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2. 17. 목요일 가청 영역대의 음파 고문.
neoelf
2021. 4. 29. 01:08
728x90
2014년 12월 1일부터 2015년 8월까지 매일 들었던 고문을 2020년 12월 17일 오늘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경까지 계속 음파를 증폭하는 고문에 시달림. 물론 2015년 9월부터 어제까지도 간간이 들었던 고문인데 오늘은 거의 8시간 이상을 몇 분 간격으로 계속 드릴과 망치소리 듣게 고문.
수요일 오전 10시에 일어나서 줄곧 깨어있고 고문 받다가 목요일 오전 4시20분에 자서 딱 100분 자고 그 후부터 내장 복부 공격과 골반 진동과 복부 튕김 고문. (그러면 뇌 두개골이 덩달아 진동으로 요동) 그리고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고문에 시달렸고 머리골이 진동으로 빠개질 것 같고 귀 고막이 찢기는 통증.
잠을 자고 싶어도 복부근육은 1~2초 간격으로 계속 튕기니 누워 있기도 힘들고 자고 싶어도 8시간 동안 드릴과 망치 소음을 몇 분 간격으로 들어오고 머리골은 계속 진동하고 머리 근막은 조였다놨다하면서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옴.
얼굴 공개는 싫어서 난방텐트 안에서 소음 증폭 음파만 녹음했으나 실제 내가 들었던 소리의 60%수준의 소리밖에 안 들림. 실제로는 엄청 소음이 컸다는 얘기.
동영상 1분부터 드릴과 망치 소음 증폭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