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2. 12. 토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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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오전 12:00  ~

 

1. 쇄골과 흉골 부근의 극심한 진동고문.  의자에 앉아있는데 상체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의자가 들썩들썩거릴 정도임.  

 

2. 침이 걸쭉하게 고이고 위와 간, 췌장 부근에 진동이 미친듯이 요동치고 내장 복부근육이 심하게 땅기는데 어제  24시간  아주 극심하게 내장 공격을 받았더니 내장 근육이 파열될 것 같음. 

 

3. 목이 메이고 칼칼하고 마른 기침이 나오는데 내장에서 만들어낸 신경화학물질 호르몬의 영향.

 

4. 하도  몸에 안 좋은 과산화수소인 활성 산소를 만들어대고 신장을 하도 건들다보니 피부의 노화가 심각할 정도이나 어차피 자살할 거니깐 그냥 넘어가기로 함. 

 

5. 내 대뇌피질을 다 음파와 전파로 찔러보면서 내 실시간 생각 처 읽고 연동된 인공지능 기계 음성 주입하는데 동물원의 원숭이가 된 느낌이고 계속 내장에서 효소와 호르몬 쥐어짜듯이 빼내는데  실험실에서 배를 가른 채 실험  당하는  실험쥐가 된 듯하다.   내장을 밖으로 도려낸 것 같은 극심한 통증 고문이 지속.  오전 12:42

 

6. 계속 주파수 소리인 삐~  삐~  소리가 들리는데 거슬림. 

 

7. 신장 공격 계속 들어오고 암모니아 냄새 유발하고, 침은 고이고 뇌간 공격해서 실없게 웃게 만들고 내장 공격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음.

 

어제만 봐도 개좇같이 고문 받았고 24시간 중 달랑 100분 잤음.   그것도 무급 휴가 기간에 시간이 평소보다 충분함에도 저 쌍것들이 오로지 지들의 잇속을 위해 결코 많지 않은 평소의  평균 수면시간인 3시간의 절반만 자게 했음.  3시간도 참 어이없는 수면시간임.  사실 3시간도 채 못 자는 날이 더 많음.  여기서 3시간은 오로지  내가 연달아 잠을 잤구나라고 느끼는 시간임.  하지만 이 3시간도 자주 있는 일이 아님.

 

오전 1:00 ~

8.  좌뇌의 측두엽과 관자놀이 부근의 혈관이 심하게 눌리면서 편두통 유발.

 

9. 나는 24시간 쏟아지는 고문과 수면 박탈 그리고 망가지는 몸과 뇌 상태를 보면 너무나 억울하고  이 고문 때문에 사랑하는 우리  엄마가 뇌출혈로 반신불구 되고 그 이후에도  실험 고문 당해 점점 건강이 악화되는 거 보면 가슴이 찢어지는데  저 살인마 가해자들은 뭐가  그리 신났는지 내 신경망 복제하면서 많은 유전자값 얻어냈는지  인공지능 기계 음성을 빌어서 나한테 조롱과 희롱을 섞은 말투로 너가 머리가 나쁜 것은 아닌데 머리를 많이 사용 안 하려고 하네~ 너만 이렇게 많이 실험하는 건 아닌데 병신~  자살해~  이런 식으로 조롱하면서 언어적으로 폭력행사.   더 많은데 생략.

 

10. 신장 공격이 또 들어와서 소변이 자주 마렵고 암모니아 냄새 올라옴.  치아가 뽑힐 것처럼 고문하는데 뇌하수체 공격들어오고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일 정도임.  눈알도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    오전 1:41

 

11.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장 공격에  소변이 자주 마렵고  신장과 골반, 복직근과 호흡근을 동시에 진동시키면서 튕기는데 하도 심하게 튕기다보니 상체가 계속 들썩이고 입에서 켁켁거리는 소리가 나옴.  

 

12. 혈관 다발이면서  각종 호르몬을 생성하는  신장에서  심장을 거쳐 대동맥의 혈관의  혈액을 동시에  경동맥인 경추를 지나 후두하근 그리고 뇌간 부위로 쫙 뻗어나가는 것 같음.  혈관이 눌리면서 통증 유발하니깐.  

 

혈관과 혈액 등 체액 가지고 24시간 목을 졸라매면서 사람 목숨줄을  가해악마들의 손아귀 아래에서  좌지우지하는데 마치 나는  태엽 감은 인형 내지  여러 개의 줄에 달린 꼭두각시 인형이 된 것 같음.    지금도 대뇌피질이 조이면서 뇌 속이 쓰라림.   이제 7일 남았음.

오전 2:03

 

13. 자려고 하는데 머리 조임 공격이 거세짐.  어제  100분 자고 지금까지 고문 때문에 잠 못 자고 있음.

 

오전 2:10  ~

 

14. 자려고 누웠지만  계속 복부 근육을 튕기는 공격을 하는 바람에 내장 진동과 머리골 진동에 한참 시달리다가 잠이 듦.  오전  2시 30~40분 정도쯤 잔 것 같음. 

 

15. 오전 3:50분에 자다말고 깸.  팔이 저리고 피부가 가렵고  머리에 피가 몰리는 느낌이 드는데 머리골에 진동이 극심하게 들어오고 머리가 심하게 눌리는 통증.  잠든지 70~80분만에 깸.

 

16. 오전 5:46, 6:10, 6:28  이렇게 3차례에 거쳐 또 잠에서 깼는데  굉장히 내장  근육이 땅기는데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있음.

 

눈알이 굉장히  참기 힘들 정도로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은 아주 더러운 느낌이 지속됨.  잠을 도저히 잘 수가 없음. 

 

17.  현재 오전 7:39, 오전 6:28분에 완전히 깬 이후로 1시간 넘게 심장, 신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혈관 위주로 자극. 혈관과 신경 통증이 이런 거구나를 톡톡히 보여주는 고문이었는데  혈관을 건들기에 근육통도 동반.  

 

1시간 넘는 동안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신장 부근의 복부 내장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고 생식기 부근과 좌골 부근의 근육이 땅김.  가만히 앉아 있는데  발바닥부터 배꼽  부근의 하체의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통증이 있음.

 

1시간 넘게 주파수 고문하는 삐~  삐~  소리를 계속 들었는데 신경과 혈관을 전침으로 자극하면서 상당히 따끔거리고 가렵게 공격 지속하는데 나중에는 목, 얼굴, 머리 혈관까지 통증이 방사되면서 얼굴 피부는 몹시 땅기고 건조하고 눈  혈관도 건드리니 눈이 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뇌하수체 부근 진동 고문)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게 만들면서  온몸의 혈관 내 호르몬 공격을 가하는데 콜린성 두드러기 식으로  피부가 가렵다못해 혈관과 신경이 전침으로 콕콕 찌르는 극심한 통증이  글쓰는 지금도 지속 중.  이 범죄가 끔찍한 것은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365일 12년째 들어온다는 것이다.

 

오전 7:50~

 

18. 앞서 기술한 17번 고문이 지속 중.  거기에 스칼라파 공격이 추가.   허리와 옆구리 부근에 신장이 위치해 있는데 그 부근에 아주 차가운 스칼라파를 쏜 후 혈관이 수축된 느낌이고 눈알이 안개가 낀 것 같이 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정신없이 움직이는 고문이 더 들어오고 있음.  

 

19. 어제 고작 100분 잤고 오늘도   3시간 10분을 내리 잔 것도 아니고 2시간과 70분으로 쪼개서 잠을 잠.   이런 좇같은 인생이 다 있을까.   

 

2014년 12월 1일부터 극심한 전파와 음파 고문이 몰아친 이후로 고작 3시간 자는 수면 방해에 시달리고

그 수면 박탈이  2021년을 코앞에 둔 시점까지 지속 중. 

 

2018년 2월, 피해가 굉장히 심해진 이후로  현재까지 날밤을 샌 게 부지기수이고  30분 자고  출근하거나 1시간만 자고 출근한 적도 많다.  물론 아예 한숨도 못자고 출근한 적도 있다.

 

3시간 내리 잔 게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100분 자고 극심한 고문에 벌떡 일어나 깨고 또 자는 식으로 3시간을 쪼개서 자는 게 일상이 됨.  설사 가끔씩 5시간~6시간 잔 것도 4~6번을 깨면서 잔 것이므로 별 의미는 없다.  딱 100분~120분 세포 재생시간만 순수하게 자고 나머지는  자면서 기억 추적을 당하고   무의식 생각을 읽히고 그걸 토대로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주입하는 꿈을 꾸면서 실험 당하기 때문. 

 

기억을 더듬어보면 비인지 피해자가 된 2009년 하반기부터 그 이전과 달리 밤에 쉽게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다가 겨우 잤고 자면서  자주 꿈을 꾼 것 같다.  그래서 아침만 되면 이전과 달리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피곤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도 자는 동안 실험을 당해왔던 거다.  물론  그때도 실험 당하느냐고 수면의 질은 떨어졌지만 6~7시간은 누워있었던 것 같다. 

 

20.  지금도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과 복부가 굉장히 땅기면서 가스가 차올랐는데 눈은 계속 시야장애 증상에 시달림.  

오전 8:06

  

오전 8:10~

 

21. 벌써 2021년이 20일도 채 남지 않았는데 내년이면 내 피해연수가 13년째이다. 2009년 ~ 2021. 

 

직접 당하고 있으면서도 믿기 힘든 아주 끔찍한  국가의 민간인 학살 수준의 살인고문 뇌 생체실험이다.  이는 어찌보면 혈관과 신경 실험이다.  혈관 속 효소와 호르몬을 가지고 음파와 전파로 내장과 뇌  혈관과 신경을 24시간 건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화학실험실을 내 몸 속에 차려놓고 각종 방사선으로 생 화학실험을 하는 것과 같다.  그로인해 끔찍한 작열감을  항상 느끼고 살고 있다. 

 

이제 내려놓고 싶다. 아니 내려놓고자 한다.  끝이 보이지 않는  실험 범죄이기에 더 끔찍하다. 

 

나의 경우는 다른 피해자들과 다르게 중간에  피해가 잠잠하거나 멈춘 적이 결코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용 당하는 게 살인적이다.  2018년 2월부터 3년간 어리석게 버틴 것 같다. 너무 고통스럽다. 내 자신이 너무 가엾다.  물론 우리 가족들도. 

 

국가에서 하는 실험이기에 더욱더 잔인하다.  공권력을 앞서 개인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는다. 기계보다 더한  취급을 당하면서 음파와 전파 공격이 24시간 들어온다. 

 

22. 오전 8:28부터 온몸의 근육과 세포에 열공격이 더해지면서 내가 석쇠에 있는 오징어나 쥐포가 된 느낌의 고통.   얼굴까지 뜨거워짐.

 

오전 8:30 ~ 오후 1:00

 

23.  잠깐 눈이라도 붙이려고 누웠는데 양쪽 발목 안쪽  복사뼈  부근을 지나는 혈관과 신경을 공격하는데 복사뼈 통증은 덜하고  그 위쪽으로 혈관이 튀어나왔는데 그 부근의 혈관과 신경을 1시간 가까이 고문하는데 근육까지 땅겨서 한동안 왼쪽 다리를 펴지 못 했음.

 

24. 좌골과 골반, 생식기, 신장 부근에 엄청난 통증이 있어서 허리가 끊어질 것 같아서 허리 밑에 작은 무릎 담요를 깔았음.  허리보다 신장을 공략한 듯. 

 

25. 잠깐 잠들었다가 오른발이 심하게 저리게 하는데 진짜 쥐나는 수준임.

 

26. 이런 식으로 고문 때문에 일어났다가 다시  잠드는 것을 반복.  이마골과 코뼈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정수리와 뒤통수도 심하게 눌리면서 귀 고막도 너무 아파서 또 깼는데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함.   하도 이마가 가려울 정도로 이마의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눈을 위로 치켜뜨지 못 할 정도로  이마에 진동 퍼부움.  끔찍함. 

 

27. 오후 12시 20분쯤 완전히 일어났고  일어나자마자   내장 근육이 또 뒤틀림. 머리골과 경추 부근이 너무 고통스럽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항상 머리골과 경추가 진동하므로  눈알도 진동하고 설상가상으로 눈알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24시간 시야장애를 달고 삶.   치아도 욱신거림.

 

28. 어제는 24시간  내장을 그렇게 도려낼 듯 고문하더니   오늘은 내장과 연결된 눈의 홍채와 치아를 건들고 그리고 호르몬과 관련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근에 엄청 음파 쏴 제끼네.  이제 곧 정리할 때가 다가온다. 

 

오후 1:00  ~  3:00

 

29.  허리 오른쪽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이 1시간 내내 지속.  신장 2개 중 오른쪽 신장에 미친듯이 진동 퍼붓고 혈관 공격하는데 진짜 앉아있기가 힘듦. 

 

30.  신장과 동시에 위 공격을 하는데 위산 분비를 시켜서 속쓰림에 시달림.   

 

위의 속쓰림 말고도 위 괄약근 수축으로 위에 음식이 꽉 찬 느낌이 들거나 더부룩하거나 울렁거리게 해서 토할 것 같게 하거나 진짜 토하게도 함. 

 

신장  공격 받으면  옆구리와 허리까지 아프고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오게 하고 눈꺼풀과 다크서클 부위가 부어오르게 하고 온몸의 혈관 수축을 하는데 이건 간하고도 연결되어 팔과 다리가 저리고 얼굴피부도 완전히 망가뜨림. 

 

간 공격 받으면 근육통에 시달리고 항상 피곤한데 단백질 합성시에 수시로 고문 받은 곳이기도 함. 

 

내장 공격은 2009년 타겟된 순간부터 공격 받았고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다가 2018년 2월부터 3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시점은  매일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 내장을 젖은 빨래 짜듯 비틀어대는 통증,  심장의 경우  미친듯이 뛰게 하거나 심장이 순간 멎을 것 같게 하고 폐나 횡격막 등을 인위적으로 압박하거나 호기와 흡기 작용을 인위적으로 자극하면서 뇌간의 호흡 중추와 함께 가해자 악마 새끼들 손에서 좌지우지하니 호흡 곤란에 항상 시달림. 

 

장 공격도 계속 받는데 제2의 뇌라서인지 엄청 들어옴.  비인지 피해자였을 때부터  밥을 먹자마자 배가 아파서 똥이 마려웠고 지금은 그 정도가 더 심해서 참기 힘들 정도로 장을 비트는데  당장이라도 변이 쏟아질 것 같게 여러 번 밖에서도 당해서 곤란한 적이 꽤 있었음. 

 

31. 오후 2:11, 방귀가 계속 나오고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만들고 효소 가스 때문에 눈알이 쓰라림.

 

 32.  오후 2:45, 35분간 신장 공격이 또 들어오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 하고 폐 공격하는데  혈관과 호흡을 아주 지들멋대로 좌지우지하는데 호흡도 힘들고 머리도 멍하고 얼굴 피부가 쪼그라듦.  부비강 부위의 피부.  눈알도 충혈됨.

 

항문에 성냥개비 꽂아두고 라이터불을 붙인 것 같은  불타는 통증 공격함.

 

오후 2:45  ~

 

33. 오른팔에 혈압 잴 때처럼 꽉 조이게해서 혈관 수축하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생식기에도 쓰라라게 고문 들어옴.  

 

34. 40분간 신장 공격 또 들어오고 목빗근과 후두하근, 유양돌기, 측두엽이  조여오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노르에피네프린 분비시킴.  다크써클이 검푸름스름해짐.  눈알과 눈 주변  혈관과 신경 자극에  가렵고 따끔거림.  오후 3:22

 

오후 3:35 ~  4:40

 

35. 화장하고 외출 준비하는데 살인고문 들어옴.

 

신장 공격 후, 대동맥과 경동맥 혈관  공격으로 심장과 흉골부근이 진동으로 요동침.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본격적으로 뇌간 공격 들어오는데 미간과 눈썹 위 이마골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눈 앞이 어지럽고 빙글빙글 도는데 거기에 더해 측두골, 두정골, 전두골, 후두골 순으로 진동 공격 퍼붓는데 아까보다 더 어지럽고 눈 앞이 핑 돎.  진짜 끔찍함.

 

오후 4:40 ~ 6:00

 

36. 집앞에서 두정골에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아까처럼 눈앞이 핑핑 돎.   침이 고이게 하는데 신맛이 아주 강하게 남. 

 

37.  지하철안, 자율신경계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특히  홍채와 망막의 빛  수용체 자극해서 빛이 들어오는 양을 수시로 조절하는데 눈이 밝았다가 한참 어두워졌다가 하면서 고문.  침도 1시간 넘게 신맛과 탄산이 나게 고문.

 

오후 7:00 ~ 8:40

 

38.  연극보러 대학로.

 

역시나 고문은 지속적으로 들어옴.  종아리 안쪽 따끔거림.  시야 장애  고문이   있어서 배우 얼굴 볼 때 보이긴하나 가끔씩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신장과 좌골 공격에 관람 내내 허리통증에 시달림.

 

경추  통증이 있어서 뒷목이 뻐근하고 뒷골이 조여오고 정수리 통증도 있음. 

 

전체적으로 허리와 목 통증에 시달림. 

 

연극이 끝날 무렵에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신경화학물질 공격.

 

오후 8:40 ~

39. 집에 가는 길.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위, 간, 심장 부근 공격하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어지러움 유발.  내장 근육 공격 퍼붓는데  내장이 전자레인지에  뎁히는 통증이 지속되고 호흡곤란 유발.  이게 점점 심해지는데 작열감으로 바뀜.   불에 타들어가는 아주 극심한 통증 유발 중이고 침에서 신맛이 나고 탄산 분비.   아주 고통스러움.  50분째  지속 중.   오후 9:33

 

40. 여전히 지하철안.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힘이 쭉 빠지기 고문.  손바닥이 바짝 마름.  뇌간공격하는데 미간과 코뼈에 진동 퍼부움.  침은 여전히 신맛과 탄산이 분비되고 음파 공격이 심하다보니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뇌 속이 시큰거림.  오후 9:46

 

41. 단백질 인산화 고문에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졸음이 몰려움.   그리고 온몸의 근육통, 신경통에 시달리고 있음.  오후 10:07

 

42. 집에 도착하기 전 지하철과 버스안에서 40분간  음파 공격이 거세지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집에서만큼 눈알이 돌아가지는 않지만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고 돌아감.  머리근막이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통증 유발 중.  숨이 너무 가쁘게 공격 들어오는데 너무 고통스럽다.

 

43. 집에 도착하자마자 또 공격이 몰아치는데 오후에 화장할 때 들어온 35번 공격이 또 들어옴. 척추뼈부터  머리골이 다 진동하는데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오후 11:00 ~  일요일 오전 1:00

 

44.  스칼라파 공격에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동시에 음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시냅스 자극하는데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눈알이 쓰라림.  충혈이 되었고 눈알 상태가 많이 안 좋음.

 

45. 인위적인 호르몬 합성 때문에 피부 가려움이 있고  내장 공격도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위산 때문에 전체적으로 속이 쏴하고 얼굴에 염산 뿌린 것처럼 피부도 불에  타들어가는 끔찍한 통증 유발.   

 

46. 왼쪽 어깨 통증이 심한데 경추와 뇌간 공격이 상당함.  폐와 심장 부근에도 진동이 요동침.   오른쪽 발등도 장기간 공격에 심한 가려움과 함께  진물이 나오고 딱지가 앉았음.

 

47.  아까도 손가락이 퉁퉁 부울 정도로 신장 공격이 들어옴.  신장 공격 받으면 복부가 임산부처럼 부어오름.   눈꺼풀과 다크서클도 부어오름.

 

48.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고 음파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는데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이 정신없이 들어오고 눈알이 돌아가게하니까 굉장히 어지럽고 너무나 스트레스임.   자살 생각이 들게 하는 요소 중 하나임.  2020년 2월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들어오고 있고 거의 20시간 이상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당하는 공격을 어디 생각이나 해봤을 까?  2015년 피해인지 했지만 시야장애는 2018년부터 시작되었고 점점 피해 강도가 심해지면서  2020년 2월부터는 아주 끔찍하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수시로 고문.   

 

49. 지금 일요일 오전 12:34분인데  굉장히 자살 생각이 날 정도로 내장은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되고 상체가 계속 들썩들썩거리게 또 공격 들어오고  이와 동시에 머리골은 진동으로 울리고  눈알은 여전히 제멋대로 계속 돌아가고 머리 속은 멍하고 뇌세포 분자 화학 변화 일으켜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면서 DNA 복제해 가는데 끔찍함.  어제 외출전에 집에서 화장할 때도 끔찍했고 집에오는 지하철 안에서도 너무 고통스러웠고 지금도 너무나 끔찍함.  

 

50. 이 국가 주도 하의 뇌실험 범죄가 들킬 이유가 거의 없으니 ( 음파와 전파로 원격 무선으로 얼마든지 뇌세포 분자 조작 가능하고  세포 공명 주파수로  수신해가면 되니까 )  사람을 인정사정 볼  것없이,   건강했던 피해자가  이 고문으로 병들어서 죽든말든 무조건  DNA실험값만 가져가면 된다는  식으로  24시간 12년째 살인고문하는데 사람의 인생은 한 번뿐이고 사람의 목숨 또한 하나 뿐이다.  

 

어느 누구도, 그게 국가라 할지라도 한 개인의 인생을 파탄내고 한 개인의 목숨을 함부로 앗아갈 자격이 없다.

 

장기간 쉬지않고 가해지는 고문에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원격 무선으로 충분히 실험 가능하다는 점을 악용해서 본인 동의 없이 끔찍한 뇌실험 임상 만들어서  장기간 매일 24시간 쉬지않고 이용하는데 너무 억울하고 눈물만 나온다. 

 

이렇게 끔찍하게 살인고문 당하려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도 아닌데 그 누가 아무리 권력이 있다한들 부모님께서 주신 생명을 함부로 음파와 전파를 쏴대면서 세포 분자 조작까지 하면서  그 사람 본연의 생체정보가 모두 담긴 것을 어찌 본인 동의없이 복제를 해 간다는 말인가! 

 

부모님은 무슨 죄인가!  본인 당사자들도 끔찍하게 실험 고문 당하시지만  이 범죄의 존재 여부를  모르시고 인정하려들지 않는다. 이미 엄마는 심각한 뇌질환 환자로 만들어버렸다.

 

나름 소중하게 키워낸 자식들이 다 실험 대상이 되어 한 명의 자식은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실험 고문 당하고 있다는 것을 본인들은 모르시고 계시다.  이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건지 진짜 억장이 무너진다.  

 

온 가족이 이 국가 뇌생체실험의 대상이 되어  유전자  실험 당한다는 게 얼마나 큰 치욕이고 얼마나 큰 슬픔인지 이 범죄야말로 천인공노할 짓이다. 

 

오전 1:00  ~  2:00

 

51.  자려고 누웠다가 내장 작열감과 목과 등, 허리 전체의 근육과 뼈 통증  때문에 다시 일어남.  사실   목,  날개죽지, 등과 허리가 아픈 것은 내장 근육의 혈관을 건드렸기 때문.

 

뒷목이 폐와 심장, 날개죽지 부근은 심장과 췌장 그리고  위와 간  관련.  허리 쪽은 당연히 신장.

 

지금 30분 간 유독 뒷목과 명치와 날개죽지와 등쪽 브래지어 지나는 부근에 통증이 있었는데 그 부위가 췌장임.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너무 심함.     단백질 분해효소가 췌장에 있고 단백질 합성은 간임.

 

가해자 살인마들아~!   심장을 지나면서 좌골과도 연결되고 뇌까지 이어지는 대동맥을 건드려도 온몸의 근육통증에 시달린다는데 그게 위험한 수준까지가면 하반신 마비까지도 갈 수 있다고 모 의사가 그러더라!

 

52. 어쩌다 타겟이 되었는지 정말  재수가 드럽게 없구나. 

 

멀쩡한 몸이 12년간의 생체실험으로 완전히 병신되어가는 느낌이구나. 

 

건강했던 내장이 완전히 최근 3년간 맛탱이 갔고 암에 걸리거나 심혈관, 뇌혈관으로 쓰러지는 것은 시간문제구나.  우리 부모님도 실험 실컷해서 엄마는 뇌출혈,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받게하고 아빠는 십이지장염, 백내장, 전립선암에 걸리게 했는데 속시원하겠네. 가해자 쌍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