관이 수축하면서 한기가 심하게 느끼게 하는데 집에서 패딩을 입고 스카프를 들르고 있을 정도임.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늘 유난히 고문을 더 퍼붓는데  이렇게 당하는데 자살을 안 하는 게 이상하지.  오후 7:28

 

50. 머리근막이 굉장히 조여오면서  동시에 조롱이 섞인 음성이 들어오고 생식기와 신장, 요도  부위가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임.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 만듦.  

 

너무 이 현실이 기가 막히고 억울해서 눈물만 나옴. 오후 7:41

 

51. 20분간 음파 공격을 미친듯이 퍼붓고 의자에 앉아있는데 의자가 움직일 정도로  상체가 들썩이게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머리골은 진동하고 머리 속과 눈알은 불에  타들어가고  움직이게 고문.  오후 7:57

 

52. 51번 공격이 지속되고 팔과 등, 우뇌의 전두엽과 내측두엽에 종이컵 받침 크기의 레이저 공격이 들어오는데  엄청 뜨거움.  드라이기 바람 수준보다 약간 더 뜨거울 정도. 우리 엄마도 그거 한 동안  지속적으로   맞아서 전두엽과  내측두엽 부근에  여러 군데가 갈색으로 변색됨.  오후 8:14.

 

오늘 100분 잤고  오전 6:20분 이후로 잠을 한숨 못 자게 고문 중. 

 

오후 8:15~

 

53. 40분간  온몸의 근육이 떨리게 진동공격 퍼붓고 내장은 계속 작열감 느끼게 공격들어오고 신장과 심장, 소장에 집중 공격.  

 

이후 우뇌 측두엽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고 측두엽의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오늘 아침 6:20분부터  15시간이 다 되가도록  상체 내장 복부근육을 1~3초 간격으로 튕기고 수면을 방해하면서 사람 목을 죄는데 진짜 기가막혀서  말이 안 나옴.    

오후 8:49

 

54. 너무 어지러워서 오후 8시 15분에 자려고 했으나 심장은 두근두근거리게 고문하고 머리골은 세포까지 진동하먼서 미친듯이 진동으로 울리게 고문하고 왼쪽  손가락은  저리기 시작.  그리고 왼손 검지와  중지의 손톱 밑  피부가 다 벗겨짐.  마치 영양 부족인 것처럼.   엄청 따끔거림.  계속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수면 박탈.  오후 9:14

 

55. 여전히 왼손은 혈액순환이 안 되어서 저리고 내장은 진동으로 요동치다못해 또 뒤틀리고 머리골은 진동으로 요동침.  계속 15시간째 신장과 위, 간 부위를 튕기면서 대동맥과 경동맥에 혈관을 매개 삼아 뇌로 신경전달물질 올려보내서 계속 음파 쏴대고 뇌 단백질 분자 합성해서 유전자 복제  계속 반복 고문. 

 

결국 자는 거 포기.  고작 100분  잔 게 전부고 그 이후로는 누워서 자고 싶어도 잘 수 없게 계속  공격이 몰아침.   오후 9:24     

 

56. 침에서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몸 속에 활성 산소인 과산화수소 분비해서 계속해서 단백질 분해하면서 유전자 복제하면서 사람 목숨줄 위협하면서 고문 중.

 

57. 혈관이 지나는 곳에는 모두 세포 진동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완전히 포로가 된 느낌.  쥐 안에 든 독.  경추 부위와 흉추 부위에 진동이 요동침.   오후 9:47

 

58. 안경 다리가 닿는 부위인 유양돌기와 측두골에 조여오는 고문.  이건 당최 인간의 삶이 아니다. 

 

59. 오른팔과 양쪽 허벅지가 상당히 가려운데 동시에 신장 부근에 진동이 요동치면서 뒤틀림.  오후 9:54

 

60.  허벅지 근육이 뜨거워지면서 ATP효소를 인위적으로 만들고 하도 내장  근육과 혈관을 건들다보니 내장 전체를 쇠꼬챙이 후벼파는 통증이 이어짐.  오후 10:14

 

61. 너무 고통스럽고 너무나도 억울해서 한바탕 눈물 쏟음.   계속 24시간 기계  다루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제 슬슬 삶을 정리해야 할 때가 왔다. 늦은 감이 있다.  이렇게 호되게 잔혹스럽게 이용당할 줄 알았다면 진작에 피해 인지한  2015년 여름에 자살을 할 걸 그랬다.  그 이후로 너무도 지옥같은 삶을 살고 있고 온몸의 혈관과 세포가 망가져가고 있다. 오후 10:29

 

62. 또 왼쪽 허벅지의 심한 가려움과 생식기 가려움과 뜨거운 열감이 느껴지고 허리도 아픈데 신장 공격이 줄기차게 이어지고 있다.  오후 10:39

 

63. 62번 고문 결과,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오고 눈과 코가 찡하고 매움.  부비강을 거쳐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등 뇌간에서 호르몬 합성을 하고 대뇌피질에 방사하면서 시냅스의 화학변화 일으킴.  오후10:46

 

 64.신장, 요도,  생식기 부근에  호르몬 자극.  입안 점막도 바짝 마르고 내장은 24시간 건드는데 암에 걸리거나 뇌혈관, 심혈관 질환에 걸리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배가 이미 남산만하게 부어올랐고 병원에 안 가서 그렇지 몸이 곪을 대로 다 곪았고 24시간 365, 12년째 내장 공격을 퍼붓는데 얼굴도 모르는 개한민국  살인마들한테 이유없이 하도 당하다보니 그냥 뭐 이런 좇같은 경우가 있나 싶다.   

 

65.내장을 후벼파는 통증이 지속되고 눈알은 쓰라리고 후두골 뇌간 부위도 심하게 조여오는데 순간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오후 10:50  ~  11:59

 

66. 1시간 넘게 살인고문 들어옴.   

 

호흡 곤란을 일으키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는 굉장히 멍하고 뇌 속이   효소 가스와 신경 화학물질 가스로 가득찬 느낌으로 뇌 속이 답답한 느낌이 들고 머리가 꽉 찬 느낌.  

 

그리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만드는데 토할 것 같음.  

 

원래 매일 살인고문 들어왔으나 오늘 100분만 잤을 정도로   유독 잠도 못 자게 방해하고   내장 공격이 오늘은  24시간 살인적으로  들어옴.   원래 매일 내장 공격과 음파, 전파 공격은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