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2. 14. 월요일 ~화요일 오전 피해일지 (날밤 새게 고문)

neoelf 2021. 4. 29. 01:04
728x90

월요일 오전 1:00 ~

 

1. 윌요일 오전 12:45분부터 오전 1:16까지 약 30분간 미친듯이 좌우뇌의 측두골에 음파 쏴대는데 눈알 역시 진동하면서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운데 시야장애에 시달림. 

 

2.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고문하고 음파 공격 퍼붓는데 눈알이 또 진동으로 떨리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귀 고막과 뇌 두개골이 터질 것 같음.  보통 오른팔 주사 맞는 혈관 부위에 전침 공격해서 심하게 가렵고 왼쪽 팔은 열 전파 공격 수 차례 퍼 붓고 목구멍은 칼칼함. 오전 1:30

 

3. 또 40분간,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만들고 하품은 연신 나오게 만들고 눈물까지 나올 정도임.   계속 내측두정엽과 측두엽에 진동 퍼붓는데   머리 골 깊숙히 혈관 내 세포 진동을 일으키면서 음파 공격 퍼부움.  위산 분비로 속이 쓰리고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나는데 계속 수소분자 가지고 여러 화학 분자로 단백질 합성 고문질.  끔찍하네.  오전 2:10

 

3. 35분간, 눈에 보이지 않는 빛 공격과 비가청영역대의 음파를 나의 머리골에 정신없이 마구 쏴대는데 그 진동 주파수로 인해 머리골, 특히 우뇌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니 어질어질하고 초점이 안 맞으니 뭔가 해도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엄청난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여기에 내장 작열감까지 있는데 굉장한 살인고문임에 틀림없다.  오전 2:48

 

4.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오게 하는데 재채기 유발, 하품 유발 그리고 머리가 멍해지고 머리골이 심하게 압박 공격 들어옴.  오전 2:59

 

5. 오전 3시에 자려고 누웠고 바로 잠들지 못하고 음파와 신경화학물질 공격이 한참 들어온 후에야 잠이 들었고

 

오전 4시 7분에  1시간도 채 안 되어서 잠에서 잠깐 깸.   온몸이 열에 뎁히는 통증과 팔 혈관이 극심한 가려움 때문에.  다시 잠이 듦. 

 

6. 오전 6:56, 음파 공격이 도를 지나침.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자다말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벌떡 일어남.  뇌압이 오르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귀고막이 찢어질 듯하고 눈알도 찢어질 것 같고

특히 안경의 코의 지지대가 닿는 그  부위의 혈관을 압박할 때는  눈알을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유발하고  동시에 관자놀이 부근도 심하게 압박되면서  또 전전두엽과 내측두엽 부근이 굉장히 고통스러운데 그 부위가 우리 엄마를 2018년 6월 29일에 뇌출혈로 쓰러뜨리게 할 때 그 부위 언저리인 것 같다.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눈알이 진짜 뻑뻑해서 고통스러움.

 

양쪽 눈썹머리 부근의 혈관이 부어오름.

 

허벅지는 굉장히 가렵고  허벅지 근육과 혈관이 타들어가는 통증 지속.  머리골과 머리 속은 깨질 것 같고 굉장히 쓰라림.   

 

오전 7:14분부터는 

오른쪽 신장과  위와 간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내장 공격이 2018년부터는 아주 끔찍하게 들어오고 있음.   하루도 빠짐없이. 

 

내장부터 뇌혈관까지 이어지는 모든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살인적이라 할말을 잃음.  

 

오전 7:27분부터는 골반과 복부 내장 근육을 계속 튕김.

 

대장 공격하는데 방귀가 나옴.

 

오전 7:36, 명치 부근의 췌장 공격.  명치른 송곳으로 쿡쿡 계속 찌르는 듯한 통증. 

 

이어서 배꼽  부근과 허리 쪽의 신장 공격.

 

오전 7:39, 전두엽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두피까지 가려움. 

 

7.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계속 들어오고 있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림.   동시에 내장은 계속 뒤틀림.   팔과 허벅지는 계속 불타는 가려움이 있음.

 

오전 7:45~

 

8. 신장과 간 공격이 호르몬  생성과 합성에 관련이 있으니 계속 그 부위를 3년째 지속적으로 극심하게 고문.

 

9.  오전 8시쯤 다시 자려고 누웠고 눕자마자 한 1시간 가량은 쏟아지는 주파수에 각성 상태 유지되고 눈을 감아도 대뇌피질을 자극받고 특히 기억피질을 계속 자극 받다보니 이전 기억들이 이미지처럼 순서없이 마구 떠오르게 만드는데 이에 계속 시달리다가  겨우 잠듦. 

 

10. 1시간 잤으려나? 오전 10시에 알람이 울렸지만 다시 누웠고 머리골 진동과 음파 공격 그리고 피부 가려움에 시달림.  오후 12시 10분쯤 열 공격이 들어와서 벌떡 일어남. 

 

오후 12:10~

 

11. 50분째 또 살인고문.

 

일어나자마자 머리 전체에 신경전달물질이 확 퍼지게 하면서 마치 눈에 비눗물 들어갔을 때 매운 것처럼 머리 속이 맵고 쓰라림.

 

눈알은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게 고문하는데 동시에 머리골은 진동하면서 음파 공격 퍼붓는데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내장 공격에 내장이 꼬이고 배가 가스가 차올라서 방귀도 수시로 나오고 온몸이 콜린성 두드러기 식으로 콜린계 신경물질 자극 때문에 피부가 계속 가려움.  신장 공격이 허리쪽으로 들어옴.  피부가 여전히 가렵고 좌뇌 대뇌피질만 도려내는 듯하게 진동 공격 퍼붓는데 왼쪽 눈알만 또 뻑뻑하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오른다리가 좌뇌에 연결되는데 오른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저리고 왼쪽 발가락은 동상 걸린 것처럼 꽁꽁 언 듯한 느낌의 통증을 유발.    내장 공격이 지속되면서 배가 부글부글 똥마려운 것처럼 좌골신경과 미주신경 전체를 건들고 있는데 끔찍함.

 

완전 생체 로봇이 된 아주 더러운  삶이 되었음.

 오후 12:58

 

오후 1:00 ~ 2:10

12. 20분간 추가로 오른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리게 혈관과 신경 공격 들어오다가 심장근을 심하게 튕기는데 그 주변에 또 불타는듯한 작열감이 있고 두정엽 부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고문이 있음. 

 

13. 50분간, 계속 좌골, 골반 진동에 오른다리가 마비된 것처럼 저림.  추가로 오른쪽 허벅지부근의 혈관과 신경을 계속 전침 공격하는데 뜨겁다못해 화상을 입을 것 같음.  이미 염증난 자리.

 

계속 우측 좌골, 골반 진동에  내장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고 작열감이 지속.  이제는 머리골 진동을 떠나 세포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 속도 수시로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멍함.

 

오후 2:10 ~  3:30

 

14.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리기 시작.   

 

15.  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만들더니 바로 화장실행.

 

16. 완전 생체 로봇됨. 

뭔가 글을 읽기만하면 공격이 거세지고 1차시각피질인 후두엽, 시각연합피질인 하측두피질과 하두정피질, 전전두피질, 그리고  중뇌 상구의 안구 돌아가는 것까지 진동 공격 퍼붓는데 분명 내가 공부하는 내내 이러고 또 들어오겠지.

 

17.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에 시달리고 내장 통증과 머리 속에 신경전달물질이 인위적으로 퍼지고 머리 속은 시리고 쏴하고 개 좇같네.  오후 3:34

 

18. 40분가까이 음파 공격 퍼붓는데  머리골과 세포 진동 동시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생식기 가려움과 따끔거림. 상체복부근육 튕김. 다리저림 지속. 

진짜 살기 싫다. 

 

대한민국 국민들 중 뇌생체실험 당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그리고 나처럼 12년 피해자이면서  여전히 24시간 극심한 피해를 받는 사람이 있을까.  눈알이 24시간 돌아가게 고문받고 24시간 내장이 뒤틀리고 불타오르고 머리골도 세포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뇌세포분자의 화학 변화 실험 당하면서 유전자 복제 실험 당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지금도 내장에서 만들어낸 합성 호르몬과 효소 가스로 목이 칼칼.

진짜 끔찍하다 오후 4:13

 

오후 4:15  ~ 5:15

 

19.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머리가 멍해지더니 급 졸음이 몰려오고 무기력해짐.

 

20. 종아리와 골반, 내장에 열 공격이 수시로 들어오고  내장 작열감에 시달림.  오후 5:04

 

21.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 분비. 

 

오후 5:15 ~ 6:15

 

22. 음파 공격과 내장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고 우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두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가려움.

 

23.  1시간 가량 오른쪽 귀 고막  주변  혈관 자극에  마치 귓 속에서 불이 난 것처럼 아주 뜨겁고   몹시 가렵게  공격이 들어오고 위와 간, 췌장 부근에서도 불에 타들어가는 공격이 들어옴. 

 

오후 6:15  ~ 7:15

 

24. 아까 그렇게 고통스럽게 고문했는데 또  1시간을 계속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게 고문하고 숨이 턱턱 막히게 고문하는데 진짜  살인고문.

 

신장을 하도 건드니 몸에 부종이 생김.  다리가 붓고 특히 허리 밑 아래 복부와 옆구리가 부어오름.  살찐 게 아니라 부종.   항상 남산만하게 부어있고 빵빵하고 심하게 땅기고 가스가 차 있음. 

 

25.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함.   전신의 피부는 전파 공격을 받아 염증으로 얼룩져 있음.  2009년 하반기에 타겟된 이후로 2010년 여름부터  현재까지 여름이 오는 게 두려움.   긴치마, 긴바지는 필수고 가능한 팔도 긴팔이나 팔꿈치까지 오는 걸로 입어야하는 신세가 됨.

 

오후 7:15  ~ 8:30

 

26. 잠깐 밖에서 일 보고 오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숨이 멎을 것 같고 음파 공격에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가 굉장히 멍함.  내장 작열감이 극에 달하니 너무 살기 싫다.  끔찍하다.

 

27. 12~15분 정도 좌골인 발 뒤꿈치가 전기 감전된 것처럼 화상 입을 정도로 공격  들어오는데  참기 힘든 극심한 가려움과 따가움, 불에 타는 통증이 동시에 느껴짐. 

 

오후 8:30  ~  10:30

 

28. 50분 가량 경추에 스칼라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차가운 물을 끼얹는 느낌이고 오른쪽 허벅지 혈관과 신경 자극하는데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림.  이미 염증남.  음파 공격도 지속.

 

 

29. 오후 9:20분부터 뇌간에 진동 퍼붓는데  머리를 망치로 치는 통증. 

 

30. 명치와 주변 부위를 주먹으로 가격한 듯한 통증 공격 들어왔는데 췌장과 위, 간 부위인 것 같음.  악소리나는 통증이 들어오다가 통증이 퍼지면서 배가 살살 뒤틀리면서 배꼽 주변 신장 부위까지 통증 지속.  눈알이 쓰라리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오후 9:35

 

31. 분명 1시간 전에 화장실 갔다왔는데 신장  공격 들어온 후로 급 소변 마렵고 왼 다리의 무릎뼈가 어긋나게 비트는 공격 들어옴. 오후 9:44

 

32. 20분간 간과 췌장, 신장 부위 집중 공격. 호르몬 생성,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   내장이  뒤틀림.

눈알은  굉장히 쓰라림.  오후 10:05

 

33. 1시간 30분 넘게 내장 속쓰림 지속과 음파 고문.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는데 귀 고막도 심하게 울림.  눈알이 심하게 쓰라림.  이게 일상이 되어버린 개같은 마루타의 삶.  오후11:38

 

34.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고 허벅지 근막에 열 공격.

 

35.  30분 넘게 전두골과 이마골, 두정골에 진동 퍼붓고 신경 건드는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니 두피가 가려움.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좌뇌와 연결된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계속 건드는데 이미 부종 상태이고 뼈가 기형됨.    

 

36. 스칼라파 공격하는데 혈관 수축과 저체온증. 

 

화요일 오전 12:11

 

37. 20분 넘게 36번 공격 후에 내장이  뒤틀리고 이마골에 진동 요동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12:31

 

38. 50분 넘게 심장과 그 주변 내장인 위, 간, 췌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 속에서  저주파  마사지  기계가 두두두 하면서  진동으로 울리듯 머리골 내 세포 진동이 미친듯이 요동치는데 완전 잔인하기 그지없는 생체고문.  이러고 살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완전 음파 고문 죽일듯이 들어옴.

오전 1:26

 

39. 1시간 동안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진짜 미칠 것 같다. 눈알은 쉬지않고 쓰라리네.

 

접형골, 관골에 진동이 요동치고  호흡근, 심장근  조여오고 혈관 세포에 진동하게  하는데  심장이 마구 뛰고 호흡곤란. 

 

간 공격에 내장 작열감과 비트는 통증.  단백질 합성.

 

허리통증,  왼 골반 진동과 극심한 가려움. 

 

종아리에 열 공격에 불타는 통증.  

 

이마에 쉬지않고 진동 퍼부으면서 기억 인출해가네.   내가 요새 무급 휴직 땜에 집에 있으면서 책 좀 보고 있거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감. 유전자 복제.

오전 2:27

 

40.  좌뇌를 도려내는 통증 그리고 얼굴이 심하게 땅길 정도로 턱 부위와  유양돌기 부근의 혈관 수축  고문 중.

오전 2:41

 

41. 20분 가까이  좌뇌 전두골과 측두골이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고 혈관이 터질 것처럼 조여오는데 진짜 좇같은 개한민국과 저 살인마 가해자 개같은 놈들.  오전 2:56

 

42. 20분 넘게 음파 공격 퍼붓고  내장 효소의 산성과 염기성을 극한 레벨로 조절하면서 단백질 분자의 변성을 초래하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골이 조여오고 심하게 눌리면서 압박하는데 이게 뇌세포 분자에 화학 반응 일으켜서 뇌세포 혈관 건강을 위협하고 암이나 혈관 질환 재촉하는 중.  이미 우리 부모님은 다 그렇게 만들어 놓음.  개한민국 뇌실험 가해자 살인마들이.

오전 3:22

 

오전 3:30  ~  6:00

 

43. 머리  속이 시리고 콧 속도 시큰거림.  스칼라파로 유전자 복제 중.

 

44. 30분 넘게 속쓰림 공격이 심하고 음파 공격이 심함.   오죽했으면 이 새벽에 밥을 먹음.  진짜 인위적인 위산 분비 고통스러움. 살인행위.

 

그리고 눈알이 너무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서 눈 영양제 먹는데 목구멍에 걸리게 경동맥 수축 공격이 들어옴.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갑자기 소리가 들리지 않음.  

 

45. 또 30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골과 뇌세포가 주파수 진동으로 물리치료실의 마사지 기계의 저주파 진동이 울리듯이 머리골과 세포가 울림. 

 

머리혈관이 눌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이 고문. 

 

오전 4:54

 

46. 변연계 고문 중.  귀 바로 위쪽을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이 현재 32분 넘게 지속중. 신장 부위에 진동이 요동치고 심장이 벌렁거리게 고문.   순간 호흡곤란 일어남.

오전 5:29

 

47. 30분 전에 소변 봤는데  또 소변이 마럽게 고문.  

 

48. 수면 박탈이 심각함. 오전 5:35 

 

49. 오전 5시 40분에 자려고 누웠고  췌장  공격을 받으면서 잠들었고 단백질 분해 고문 받으면서 잠. 35분만에 극심한 고문에 깸.

오전 6:15, 

 

50. 15분 넘게 이마골과 관자골이 쪼개질 것처럼 고문. 또 소변이 마려움.

 

51. 오늘 간만에 병원에 계신 엄마 보러 가는데 또 수면 박탈.

 

2014년부터  평균 3시간만 잤고  2018년 2월부터 수면박탈이 심해서 30분  정도만 자고 출근한 적 많음.   그리고 보통 100분 자고 출근.  조금 잤다 싶으면 150분.  많이 잤다 했도 3시간을 쪼개서.   연달아 3시간을 푹 잔 것은 거의 없음.  현재 오전 6:34

 

52.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목구멍에서   생화학 가스가  올라옴.  목구멍이 순간 타들어가는 통증.  유양돌기 부근이 조여오고나서 머리 근막이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이 지속되고 복부 근육을  1~2초 마다 심하게 튕기기 시작.  입에서 황 냄새가 올라옴.   단백질 합성 고문 중.  오전 6:42

 

53. 20분 가까이 콧 속이 찡하고 시큰거린데 관자놀이   부위도  심하게 조여오면서 굉장한 두통과 콧 속 통증 유발.    부비강과 내측두엽, 해마  부근 공격.  오전 7:00

 

54.  쏟아지는 살인고문에  잠자기는 틀렸지만 그래도 엄마보러 가려면 조금 자야할 것 같아서 누웠는데  눕자마자 전신이 들썩거리게 공격.  침대 생활을 안 하기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매트리스 스프링이 튕길 정도의 괴력의 음파 수준.   이 정도이니 생식기가 따끔거리면서 신장 혈관 속의 신경전달물질이 순신간에  왼쪽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근의 혈관을 심하게 누르면서 동시에 눈알이 가렵고 따갑지.    이후 줄곧 머리근막이 눌리고 조이면서 심학 압박 통증 가하는 중.  완전 살인고문.  오전 7:13

 

55. 2014년 1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하루도 쉬지않고 수면박탈 당했음에도 죽지 않은 게 용하네.  평균 3시간 잤으니. 

 

그리고  2018년 2월부터 3년째 3시간도 채 못 자는 날이 대부분.  완전 역겨운 고문. 

 

56. 우뇌 측두엽부터 좌뇌 측두엽 부위를 관통하면서 가로지르는 아주 끔찍한 고문 들어옴.  그리고 계속 목구멍 에서  화학가스 성분이 올라옴.  목구멍이 칼칼함. 오전 7:28

 

57. 20분 넘게 대뇌피질 전체에   DNA 중합 효소가 퍼지고 열 공격 가함.  뇌가  불에 익어가는 느낌.  얼굴 피부까지 뜨거워짐. 

머리는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이게 단백질 인산화 고문.  오전 7:51

 

58.  오전 8시가 다 되어가네. 원래 오전 2시쯤 자는데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다른 거 좀 하다가 속쓰림이 너무 심해서 오전 4시에 밥 먹고 소화시키고 오전 4시 40분에 자려고 했으나 벌써 오전 7:55.  

 

 

59. 밖에는 이미 날이 밝았네.  이 와중에도 음파 공계 존나 퍼붓네.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네.    얼굴에 염산 뿌린 것 같은 아주  따갑고 뜨거운  열 공격이 10분 정도 이어지는데 화학 분자 공격으로 피부가 녹아내리네.  오전 8:04

 

60.  생식기 주변 미생물 공격 시작.   오전 8:10   

 

61.  1시간 30분 이라도 자고 일어나려고  했지만  20분 넘게 귀 고막이 터질  정도로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계속  원하지 않은 시각기억이 눈앞에서 펼쳐지게 고문.  오전 8:34

 

62. 20분 넘게 또 음파 고문 몰아치고  팔이 저리고 머리 혈관도  계속  자극하다보니 머리 속도 저림.   오전 8:49

 

63. 잠자기는 틀렸다.  벌써 9시가 다 되었다. 날밤 샜네.  머리골이 깨질듯.  머리골에 음파 관통해서 미친듯이 머리골 진동 울리게 하면서 시냅스 자극하는데 눈 감았는데 시각 이미지가 펼쳐지네.  계속  나의 장단기 기억 추적.    오전 8:58

 

64. 신장 공격 퍼붓더니  곧 대뇌피질에 신경물질 방사되고 머리가 순식간에 멍해지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감.  이 눈알은 2020년 2월부터는 매일 20시간 이상은 돌아가네.  유전자 복제 중. 기억 추적.   그리고 항문 괄약근 공격에  항문이 가렵고  따끔거림.   음파 공격 존나 퍼붓고 있음. 오전 9시 16분.

 

65. 경추와 뇌간 공격 퍼붓고 눈알은 미친듯이 핑핑 돌고 또 다시 접형골, 관골 부위의 모세혈관에 열 공격.  화상 입을 듯.  오전 9:19

 

66. 20분간 귀 고막과 머리골을 계속 요동치게 고문하면서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근막은 특히 관자놀이 부근이 심하게 조이는데  수시로 24시간 잠 안 재우는 저   살인마들.  

 

오전 9:45 ~

 

67.  머리 압박 공격이 대단하네.  쌍것들.   뇌압 올라서  터질 듯.  24시간 계속 고문, 고문, 고문. 365일  고문, 고문, 고문, 12년째 고문, 고문, 고문.  

 

68. 또 15분째 음파 공격  퍼붓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게 고문하고 머리골뿐만 아니라 세포가 진동으로 계속 요동침.  오전 10:01

 

69. 30분째 이마골과 측두골이 깨질 듯이 압박과 진동 퍼붓는데 다 기억인출과 관련.  내장 복부근육 튕기고 열공격 가해서  DNA 중합효소  만들어 대동맥이 미친듯이 진동하게 한 후 뇌 전체  혈관에 퍼지게 한 후 유전자 복제 시도 중.  눈알은 거의 20시간 이상 제멋대로 움직임.   살인고문.

 

오전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