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16. 수요일 & 목요일 일부 피해일지 (수면박탈 : 100분만 조금 잔 상태로 누워있었고, 계속 쉬지않는 살인고문)
수요일 오전 12:20 ~ 2:30
1. 한 20~30분 설거지하는 동안 머리가 무겁고 멍한 거 외에는 내장 통증이 덜 했으나 오전 12:50분부터 저체온증에 시달리게 고문하다가 또다시 1시간 넘게 내장이 뒤틀리고 배가 가스가 차다보니 빵빵하게 부어올라서 심하게 땅기고 허리를 구부리거나 펴는 거조차 힘들 정도임. 단순히 내장만 뒤틀리는 게 아니라 쇠꼬챙이로 휘젓는 통증이 있는데 뇌가 장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뇌 세포 분자 단백질 변성 고문하면서 내장 세포도 같이 건드리는 듯. 음파 공격도 내장 공격, 뇌 세포 분자 자극시 동시에 들어옴.
2. 오전 1:55분쯤, 두개 골을 관통하는 레이저 같은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순식간에 머리골을 좌뇌 전두엽부근을 대각선으로 관통. 순간 눈앞이 핑 돌고 머리가 어질어질.
3. 내장 공격이 2018년부터 아주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더이상 이 끔찍한 고문을 당하고 싶지 않다. 이 모든 살인에 버금가는 고문들을 당할 이유 없음에도 당하고 있는 현실이 참 기가 막힌다.
지금도 내장 호르몬 고문 + 뇌세포 분자 단백질 합성 고문 + 음파와 전파가 톱니바퀴가 맞물려 움직이듯 동시에 들어오면서 끔찍한 통증 유발 중이고 이제 누워보려고 하나 또 어떤 고문이 몰아칠지! 오전 2:24
4. 잠든지 1시간 35분만에 오전 4:00 즉, 거의 100분만에 고문이 심하게 들어왔기 때문에 일어났음. 이후 또 2시간 후인 오전 6:01, 또 거의 20분 뒤인, 오전 6:23, 또 2시간 뒤인 오전 8:30, 또 75분 뒤인 9:44, 또 70분 뒤인 오전 9:52에 일어남.
원래 잠이 많은 편이었고 한 번 자면 웬만해서는 잠에서 깨지 않는 수면 건강한 사람이었는데 이 고문 받은 이후로 아까 나열한 것처럼 보통 자려고 누우면 15분~30분 정도 내장 호르몬, 망상체 등 뇌간 공격이 들어오고 나서야 잠이 겨우 들면 누워있은 후부터 70분에서 100분 뒤에 잠에서 깨게 만들고 그 이후로 2시간 또 재웠다가 20분, 70분 단위로 깨움.
5. 자는 동안 비가청 영역대의 음파와 빛 전파 공격은 필수.
경동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특히 흉골과 쇄골, 목빗근, 턱, 유양돌기, 구렛나루, 관자놀이, 광대뼈, 안와골, 사골, 이마골 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목구멍이 칼칼할 정도임.
혈관 속의 체액을 가지고 실험을 하는 것이기에
팔다리 저림은 물론이거니와 머리가 저림. 머리의 혈관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온 결과임.
머리골과 세포 진동 그리고 머리골이 정수리와 측두엽, 후두엽이 눌리는 압박감을 느끼면서 잠을 잤고 그 정도가 심하게 들어오면 자다말고 벌떡 깨게 됨.
6. 오전 9:52분에 일어난 후로 내장 공격과 좌골 공격을 시작으로
지금 거의 1시간 동안 고문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굉장히 시큰거릴 정도로 신경전달물질이 뇌혈관에 쫙 퍼지게 하고 음파 공격 거세게 몰아치는데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고 머리골 진동과 세포진동에 어질어질함. 설상가상으로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게 하는데 진짜 눈뜨고 글을 쓰는 것도 이를 악물고 기록으로 남기는 것임.
내장 공격을 심하게 받으면 허리와 등까지 뻐근하고 끊어질 듯 아프고 속쓰림은 기본이고 내장이 뒤틀리고 심할 땐 너무 근육이 땅겨서 허리를 펴거나 반대로 구부리지 못함. 그리고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늘은 오전부터 가청영역대의 음파 고문을 하는데 집 주변 이웃의 드릴과 망치 소리가 바로 내 옆에서 들리는 것처럼 나한테 쏘는 음파에 함께 실어서 보내고 있는데 이 또한 1시간째이고 진행중임.
오전 11:00 ~
1. 누워있는 3시간 동안 잠을 쉽게 못 자고 처음엔 각성 상태로 뇌를 계속 자극하는데 특히 음파 공격이 너무 심하게 들어오고 기억을 시각 이미지로 떠오르게 계속 만드는데 동시에 뇌간과 눈알 진동도 심함. 계속 기억추적 당했다는 뜻. 이불 속에 있는데도 저체온증에 시달림. 혈관 수축 고문.
2. 중간에 머리가 아파서 눈 떴다가 또 누웠는데 오후 12:50분쯤 허리가 굉장히 끊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이 공격이 들어와서 벌떡 일어남. 그 이후로 40분째 계속 시야장애 겪고 있음.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2. 오후 1:28, 차가운 느낌의 스칼라파 고문들어오면서 내장 공격 중.
3. 3시간 동안 밥 먹고 이것저것 하면서 내장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괄약근이 전체적으로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속이 더부룩한 것처럼 가스가 가득찬 느낌. 손끝이 계속 차갑게 손가락 신경과 혈관 고문하다가 이제는 발가락 신경 고문함.
그리고 오늘은 가청영역대의 음파 고문으로 뇌의 전기와 화학신호를 자극하는데 6시간 째 전기드릴 소리와 망치소리 같은 소음을 지속적으로 들리게 고문. 이는 2014년 12월부터 가했던 음파 고문 방식. 오후 4:11
오후 4:30 ~ 7:30
4. 3시간 동안 종아리 내분비선과 신경계에 열 공격. 뇌간 공격시 웃음 중추 자극하는 방식으로 뇌간 공격하고 오후 7시 넘어부터는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오후 7:30 ~ 11:59
5. 머리골 진동이 심함. 특히 배외측 전전두엽과 내측두엽 부근. 뇌간과 대동맥, 경동맥 부근과 내장 괄약근 수축과 뒤틀림은 지속.
6. 라면하나 끓여 먹었는데 마치 뷔페에 가서 4~5접시는 먹어치워서 배가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다가 오후 9시 30분 넘어서부터는 내장이 뒤틀림.
7. 오후 7시 30분부터 한동안 계속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핑 돌 정도로 음파와 스칼라파가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들어오고 진동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왔음.
8. 콧물이 나오고 배가 계속 땅김. 손가락도 혈액 순환이 안 되게 혈관 공격을 퍼부니 항상 차갑고 손이 시릴 정도임.
9. 오후 10:30 분 무렵부터 또 7번 고문이 들어오고 저체온증에 시달림. 오후 11:06
10. 복부 팽만에 시달림. 배에 가스가 차서 터지기 일보 직전. 오후 11:41
오후 11:45 ~ 목요일 오전 2:00
1. 살인고문. 경추에 뜨거운 열감 공격. 수요일 하루종일 집에 있고 두꺼운 가디건에 양말 신고 스카프까지 한 상태에서 히터 틀고 좌석용 전기장판 깔고 있는데 손가락이 얼음장이고 덜덜 떨릴 정도로
저체온증 유발. 면역계 호르몬 자극하는 듯.
2.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머리골과 세포 진동에 시달림. 음파 공격이 심하고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
3. 오전 1시경부터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은데 시청각 기억피질 복제 고문.
내가 헤드셋이 필요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2007년에 삼육 어학원에서 헤드셋을 끼고 공부했던 랩실에서의 기억이 스쳐지나가게 하는데 진짜 기가 막힌다.
내 기억추적해서 너네 가해 살인마 쌍놈의 새끼들이 알아서 뭐할 건데~? 좇같은 놈들아!
진짜 이 시청각 기억 추적해서 복제해가는데 눈알이 굉장히 고통스럽고 귀 고막도 터질 듯.
단기 기억도 전전두피질 공격해서 실시간 가져감.
4. 오른쪽 귀고막이 또 터질 것처럼 아픈데 우뇌 측두엽 혈관 공격. 그리고 계속 어제부터 지금껏 저체온증에 시달림.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목요일 오전 2:00
목요일 오전 2:00~
1. 30분 가까이 우뇌 공격이 들어오고 왼쪽 다리의 종아리와 허벅지의 참기 힘든 뜨거운 열 공격과 가려움 유발 공격.
2. 내측두엽이 심하게 조이고 오전 2:26분부터는 내장 작열감이 있는데 참기 힘듦. 왼쪽 어깨부터 목빗근에 진동이 있는데 어깨와 뒷목이 쑤시는 통증 공격 중.
3. 또 30분간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아주 끔찍한 고문. 오른쪽 허벅지는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림. 그리고 측두골에 미친듯한 진동 고문. 정면을 볼 땐 덜한데 옆으로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진동의 파장 때문에 어질어질함. 그리고 경추 공격에 가끔씩 사시 만듦. 오전 2:56
4. 30분간 또 좌골과 내장, 척수와 뇌 두개 골 진동고문하는데 학습과 기억, 운동피질, 중뇌의 상구, 대뇌기저핵 공격. 내장이 너무 고통스러움. 지속적으로 들어오니 이거야말로 살인고문.
Tom 이라는 단어를 읽었다치자. 읽으면서 쓰려던 찰나, 내 생각을 읽히는 게 내가 행동으로 옮기는 타이밍보다 빠르므로 om을 쓰게 되게 만드는데 진짜 어처구니 없다. 쓰는 것 뿐만 아니라 입으로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즉, 내가 생각을 하고 그걸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은 1~2초 걸리지만, 내 뇌파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저 가해자 쌍것들이 (인공지능과 연동된 프로그램 컨트롤) 내 생각을 읽자마자 0.5초 ~ 1초만에 운동피질을 실행에 옮기게 자극하는데 그럼 나는 나도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Tom이 아니라 om을 쓰거나 말하게 되는 것이다.
화요일에 엄마가 계신 병원에 들러 30분 정도 엄마랑 있었는데 엄마도 같은 고문을 당하고 계셨음. 내가 병원 곳곳에 쓰인 안내문을 읽어보라고 엄마에게 부탁해봤다. 예를 들어 마스크를 꼭 착용하세요. 라는 문구가 있을 때 엄마가 꼭 착용하세요라고 읽는 것이었다. 그래서 왜 '마스크를'은 안 읽어~?라고 했는데 계속 뒷부분부터 읽는 것이었다. 너무 이상해서 다른 문구도 읽어 보시라고 했다. 예를 들어 신경외과 검진을 원하시는 ~ 문구가 있는데 또 '검진을'을 이라고 읽으시는 거였다.
너무 가슴이 아프면서도 갑자기 가해자 살인마 쌍것들이 생각났다. 아~엄마도 좌뇌피질 건드는구나. 장기기억과 유전자 뇌 건드려서 우뇌의 전전두피질 부위의 뇌혈관 터지게해서 반신불구 만들어놓고서 이젠 좌뇌인 언어피질마저 건드는 개같은 놈들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너무 화가남. 엄마가 가끔씩 본인의 생각이 아닌 주입된 단어들을 내밷는다는 생각을 자주 했는데 주 피해자인 내가 당하는 것을 엄마도 당하기 때문에 단번에 알아차린 것이다.
지금 글 남기는데 내장 작열감 고문이 극에 달함. 끊이지않고 지속적으로 들어오니 더 고통스러운 것임. 오전 3:44
5. 40분이 다 되가도록 피부 가려움이 심하고 입술도 건조하고 각질이 생길 정도.
내장 작열감이 여전히 지속되고 이마골에 진동 퍼붓는데 기억인출해감.
24시간을 장단기 기억 인출해감. 실시간 들어오는 감각기억을 인출하고 이전 기억을 추적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함.
잘 때는 70~100분 재운 뒤에 단백질 인산화 고문할 때 깨우고 통증이 잠잠해질 때 또 잠들면 2시간만에 깨우고 그 이후부터는 아주 극심한 고문을 퍼붓는데 그 이후로는 잠을 자는 게 아님.
아예 누워있지도 못 할 때도 많음.
6. 심장, 위, 췌장, 간에 진동 퍼붓기 시작. 자는 동안에 뇌 모니터링하기 위해 호르몬 생성 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자려고 함. 오전 4:20
7. 오전 4:20분에 자려고 했으나 오전 4:34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오전 4:41에도 음파와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자려고 했던 오전 4:20분부터 오전 7:47 현재까지 3시간 30분 중, 뇌세포 재생 시간인 100분만 깨지않고 누워있었음. 오전 4:41분부터 6:17 까지.
하지만 잤다고 믿었던 100분이라는 시간에 음파 고문으로 기억 추적 당했는데
오전 6:17분 그 이후에
뇌 시냅스의 단백질 변형과 합성인 단백질 인산화 고문 지독하게 들어옴.
히스타민 등 아민계 신경물질 공격으로 소변이 급 마렵고 온몸이 가렵고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를심하게 압박하다보니 오전 6:17분에 깬 것.
8. 오른팔과 다리의 발목 피부의 극심한 가려움과 피가 나올 정도의 불에 타들어가는 뜨거움.. 눈알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이 뇌압 올라가고 뇌 속이 쓰라림.
좌뇌의 하측두정엽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 눈알까지 뽑힐 것 같음. 측두엽과 전두엽에 걸쳐있는 위치의 두정엽. 오전 6:31
9. 30분 넘게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오른 다리 발목 복사뼈가 굉장히 가려움.
간과 췌장, 심장 부근의 통증과 속쓰림 유발.
그리고 접형골 부근에 심한 열 공격과 진동 이어서 하측두엽과 각회 부위의 심한 진동과 혈관 수축. 오전 7:12
10. 30분간 유전자 복제 들어가는데 내장과 연결된 얼굴 피부의 심한 쓰라림과 따가움에 아주 고통스러움 : 입술이 각질 일어날 정도,광대뼈 볼 부근이 아주 뜨거워서 홍조 현상, 코 속이 시큰거리고 호흡이 힘듦,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고 미간과 이마골은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침. 오전 7:53
11. 얼굴 피부가 찢어질 것처럼 모세혈관이 자극받고 있음. 내장, 얼굴, 접형골, 뇌하수체, 대뇌피질까지 연결되는 부위 계속 자극하는데 말도 어눌해지고 타이핑 칠 때 손 움직임도 내 마음대로 안 됨.
12.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심각한 시야장애 겪고 있음.
3시간 넘게 잠은 못자고 날밤 샘. 100분 동안 꿈을 꾸면서 잠을 잤다고 착각했을 뿐. 꿈이란 게 장단기 기억 추적을 당한 것.
벌써 오전 7:59이고 창밖을 보니 이미 날이 밝음.
무급 휴직기간에 대한민국 어느 누가 날밤을 샐까?
무급휴직기간 11일째 접어드는데 하루 평균 100분에서 120분 잤는데 2시간 정도 순수하게 잔 거 계산. 11일 동안 22시간 잔 것.
보통 대한민국 국민이 평균 6~7시간 잔다고 하면 11일이면 최소 66시간이다. 나보다 44시간 더 많이 잔 거고, 44시간 이면 거의 이틀이다. 나는 이틀간 날밤 샌 거과 다름없다. 오로지 실험만을 위해서 말이다.
이게 한달이면 44* 3 =132시간으로 더 벌어지고 2014년 12월부터 3시간도 채 못 잤으니까, 벌써 6년째.
132*12달 * 6년 = 9,504시간이다. 9,504 시간을 24시간으로 나누면 369일이다.
2014년 12월부터 현재 2020년 12월까지만 보더라도 나는 대한민국 사람들일 1년 동안 하루에 잠을 6시간 자는 동안 나는 369일을 아예 잠을 자지 못하고 날밤을 새면서 실험용으로 쓰인 것으로 나온다.
그리고 이참에 더 계산하면 대한민국 사람들이 수면시간을 뺀 18시간을 오로지 자신들을 위해 쓰는 시간이라면 피해자인 나는 22시간을 실험을 위한 마루타로 쓰이기 위한 시간들이었다.
2009년 하반기부터 타겟되었는데 2009년 11월 1일이라고 치자. 지금이 2020년 12월 17일이지만 31일로 계산하면 11년 2개월이 나온다. 4,075일이다. 나는 4,075일을 뇌생체실험용으로 살아왔고 24시간 끔찍하게 이용 당했다. 1일, 24시간 임상 비용이 얼마일까?
1시간에 최소 10만원 ~ 최대 100만원이라고 치자. 24시간 하루면 최소 2,400,000 ~ 최대 24,000,000 이다.
현재까지 4,075일을 당했으니 2009년 하반기부터 타겟되었는데 2009년 11월 1일이라고 치자. 지금이 2020년 12월 17일이지만 31일로 계산하면 11년 2개월이 나온다. 4,075일이다. 나는 4,075일을 뇌생체실험용으로 살아왔고 24시간 끔찍하게 이용 당했다. 1일, 24시간 임상 비용이 얼마일까?
1시간에 최소 10만원 ~ 최대 100만원이라고 치자. 24시간 하루면 최소 2,400,000 ~ 최대 24,000,000 이다.
4,075일이면 최소 9,780,000,000원이고 대략 최소 100억이다. 그런데 1시간에 10만원 주고 이 실험 당한다고 하면 절대 안 한다.
최대 97,800,000,000 대략 최대 1000억이다. 1시간에 100만원 준다고 해도 절대 안 당할 생체 실험이다.
근데 이건 실험비고 불법으로 생체 타겟 정해서 온갖 인간 이하의 취급 당했으니 보상비는 따로 책정해야겠지. 근데 나만 당했나? 우리 가족들도 건드렸지!
근데 내가 민사소송으로 소액 2억 청구했는데 2억이면 껌값이다. 근데도 대한민국 아니 개한민국이 나를 뇌실험 한 적 없다고 발뺌한다. 그리고 오히려 소송비 100만원 꿀꺽했다.
2009년부터 지금 2020년까지 0원. 이자도 밀렸네.
오전 8:00 ~ 10:00
13. 또 1시간 넘게 음파 고문 들어오고 내장이 뒤틀리고 머리 속이 불타오르니 얼굴까지 뜨겁고 따가운데 진짜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왜 내가 무급 휴가기간인데도 집에서 쉬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계속 들어오는 음파와 전파의 24시간 고문에 이렇게 고통스러워야하는지~
14. 또 40분 가까이 생식기 부근 자극과 생리기간도 아닌데 피 냄새가 올라옴. 혈액 내 단백질 분해 공격 들어옴.
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가청 영역대의 음파 고문하는데 주로 하는 음파 고문은 드릴소리와 망치 소리임.
15. 오전 4:20분부터 오전 9:34분. 6시간째 고문 몰아침. 여전히 음파 고문 몰아치고 머리는 무겁고 멍함. 딱 100분 누워있었고 계속 살인 고문 몰아치는데 누워있기도 힘듦.
16. 스칼라파 고문 몰아치고 한기가 느껴지고 내장이 꼬이면서 좌뇌 측두정엽과 하측두엽 부근의 혈관이 조여옴.
내장 공격이 심해지면서 내장 근육이 끊어질 것 같음. 침이 심하게 고임. 오전 9:54
17. 오전 4시 20분에 자서 알람 맞춰놓은 시간인 10시 30분이면 6시간 충분히 잘 수 있는 시간인데 고작 100분 누워있었고 나머지 시간은 계속 신세한탄 하면서 울고 고문에 괴로워하면서 고통에 몸부림치고 정말 이건 아니다. 너무 힘들다. 오전 9:56
18. 췌장과 간, 심장 부근의 극심햐 통증 고문.
이후 후두골이 쪼개질 것 같고 측두골, 측두골과 후두골 경계선에 진동이 미친듯이 요동침.
역시 쪼개질 통증 이후 계속 기억 추적. 끔찍하다. 배꼽 부위를 칼로 후벼파는 통증. 오전 10:29
19.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1시간 내내 울었던 것 같음. 이제 슬슬 인생을 접어야 할 듯. 오전 11:32
20. 40분간 공사 소음 드릴 공격, 망치 소리 공격 퍼붓더니 뇌 세포 분자의 화학 변화 일으키고 오후 12:12 지금, 단백질 합성 중.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통증 유발.
21. 오전 4:20분부터 8시간 째 살인고문 중. 80~100분 잔 게 전부.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 중. 벌써 12년째. 오후 12:20
22.머리골이 흔들리고 생식기 가려움 유발. 드릴 소리, 망치소리를 계속 들리게 자극 고문.
나한테 쏘는 가청 영역대의 음파에 드릴 소리, 망치소리를 함께 싣고 보내는데 그걸 우리집 천장과 바닥, 벽에 음파 진동을 반사해서 보내는데 마치 윗집이나 아랫집에서 내는 소음처럼 하는데 피해 경험상 벌써 6년째 접어두는 고문 유형이기에 이게 앞서 진술한 것처럼 이웃집이 내는 소음이 아니고 가해 살인마들이 음파를 쏘면 그게 우리집 벽, 바닥, 천장에 반사하면 내 뇌 신경을 자극하면서 그 끔찍한 소리 고문이 전기신호와 화학신호로 바뀌면서 뇌세포 분자의 화학 변화를 일으키게 되고 그 끔찍한 공사소음 음파 고문에 뇌 뇌파를 다시 싣고 가해세력들이 있는 곳으로 수신해 가는 것이다.
공사 소음과 같은 끔찍한 소음을 저주파를 내는 발진기 기능이 있는 천장과 바닥, 벽 등의 코일을 이용해서 진동수로 높은 소리를 내게끔 하는 것.
참고)
음파의 굴절과 반사 간섭에 대해 - https://soriofsori.tistory.com/12
23. 2시간째 머리골이 흔들리고 깨질 것 같음. 오전 9시경부터 5시간째 드릴 소리, 망치소리를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리게 자극 고문. 골반,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오후 1:51
24. 추가 1시간째 머리골이 깨질 것 같다. 경추 진동은 계속해서 쉬지않고 들어오고 기억피질에 전동 드라이버로 뇌 두개 골을 돌리면서 파고드는 끔찍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다.
골반을 오전 6시 20분 이후부터 2초~3초 간격으로 계속 튕기는데 동시에 내장이 진동하고 내장 속의 호르몬이 뇌혈관까지 타고 올라가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이 3~4초마다 반복되니 누워있기가 힘들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오후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