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2. 18. 금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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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00  ~

 

1. 어제도 발톱이 검푸름스름해질 정도로 혈액 순환이 안 되게 했는데  몸 속 산소 부족이나 간이 나빠졌을 때 그렇게 된다고 한다. 

 

2. 항상 몸 속 미토콘드리아 세포를 자극하고 산소와 수소, 질소 가지고 화학 고문하니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3. 그리고 단백질 합성을 간이 하니 당연히 간도 나빠졌겠지. 3년 내내 단백질 합성, 즉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퍼부었으니 말이다. 

 

4. 지금도 수족냉증처럼 공격이 들어온다. 

 

5.. 오전 1시 무렵까지 1시간 가까이 경추와 후두골에 심한 압박감이 지속되는데 목을 가누기 힘들 정도로 진동 고문이 들어옴.  뒷목과 뒷골이 너무 고통스럽다.

 

6. 1시간 가까이 수족냉증처럼 또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  진동 고문이 있다가 눈알이 쓰라리고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들어오고 항문 괄약근과 피부 가려움 유발.  

 

7. 오전 2:06분부터는  다시 대동맥이 미친듯이 뛰고  경추와 후두골 압박이 있음

 

8. 신장 노르에피네프린 분비했더니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생식기 포함해서 온몸이 가려움.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만듦.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9. 뇌에 노르에피네프린과 도파민이 퍼지면서 두통 유발.  온몸의 근육과 뼈가 아픔.  숨 쉬기도  힘듦.  오전 2:28

 

10. 몸서리치게 계속 고문.  한기가 심하게 느껴짐.  발바닥 뒤꿈치 좌골과 내장 근육이 뒤틀림.  침이 심하게 고임.  오전 2:46

 

11. 오전 2:50분에 자려고 했는데 30분간 수면 방해.  신장 공격하는데 허리와 척추뼈가 너무 아픔.  머리골도 심하게 진동하면서 조여오고 음파 공격 퍼붓고.  오전 3:20

 

12. 계속 기억추적.  머리골 압박.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오른발이 심하게 저리고 쥐날 정도로 고문.  오른손도 저림.오전 4:18

 

13.  머리는 계속 시큰거리면서 조여오고 오른팔, 왼팔, 오른손가락까지 다 피가 안 통하고 저림.  너무 고통스러움.  미쳐버릴 것 같다.  고통스러워. 오전 4:38

 

14. 매일같이 수면 방해.  내장은 뒤틀리고 머리 속은 매일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하고 끔찍해!

 

15. 32분 동안 내장을 뒤틀리고 후벼파고 쑤시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내장이 터질 것 같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명치부위와 신장 부위를 아우르는 부위를 1초도 쉬지않고 32분간 고문하는데 고통의 눈물이 뚝뚝떨어짐.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감. 

오전 5:12

 

16.  계속되는 수면 방해와  내장 공격 지속.  멈출 줄 모름.  내장 공격이 진짜 끔찍하다.  칼로 마구 휘갈기면서 도려내는 통증.

 

2020년 12월 안, 늦어도 2021년 1월 중순 안으로 자살을 생각하고 있다. 

 

내 스스로를 이 끔찍한 생체실험 고문으로부터 놔주려한다.  그 안에 엄청 공격이 더 몰아치겠지.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련다.

오전 5:17

 

17.  오전 4:40분부터 계속 내장이 칼로 쑤셔대는 통증 지속 중.  머리 속은 시큰거리고 음파 공격 심하게 들어오고 유전자 계속 복제 중.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오전 5:25

 

18.  빨리 삶을 끝내고 싶다.  

지금 내 바람은 그거다.  왜냐하면 이 국가 뇌실험 프로젝트 기한은 최소 2030년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뇌 연구 관련 맵핑보면 2030년까지 엄청난 돈 투자한단다.

 

그 안에  내가 이 실험에서 벗어날 일은 없을 듯 하다.  2009년 타겟만들어서 이제 곧 2021년인데 내가 2030년까지 이러고 매일 당하고 살라고~? 토 나온다.  끔찍해서.  

 

지금도 계속 내장 뒤틀리고 쿡쿡 쑤신다.  이제는 정말 그만 살고 싶다.  오전 5:29

 

화장실도 새벽에도 1시간마다 가게 만든다.  온갖 통증 다 유발하고 수면 방해에다가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고 머리골은 매일 24시간 진동하고 머리 속 세포 단백질  조작당하면서 유전자 복제를  매일 당한다.   

 

살아있는 것도 어찌보면 미친 짓이다.  내가 살아있으니 저 살인마들이 마음껏 실험하고 고문하는 거 아니겠는가.   나는 너무 피해가 극심하다.  해도해도 너무 할 만큼 최근 3년간 정말 24시간 고통 없는 게 더 이상할 정도로 고통을 느끼는 게 일상이 되었다.

 

오전 5:33

 

19. 오전 2시 45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한숨도 못 자고 벌써 3시간째 접어두는구나.

 

20. 불을 끄고 누웠는데 40분 넘게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내장도 땅기면서 빛 주사하는데 눈앞에서 빛이 아른아른거림.  오전 6:10

 

21. 수면 방해 제대로네.  몇 년째냐? 어제도 100분 자고, 계속 시달리다가 저녁에 2시간 자고.   

 

오늘은 아예 날밤 새네? 오전 2:45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벌써 오전 6:24. 

 

22. 4시간 동안 화장실을 4~5번 가게 만드네.  물 마신적 없다.  계속 내장 건드려서 호르몬 짜내고 그리고  단백질 분자 조작해서 유전자 복제하고 그리고 요소, 요산 분비시키느냐고 화장실 계속 가게 하네.  요소 요산 때문에  뼈가 시큰거리지.  오전 6:29

 

23. 계속 내장 뒤틀리게 하는데 저 가해 쌍새끼들 내장도 칼로 후벼파고 싶네. 그리고 이웃의 tv 소리 증폭해서 나한테 쏘는 음파에 함께 실어서 고문 중.   오전 6:35

 

24. 우뇌 변연계 부근을  바늘로 찌르는 통증이 수 차례 있고 똥이 쏟아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눈앞에서 빛 같은 게 번쩍거림.  지금은 내장이 또 심하게 뒤틀림.  오전 6:56

 

25.  20분 넘게 좌우뇌 변연계 측두엽이 심하게 조여오고 기억피질 자극. 오전 7:17

 

26.  오전 8:00, 오전 9:00, 오전 9:20분에 잠깐 잠들었다가 극심한 통증에 깸.  이후 오전 11:52분에 깸.

 

머리골 진동과 머리근막이 계속 조여오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눈알은 덜덜 떨림.

 

누워있으면 시체와 다를 바 없으니  가만히 누워 있을 때 깨어있을 때보다 더 음파와 전파의 소리와 강도가 더 심하게 들어옴.  오전 11:52분에 일어났을 때도 저주파와 고주파의 특유의 웅웅 ~  윙윙거리는 소리가 심하게 들리면서 머리골을 계속 압박했으니까. 경추와 후두하근, 어깨 통증에 시달림.

 

27. 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면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린 통증 유발.  그리고 이미 부종상태인 내장도 속쓰림도  심하고 전신이 가렵고 얼굴 피부도 심하게 건조함.  오후 12:19 

 

28. 40분 동안 내장을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통증.  갑자기 수족냉증 증상, 오른발 종아리의 극심한 가려움.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

 

오후 1:05 ~ 2:00

29. 살인고문 퍼부움.  온몸은 가렵고 좌골과 방광, 신장 부위를 자극 고문하니 생식기 부위도 가렵고 쓰라림.  

 

그리고 무엇보다도 음파 공격이 살인적인데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하면서 머리 속에서 심장 박동수 뛰듯이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마치 일정한 소리와 간격으로 저주파 마사지기를 머리에 대는 것 같은 느낌의 고통. 

 

뇌 척수액에 기포가 일어나 부글부글 거리는 느낌이 들고 머리 속이 엄청 쓰라리고 혈관을 가지고 개지랄하면서 사람의 피를 말리는데 오늘부터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보겠음.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심각하게 어질어질함.

오후 1:44

 

30.  내 고유의 순수 뇌파로 뇌 신호체계가 행해져야 하는데 12년간 복제해 간 복제 외부 주파수와 내 체액과 미생물 화학 조작으로 나의 뇌 신호체계를 움직여보려고 약 15분간  귀 고막이 찢어질 정도로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말하는 거 어눌, 글씨체도 삐뚤빼뚤, 눈알 움직임도 내 의지가 아니라 로봇된 느낌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진짜 머리가 핑핑 돌고 어질어질함.  오후 1:59

 

31. 1시간이 다 되가도록 머리 전체 시냅스 건드는데 머리를 계속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 지속 중. 오후 2:54

 

32.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지속됨.  왜 내가 이 음파 고문을 처맞고 살아야할까.

 

특히 전두엽 부근의 통증이 심함.  혈관이 조여오면서 통증 유발.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오후 3:22

 

33. 2시간 동안 경추와 뇌간 등 뒷골이 심하게 눌리고 조이고 측두엽, 측두정엽도 압박이 심한데 호흡도 힘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나는 내눈을 내가 필요한  곳에 두고 싶은데 그 움직임을 방해하면서 내 눈알을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을 하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럽고 머리 속에서 화학반응 일으키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불에 타들어가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엉엉 우는데 그럴수록 혈관이 압박을 가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3:50분 무렵부터는 추가로 머리 속에서 진동이 요동치는데 심장 박동수 뛰듯 머리에서 맥박이 심하게 뛰고  머리 속에서 체액이 흐르는 느낌이 심하게 들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에 머리가 내 머리같지 않은 아주 개같은 더러운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머리 압박 고문 지속.  속쓰림은 심하고 침은 고이고 신맛이 나고 굉장히 사는 게 지옥임.  

 

죽을 기회가 생기면 자살할 생각.  오후 5:27

 

34.  수족냉증 유발,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경추  뒷목,  어깨 통증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 후두골, 뇌간 부위가 굉장히 시큰거리고 한대 세게 주먹으로 얻어맞은 뒤에 느끼는 통증 잔상처럼  그 통증이 뒷목과 뒷골에  지속됨.  오후 5:42

 

35.  살인고문 : 내장 작열감과 전전두엽과 전두엽 그리고  그 둘의 경계선인 헤어라인 부근의 심한 혈관 압박이 있는데 이마가 지끈거리고 열까지 남.  속도 울렁거림. 목을 가누기 힘듦.   계속 누워있고 싶고.  어지러움. 오후 6:03

 

36. 내장 공격이 극심하면 그만큼 뇌 공격이 심하게 당한다는 뜻이고 내장 작열감이 지금 너무 심한데 머리 속도 굉장히 쓰라리고 타들어감.    전두엽과 측두정엽 부위를 칼로 도려내는 극심한 통증 지속.  오후 6:16

 

37. 1시간 넘는 시간 동안 또 공격이 몰아쳤는데  관자놀이가 조이는 통증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좌우뇌 변연계 부위를 계속 조여오고 이후 배가 살살 꼬이게 해서 바로 화장실행.  설사하는 동안 심장이 벌렁거리게 하더니 또 측두엽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하고 수족 냉증에 시달리게 함.  그리고 또 이마가 지끈거리고 얼굴 혈관이 조여오면서 땅김.  오후 7:21

 

38.  두정엽 부근이 계속 조이다가 40분  넘게 전신 혈관수축과  경추와 연결된  어깨와 팔  통증이 심각.  혈관과 신경통에 시달리고  눈알이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굉장히 쓰라림.   이후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골 진동과 머리 세포 진동이 들어옴.  이게 혈관 속 세포 단백질의 화학 구조를 건드는 거라서 굉장히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머리 속 깊은 곳에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  거라서 굉장히 끔찍한 통증 유발. 오후 8:02

 

39. 내장이 뒤틀리기 시작하고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나고 단백질 합성 고문을 하기 시작.  

 

내장에 진동이 미친듯이 울리는데 배에 손을 갖다대면 굉장히 뜨거움.  특히 간 부위 공격 중.  그리고  장 건드는데 똥이 마려움.  오후 8:10

 

40.  대한민국 국민들 중 나처럼 생체실험 당하면서 끔찍하게 사는 사람 나와보라고 해~  !  아무도 이러고 안 살아.  내 피해일지가 그 고통을 말해주지~!  이  범죄 어떻게  알려야할까!  국가가 가해자라서! 

 

41. 신장 공격해서 호르몬과 전해질 분비하고 단백질 합성에 박차를 가하는데  다크서클이 붓고 왼쪽 어깨가 쑤시고 내장이 또  뒤틀림.  오후 8:36

 

42. 1시간 동안 갈비뼈, 횡격막이 조여오는데 답답함이 느껴지고 속쓰림이 굉장함.   눈알도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하고 머리골 진동.  오후 9:39

 

43. 1시간 가까이 눈알이  맵고 쓰라리고 속쓰림 지속. 그리고 심장이 벌렁거리게 공격.     오후 10:33

 

44. 1시간 30분동안, 눈알이 여전히 쓰라리고 어깨와 팔 통증에 시달림.  특히 왼쪽 어깨.  그리고 콧물이 줄줄 나오게 함.  토요일 오전 12:00

 

45. 1시간 30분이 되어가는 동안 수족냉증 증상, 생식기 부위를   바늘로 쿡쿡  찌르는 통증이 수 차례 지속.  좌골 공격에 다리가 무거움. 

 

저녁도 안 먹었는데 위 괄약근 수축으로 배가 부른 느낌. 

 

얼굴이 심하게 땅김.  계속 뇌 혈관도 수축하고 음파 공격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토요일 오전 1:18

 

46. 40분간,  단백질 분해하기 위해 췌장, 위, 간 부위에 미친듯한 진동과 속쓰림 지속.   그리고 귀 고막이 찢어질 듯하게 음파  공격함.   대동맥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전뇌 부위까지 영향이  가고 이마와 전두엽 부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가려움 유발. 오전 2:00

 

47.  1시간 30분간  내내 배꼽을 칼로 후벼파는 통증인데  신장 공격해서 전해질, 호르몬 생성해서 호르몬 합성  준비 고문. 허리와 뒷목 통증에 시달리고 음파 공격으로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러움.  후두하근과 하측두엽 부근 진동 공격. 계속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침.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두통 유발.  오전 3:16